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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셈치고」하나만 가지고도 천국갈 수 있습니다. -율리아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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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귀염둥이
댓글 29건 조회 1,835회 작성일 18-05-12 20:18

본문




     주님! 제가 적는 글자의 숫자 만큼 나주성모님을

     사랑하는 모든 영혼들이「셈치고」의 영성을

     실천할 수 있게 해주시옵고,

     지금은 가려져있지만 하루 빨리 나주성모님께서

     인준 받으셔서 세상의 모든 영혼들이 「5대 영성」

     을 실천하여 천국에 오를 수 있게 해주​소서. 아멘~!!!​

 1. ​「셈치고」관련 "님 향한 사랑의 길" 

 

♡  수강아파트를 살 때 주인은 에어컨과 분재들까지

     주기로 했다.

     장부가 분재를 좋아해서 달라고 한 돈을 그대로 줬더니 

     주기로 약속했던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야반도주를 했다.

 

     그러나 작은 영혼은 "모든 것 확인하지 않고 믿었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집을 비싸게 산 셈 치면」

     되지 않는가! "

 

     하면서 불쌍한 그들의 회개를 위해 미사를 드려주었다.

      

                  -147. 불쌍한 그들을 위해서 미사를 드리다-

 

       

 147. 불쌍한 그들을 위해서 미사를 드리다.
        (1986년 8월 9일)

 

내가 있었기에 그들이 죄를 짓게 되었다고 생각되어

아픈 마음에 그 자리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내가 계약한 바로 앞집인 301호에 살고 있는 자매가

자기의 남편이 우리 장부와 한 직장에 근무하게 되었다며

앞뒷집으로 마주보고 함께 살자하여 소개를 해주었기에,

그 자매도 너무나 미안하고 어이가 없었던지

방바닥에 털썩 주저앉고 말았다.

그러나 나는 곧바로 마음을 가다듬은 뒤 이것은

그 사람들 탓이 아니라 내 탓이라고 생각했다.

왜냐하면 다른 사람들의 마음도 내 마음과 같겠거니

하는 생각으로 그들이 하는 말을 모두 믿은 내 잘못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속이는 사람보다 속는 사람이 더 어리석고

바보스럽다고 했던가?'

하고 생각하다가 '아, 이것은 바로 나의 평화를

깨뜨리기 위한 마귀의 짓이구나' 하는 깨달음과 함께

즉시 그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사소한 분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않도록 그들을 위한

미사를 청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있음으로 인하여 그들이 잘못을

저질렀으니 내가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미사를

청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개신교 신자였던 301호 자매가 나에게

"욕을 해도 시원치 않을텐데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주고

미사까지 해주다니 과연 믿음이 좋구먼이" 하는 

 그 자매의 말을 들으면서

'내가 집을 조금 비싸게 산「셈치면」되지 않는가,

하느님의 법은 인간의 법과는 다르기에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더군다나 그들은 원수도 아니고 단지 물욕에 넘어가

약속을 저버리고 다 가져갔으나 그것들은 원래

그들의 것이 아니었던가!'

 

"그래, 내 작은 아기야!

바로 이곳은 많은 이들이 찾아와 회개의 은총으로

치유되는 영혼의 목욕탕이 될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성심의 사랑과 은총이 풍성하게 내리는

내 어머니의 집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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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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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바로 이곳은 많은 이들이 찾아와 회개의 은총으로
 치유되는 영혼의 목욕탕이 될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성심의 사랑과 은총이
  풍성하게 내리는 내 어머니의 집이 될 것이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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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개신교 신자였던 301호 자매가 나에게

"욕을 해도 시원치 않을텐데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주고

미사까지 해주다니 과연 믿음이 좋구먼이" 하는 

 그 자매의 말을 들으면서

'내가 집을 조금 비싸게 산「셈치면」되지 않는가
아멘~♡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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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개신교 신자였던 301호 자매가 나에게

