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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셋째 목요 성시간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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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랑의구원자
댓글 32건 조회 1,469회 작성일 18-04-20 00:36

본문

†. 사랑하올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극심한 고통중에 몸부림 하고 계실 율리아 엄마께

영적 육적 치유가 되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셋째 목요 성시간에
기도하고 왔습니다~!

중요한 일을 앞두고 바쁜 일정 속에
5대 영성으로 무장되지 못하여 넘어지고
그런 시간들을 보내고 성모님 동산에 왔어요.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여 갈바리아에 가서
오랜만에 예수님을 뵈옵고 성모님 품에 안겨
있는데 '아... 내가 정말 성모님의 아기가 되지 않고

어른이 되었구나...' 느껴지며 갑자기 눈물이 막 났어요.
왜 우는지도 몰랐고 그냥 울었는데 

 

나중에 성전에서 기도를 하다가
율리아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올 때부터
막 눈물이 나기 시작하면서 엄마가 너무너무
보고싶었어요. 그리고 저의 아픔들이 떠오르며 그런 저의

상처 치유를 위해 엄마께서 기도를 해주신다고 느껴졌어요.

덕분에 저는 그 아팠던 것이 치유가 되어
이젠 미움이나 몰이해 대신 '그 사람이 나 때문에
죄 짓지 않도록 내가 더 지혜롭게 잘 해야 겠다...!'
하는 다짐이 되었습니다-! 그 짧은 순간에 제 맘이

변화가 된 것이 너무 신기하네요...!!!


5대 영성을 매 순간 실천하여

더욱 엄마 닮은 자녀 되겠습니다!


늘 뜨겁고 깊으신 넓으신 사랑
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무지무지
감사드리오며 무지무지 사랑합니다
(넘넘 보고파요 흑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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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분노의 잔이 흘러넘치고 또 넘쳐

이제는 더 이상 지체할 시간이 없다고 그렇게도

애타게 호소했건만 나를 안다고 하는 대부분의 자녀들

또한 내가 택한 너희들까지도 어찌 그리도 눈멀고 귀 멀어

목이 터지도록 외치는 천상의 이 엄마의 말을 그대로

따르지 못하고 생활의 기도화가 실천되기는 커녕

인간적인 생각과 교만으로 가득차,


악은 결백한 외관 속에도 숨어 있다는 것을

분별치 못한 채 오히려 마귀와 합세하면서 분열을

초래하고 있으니, 이를 보고 있는 이 엄마의 마음은

갈기갈기 찢기는 아픔이란다. 그러나 이제라도 때는

늦지 않았으니 어서 서둘러 내 손을 잡아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


2001년 4월 1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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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5대 영성을 매 순간 실천하여
더욱 엄마 닮은 자녀 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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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상처 치유를 위해 엄마께서
기도를 해주신다고 느껴졌어요.

덕분에 저는 그 아팠던 것이 치유가 되어
이젠 미움이나 몰이해 대신 '그 사람이 나 때문에
죄 짓지 않도록 내가 더 지혜롭게 잘 해야 겠다...!'
하는 다짐이 되었습니다-!"

아멘!!!
목요 성시간의 은총 놀라워요~~
아팠던 마음 엄마의 기도로
치유되심 추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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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예수님의 위로해 드릴 수 있는 절호의 기회.. 성시간 ♡
거기다 나주에서의 성시간이라니
은총이 쏟아내리지 않을 수가 없네요^^ㅎㅎ ♡

은총 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리며
함께 나누어 주셔서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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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덕분에 저는 그 아팠던 것이 치유가 되어
이젠 미움이나 몰이해 대신 '그 사람이 나 때문에
죄 짓지 않도록 내가 더 지혜롭게 잘 해야 겠다...!'
하는 다짐이 되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의구원자님~
귀한 은총 받으셨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가
님과 언제나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은총 나눔 감사히 받아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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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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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시간에 참석하시어
은총 가~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얼마나 마음이 편안하시고 행복하실까요...^^
함께 기뻐집니다!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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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
!!!!!!!!!!
나주의 5대영성실천만이 살길입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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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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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복님의 댓글

축복 작성일

이젠 미움이나 몰이해 대신 '그 사람이 나 때문에
죄 짓지 않도록 내가 더 지혜롭게 잘 해야 겠다...!'
하는 다짐이 되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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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 아멘♥♥♥

은혜로운 성시간 보내셨군요~!
축하드립니다.
공동체에 함께 하지 못하지만 늘 같이 있는 마음으로 기도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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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시간에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맞아요.~저도 뭔지는 모르지만,
눈물이 주르륵 주르륵 흘러내릴때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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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거룩한 성시간 참여하시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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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성삼일에 참여하셔서 은총 만땅 받으셨네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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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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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목요 성시간 은총 받으심 축하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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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니아님의 댓글

신니아 작성일

아멘 !!
은총 받음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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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소중한 나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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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덕분에 저는 그 아팠던 것이 치유가 되어
이젠 미움이나 몰이해 대신 '그 사람이 나 때문에
죄 짓지 않도록 내가 더 지혜롭게 잘 해야 겠다...!'
하는 다짐이 되었습니다-! 그 짧은 순간에 제 맘이
변화가 된 것이 너무 신기하네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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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성시간에 함께 하시고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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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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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성시간에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짧은시간에 변화된 마음주심이
놀랍네요
은총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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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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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5대영성으로 승리합시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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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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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성삼일에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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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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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5대 영성을 매 순간 실천하여
 더욱 엄마 닮은 자녀 되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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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덕분에 저는 그 아팠던 것이 치유가 되어 이젠 미움이나

 몰이해 대신 '그 사람이 나 때문에 죄 짓지 않도록 내가

더 지혜롭게 잘 해야 겠다.하는 다짐이 되었습니다 그 짧은

순간에 제 맘이 변화가 된 것이 너무 신기하네요.5대 영성을

매 순간 실천하여 더욱 엄마 닮은 자녀 되겠습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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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5대 영성을 매 순간 실천하여
더욱 엄마 닮은 자녀 되겠습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받으신 모든 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모든 다짐들도 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온전히 이루어지시고
영육간의 건강과 가정이 크신 축복 있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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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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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늘 뜨겁고 깊으신 넓으신 사랑
쏴주시는 율리아 엄마께...
흐흐흐. 저도 날아갈 정도로 심하게 쏴 주세요
감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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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행님의 댓글

실행 작성일

불림 받은 너희들만이라도
감관의 쾌락을 멀리하고
내 아들 예수와 내가
간절히 부르짖는 호소를 그대로 받아들여
생활 안에서 실천된다면
내 아들 예수와 내 성심의 승리의 때가 단축될 것이니
너희는 나와 같이 되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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