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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토 순례기~!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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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42건 조회 1,994회 작성일 16-03-06 21:49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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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하느님의 은총은 당신을 애틋이 찾는 이에게 내립니다.

첫 토요일을 맞이하여 나주 성모님을 찾는 이들에게

주님과 성모님께서 얼마나 많은 축복을 내리셨을지요?

정말 일일이 나열할 수 없을 것입니다.

3월 첫 토요일은 보슬보슬 자비의 물줄기가 여러번 내렸어요.

 

버스 주차장에서 순례버스로 물통을 몇 개 나르는데...

조금씩 비가 내리기 시작하였어요. 근데 참으로 기뻤습니다.

남을 도울 수 있다는 행복에 젖어 자비의 물줄기 은총에 젖어서

마음에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평화와 사랑에 젖어들어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물통 몇 개만 날랐을 뿐인데, 무척 행복해 하시는 어르신...

저를 보고 웃으시는 순례자님들의 얼굴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십자가의 길에서 기도를 드리는데, 사순절이어서 그런지

더 은총이 가득하였습니다.

마음이 기쁘면 몸이 아픈 줄 모르는데,

당시 제 마음이 날아갈 것 같아서 맨발로 자갈 위를 걸어도

아프다는 느낌이 들지 않았어요. 걸으면서도 참 신기했어요.

 

십자가 경배를 드리면서 저도 모르게 울컥 하게 되었는데...

마음은 기쁘고 가벼운데도 눈물이 주르르~

십자가를 지고 가신 예수님의 사랑을 깊이 느낄 수 있었어요.  

가족들을 위해서 사랑하는 동생을 위해서 봉헌할 수 있었고

이 모든 은총과 기쁨을 율리아님께 내어드리고 싶었습니다.

 

'사순절을 맞이하여 얼마나 많은 고통을 봉헌하고 계실까?

비록 보잘 것없는 봉헌이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니 더 마음이 날아갈 것 같았어요.

주님~! 사순절에 이렇게 기쁜 마음을 느껴도 되는 건가요?^^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 덕분에 만나는 분들에게

더 웃음을 선사할 수 있었어요...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저는 이렇게 기도드릴 수 있었어요.

"사랑하는 주님과 성모님~! 당신께서 저에게 이렇게 흡족한

자비의 물줄기로서 저의 어둡고 힘든 마음을 몰아내시고 씻어주

시고 닦아주셨으니 오늘 하루만이라도 끝없는 사랑을 베푸시어

풍성한 은총 가운데 기도회를 보낼 수 있게 해 주세요."

 

그리고 지금 생각해 보니 다른 여러 상황들이 있었는데,

이 하루동안만이라도 아름답게 봉헌할 수 있었습니다.

이것은 저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니라 성모님 나주 성모님께서

주셨다는 걸 글을 읽는 여러분들이 더 잘 아실 것입니다. ^^

주님께서 주신 은총과 평화가 정말 영원하면 얼마나 좋을지요...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는 더 은총이 가득하였습니다.

사순절에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 더 힘있고 우렁차시고 조리있게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에서 자신은 생각하지 않고

순례자들을 위해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목이 터져라 말씀하시는

마음, 성모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귀중한 지 재차 말씀하시면서

교만과 자아, 알량한 지식을 멀리 보내고 없애 버리고

나주 성모님께 대한 온전한 믿음과 신뢰, 의탁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하늘 나라를 차지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또 음란죄에 대해서 말씀하시며 물리치자고 하셨어요.

음란 마귀도 끈질기지만, 마음을 주지 않으면 쉽게 물리칠 수

있다하시며 더욱 순결하고 정결한 영혼이 되자 하셨습니다.

눈으로 짓는 죄, 자위 행위를 완전히 끊어버리면서 하느님 안에

참 자유를 누리며 순결하고 고결한 영혼으로 하느님 대전에

떳떳하게 설 수 있다면 그게 참 행복으로 가는 길이 아닌지

느끼게 되었어요.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아멘~

 

지고지순한 사랑의 결정체이신 율리아님 따라서 작은 영혼이

되어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되며

매일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무엇보다 더욱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 엄마께 달아드렵니다. 

