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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3월 첫 토요일 은총 가득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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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온마음을다하여
댓글 54건 조회 2,269회 작성일 16-03-06 23:39

본문

제목 없음

 

DSC05461_2.jpg

 

†.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비록 미약하지만,

율리아님이 기쁨 사랑 평화로만 가득 채워지시기를 바라며

바쳐드리고, 저는 더욱 자아를 죽여 자신을 잊고 이웃을 사랑하도록

삶이 완전히 변화되어 율리아님을 살려드리기를

청하면서~!!! 이 글을 바칩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3월 첫 토요일에 받은 은총 함께 나누고자 왔어요!

 

저는 제가 상처받았다고 생각하는 사람을 진심으로

온전히 용서하지 못한채 지내왔어요.

 

율리아님께서 그토록 많은 배신과 가까운 사람으로부터

아픔을 당하셨지만 원망하시지 않고, 또 다시 받아주시고

다시 사랑하시는 모습을 떠올리며 묵상하고 노력하고 했지만,

또 다시 그런 상황이 일어날 때 상처받을까 두려워

방어태세를 갖추는 제 모습...

 

또한 제게 주어진 일, 상황들이 너무 버겁게 느껴졌어요.

앞으로 다가올 일들도 생각하면 한숨이 나오고,

육신의 피곤함과 함께... 많은 걱정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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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첫 토요일, 이런 마음들을 안고 십자가의 길 기도를 하는데,

문득, 제게 회개가 필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어요. 제가

잘못이 있다는 것은 계속 알고 있었지만, 크게 느끼고

'다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는 강한 결심이

없었기에 자꾸만 반복된다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그때부터 주님께 저 회개시켜 주시라고 기도하면서

기도에 집중하며 참여했는데 나중에 갑자기

'채워지지 않는 이 갈증!' 하면서 눈물이 나오는 거에요.

오로지 주님의 사랑 만으로 가득차야 하는 제가

인간의 사랑을 바라고 기대했음이 생각났던 것이에요.

 

그리고, 주님께서 당신을 죽이는 사람들 까지도

용서하셨다는 말씀이 마음에 딱 와닿으면서,

'그래, 주님께서는 당신을 죽이는 사람도 용서하셨는데,

나는 그 사람이 나를 죽인 것은 아니지 않은가!'

생각하니, 그 누구도 용서하지 못할 이유가 없는거에요.

 

그리고 내려오는데 마음이 너무 기뻤어요!

참 피곤하고 눈이 절로 감기던 제 육신도,

어느새 그것이 사라졌어요.

 

그 때는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치유받았네요! 아멘!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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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율리아님 말씀 시간에 너무너무 좋은 말씀,

하늘나라의 보석같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어요!!!!!

특히 제게는,

"우리가 아무리 부족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이 말씀을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막 났어요.

 

너무 부족하고 연약한 제 모습...

보면서 낙담하고 절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나를 싫어하는 것 같이 느껴졌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설사 그렇다 하더라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에

나를 택하셨고 부르셨다고 확실히 느껴졌어요!!!

 

그리고 "할 수 있다아~!!!" 하시는데 어찌나 감동적이었는지

계속 울면서 할 수 있다고 함께 외치고나니

정말 할 수 있겠다는 용기가 솟아났어요!

 

참 신기했고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또한 저는 제가 울 때 옆에 누군가가 있으면 몇 가지 이유로

힘이드는데, 어제는 이런 저런 것 생각할 겨를도 없이

갑자기 막 터져나왔기에, 저를 누구보다 잘 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제게 주신 아주

특별한 은총이라고 생각해요.

 

이제는 제 고통에 집중하지 않고, 예수님과 또,

"사랑하는 내 딸아, 많이 힘들지? 나도 많이 힘들다." 하신

성모님의 고통, 그리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떠올리며

기꺼이 아름답게 봉헌하고, 더욱 겸손의 길을,

나를 잊고 이웃을 사랑하는 길을 걸을래요!

 

낙담, 절망 하지 않고 금방금방 오뚝이처럼 다시 일어나고!

제 삶을 그렇게 변화시켜나가면서 율리아님을 살려드릴거에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과 함께라면, 할 수 있어요!!!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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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수난을 묵상하는데 눈물이 앞을 가리고 목이 메어

엉엉 울면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봉헌했다.

5-7분이면 충분한 거리를 1시간 40분 걸려 도착했다.

주님과 함께 하고 싶었던 나는

그 시간이 너무나 행복했다.