"욕을 해도 시원치 않을텐데 그들을 위하여 기도해주고

미사까지 해주다니 과연 믿음이 좋구먼이" 하는 

 그 자매의 말을 들으면서

'내가 집을 조금 비싸게 산「셈치면」되지 않는가
아멘~♡
은총글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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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영혼의 목욕탕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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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내 어머니의 집!!!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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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왕매진님의 댓글

용왕매진 작성일

아멘~~~

믿음은 곧 행동 실천하는 삶
셈치고로 기쁘게 봉헌하기~
율리아 엄마의 애타적 사랑이 빛을 발합니다.
엄마 감사합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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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셈치고의 영성을 호흡처럼 실천하는 그날까지~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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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래, 내 작은 아기야!
바로 이곳은 많은 이들이 찾아와 회개의 은총으로
치유되는 영혼의 목욕탕이 될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성심의 사랑과 은총이 풍성하게 내리는
내 어머니의 집이 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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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셈치고의 삶
너무나 많은 감동을 줍니다.
부족하고 미약하지만 노력하렵니다.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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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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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을향해님의 댓글

겸손을향해 작성일

"모든 것 확인하지 않고 믿었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집을 비싸게 산 셈 치면」되지 않는가!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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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인류가 모두 영혼의 목욕탕인
          나주성모님께로 달려오길 간절히 빕니다*-_-*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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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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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아, 이것은 바로 나의 평화를
​깨뜨리기 위한 마귀의 짓이구나' 하는 깨달음과 함께
즉시 그들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하면서
사소한 분심도 내 안에 머물러 있지 않도록 그들을 위한
미사를 청했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이웃은 물론, 원수까지도 사랑하시는 율리아엄마...
저를 사랑해주는 사람들만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저를 사랑해주지 않는 사람들도 사랑할 수 있는
율리아엄마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본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엄마... 감사합니다. 존경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귀염둥이님... 감사합니다. ~^^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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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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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셈치고 실천할께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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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모든 것을 다 가지고
야반도주~
그러나 역시 셈치고의~달인이신~~율리아님
저는 아직은 모자라지만,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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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바로 이곳은 많은 이들이 찾아와 회개의 은총으로
치유되는 영혼의 목욕탕이 될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성심의 사랑과 은총이
풍성하게 내리는 내 어머니의 집이 될 것이다.
아 ~~~ 멘 !!!
셈치고의 영성 다시 깨어 실천할 수 있게 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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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모든 것 확인하지 않고 믿었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
「집을 비싸게 산 셈 치면」되지 않는가! "
아멘
부족하지만 율리아님의 셈치고의 삶을
본받도록 노력할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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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셈치고의 삶"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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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셈치고!!! 조금 비싸게산 셈치고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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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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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 '내가 집을 조금 비싸게 산「셈치면」되지 않는가,
하느님의 법은 인간의 법과는 다르기에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하셨는데
더군다나 그들은 원수도 아니고 단지 물욕에 넘어가
약속을 저버리고 다 가져갔으나 그것들은 원래
그들의 것이 아니었던가!' "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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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오늘 하루도
셈치고를 몰랐더라면
원망 하며 보냈을텐데...

원망하고
실망하는대신
모든일들을 "셈치고"하니
마음이 평화로와졌어요.

모든일은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엄마말씀 의
소중함을 느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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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엘리사벳님의 댓글

오엘리사벳 작성일

영혼이 치유되는 영혼의 목욕탕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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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것은 바로 내가 있음으로 인하여 그들이 잘못을
​저질렀으니 내가 그들의 회개를 위하여 미사를
청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었기 때문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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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망토안님의 댓글

성모님망토안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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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바로 이곳은 많은 이들이 찾아와 회개의 은총으로

치유되는 영혼의 목욕탕이 될 것이며 나와 내

어머니의 복합적인 성심의 사랑과 은총이 풍성하게

내리는 내 어머니의 집이 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귀염둥이님,,,님의 수고 감사해요

"모든 것 확인하지 않고 믿었던 내 탓으로

받아들이고「집을 비싸게 산 셈 치면」 되지

않는가!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셈치고의영성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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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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