부족한 순례기 읽어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러면 주님과 나를 위해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16. 2. 17. 성모님 말씀 중에)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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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좋은걸님의 댓글

성모님좋은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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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지고지순한 사랑의 결정체이신 율리아님 따라서 작은 영혼이

되어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되며

매일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무엇보다 더욱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 엄마께 달아드렵니다.

아멘!!!
사랑과 기쁨이 가득담긴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으로 거듭나기 위해서 노력하시는 모습이 느껴지네요.
더욱 영적으로 성화되어 율리아님께 위로와 기쁨이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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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도구님의 댓글

사랑의도구 작성일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달아드는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귀중한 지 재차 말씀하시면서

교만과 자아, 알량한 지식을 멀리 보내고 없애 버리고

나주 성모님께 대한 온전한 믿음과 신뢰, 의탁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하늘 나라를 차지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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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사순절을 맞이하여 얼마나 많은 고통을 봉헌하고 계실까?
비록 보잘 것없는 봉헌이지만, 조금이라도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마음을 먹게 되니 더 마음이 날아갈 것 같았어요.
주님~! 사순절에 이렇게 기쁜 마음을 느껴도 되는 건가요?^^
주님께서 주시는 은총 덕분에 만나는 분들에게
더 웃음을 선사할 수 있었어요...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아멘~

아멘!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찬미~~~아멘!!!

몸은 고달팠어도 마음은 기쁨을 넘어서 참 흐뭇하고 행복했다는 말씀이시졍?^^
저도 그랬거덩여~
그리고 새로운 각오와 결심으로 무장되어 고우홈했지요...ㅎ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님~~~♡♡♡^0^

순교정신님! 땡큐 알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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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3월 첫토 기도회 때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 사순절에 이렇게 기쁜 마음을 느껴도 되는 건가요?^^
이 말씀 너무 행복하게 느껴집니다~ 영적인 기쁨이니, 주님께서
기뻐하시지 않을까요 ?(저는 주님이 아니라 알수 없지만...^^;;ㅋㅋㅋ)

이번 율리아님 말씀 너무너무 좋았어요ㅠ
주님 성모님에 대한 열렬한 사랑으로 버닝버닝!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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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남을 도울 수 있다는 행복에 젖어 자비의 물줄기 은총에 젖어서
마음에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평화와 사랑에 젖어들어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

저는 물통 몇 개만 날랐을 뿐인데,
무척 행복해 하시는 어르신...
저를 보고 웃으시는 순례자님들의
얼굴이 참 아름다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작은  나눔안에서
한없으신 평화스러운 감사와
벅찬 기쁨으로  가득하게하셨던 주님 성모님의
은총이 공감이됩니다.

아주작고 사소한 당연한 자연스러움안에서의
일상생활안에서 주님성모님 도구로
사용되어지는표현할수없는 참행복들.

 첫토일을  지나고 나면 갈증이  해소된
풍성함으로 더욱  여유로워진 넉넉한 영혼의 휴식안에서
한없이 엄마사랑에 감사드리며
나누어주시는 은총과  함께 묵상할수있도록 하여주신
순교정신님  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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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남을 도울 수 있다는 행복에 젖어
자비의 물줄기 은총에 젖어서

마음에 표현할 수 없는 기쁨과
 평화와 사랑에 젖어들어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릴
 수 있었습니다...아멘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눠 주셔서 다시
생생히 기억납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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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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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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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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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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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순례자들 위해 묵묵히 수고 하시는
순교정신님과 다른 모든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소중한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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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순례기 감사 합니다!!

엄마 말씀 처럼 살아가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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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그야말로 은총위에 은총이 더한
그런 은총을 충만하게 받으신 순교정신님,
받으신 은총에 넘넘 축하드려요.

