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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의 5월 첫토요일 잘 다녀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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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확실한믿음
댓글 32건 조회 2,099회 작성일 14-05-04 19:15

본문

홈님들 안녕하세요?


 성금요일 성부 하느님께서 주신 메시지 말씀을 몇번이나 읽었습니다.

이번 첫토요일에 가서 율리아님에게 다시 한 번 생생한 말씀을 듣게 되어

참으로 은총 많았던 첫토요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나 이 번에도 하늘 문이 열려 은총의 빛이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쏟아졌다고 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욱 마음이 충만하고 새로워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참으로 오랜 시간동안 나주 기도회에 참석하여 오면서 이제는 부득이한 일을 빼고는 꼭 

참석하게 되었습니다.

불러도 오지 않는 이들이 생각하는 것은 비용과 시간과 피로감 때문이겠고,

뭐 그럴까? 반대도 하는데 하는 막연한 기피의 마음이라고 봅니다.


 저는 예수님 성모님께서 기다리시므로 옵니다.

모든 것을 밝히 아시는 주님께서 저의 모든 것을 보살펴주시는데 안 올 수 없습니다.

돈이 들고 시간이 들어도 그것은 원래부터 제가 써야할 일인 것입니다.

그리고 저같이 오는 사람들과의 친교도 무시할 수 없습니다.

우리들은 코드가 참 맞습니다.

우리들은 절대로 남에 대해 험담을 못합니다.

길에서 낯모르는 사람이 말을 걸며 남을 비판해도 "좋게 생각하십시오."

이렇게 말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성부 하느님께서 험담과 판단에 합세하는 인간들은 지옥의 구더기에게

영원히 파먹힌다는 이 엄연한 말씀이 귀에 딱 걸려있습니다. 


 기다리시는 성모님께 가는 길은 발걸음도 상쾌합니다.

20분 일찍 순례차를 타는 곳에 도착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좀 사람들이 빠졌습니다. 가정의 달이라 자식들이 찾아온다든가 하는 일로

못 오나 봅니다.

 

 경당에 도착하니 장미 향기가 확 풍겨 왔습니다.

바닥에 향유가 내려왔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성체 내려오신 박스안의 짙은 백합 향기는 조금도 줄지 않고 더 상큼한 향기를 주셨습니다.

 

 십자가의 길 기도에 오르면서 하늘을  빽빽하게

가리고 있는 작은 단풍잎 잎새들 사이 불어오는 풋풋한 5월의 향기

내 마음을 취하게 하였습니다.

바로 얼마전 성금요일에 엄청난 기적이 일어난 이곳 십자가의 길에 내가 서서

기도를 드린다는 사실이 이렇게도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12처에서 회개의 통곡을 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맨발로 자갈길을 걷는 것은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에 비하면 희생도 아닙니다.

성모님 동산은 지금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의 향기와 온갖 꽃과 수목에서 품어내는 피톤치드로

순례자의 마음은 치유되고도 남는다고 생각됩니다.


 저녁 식사를 마치자마자 신부님들은 성사를 주십니다.

이곳만큼 성사보는 것이 부담없는 곳도 없습니다.

율리아님처럼 흠도 티도 구김이 없는 상태로 예수님 성모님을 뵙고 싶기 때문일 것입니다.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시는 중에

"항상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라."


"오늘도 하늘문이 열려서 은총의 빛이 순례자들에게로 비추어졌다."


"길에서 만나는 불쌍한 사람이 예수님일지 모른다. 어떤 방법으로 오셔서 시험할 지 모른다."


"내 탓이요, 아멘, 봉헌, 셈치고, 생활의 기도 등 5대 영성으로 완전 무장하라."


"내가 안먹고 살아도 남을 위해 살면 하느님께서 지켜주신다."

 

 이 좋은 말씀을 듣고 다시 한 번 내 자신을 되돌아보고 돌과 가시가 없나

살피게 된 5월 첫토요일기도회.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찾았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긍정적으로 살며, 혹시나 높아지려고 하는 마음이 있나 살펴보고

예수님이 주시는 시험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하고

하느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5배 열배 늘리는 사람이 되도록 다짐하는 첫토요일 기도회였습니다.


