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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 토요일 순례기-아내가 건강한 셈 치고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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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빛나들이
댓글 31건 조회 1,820회 작성일 18-05-12 10:11

본문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주님, 부족하지만 제가하는 모든일이 주님과 성모님 영광 위하여 일하게 해주시고

올리는 글자수만큼 저를 포함한 모든 죄인들이 회개하여 부활의 삶을 살아가게 해주소서

아멘.

-첫토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

지난 4월 첫토에는 ...일주일전에 부활절 순례를 다녀왔다는 이유로 

힘들다고... 빠졌더니 한달동안 많이 힘 들었습니다.

음식 먹은게 체하고 토하고 ...평소에 없던 일들이 일어나더라구요

나주성모님 철야기도회 때 행해지는 모든 프로그램들 하나하나 모두 중요하고

은총들이 가득한 시간들이었음을 깨닫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차 막힐때 생활의 기도

신도림에서 오전7시 반에 출발하였는데 연휴가 끼어 있는 관계로

도로가 엄청 불어난 차량들로 인하여 사람이 걷는 속도보다 느린 정도였어요.

동산에는 거의 8시간만에 도착하였습니다.

주님, 주님께서는 3년간의 공생활을 위하여 30년동안 부모에게 순명하셨듯이

저희도 나주가는 길이 막혀 힘들지만 죄인들의회개를 위하여 아름답게 봉헌드리며

오늘 행락자녀들이 한사람도 불행이 다치거나 죽거나 지옥가지 않도록 지켜주시며 

회개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나눔잔치의 천국분위기

먼저 식당에 들러서 맛있는 육계장을 아내와 함게 먹고 올라갔는데

올라가보니 천국잔치 분위기 였습니다.

엄청 맛있는 해물전도 사먹고 품질이 좋은 여러가지 물품들을 저렴한 가격에 

사니까 기분도 좋고 경당건축하는데 도움도 된다고 하니 기쁘기만 하였습니다.

또, 율리아님도 만나서 인사하였는데 무지 반가왔습니다.

 

-비닐성전 안에서 아내의 얼굴

성전에 아내의 휠체어를 밀고 들어오는데 입구가 좁고 순례자들의 

신발들이 놓여져 있어서 들어오기가 쉽지 않았지만 성전 안에 자리를 

잡고 앉으니까 아내의 얼굴이 얼마나 곱고 이뿐지 놀라왔습니다.

나주성모님의 은총입니다.

 

-율리아님의 주옥같은 영적 말씀

먼저 기획부장 박베드로님의 나주성지 바르게 알기 강의가 있었는데

성경말씀과 메시지 말씀을 번갈아가면서 설명을 해주니

구절마다 귀에 마음에 쏙쏙 들어오고 연신 고개가 끄덕여 졌습니다.


이렇게도 중요한 나주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를 정말 자주 읽고 묵상하며 

실천에 옮겨야 겠는데 매번 생각으로만 그치는 제 자신이 한심하고 

안타깝게 여겨졌습니다.

 

드디어 기다리던 율리아님 말씀시간이 돌아왔습니다.

율리아님은

우리들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놓아야 주님 성모님께서 들어오셔서

생활하실수가 있는데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여 못들어 오신다고 하셨고

내안에 나쁜 친구들이 들어와 자리잡고 있으면 주님께서 들어오시고 싶으셔도

들어 오실 수가 없으시다 하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회개이다

내가 잘하면 다 돌아온다

내가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되자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

어떤 역경도 다 이겨낼수가 있다

모든 고통도 ...어떠한 고통일지라도 잘 봉헌합시다.

우리 이제 세치도 안되는 혀로 죄를 짓지 맙시다.

혀를 지혜롭게 잘 사용합시다.


너무나도 좋은 말씀들을 많이 해주셨지만 여기에 다 기록할수는 없네요

하지만 이 모든 내용들이

부족하고 또 부족한 저를 두고 하시는 말씀들이어서

마음속에 새기며

이제 정말 한귀로 흘리지 말고 꼭... 실천을 해야 겠구나 하였습니다.

 

-순례는 피곤하고 힘들어야 은총

밤이 깊어지자 성전 밖에서 비가 오는 소리가 들러왔습니다.

죄와 세속에 물든 제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씻어 주시기 위하여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자비의 물줄기가 내리는데 저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모든자녀들 영혼의 추한 때와  악습과 죄악들을 모두 깨끗이 씻어주시어

구원해주십사 기도드립니다.


기도회가 모두 끝났어도 비는 계속해서 내렸습니다.

몸은 피곤하고 아내는 업고 빗길을 가야 하는데 걱정이 앞섭니다.

