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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가 오나 눈이 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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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8건 조회 2,280회 작성일 15-11-06 09:58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00년 전의 예수님이나 2015년의 오늘의 예수님과 어디가 다른가?

나는 하나도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동안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과학이 아무리 발달되어도

예수님은 전혀 변함이 없다는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진리의 근원이시고,

 사랑의 근원이시며,

 생명의 근원이신데,


그것은 어떤 환경이나 현실에도 절대로 변할 수 없는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의 신성을 분명하게 믿지 않는 신학자와 성직자들은

하느님의 불변성을 완전히 믿지는 못합니다.


예수님은 이르시기를

"내가 구약을 페기하러 온 줄 아느냐?

구약은 일점 일획도 변할 수 없는 것이며 나는 완성하려 왔다"

라고 하셨습니다.


그것은 구약의 시대가 거의 전쟁의 시대였고

항상 `이에는 이로 ,눈에는 눈으로`

라는 살벌한 복수와 앙심의 전쟁으로 지내왔지만,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라고 가르치셨고

누가 오른쪽 뺨을 때리면 왼쪽 뺨도 대 주라고 할만큼

오직 `사랑`만이 중요함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 3년간의 전도여행에서

구약 이야기를 많이 인용하였지만,

한번도 구약이 잘못되었다는 말씀은 하지 않으셨습니다.


창조주 하느님께서는 아담에게

당신의 천지창조 이야기를 다 해주셨고,


아담이 지상으로 쫓겨났을 때

그는 후세사람들을 위하여 하느님에게서 들은 천지창조 이야기를

기록하였는데 그것이 창세기 입니다.


창세기를 쓸 수 있는 분은 오직 아담외에는 없습니다.





첫날에는 하느님은 빛을 창조하셨습니다.


둘쨋날에는 하늘과 땅을 만드시고 땅에는 풀을 돋게만드십니다.

 밤과 낮을 만드셨습니다.


셋째날에는 하늘이 별들을 만드시고 태양을 만드십니다.


넷째날에는 바다에 물고기를 만드시고 새들을 만드십니다.


다섯째날에는 땅에 온갖 동물을 만드십니다.


여섯째날에는 인간을 만드십니다.


그리고 이렛날에는 쉬십니다.


이 하느님의 창조사업에 관하여

현대인들은 이것을 어떻게 믿을 수 있는가?


머리속에 든 것은 영적인 지혜보다도

세속적인 육적인 지혜가 가득하여

하느님이 어떤 분이신지를 자세히 모르기에


첫날에 무슨 수로 빛을 만들고 다음날에는 하늘과 땅을 만들 수 있는가

라고 생각하여 순 엉터리 같다라고 합니다.


하느님이 누구신가?

완전한 전지전능하신 신이십니다.

못할 것이 없는 신이십니다.


저 우주의 수억만개 수조개나 되는 엄청난 천체만물들을

말씀만으로 만드실 수 있는 하느님이시라는 것을 믿지못한마면

그것은 온전한 믿음이 될수 없고


경우에 따라 얼마든지 변질될 수 있는 신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서 아담에게 들려준 이야기는 한점의 과장도 없는 진실 그대로 입니다.

하느님이 아담에게 거짓말을 했겠습니까?


더구나 하느님은 아담의 지혜를 상당 수준으로 끌어올려주셨던 것입니다.

심지어는 당신이 창조하신 지상의 모든 것들을 보고

이름을 지어보라고 까지 특별한 재능까지 주셨던 것입니다.


어떤 신부님은 나를 가르친 교리시간에

"천지창조에서 하느님의 하루라고 하는것은

수천년이 될수도 있는 것이지 하룻만에 만드신 것이 아니다"


라고 하셨고 나는 그대로 믿어왔는데 그것은 아주 잘못된 가르침이었습니다.


우리의 믿음은 창조주 하느님의 완전성을 믿는 것에서부터 출발해야 합니다.

`완전한`것이란 오직 하느님빆에 없습니다.


그러기에 2000년 전에 예수님의 가르침은

지금 2015년 현재 똑같다라는 것을 우리가 철썩같이 믿어야합니다.


구약에서 하느님께서는 여러선지자에게 나타나시어

"나는 아브라함의 하느님

이사악의 하느님

야곱의 하느님이다"

라고 하셨잖은가?


그러기에 우리는

`누가 하느님을 보았느냐?`

`누가 성모님을 보았느냐?`

와 같은 어리석은 질문을 해서는 안됩니다.


1980년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성경은 살아있는 나의 말이나라"

고 하십니다.