이 모든 말씀 십자가 예수님의 고귀한 성혈의 힘과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젖으로

현존을 알려주시는 티없이 맑으신 성모성심을 통하여 말씀드렸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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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찾았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확실한믿음님, 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들으며, 저도 찔리고 부끄러워
혼이 났습니다. 이제 말씀대로 지키고 살아야 할,
과제만이 남아 있네요..  율리아님의말씀과 사랑으로
저희를 천국으로 인도해주실 좋으신 나주어머니께
더욱더 감사한 첫토요일기도회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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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내 탓이요, 아멘, 봉헌, 셈치고, 생활의 기도 등 5대 영성으로 완전 무장하라."

※ 나주의 5대 영성과 매 순간 깨어 받치는 생활의 기도는
천국으로 가는 확실한 지름길입니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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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낮아지는 자, 부서지는자, 먹혀주는삶 ,,,
알아주지 않는 삶이 되더라도
실전에 강한 자 되도록 힘써 노력하여
천국으로 많은 이들과 함께갈수 있는
이쁜 나주인이 되도록
올려주신 글을 보면서 다시 다짐 해 봅니다.
은총글 나눠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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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시는 중에 "항상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라."

"오늘도 하늘문이 열려서 은총의 빛이 순례자에게로 비추어졌다."

"길에서 만나는 불쌍한 사람이 예수님일지 모른다. 어떤 방법으로 오셔서 시험할 지 모른다."

"내 탓이요, 아멘, 봉헌, 셈치고, 생활의 기도 등 5대 영성으로 완전 무장하라."

"내가 안먹고 살아도 남을 위해 살면 하느님께서 지켜주신다."

아멘!!!

사랑하는 확실한 믿음님!
은총의 순례기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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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서는    점심을 먹기위해 싸가지고간 도시락을 먹지않고 불쌍한 이들을먹이기위하여 찿아다니면서 도시락을 먹였다는데  그 말씀을 듣고도저는 제딸이
엄마와 만남시간에  뽀뽀한 사탕을
선물로 받았는데 오늘 그 사탕을 찾아도보이지않더라구요
학코에서 돌아온 딸에게 사탕을 어떻게하였는지 물어보니  아는 언니에게  한알을주는데 그 앞에있는 언니가 맘이걸려주고 또 그옆에있는 언니가 걸려주다보니 다주고왔데요
그래서 그래도엄마가 뽀뽀한것인디
한알은 들고오고 두개만 나누어주어야지하고 구박 했더니  먹었다 셈치고 하는거예요
셈치고를 하자는데도  그 사탕에 집착하고있는 욕심쟁이나를 발견합니다  언제즘 모든것을 내려놓을수 있을지  믿음을 강요하면서도
딸아이보다 못한 행동을하고있는
부끄러운 나를봅니다  내일은
한걸음 더 나아갈수있는 내가 되길
결심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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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항상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라."
 오늘도 하늘 문이 열려서 은총의 빛이 순례자에게로 비추어졌다."
 길에서 만나는 불쌍한 사람이 예수님일지 모른다. 어떤 방법으로 오셔서 시험할지 모른다."
 내 탓이요, 아멘, 봉헌, 셈치고, 생활의 기도 등 5대 영성으로 완전 무장하라."
 내가 안 먹고 살아도 남을 위해 살면 하느님께서 지켜주신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확실한믿음님! 다시한번 일깨워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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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바로 얼마전 성금요일에 엄청난 기적이 일어난 이곳 십자가의 길에 내가 서서

기도를 드린다는 사실이 이렇게도 감사할 수가 없습니다.

오늘도 12처에서 회개의 통곡을 하는 이들이 있었습니다.

맨발로 자갈길을 걷는 것은 율리아님의 보속 고통에 비하면 희생도 아닙니다.

성모님 동산은 지금 예수님 성모님의 은총의 향기와 온갖 꽃과 수목에서 품어내는 피톤치드로

순례자의 마음은 치유되고도 남는다고 생각됩니다.

