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성모님! 율리아님은 하실 일들이 많아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2건 조회 2,274회 작성일 15-06-05 14:31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불림받은 내 사랑하는 자녀들아(순례자들) !

세상은 내가 택한 딸(율리아)을 끊임없이 펌훼하며, 그가 전하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판단하지만,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없애고,똑똑하다는 자들의 식견을 물리치시는

내 아들 예수께서  친히 그의 영신 지도자가 되시어, 세상 구원을 위해 기르고

세웠으며,

 

나 또한 심혈을 기울여 여명에 동트는  새벽에도  아름답게 빛나는 셋별과도 같은

그의 영혼을 더욱 순수하게 길들였다.

 

그런데도 수많은 사제와 수도자들이  내 딸을 판단하며

하느님을 촉범 (두려워서 피할 일을 저지름)하고 있으니,

지극히 사랑하여 이곳에 불림받은  너희가 일치하여  그를 위로해주고 

그의 생명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주어야 하지 않겠느냐?

 

지금 이 시간에도 내가 택한 딸은 이 세상 구원을 위하여

끝없는 희생과  보속을 바치며 하느님 대전에 보상의 제물로 바쳐지고 있단다.

 

그러나 그 길을 따라가는  충직한 작은 영혼들이  아직도 부족하여

내 작은 영혼이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 한다."

 

최근 1월 1일에 주신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성모님 ! 거 무슨 말씀입니까? `임종의 숨이라니요?`

지금이 얼마나 위중한 시대이기에 그런 말씀까지 하십니까?

그것은 절대로 안됩니다. 율리아님을 데려가시면 안됩니다.

 

만일 율리아님을 데려가신다면 지난30년동안 성모님께서 나주에 발현하시어

상상도 못할 은총을 폭포수 처럼 내려 주셨는데, 광주가 눈이 멀고 귀가 먹어

아무것도 모른다 하여도 하느님께서 징벌을 내리지 않을 수가 없다하여

그를 데려가신다면, 그동안의 은총은 다 어찌됩니까?

 

천지창조이래로 보여주신 하느님의 마지막 징표들의 보고인 나주 성모님집을

불태우면서까지 모든 은총을 걷우어 가실 작정이십니까?

 

그럼 우리들은 어찌됩니까?

저희들 너무 부족하고 보잘것 없어 제대로 율리아님을 보필도 하지 못하는데,

그렇게 끝나버리면 저희들은 어떻게 합니까?

 

저의 이 생각은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모두의 생각이오니 그런 일은 걷우어

주소서,우리들은 율리아님을 사랑하고 미력이나마 도우려 하고 있사오니

저희들을 불쌍히 여기시고 저희들의 기도를 들어주소서"

 

옛날 나의 부모님들이 일찍 돌아가셨지만 할아버지께서는 무극 삼촌집에서

농사지으시며 사실 때, 6.25 후 내가 찾아가자, 삼촌과 숙모가 할아버지를 엽신

여기시며 좁쌀로 멀건 죽을 끓여 대접해 드릴때,

 

할아버지가 가끔 하시는 말씀이 있었습니다.

 

"그놈아 새우젖꽁딩이좀 먹어봤으면 소원이 없겠다"

라고 하셨습니다.

 

내가 갑작이 `멸치인가 메루치인가 메르스 인가를 생각하다가 할아버지의

새우젖꽁딩이가 생각이 났습니다.

 

지금 우리나라 언론들이 하루 24시간이 온통 이 메르스 이야기로 뒤덮습니다.

 

성모님께서는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을 우연이라고 보지 말거라"

고 경고 하셨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에는 가물어 논과 밭이 타들어 갑니다.

그것은 우리나라뿐만이 아니고 세계가 그렇습니다.

중국 양자강에서는 한국의 세월호의 재판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또한 세계 각처에서는 지진과 화산이 일어나고 올 여름에는 많은 푹우와

태풍들이 올것이라고 합니다.

 

물이 부족하고 ,곡식이 부족하게 된다면, 그것은 메르스 하나를 가지고 나라가

온통 야단 법썩을 떠는데, 식량난과 물난리는 그것에 비할바가 아닌 최악이

될것입니다.

 

지금 하느님께서 특히 우리나라에 재앙을 주시는 것은,

사실은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봐야 하는데,

성직자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이 아니고 무엇인가?

 

어서 광주와 한국 교회는 나주의 진실에 대하여 더 이상 입을 다물지 말고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성모님께서 마지막으로 희망을 들어내셨습니다.

 

"자,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온다.

