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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첫토요일 생명바쳐 아낌없이 내어 주는 어버이의 사랑을 받고 왔습니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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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구원받은종의노래
댓글 34건 조회 1,355회 작성일 18-05-07 11:1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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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행복이 넘치는 그곳
나주성모님 동산!

천상에서도 기뻐하실
크나큰 나눔의 잔치에 다녀왔습니다.

그곳에는 남을 위해 다 내어 주는
헌신의 삶을 살아가시는
아름다운 영혼이 계셨습니다.

그 분을 따라가는 수많은 사람들
그들의 입가에는 미소가 떠나지를
않았습니다.

저는 그들속에서 더불어
큰 사랑을 받고 왔습니다.

위대한 하느님의 사랑
그 사랑을 실천하시는
율리아님의 애타적인 사랑

마치 천상의 잔치에 다녀온 듯
이 글을 쓰고 있는 지금도 보고 느꼈던
그 순간들이 생생이 살아 있습니다.

율리아님!
어쩌면 당신은 그리도
십자가의 예수님을 닮으셨는지요.
어쩌면 그리도 성모님을 닮으셨는지요.
그보다 더 할수 없는 어버이의 삶을 사시는지요.

모두 다 내어 주고도 모자라서
속상하다 한탄 하시니
당신은 정녕 인간이 아니신 듯 합니다.

사람이 갖고 있는 버려야 할
추악한 것들도 피땀 흘리는 희생으로 다듬어
아름답게 승화시켜 주시니 이 죄인으로서는
도무지 그 사랑과 희생앞에 고개를 들수가 없어
당신을 바라보는 것 만으로도 천국을 느끼나이다.

하느님 나의 하느님 !
어찌 이토록 아름다운 영의 따님을
우리에게 보내 주셨나이까

깨고 부수어도 또 다시 고개를 드는
인간의 끝없는 악습을 어찌 이 가녀린 분에게
보시기에 좋게 이루어라 하십니까

우리가 앓을 병을 대신 앓아주고
우리가 저지른 악행도 그 분께 십자가지라 하시면
휘청거리는 연약한 몸으로 어찌 감당하라 하시는지요.

율리아님!
당신의 미소를 보면 행복해지지만
마음 한켠 가슴이 저려 옵니다.

그 미소속에 감추어진 보이지 않는
고통의 몸부림이 있었기에 우리는 웃을수 있지만
온 몸으로 세상의 구원을 위해 하느님의 뜻을 받들며
지고 가셔야만 하시는 그 무거운 십자가에 짓눌려
당신의 몸은 이미 만창이가 되셨음을 알기에
무거운 저에 십자가 까지 대신 지고가게 해드린 이 죄인
부족하기만 한 제 자신이 한없이 원망스러울때도 있나이다.

다 내어 주시면
어찌 살수가 있으시나이까
당신은 어찌 사시려고 다 내어 주십니까

아직도 어둠으로 가득차 있는 세상의 구원을 위해
남은 소명 이제 눈을 감고 귀를 막고  

떠나시려 준비하십니까  


어찌하여 모두 다 내어 주시면서  

더 많이주지 못한것 같다시며  

가슴아파 하시며 괴로워 하십니까  

왜 자꾸 미안하다 부족하다시며 아파하십니까


그동안 율리아님의 희생봉헌의 삶을 통하여

넘치도록 은총을 받아 왔고  

인류를 향한 크신사랑 알기에  

철없이 받기만 하면서 

삐그덕 거리며 불완전 하면서도

구원을 확신하는 큰 믿음도 얻었습니다.


하느님께 염치없는 기도를 드려야 할 것 같습니다
아직은 안된다고 당신을 데려 가시면 안된다고
우리의 어머니를...

그동안 모진 핍박과 박해와 대속 고통으로 몇번이나
우리곁을 떠나셨던 순간들이 있었지만
세상 구원을 위해 다시 살려 보내 주셨듯  


하느님 크나큰 뜻으로  

살아계신 성녀가 이 세상에 존재하심을 알고
무지한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회개하게 될 그날!
그날이 올때까지 제가 더 성화되도록 노력하고
더욱 더 기도 바치겠습니다.

율리아님!
저는 당신께서 모두 다 내어 주심이
마냥 기쁘지만은 않습니다

혹시 이별할 날들이 가까이 오고
있는 것이 아닐까 하고 ...

어머니의 사랑으로 자식들에게 다 내어주고도
부족하여 한숨짓는 당신의 마음이 느껴지는 그날!
왜 그렇게 느껴진 것일까요.  


아니시지요?  

그저 주고파 항상 그러셨듯이
내어 주신것이지요?

죄송합니다.실천하고 도와드리겠다고  

아멘으로 약속드렸던 고백들이
말뿐인 날들이 많았습니다.  

 

이제부터라도 가르쳐 주신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더 실천하고 회개의 삶을 살도록
더 노력하여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제가 안일하게 무심코 살았던 그 순간에도
어머니 당신은 뼈를 깎는 고통을 바쳐가며
기도해 주고 계셨음을 또 다시 뼈저리도록
느끼며 회개합니다.

용서해 주소서.

지금은 하느님의 진리가 가려져 있지만
세상 모든사람들이 반드시 당신의 희생은  

자신의 구원을 위한 고통이었음을  

알게 될 날이 속히 오리라  

믿습니다.

오월의 산천초목은 아름답기만 합니다.
모두가 자연이 주는 행복을 즐기러 달려가지만
저희는 하느님께서 선택하시어 뽑아 세우신
살아계신 성녀가 살아계시는 나주 성모님 동산으로!