아멘.
받은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더욱 성화되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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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확실한믿음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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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은총가득한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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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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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찾았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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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참젖님의 댓글

성모님참젖 작성일

5대영성의 무기의 기도로 항상깨어 기도하여 만건곤한 마귀를 물리치어
이세상 자녀들 천국으로 인도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립니다.아멘.
사랑하는 확실한 믿음님 첫토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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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확실한 믿음님!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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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 번에도 하늘 문이 열려 은총의 빛이 참석한 모든 사람들에게
 쏟아졌다고 합니다.그래서 그런지 더욱 마음이 충만하고 새로워
지는 느낌을 받았습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두분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확실한믿음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확실한믿음님...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님의 은총글을 통해서도 솔솔한은총이 제게 밀려 옵니다
귀한말씀들을 귀담아 듣도록 마음에 새기도록  이렇게
은총나누주시니참으로 감사해요  ~님들이 계시기에
저희도 함께 은총 공유하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영육간에 건강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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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확실한 믿음님
우리나라 모든 신자들이 님처럼 변한다면
성인성녀들이 무척 많이 나올 것 같아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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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긍정적으로 살며, 혹시나 높아지려고 하는마음이 있나 살펴보고

예수님이 주시는 시험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하고

하느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5배, 열배 늘리는 사람이 되도록
다짐하는 첫토요일 기도회였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확실한믿음님, 언제나 확실하게 요점 정리하여
올려주신 순례기 감사드리며 다시금 가슴에 새깁니다

늘 기쁨 사랑 평화 누리시고 함께 천국을 향해 정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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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믿음님의 댓글의 댓글

확실한믿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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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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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긍정적으로 살며, 혹시나 높아지려고 하는 마음이 있나 살펴보고 예수님이 주시는 시험에
걸려 넘어지지 않도록 하고 하느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5배 열배 늘리는 사람이 되도록 다짐하는 첫토요일 기도회였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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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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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시는 중에"
항상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신
다는 것을 잊지 말라...아멘...^^

사랑하는 확실한믿음님
은총의순례기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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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쁘고 풋풋한 연초록색의 나무들이
어서 오라고 손짖하는 예쁜 성모님 동산에
성모님의 달에 불러주신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율리아님의 소중한 영적인 보물의 말씀들
다시 또 되새기며 실천하기를 맘먹고

돌아올 때는 천국이 바로
이곳이구나 하고 느껴집니다.

소중한 은총글 올려주신 확실한믿음님
많은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또한 율리아님의 말씀들
다시 요약해서 올려주시니 감사드려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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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항상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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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내 탓이요, 아멘, 봉헌, 셈치고, 생활의 기도 등 5대 영성으로 완전 무장하라.

아멘!!!
생각없이 순례를 다녀왔는데
확실한믿음님의 글을 읽으니
뭔가 정리가 되는 느낌이에요~~~!
순례기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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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항상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라."
아멘!!

한 눈에 들오는 요약정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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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확실한믿음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귀한은총 함께 나눌수 있도록
글 올려주신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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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J환호성님의 댓글

NJ환호성 작성일

아멘.

5대영성으로 생활의기도화로 무장 하겠습니다.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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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말씀하시는 중에
"항상 하느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것을 잊지 말라."
"오늘도 하늘문이 열려서 은총의 빛이 순례자들에게로 비추어졌다."

"길에서 만나는 불쌍한 사람이 예수님일지 모른다.
어떤 방법으로 오셔서 시험할 지 모른다."
"내 탓이요, 아멘, 봉헌, 셈치고, 생활의 기도 등 5대 영성으로 완전 무장하라."
"내가 안먹고 살아도 남을 위해 살면 하느님께서 지켜주신다." 아멘!

확실한믿음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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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하느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5배 열배 늘리는 사람이 되도록 다짐하는
은총의 첫토 순례기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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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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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하느님께서 주신 달란트를 5배 열배 늘리는 사람이 되도록 다짐하는 첫토요일 기도회였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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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천국으로 가는 지름길을 찾았다고 말 할 수 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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