 

너희가 5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머지않아

지록위마(指鹿爲馬 =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즉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로 만들어 

강압으로 인정하게함) *광주를 말 함*

 

로 엄이도종(掩耳盜鐘 = 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는 뜻, 자기만 듣지 않으면

남도 듣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행동)

 

하던 광주교구의 잘못된 오류가, 반드시 드러나게 될것이고,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져,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하느님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다.

 

그리하여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하느님의 구원경륜을  위하여,일하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것이니,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 =온 마음과 힘을 다하는 지극한 정성)

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전에도 주님께서 광주교구를 들어내시고 질타하신 적이 있습니다.

 

성모님께서 말씀하신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오실 때....라는

말씀에 등골이 서늘해 집니다.

 

전에도 성모님께서는 `제2의 셩령께서 오실 것을 `말씀하신적이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오시게 되면 성령께서도 오실 것이고,

성령께서 오시면 예수님도 오실 것입니다.

 

그리되면 광주는 이제 더 이상 부정을 하지 못한채 벌벌 떨고

잘못이 만천하에 드러나 수치를 당하게 될것임을 내비쳤으니,

 

광주가 조금이라도 믿음이 있다면, 겸허하게 지금이라도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를

받아들여 `아멘`으로 응답하게될때 모든 것은 앞당겨지게 될것입니다.

그리고 핵의 연쇠반응처럼 전세계를 강타할것입니다.

 

이 기막힌 좋은 기회를 다시는 놓치지 않기를 바라며 오늘의 글을 마칩니다.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주님 !
어서 오소서,
어서 빨리오시어 악을 물리쳐 주소서.

율리아님을 건강케 하시어 전세게를 두루다니시며
하느님을 전하게 하소어 아멘.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광주교구 주교님이시여  !!!
작금의 사태를 보고
나주를 인준하여 주소서.

그리하여 사제들을 따르는 양때들이
착한 목자를 따라
주님께서 원하는 길을 가게 하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여,
더욱 건강하시어, 좋은글 나누어주세요,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금 하느님께서 특히 우리나라에 재앙을 주시는 것은,

사실은 하느님의 사랑이라고 봐야 하는데,

성직자들이 깨달을 수 있도록 주시는 하느님의 사랑이 아니고 무엇인가?

어서 광주와 한국 교회는 나주의 진실에 대하여 더 이상 입을 다물지 말고

이야기를 해야 합니다.

아멘!!!

profile_image

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안나님 !
제 생각에는 우리가 살아있을 때 광주가 이제는 더 이상 부정을 하지 못할정도로
확실한 증피가 그들에 올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것은 광주는 절대로 확실한 징표없이는 회개가 불가능 하기 때문입니다.
기름부어 특별히 간택하신 성직자들을 그냥 차마 버리시지 못하고 최후의 회개의 시간을 주실것으로 믿습니다.
정말로 예수님이 우리와 그들의 눈에 볼 수 있도록 분명한 징표를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래도 믿지 못하거나 망서린다면 그때는 하느님의 의노의 잔이 쏟아져 내릴 것입니다.
우리들은 긍지를 갖습니다.누가 우리를 주심의 사랑에서 떼어놓을 수 있는가? 지난 2004년 1월 9일에 하느님께서는 제게 천국의 문을 보여주시지 않으셨던가?그냥 구경삼아 주신것이 아니라 이것을 믿는 모든이들이 천국에 간다는 것을 약속하신 것이지요 그래서 자랑스럽습니다.

profile_image

Anna님의 댓글의 댓글

Anna 작성일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모님 말씀따라,

'회개하고, 성경말씀, 메세지말씀 (요구하시는것이 무척많아요)
실천하여야만 천국에 갈수 있는것이지요,

나주를 왓다갓다 한다고, 징표를 보았고, 받았고, 또 그것을 믿는다고해서
무조건 천국에 갈수 있는것은 아닙니다.  주님함께님도 그렇게 생각하시리라
믿습니다..  제가 우려하는것은, 나주순례자중에  나주만 다니면 천국갈수
있다고 하는 말을 여러번 듣고는 너무 놀랐습니다.. 그렇게 믿는것은 바로
잘못된 믿음이고, 나주를 이단으로 몰고 가는 꼴이 되기 때문입니다.

똑바로 가지 않으면, 안됩니다
징표, 기적, 메세지말씀, 모두가 구원의지름길로 이끌기 위해 주시는것이지
그 자체로 구원을 받을수 있는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5대영성과
메세지실천도 안하면서,
회개도 안하면서,
기도도 안하면서,
변화되지도 않으면서,
구원은 주어지지 않는다는것을 확실히 알아야 되고, 알려야 됩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마태오 복음 7장 21- 23

' 나에게 주님,주님, 한다고 모두
하늘나라에 들어가는것이 아니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천하는
이라야 들어간다.  그날에 많은 사람이 나에게

' 주님, 주님, 저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쫒아내고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것이다.