그때 율리아님은 말기암환자로써 돌아가실 준비를 하느라고

유서까지 써놓고 있던 때였습니다.


율리아님은 예수님의 이 말씀을 들으시고 놀라 성경책을 펴 봅니다.

거기에는 12년간이나 하혈하는 부인이 예수님의 옷자락만이라도 만지면

치유될것이라는 믿음으로 예수님의 옷을 만졌을 때 곧바로 치유가 일어나잖은가?


율리아님 몸에는 암이 전신에 퍼져 항문밖으로가지 나온

최악의 상태였는데,

율리아님이 성경을 잃고 이는 바로 자기에게 하신 말씀이라 생각하고


"아멘!"


이라고 외쳤습니다.

그러자 곧바로 암이 치유된 것입니다.


항문 밖에가지 나왔던 암들이 안으로 들어가는 소리까지

`슉슉슉` 했다고 율리아님은 기록하였습니다.


그리고 병원으로 달려가 검사를 하자 전신에 퍼졌던 암이 완전히 치유된것이니다.


율리아님은 전부터도 하느님을 무척 사랑했지만

치유받은 후로는 더욱 주님을 사랑하며 매일 기족들과 함께 기도를 드립니다.


1982년 어느날 기도중에 예수님의 머리에 가시관을 쓰시고 괴로워 하시는 모습을 보시고

마음 속으로

`주님 제가 대신 고통을 받음으로써 죄인들이 회개할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라고 생각했을 뿐인데 갑자기 가시관이 율리아님의 머리에 푹 씌워진 것입니다.


"으악 !"

얼마나 아프셨을까?

그러나 율리아님은 그렇게 비명을 지를만큼 아프면서도 너무 기쁜 것입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그것은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였기 때문이고

주님이 자기의 원을 들어주셨기 때문애 너무 좋은 것입니다.


"그렇게도 좋으냐?"

"네 그럼요,"


"이보다 더한 고통도 받겠느냐?"

"그럼요 제가 고통 받음으로써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요"


그 고통이 오늘날 까지 계속 됩니다.


하느님께서는 지금 세상에 징벌을 내릴 수 있을 만큼 죄악으로 포화상태라서

도무지 희망이 없어 보이는데,


율리아님의 이 대속고통이 우리들에게 얼마나 유익한 것인가를

우리는 잘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모두 율리아님의 혜택을 받으면서도 그것을 알 수 없다니 !

그러기에 우리는 율리아님에게 너무 고마운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그렇게 희생을 하시는데

율리아님의 그 희생의 가치가 얼마나 큰 것인가는 오히려 주님께서 놀라십니다.


사랑하는 형제자매여러분 !

성경을 항상 자주 읽기 바랍니다.

그것은 신화가 아닙니다.

문학전집도 아닙니다.

하느님의 살아있는 말씀이라고 하셨잖은가?

거기에 허황된 듯한 이야기가 나와도 그대로 믿어야 합니다. 이것이 참 신앙입니다.


그러기에 신자들은 책상위에 성경이 항상 펼쳐져 있어서

수시로 보면 좋을 것입니다.


또한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도 펴 놓고

수시로 읽으면 많은 은총을 얻게 될것입니다.


내일 11월 첫토요일은 나주에 가는 날이지요.

오늘 오후부터 내일까지 비가 많이 온다고 합니다.


나주에서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기도회를 한번도 멈춘적이 없습니다.

그런날에 오시면 더욱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지 않았던가?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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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파이팅! 하세요.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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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나주에서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기도회를 한번도 멈춘 적이 없습니다.
그런날에 오시면 더욱 많은 은총을 내려주시지 않았던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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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신자들은 책상위에 성경이 항상 펼쳐져 있어서
수시로 보면 좋을 것입니다.
또한 나주의 성모님의 사랑의 메시지도 펴 놓고
수시로 읽으면 많은 은총을 얻게 될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반가워요~
좋은 말씀도 감사드려요~
낼은 나주가는 날~ 은총 중에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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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항문 밖에가지 나왔던 암들이 안으로 들어가는 소리까지
`슉슉슉` 했다고 율리아님은 기록하였습니다.

아멘!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기적이 아닐수 없습니다.
하느님께 영광

주님함께님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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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손수건님의 댓글

사랑의손수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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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사랑의손수건님
틀린것을 바르게 지적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잘못된 글이 있으면 바로 잡아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더 감사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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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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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 항상 좋은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언제나 주님 성모님 은총이 가득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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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2000년 전의 예수님이나 2015년의 오늘의 예수님과 어디가 다른가?

나는 하나도 다르지 않다고 봅니다.

