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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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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고요한
댓글 27건 조회 1,480회 작성일 13-11-15 06:01

본문

형제자매 여러분!

오늘은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5 일 (청원기도 15 일) 입니다.

오늘은 고통의 신비를 바치겠습니다.

오늘의 복음

성경을 읽기전( 먼저 성경에 친구를하고);

"말씀 안에 살아 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주시고

사랑의 기적을 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해 주소서. 아멘

<그날에 사람의 아들이 나타날 것이다.>

†성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26-37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26 “사람의 아들의 날에도 노아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27 노아가 방주에 들어가는 날까지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장가들고 시집가고 하였는데, 홍수가 닥쳐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28 또한 롯 때와 같은 일이 일어날 것이다.

사람들은 먹고 마시고 사고팔고 심고 짓고 하였는데, 29 롯이 소돔을 떠난 그날에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쏟아져 그들을 모두 멸망시켰다. 30 사람의 아들이 나타나는 날에도 그와 똑같을 것이다. 31 그날 옥상에 있는 이는 세간이 집 안에 있더라도 그것을 꺼내러 내려가지 말고, 마찬가지로 들에 있는 이도 뒤로 돌아서지 마라.

32 너희는 롯의 아내를 기억하여라. 33 제 목숨을 보존하려고 애쓰는 사람은 목숨을 잃고, 목숨을 잃는 사람은 목숨을 살릴 것이다.

34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날 밤에 두 사람이 한 침상에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35 두 여자가 함께 맷돌질을 하고 있으면, 하나는 데려가고 하나는 버려둘 것이다.” (36)

37 제자들이 예수님께, “주님, 어디에서 말입니까?” 하고 묻자,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시체가 있는 곳에 독수리들도 모여든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성경을 읽고난 후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댓글목록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13-11-15 06:44

아멘!!!아멘!!!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13-11-15 06:47

아멘+++

고통의신비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13-11-15 07:54

아멘~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13-11-15 08:59

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13-11-15 09:19

아멘~~~~아멘!
고맙습니다~^^

빠스카의신비님의 댓글

빠스카의신비 작성일 13-11-15 09:57

아멘^^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13-11-15 10:08

아멘 아멘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13-11-15 10:44

아 - 멘..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13-11-15 13:30

아멘.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13-11-15 14:20

아멘!!!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13-11-15 14:34

아멘

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13-11-15 14:57

아멘!!!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13-11-15 15:48

아멘~~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13-11-15 16:44

아멘~~~!!!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13-11-15 19:32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13-11-15 20:00

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13-11-15 20:50

오늘도여기오신 모든분들의 가정에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아멘!!!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13-11-16 08:16

아멘!!!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13-11-16 10:39

아멘~!

무지개님의 댓글

무지개 작성일 13-11-16 18:12

아멘~~~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13-11-16 21:20

감사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13-11-17 02:19

아멘~*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13-11-17 02:53

+++
아멘.

고요한님!
감사합니다.

다시새롭게님의 댓글

다시새롭게 작성일 13-11-17 14:38

아멘.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13-11-17 21:45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13-11-17 23:51

아~멘~ 아~멘 아멘.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14-01-15 08:47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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