그때에 나는 그들에게 ' 나는 너희를 도무지 알지 못한다
내게서 물러들가라, 불법을 일삼는 자들아! 하고 선언할것이다.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 기막힌 좋은 기회를 다시는 놓치지 않기를 바라며 오늘의 글을 마칩니다.
아멘~*

profile_image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런데도 수많은 사제와 수도자들이  내 딸을 판단하며
하느님을 촉범 (두려워서 피할 일을 저지름)하고 있으니,
지극히 사랑하여 이곳에 불림받은  너희가 일치하여  그를 위로해주고 
그의 생명을 아껴주는 통역자가 되어주어야 하지 않겠느냐?
아멘~!!

비참한 죄인인 저를 회개의 길로 이끄시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태워주신
나주 성모님~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은총을 무엇으로 되돌려드릴 수 있을까요???

profile_image

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안나님 !
저는 세상 것에 연연하지 않습니다.
오늘 먹을 것만 있어도 행복해 합니다.
세속적으로 준비함도 좋은 일이지만
영적인 일은 그에 앞서 있기에 모든 것을 주님의 뜻에 마낍니다.

profile_image

Anna님의 댓글의 댓글

Anna 작성일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하느님의 진노의잔이 넘쳐흘러
또다는 재앙이 일어나고있는느낌입니다.

깨달음을 주시는 재앙을 보며
회개하여 하느님의 노여움을 멈추게해야 하는데...

깨닫지도...죄인지도 모르는 그들을 보며
잘못이 없는 이들의 희생에 마음이 아픕니다.

나주 성모님기념일에 방해를 하는 어둠의 세력이
끈질기게 또방해를 합니다.

성모님의 동산은 그어느 누가모여도
가장안전한 성모님 품이기에  두려움이 없지요.

그렇기에 안전한 성모님품으로 더욱 모여 일치해야합니다.
지금이 바로그럴 때입니다.  아멘.

언제나 감사해요...주님함께님.

용기와  격려를보내드리며
그어느 힘든일에도 우리함께 일치하며 나아가요~~~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세계 도처에서 일어나는 사건 사고들을 우연이라고 보지 말거라"/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인간들의 속성 상 결코 믿지 않는 것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기념일이 다가오니 여기저기서 시비걸고,과거에
사람들에게,당했던 억울함과 수치,분노,저의 부끄러웠

던,모습들이 불면증과 함께 저를,숨을,쉬지못하도록,조
여옵니다,그러나 이모든것도,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위로해드리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성모님 눈물 흘리신30주년,기념일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하여 생활의기도로,아름답게 봉헌 드립니다
아멘,샬롬@@~~

profile_image

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대대로 모든이로 부터 찬미와 영광
흠승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대대로 모든이로 부터 찬미와 영광
흠승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대대로 모든이로 부터 찬미와 영광
흠승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아침일찍님의 댓글

아침일찍 작성일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대대로 모든이로 부터 찬미와 영광
흠승 받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너희가  5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되어, 사랑의 메시지를    실천한다면,
머지않아  지록위마(指鹿爲馬 = 사슴을 가리켜 말이라고,  즉 사실이 아닌것을 사실로 만들어  강압으로 인정하게함) *광주를 말 함*
로 엄이도종(掩耳盜鐘 = 귀를 막고 종을 훔친다는 뜻, 자기만 듣지 않으면 남도 듣지 못한다고 생각하는 어리석은 행동) 하던

 광주교구의    잘못된 오류가,    반드시    드러나게 될것이고,
 이 마지막 시대의 격렬한  전투에서    영광스러운  그리스도의 왕국을 이루는
최대의 승리가 이루어져,    이 세상에 내려질  징벌대신,      하느님 축복의 잔이  내릴 것이다.

그리하여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가      이 세상에    다시 오실 때, 
하느님의 구원경륜을  위하여,일하는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너희도  그리스도와 함께 영광 속에 나타나게 될것이니,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고심혈성(苦心血誠 =온 마음과 힘을 다하는 지극한 정성)  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이제는 매 순간순간 임종을 넘나드는 고통을 봉헌하면서 마지막 숨을 몰아쉬고
있음을 너희들에게 알려 도움을 청하려 한다."
작은영혼의 고통봉헌으로
이세상이 아직 정상 운행!!!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온다..

아멘~~!!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고심혈성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영웅적인 충성을 다하여 고심혈성으로 나를 따르기 바란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이제 곧 나의 승리의 때가 다가
온다 아멘!!!아멘!!!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1,147
어제
7,753
최대
8,248
전체
4,583,212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