기적수를 받는 장소에서
해맑은 모습으로 친절하게 봉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은총 많이 받으셨구나! 느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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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사순절에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 더 힘있고 우렁차시고 조리있게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에서 자신은 생각하지 않고
순례자들을 위해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목이 터져라 말씀하시는
마음, 성모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아름다운 성모님 사진과 함께 은총글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 은총 더욱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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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러면 주님과 나를 위해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은총가득 느껴지는 순례기 예쁘게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글을 읽으며 순례때 은총 다시 한번 느꼈습니다!!
감사드리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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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의 결정체이신 율리아님 따라서
작은 영혼이 되어
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되며
매일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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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대한...
 온전한 믿음과 신뢰, 의탁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하늘 나라를 차지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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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무엇보다 더욱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 엄마께 달아드렵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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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나주 성모님께 대한 온전한 믿음과 신뢰 의탁과 겸손으로
무장하여 하늘나라를 차지하자고 말씀하셨습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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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사순절에 극심한 고통 가운데서 더 힘있고 우렁차시고 조리있게
말씀을 전하시는 율리아님의 모습에서 자신은 생각하지 않고
순례자들을 위해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 목이 터져라 말씀하시는
마음, 성모님의 마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 죄인의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의 통로이신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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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고지순한 사랑의 결정체이신 율리아님 따라서
작은 영혼이 되어주님과 성모님께 기쁨이 되고
위로가 되며 매일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아야
겠습니다.무엇보다 더욱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
엄마께 달아드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은총의순례기 감사합니다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받으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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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날마다 파이팅! 하세요,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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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은총이 가득한 시간들이였습니다
비참한 우리들을 위하여
율리아님 의 대속고통으로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강복해주시고 성혈을 내려주시고 젖을 내려주신
3월의  첫 토요일이였네요
돌아서면 아쉬운 과거가 되는 시간들 안에서
주어진 지금을 최선을 다하여 살아가는 시간들이 될수있기를
기도하여봅니다
은총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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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공동 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러면 주님과 나를 위해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아멘 아멘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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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은총을 한보따리 가득
받으셨네여~ㅋ 귀한글 감사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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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순교정신님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성모님의 사랑을 더욱 많이 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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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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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공동구속자인 나는, 네가 불러 모은 순교의 씨앗인 그들을 작은 영혼으로 삼아 멸망의 위험에 처한 이 세상을 구할 것이다. 그러면 주님과 나를 위해 내 작은 영혼과 일치하여 일하는 영혼은 알곡 중에 알곡으로 뽑혀져 마지막 날 고통과 슬픔과 괴로움이 없고, 기쁨과 사랑과 평화만이 가득한 천상 낙원에서 빛나는 월계관을 받아쓰고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될 것이다."

(2016. 2. 17. 성모님 말씀 중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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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엄마의 말씀은 잠들어 있던 제 마음을
깨어 다시 새롭게 시작할 수 있게 도와주고 있어요.
엄마를 통해 얼마나 큰 은총 속에서
살고있는 제 자신을 많이 느끼고 있어요.
주님과 성모님을 따르는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순례기 글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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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지고지순한.사랑의.결정.체이신율리아.엄마.따라서.작은

영혼이되어.주님.성모님께.기쁨이되고.위로가되어.매일

감사가.마르지않는.삶을.살아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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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순교정신님
은총 많이 받으셔내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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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더욱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
엄마께 달아드렵니다."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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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순교정신님 저희들
무거운 물통도 받아주시고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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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무엇보다 더욱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 엄마께 달아드렵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깨끗한 영육으로 경건한 삶을
인도하시는 율리아님 사랑의말씀...
나주성모님 사랑안에
복됨을 찬미합니다.
축복가득한
순례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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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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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아멘
단순한 어린 아이가 되어 주님 성모님께 달아드는 자녀되게 해주셔요.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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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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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비가 오는데 기적수 물을 받으시는
분들을 위해 애쓰신 순교정신님을
멀리서 보면서

미소짖고 행복해하는 모습들을
저도 느끼게 되었어요.

그래서 더불어 기쁘고 감사한 맘이
들었답니다.
또한 율리아님의 소중한 말씀들

아멘으로 응답하며 저도 새롭게
시작하여 남은 사순절 은총의 나날이
되길 기도드려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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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할 수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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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감사히 잘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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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순교정신님^^
은총 가득한 순례기 감사히 읽었습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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