님의 향기 1986. 7. 28.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님의 향기 1987. 2. 25

 

 

 

방지거씨, 무럭무럭 자라나는 어린아이같이

하루하루가 달리 성장시켜 주셨다. 이제 밥도 혼자 먹고,

침도 닦을 줄 알며, 이부자리도 갤 줄 안다. 너무너무 귀엽고

예쁜 아이다. 이제는 함께 손뼉도 칠 수 있게 되었고 흥얼흥얼

노래도 부른다… …님이여! 부족한 이 죄인에게 벗을

보내주셔서 감사합니다. 더욱더 사랑과 정성으로 잘

보살피겠나이다. 보내주신 벗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

님의 향기 1990. 6.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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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영광 율리아님과 함께,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드립니다^0^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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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아멘아멘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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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애착을 끊는다는 것이
쉬운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아~멘~ 아~멘 아멘. 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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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의 댓글

성체 작성일

한처음님 잠도 없으시고 대단하십니다~!
^^
존경합니다.~~

온마음을 다하여님의 따뜻한 은총 글 이야기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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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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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국제시장은 아아가 , 어른이,부자가 와도 반갑게 맞아주지예~에 . 어떤 場은 부자가 오면 칙사대접을허고 가난한이가 오면  ?  뭐하라물어보넹 본동만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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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과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의 이름으로 그 거룩하신 복되신 이름 안에서 거룩하신 이름을 통하여 무한히 영원히 감히 모든 감사와 모든 영광과 모든 찬미 드리오니 부족한 저희의 모든 감사를 위하여 영원히 승리하여 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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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낙담, 절망 하지 않고 금방금방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고!

제 삶을 그렇게 변화시켜나가면서 율리아님을 살려드릴거에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과 함께라면, 할 수 있어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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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힘든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은총의 사순시기 더 많은 은총 받으셔서
기쁨과 사랑과 평화누리세요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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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치유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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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첫토요일 은총 가득 받으셨네요!

은총 관리 잘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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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사랑하는 내 딸아, 많이 힘들지? 나도 많이 힘들다." 하신
성모님의 고통, 그리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떠올리며
기꺼이 아름답게 봉헌하고, 더욱 겸손의 길을,
나를 잊고 이웃을 사랑하는 길을 걸을래요!

아멘!!!

사랑하는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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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아기님의 댓글

엄마아기 작성일

사랑하는 온마음을다하여님~~~^^
순례기 넘넘 이쁘게 올려주셔서 감사드려요!
읽으면서 공감가는 부분이 얼마나 많은지!!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받으신 은총 열배의 열매 맺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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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화관님의 댓글

위로의화관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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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온마음을 다하여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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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온마음을 다하여님 정말 용서가
힘든데 첫토요일 은총으로 용서와
회개를 하셔서 많은 은총받으심
진심으로 축하해요~~

장점이 다누구에게나 있어요.
좋은점 잘하는것 감사하면서
살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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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부족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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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고통에 집중하지 않고, 예수님과 또,
"사랑하는 내 딸아, 많이 힘들지? 나도 많이 힘들다." 하신
성모님의 고통, 그리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떠올리며
기꺼이 아름답게 봉헌하고, 더욱 겸손의 길을,
나를 잊고 이웃을 사랑하는 길을 걸을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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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부족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부족한 죄인인 저로 인해 숱한 고통을 받으신 율리아님께
 감히 어떤 말로써 용서를 청해야할지 모르겠습니다.
 다시금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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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삶님의 댓글

겸손의삶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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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할 수 있다. 할 수 있다.
난 할 수 있다."
 
저도 눈물이 났어요.
더욱 작고 겸손한 마음으로
나주 성모님께 의탁하도록 해요.
율리아님 통하여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새롭게 시작할 수 있도록 저도 노력하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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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용서와 화해의 은총, 또 새롭게 시작하려는 마음까지 선물받으셨네요.
저의 마음도 기뻐집니다.
마음을 활짝열어 귀한 은총 나누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사랑해요.
무지 무지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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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부족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셨습니다.이 말씀을 듣는데 갑자기 눈물이
막 났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온마음을 다하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온마음을 다하여님...은총의순례기 감사드리며
많은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덤으로 저희도
은총받고 갑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보내주신 벗을 더욱 사랑하겠습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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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부족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아멘!

주님과 함께 하고 싶었던 나는 그 시간이 너무나 행복했다.
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 첫토 기도회 때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영적, 육적인 치유~! 넘 놀라워요^^ 그리고 함께 올려주신 님의 향기
너무 좋아요ㅠㅠ 예수님의 고귀한 말씀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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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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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너는 하늘 나라의 위로를 받을것이다..

