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87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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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027	성모님을 돌려 주세요, 어서요 댓글31개	주님함께	2942	04-12
20026	사순 제 5 주간 토요일 ( 성 제노 주교 순교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351	04-12
20025	율리아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완전히 치유 받았어요~! 댓글38개	촬영팀♡	3412	04-12
20024	♣ 너희에게 이렇게 중언부언까지 해가며.. ♣ 댓글31개	늘감사의삶	3679	04-12
20023	천국가는 지름길, 미증유의 사랑의 기적 [제 7 부] 댓글24개	light	5395	04-12
20022	~~대구지부 합동 기도모임~~ 댓글33개	영적인사랑	2588	04-12
20021	흩어져 있는 하느님의 자녀들을 한데 모으리라(사순 제5주간 토요일 : 요한 11, 45-56) 댓글23개	위로의샘	2609	04-12
20020	4월 첫토 순례기입니다. 댓글28개	생활의기도화	2515	04-12
20019	불쌍한 네 어머니는 어떻게 하려고...<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3개	애인여기	2860	04-12
20018	★☆★ 2014년 4월 5일 첫 토요일 기도회 소식 ★☆★ 댓글51개	운영진	4548	04-12
20017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1개	운영도우미	2630	04-13
2001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4 일) 댓글29개	고요한	2246	04-13
20015	기도 봉헌란에 올렸던 일이 이루어졌습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댓글41개	주님함께	2764	04-13
20014	성혈 내려오심을 직접 목격했습니다! 댓글30개	야고보	3081	04-13
20013	예수님의 사랑의 십자가를 똑같이 지신 율리아님 댓글43개	달님	2642	04-13
20012	4월 첫토 순례기입니다. 댓글34개	뚜아삐쏘	2498	04-13
20011	수원지부 2014년 4월 길거리 홍보 ... 부활을 준비하는 은총 댓글36개	믿음과사랑	2565	04-13
20010	예수님의 수난(고난)과 죽음 : ( 주님의 수난(고난) 성지 주일 ; 마태 27, 11-54 ) 댓글24개	위로의샘	2861	04-13
20009	♬ 성주간에 듣는 성음악-거룩한 성체 外 ♬ 댓글25개	믿음이	4471	04-13
20008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5 일) 댓글29개	고요한	2059	04-14
20007	박효주 아녜스 자매님의 성체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3개	ㅣ마르첼리노ㅣ	2474	04-14
20006	노아의 방주와 마리아의 구원방주! 댓글33개	야고보	2966	04-14
20005	성주간 월요일 ( 성녀 리드비나 동정 기념일 ) 댓글26개	성체사랑	2367	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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