그동안 시대가 아무리 변해도 과학이 아무리 발달되어도

예수님은 전혀 변함이 없다는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은 진리의 근원이시고,

 사랑의 근원이시며, 생명의 근원이신데,

그것은 어떤 환경이나 현실에도 절대로 변할 수 없는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의 신성을 분명하게 믿지 않는 신학자와 성직자들은

하느님의 불변성을 완전히 믿지는 못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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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가야지요  엄마집엘 통역하면 나주국제시장엘 .. !  한달간 쓸 수 있는 생필품을 사와야만 되갓지예 ?  부싯돌 ,바늘 ,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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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주님함께님 반갑습니다.

성서의 일점 일획도 변함없이 틀림이 없음을
저는 믿습니다.

우주 만물을 창조하신 하느님께서
이 땅을 처음에 만드실 때 7일만에 말씀만으로 만물을 창조하신 것을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부인하며 또한 거부합니다.
국사나 역사책에 보면 학교에서도 항상 하느님의
창조하심을 완전히 부인하였고
저에게 교리를 가르치신 신부님께서도 천지창조에 관해서
정확한 정보를 주시지 못하시고 신부님의 생각을 말씀하는데
그치셨답니다.

하늘로 올라가면 정상이 보인다고 하신 신부님의 성함이
정상천 스테파노신부님이랍니다.
그런데 신부님께서도 이 시대와 역사를 분별하기 힘들만큼
세상이 타락하였고 복잡하게 돌아가고 있다는 것에 저는
알게 되었기에 꼭 신부님이 잘못된 것은 아니라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우리의 생각과 마음을 순식간에 변화시키고
올바르게 이끄실 수 있는 성령께서는 정상천스테파노 신부님을
언젠가는 나주성모님을 믿게 되는 순간 주님함께님의 깨달음처럼
반드시 올바르게 천지창조를 깨달으실 것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모든 신부님들이 어서 속히 성화되기를 바라며
내일 첫토요일에 비가 내려도 모두 한마음 한뜻이 되어
성모님, 예수님 뵈오러 많이 오시기를 빕니다.
아멘!
오늘도 좋으신 말씀에 힘이 나고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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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안나님 !
하늘에 올라가면 정상이 보인다고요? 하하하
이름도 정상천 스테파노 신부님 !

사람이 이름대로 간다는 말이 있습니다.
 이름도 鄭世根 인데 비록 보잘것 없는 세근이지만
세근  (인간 世, 뿌리 根 )뜻대로 살려고 노력하며 그렇게 글을 쓰고 있습니다.하하하

오늘도 좋은 하루 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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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으악 !"
얼마나 아프셨을까?
그러나 율리아님은 그렇게 비명을 지를만큼 아프면서도 너무 기쁜 것입니다.

"오 주님 감사합니다."
그것은 주님의 고통에 동참하였기 때문이고
주님이 자기의 원을 들어주셨기 때문애 너무 좋은 것입니다.

"그렇게도 좋으냐?"
"네 그럼요,"

뭐라고 말씀드려야할지 고통을 기쁘게 감사하게 받으시는
율리아님의 지극한 사랑에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그분의 사랑으로 하루하루 호흡하고 살아가는 삶은 매
순간 깨어있도록 노력을 더해야함을 일깨워주십니다.

감사드려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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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에서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기도회를
한번도 멈춘적이
없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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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하느님께서는 지금 세상에 징벌을 내릴 수 있을 만큼 죄악으로
포화상태라서 도무지 희망이 없어 보이는데,
율리아님의 이 대속고통이 우리들에게 얼마나 유익한 것인가를
우리는 잘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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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율리아님의 이 대속고통이 우리들에게 얼마나 유익한 것인가를

우리는 잘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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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1980년 예수님께서는 율리아님에게 "성경은 살아있는 나의 말이나라"고 하십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훌륭한 교리선생님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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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성경은 살아있는 나의 말이나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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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렇게도 좋으냐?"
"네 그럼요,"

아멘~~~
율리아님의 깊고도 한결같은 사랑을 저도 할 수 있을까요?^^
주님함께님 은총 나눠 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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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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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평화를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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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보다 더한 고통도 받겠느냐?"
"그럼요 제가 고통 받음으로써 죄인들이 회개할 수만 있다면요"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엄마의 사랑..본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주님! 이 죄인을 인도하여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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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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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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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일리님 !
숨겨진 오타를 찾아주셔서 감사합니다.
그 외에도 2개를 더 고쳤어요 하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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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의 댓글

lily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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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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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율리아님의 이 대속고통이 우리들에게 얼마나 유익한 것인가를
우리는 잘 알고 있어야 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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