아멘~~!!*
엄마를 따라서 기쁘게 봉헌하며 나아가고자 하나이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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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결심을 하면 여지없이  넘어지고
또 눈물로 결심하고 일어나면 또 쓰러지기 바빴던 지난 저의 모든 행동들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 가겠다고
넘어지지않고 똑바로 주어진 길을 가겠다고
다짐하고 맹세했던 것만 수백 수천번이네요
정말 자아를 끊고 질기고 질긴 교만들을 부수고 부수어서
거듭날수 있기를 청하면서 새로 시작합니다
나는 할수 있다!!!  아자!!!
감사합니다  은총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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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좁고 외로운길이 주님이 가신 그길  힘들고 지치지만
다시 오뚝이 처럼 일어나서 앞으로 전진!!!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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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제는 제 고통에 집중하지 않고, 예수님과 또,
"사랑하는 내 딸아, 많이 힘들지? 나도 많이 힘들다." 하신
성모님의 고통, 그리고 율리아님의 대속고통을 떠올리며
기꺼이 아름답게 봉헌하고, 더욱 겸손의 길을,
나를 잊고 이웃을 사랑하는 길을 걸을래요!

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율리아엄마를 따라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하며 겸손의 길을,  사랑의 길을,
이제 자신을 잊고 우리함께 걸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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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단비♬님의 댓글

은총의단비♬ 작성일

낙담, 절망 하지 않고 금방금방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고!
제 삶을 그렇게 변화시켜나가면서 율리아님을 살려드릴거에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과 함께라면, 할 수 있어요!!!

사랑합니다♥♥♥♥♥

아멘~!!! 딱 제 마음이네요~! ^^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고 또 다시 일어나 ~!!!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와 함께라면 할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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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오뚝이처럼 바로바로 일어나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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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모님 : "사랑하는 나의 딸아!

좁고 험한 길, 괴롭고 고독한 길,

험난한 가시밭길을 헤쳐나오며 작은 자의 길,

가난한 자의 길을 걸어서 나에게로 올 때

내가 너의 손을 붙잡아 주리니,

자! 오너라.

너는 하늘나라의 위로를 받을 것이다."

님의 향기 1987. 2. 25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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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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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더욱더 낮아지고 작아져 율리아 엄마를 따라 
주님과 성모님께로 같이 나아가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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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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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은총글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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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

감동 .. 감동.. 감-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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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님의 댓글

사랑의길 작성일

낙담, 절망 하지 않고 금방금방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고!

아멘 아멘 아멘

은총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이제는 더이상 좌절하거나 실망하지말고 더욱더 낮아져서
열심히 봉헌하며 주님과 성모님을 위로해드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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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낙담, 절망 하지 않고 금방금방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고!
제 삶을 그렇게 변화시켜나가면서 율리아님을 살려드릴거에요!
예수님 성모님 율리아님과 함께라면, 할 수 있어요!!!

모든 영광 율리아님과 함께,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드립니다^0^ 아멘!

아멘!

할 수 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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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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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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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를 잊고 이웃을
 사랑하는 길을
걸을래요!...아멘~ㅠㅡㅠ

아름다운 글 감사해요
저도 많이 많이 노력하렵니다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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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부족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아멘!

온마음을 다하여님!
축하드립니다.
사랑으로 가득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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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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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탕골님의 댓글

울탕골 작성일

아멘 할렐루야
"우리가 아무리 부족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셨습니다."
그러네요.  그렇군요. 우리는. 부름받아왔네요.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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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부족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아멘!!!

축하드려요. 은총 가득받으심
저도 함께 기뻐합니다. 넘 좋으시지요.
저도 좋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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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님의 댓글

햇살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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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가득한 글
올려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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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님의 댓글

사랑  작성일

주님 성모님과 함께라면 또 율리아 엄마와 함께라면 할 수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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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저는 더욱 자아를 죽여 자신을 잊고 이웃을 사랑하도록
삶이 완전히 변화되어 율리아님을 살려드리기를
청하면서~아멘 아멘~
사랑하는  온마음을 다하여님~♡♡♡
첫토에 받으신 은총 축하드리구요ᆢ
우리함께 오뚜기처럼  다시 일어나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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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부족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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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갈수록 예뻐지는 님의 모습을 보며

저도 너무 기쁘네요...

사랑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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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아가님의 댓글

방긋아가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게도 필요한 은총입니다.
많은 묵상이 되는 귀한 은총글 이네요
정말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받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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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많은 은총 받으심
정말 축하드려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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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우리가 아무리 부족해도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셨습니다."
아멘~*

온마음을다하여님^^
은총의 글 곱사합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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