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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20004	8월 첫 토요일 순례기ㅡ자비의물줄기가 폭포수처럼 내렸습니다 댓글35개	빛나들이	2276	08-06
20003	♣ 유사이래, 최초로 성부께서.. ♣ 댓글42개	늘감사의삶	2276	02-20
20002	내게 주어진 십자가를 기쁘게 져야 하는 이유 댓글32개	빛나들이	2276	07-08
20001	죽어 가는 그를 보고도 되돌아 가버린 파출소 직원들(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9개	생활의기도화	2276	08-28
20000	오늘 경당에 갔었는데~~~ 댓글34개	님향한사랑의길	2276	05-08
19999	연중 제 7 주간 금요일 (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사제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276	05-20
19998	제 눈으로 직접 목격한 향유내려주심!!!(피정후기) 댓글34개	엄마아기	2275	01-15
19997	나주인준의 절박함과 나주를 사랑하시는 교황님께서 탄생하시길 고대하며 댓글32개	자비의샘	2275	02-12
19996	★☆★천상의 어머니이신 성모님! 어버이날 축하드려요.★☆★ 댓글42개	운영진	2275	05-08
19995	주님 수난 금요일 ( 복녀 강생의 마리아 기념일 ) 댓글18개	성체사랑	2275	04-18
19994	삼손의 힘을 주신 나주성모님---대필 댓글29개	엄마와함께	2275	10-18
19993	냉혹한 배신의 날카로운 가위로 자른 내 면포 조각들- 사랑의 메시지 댓글30개	늘감사의삶	2275	02-20
19992	♡♡♡보이지 않던 엘리사이손의 눈이 보이다(영상)♡♡♡ 댓글58개	운영도우미	2275	07-22
19991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댓글31개	흰눈이	2275	11-05
19990	9월 순교자성월 첫토 남편도 황금향유를 받았습니다.아멘 댓글39개	생활의기도화	2274	09-19
19989	7월 셋째 목요성시간 순례 은총입니다. 댓글36개	사랑으로무장	2274	09-19
19988	성 대 레오 교황 학자 기념일 댓글18개	성체사랑	2274	11-10
19987	사순 제 4 주간 목요일 ( 성녀 마틸다 왕후 기념일 ) 댓글19개	성체사랑	2274	03-14
19986	+최갑주 로렌죠님의 나주성모님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28개	청년	2274	03-04
19985	당신의 귀여운 어린 아기되어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8개	엄마와함께	2274	07-12
19984	기적수와 율신액 스카프의 놀라운 은총 댓글37개	엄마딸	2274	10-08
19983	묵시록시대의 희망 성모마리아 댓글33개	요롱이아빠	2274	11-10
19982	나주성모님께서 새 집을 마련해 주셨습니다. 댓글37개	빛나들이	2274	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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