아내를 셔틀버스에 태우기 위하여 진흙땅에 무릎을 꿇어야 하였기에

제 왼쪽 무릎 바지 위에 붉은 흙이 크게 묻어났습니다.


순간 이런생각이 스쳤지요

나주순례시 육신이 편안하면 무슨 공로가 되겠는가.

피곤하고 힘들어야 봉헌으로 이어져 공로가 되고 파멸을 향해 

치닫고 있는 인류를 구원하는데 큰 몫을 하지 되지...

 

-아내가 건강한 셈 치고

지금까지는 아내를 업고 순례하면서 아이고 힘들구나 ~한적이 많았었고

몸이 너무 힘들 때에는 쉬고 싶은 유혹이 들 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마음자세를 바꾸어서


'아내가 건강한 셈 치고

걸을 수 있는 아내를 굳이 업고 가는 것은

나주인준과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내를 업고 순례를 가는 것이다.라구요

그리하면 좀 더 주님 성모님께 잘 봉헌이 될 것 같습니다.

 

나주에서 받은 모든 은총들에 대하여

주님 성모님께 감사 찬미 영광 드립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아멘.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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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피곤하고 힘들어야 봉헌으로 이어져 공로가 되고

파멸을 향해 치닫고 있는 인류를 구원하는데

큰 몫을 하지 되지.아내가 건강한셈치고

지금까지는 아내를 업고 순레하면서 아이고

힘들구나 ~한적이 많았었고 몸이 너무 힘들때

에는 쉬고 싶은 유혹이 들때가 많았습니다.

그러나 이제부터는 마음자세를 바꾸어서

'아내가 건강한 셈치고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빛나들이님...많은은총받고 오셨군요

축하드려요 항구한 마음으로 순례길이 얼마나 큰

은총인지 님의은총글을 통하여 또다시 실감합니다

셈치고의영성  그영성하나만이래  잘실천 한다면

지상천국임을 엄마를 통하여 알게되는 저희들은

축복받은 자녀들임을 또한 실감합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다함께 모아드려요 아멘! 가족함께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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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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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셈치고를 실천하는 모습이
너무 아릅답습니다.
무릎을 꿇는 부분에서 눈물이 납니다.
은총관리 잘 하시고
다음달 첫 토에 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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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의노래님의 댓글

평화의노래 작성일

아멘
참 아름다운 부부시네요.
아내분이 그리도 이뻐보이셨나봐요. ^^♡
읽는 내내 많이 배우고 깨달았습니다.
저도 더욱 열심히 더 더 더 노력하겠습니다.
나주 영성 너무 아름답고 은혜로워요.
은총나눔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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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귀한은총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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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힘들법도 하지만, 그래도 항상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아내와 함께 은총 받고, 영적 육적으로 건강해 질 수 있게끔
노력하는 모습이 좋아보여요.
빛나들이님, 오늘도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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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영혼이 아름다운 분이십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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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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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함께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좋습니다..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언제나 화이팅!!!!!

아멘~~!!*
빛나들이님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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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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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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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내가 건강한 셈치고~~

아멘~~!!!
나주 5대영성으로 봉헌하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빛나들이님, 힘내시고~
은총 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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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아내를 업고 순례가시는  길
          은총 넘치게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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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가장 중요한 것은 회개이다
내가 잘하면 다 돌아온다
내가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되자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
어떤 역경도 다 이겨낼수가 있다
모든 고통도 ...어떠한 고통일지라도 잘 봉헌합시다.
우리 이제 세치도 안되는 혀로 죄를 짓지 맙시다.
혀를 지혜롭게 잘 사용합시다.
아 ~~~ 멘 !!!
빛나들이님, 은총의 순례기 그리고 엄마말씀 나누어 주시고
셈치고 아내를 업고 순례오시는 두분의 모습이 참 아름다워요.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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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5대영성으로 잘 봉헌하고 계시네요~~
항상 아픈 아내분을 데리고 오신다는게 큰 은총인것 같네여~~
정말 대단해요~~은총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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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때로는 얼마나 힘드시겠어요?
그렇지만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늘 함께
순례오시며 셈치고 잘 봉헌하심이
아름답고 귀감이 됩니다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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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빛나들이님!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항상 고맙고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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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율리아님은
우리들의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놓아야 주님 성모님께서 들어오셔서
생활하실수가 있는데 마음의 문을 열지 못하여 못들어 오신다고 하셨고
내안에 나쁜 친구들이 들어와 자리잡고 있으면 주님께서 들어오시고 싶으셔도
들어 오실 수가 없으시다 하셨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회개이다
내가 잘하면 다 돌아온다
내가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되자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
어떤 역경도 다 이겨낼수가 있다
모든 고통도 ...어떠한 고통일지라도 잘 봉헌합시다.
우리 이제 세치도 안되는 혀로 죄를 짓지 맙시다.
혀를 지혜롭게 잘 사용합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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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나주의 셈치고의 영성을 실천하시는 모습!!!
예수님 성모님 엄마께도 큰 기쁨이 되시리라 믿습니다!
첫토에 받으신 은총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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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아멘~~~~
셈치고 생활 자체를 묵상하고
어렵고 힘든 철야기도의 은총을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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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장 중요한 것은 회개이다
내가 잘하면 다 돌아온다
내가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되자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
어떤 역경도 다 이겨낼수가 있다
모든 고통도 ...어떠한 고통일지라도 잘 봉헌합시다.

우리 이제 세치도 안되는 혀로 죄를 짓지 맙시다.
혀를 지혜롭게 잘 사용합시다.아멘

빛나들이님 반가워요.
언제나 함께 순례하시는 빛사랑님도
반가워요.

힘든 순례길이지만 아름답게 봉헌하시는
모습들이 감동입니다. 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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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순례는 피곤하고 힘들어야 은총
밤이 깊어지자 성전 밖에서 비가 오는 소리가 들러왔습니다.
죄와 세속에 물든 제 영혼육신의 추한 때를 씻어 주시기 위하여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자비의 물줄기가 내리는데 저 뿐만 아니라
온 세상의 모든자녀들 영혼의 추한 때와  악습과 죄악들을 모두 깨끗이 씻어주시어
구원해주십사 기도드립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과 아내분이 하시는 순례는
보는 이들로 하여금 언제나 감동을 주고 계십니다.

비가 많이 내려 돌아가시는 길이 더 많이 힘드셨을텐데도
기쁘게 봉헌하시고, 건강하신 셈치시며...
빗물에 무릎까지 꿇으시고...
감동의 눈물이 흐르네요...
앞으로도 더더욱 필요하신 은총들 가득가득가득 받으시기를
또 가족 모두 영육간에 건강하시기를
부족하고, 보잘 것 없는 영혼이지만, 간절히 기도드리나이다. 아멘~!!!

아 그리고, 성전에 들어오면,
비닐봉지에 신발부터 챙겨넣는 습관을 들여야겠습니다.
이제까지 생활의기도로 그렇게 하지 못한 저의 탓으로
불편을 드린 분이 계셨다면 용서해주세요...ㅜㅜ
율리아엄마의 영성처럼
아주 조그마하고 사소한 것 하나라도
남을 위해 배려하는 사랑의 마음을 가져 보리라 다짐해 봅니다. 아멘~!!!

은총과 감동이 가득한 글 나누어주신 빛나들이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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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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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이세상엔 거저되는게 없나봅니다.
봉헌의 영성 또 배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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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 나주 순례시 육신이 편안하면 무슨 공로가 되겠는가 ? "  저의 신조도 흙으로 돌아갈 이 몸 있을 때 쓰먹자 ! 임니다 . ㅋ.  어떨 땐 도와드릴려해도 빛나들이님의 자존심을 건드릴까 시퍼 마니도 망설였습니다  . 좌우당간 순례자들은  님의 아내 사랑을 본받아야만 됨니다 !  춘원 이광수선생이 계셨다면  다시 무정, 유정을 쓸끼라, 님의 아내 사랑을 주제로 해서 ...감동 가득한 글 올려주셨어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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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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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순례를 통하여 빛나들이님과 그 가정에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항상 함께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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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건강한 셈치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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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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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한달 순례를 못하셨군요.
그한달이 참으로 길었으리라
생각되네요...
두분을 다시뵐수있어
감사해요.

언제나 행복하시고
다음 순례때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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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내가 잘하면 다 돌아온다
내가 영혼을 닦아주는 걸레가 되자
오대 영성으로 무장하고 실천하면
어떤 역경도 다 이겨낼수가 있다
모든 고통도 ...어떠한 고통일지라도 잘 봉헌합시다.
우리 이제 세치도 안되는 혀로 죄를 짓지 맙시다.
혀를 지혜롭게 잘 사용합시다.
아멘! 아멘! 아멘!

빛나들이님~
율리아 엄마의 귀한 생명의 말씀과 함께 올려주신
은총의 순례기 감사히 읽었습니다.
변치않는 마음으로 꾸준한 순례를 다니시는 빛나들이님을 보면서
많은 것을 배웁니다.
가끔 올려주시는 생활의 기도에 관한 글도 그렇구요..

빛사랑님과 빛나들이님 모두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돌보심 안에서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시기 바래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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