미사중에 내려오신 성체가 살과 피로 변화하신 27주년
5월16일 기념일과 성모의 밤 행사에 달려가겠습니다.


보고프고 사랑하옵는 율리아님!
세상사람 몰라줘도 뒤돌아보지 않고
하느님의 뜻만을 따라 당신의 뒤를 따르렵니다.
힘내소서! 힘내소서!  

저희가 있나이다.

어떠한 고난이 나를 괴롭혀도
가르쳐 주신 참 기도 오대영성이 있기에
든든하나이다.

아름다운 오대영성의 참 기도를 세상 모든사람들이
알고 실천하여 구원의 길로 가기를 바라시는
율리아님의 간절하신 기도가 속히 이루어지기를
우리 모두의 마음 모아 기도드리며  

도와드리겠습니다.

하느님 아버지
매순간마다 율리아 어머님을 지켜 주시고
승리의 나팔이 울려 퍼질 그날까지  

저희와 함께 하실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멘.

부족하고 보잘것없는 글이지만
들어 주시리라 믿고 감사드리오며
율리아님의 고귀한 희생으로 받아온 은총
잘 관리하며 살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어머니 율리아님!
이 마음 이새명 다하여 사랑하고 존경하나이다.
저희 위해 바쳐 주시는 사랑  

한순간도 잊지 않고 감사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이 모든 글수 만큼 죄인들 회개하고

율리아님께는 힘이 되어 주시길 간절히 청하며

은총을 허락하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영광 돌려드리나이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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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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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한 편의 시를 읽는 것 같아요.
엄마에 대한 사랑 정말 감동입니다.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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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사랑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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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저도 감사의 삶을 살고자합니다.
감사합니다.
구원받의 종의 노래님이 구원의 종소리님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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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부터라도 가르쳐 주신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더 실천하고 회개의 삶을 살도록
 더 노력하여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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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아멘!!!
오대영성으로잘 살아가도록
노력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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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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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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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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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 !
다 내어주시는 사랑이 뭉클하지만 .. 두렵기도 했습니다
엄마가 없으면 안되는 - 정말 안되는 저희곁에 언제나 함께 해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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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율리아님!! 어쩌면 당신은 그리도 십자가의 예수님을 닮으셨는지요
  어쩌면 그리도 성모님을 닮으셨는지요 그보다 더 할수없는 어버이의
  삶을 시시는지요 모두다 내어 주고도 속상하다 한탄 하시니 당신은
  정녕 인간이 아니신 듯 합니다
  제가 성모동산에 다니며 느꼈던 생각을 작성자님께서 아름답게 표현해
  주신 100% 공감이 가는 한편의 시를 잘읽고 많은은총 받았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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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정말 감동입니다..
읽으면서도 저와 동감되는 마음이 느껴져서
눈물이 납니다..
엄마를 생각하고 사랑하는 그 마음이 어찌나....ㅠㅠ
우리가 효도하고 이제는 엄마를 지켜주는 자녀가
되어야 된다는 것....엄마의 힘이 되어 드립시다..
너무 좋은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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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세상에서 가장
행복이 넘치는 그곳
나주성모님 동산!

천상에서도 기뻐하실
크나큰 나눔의 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아멘!

그 자리에 저도 있었다니 영광~~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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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잠하여라님의 댓글

침잠하여라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
매순간마다 율리아 어머님을 지켜 주시고
승리의 나팔이 울려 퍼질 그날까지 
저희와 함께 하실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아멘.

천상 엄마의 사랑과
자비의 주님을
만나고 느낄 수 있는 나주성지 이 곳
율리아님을 통해
천상의 주인이신 주님과 성모님을
만날 수 있어 참으로 행복합니다.
내 인생의 대박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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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다내어주고도
더주려고 마음아파하시는 엄마.

철없는 저희들은
그사랑 받고도
늘 투덜거리며
여기저기 아프다고
고통중인 엄마에게 때를 쓰지요...

엄마의 사랑
부족한 작은 마음으로
어찌다알까요...
다함께 엄마를 아끼고사랑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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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제가 안일하게 무심코 살았던 그 순간에도
어머니 당신은 뼈를 깎는 고통을 바쳐가며
기도해 주고 계셨음을 또 다시 뼈저리도록
느끼며 회개합니다.
용서해 주소서
아멘
엄마의 깊고 크신 사랑을 알기엔
저희들이 너무 부족해서
엄마께  불충했던 시간들이 얼마나 많았을까요?

그러나 그런 저희를 버리지 않으시고
끝없이 인내해 주시며
오히려 저희에게 힘과 용기 주시지요

그런 엄마가 계시기에
저희는 실망하지 않고 용기를 내어
다시 시작할수가 있어서
엄마의 하늘같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엄마께 드리는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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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피아님의 댓글

소피아 작성일

아멘
공감하는 좋은  글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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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어버이의 사랑의 찬가가
          애절하니... 그 효심에 감동이네요 ~*^^*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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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주고 또 주고
목숨까지 내어주고싶다고 하신
사랑의 엄마
감사드립니다.
부디 좀더 건강하신 모습으로
저희 곁에 오래오래 계셔주시길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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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름다운 오대영성의 참 기도를 세상 모든사람들이
알고 실천하여 구원의 길로 가기를 바라시는
율리아님의 간절하신 기도가 속히 이루어지기를
우리 모두의 마음 모아 기도드리며 도와드리겠습니다.
아 ~~~ 멘 !!!
주님 성모님의 모습을 엄마를 통해 느끼게 됩니다.
엄마에 대한 사랑의 마음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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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엄마에 대한 사랑이 듬뿍 담긴
멋있는 글 함께 나누어 주셔서 무지무지 감사드립니다~
엄마께서 저희와 더 많이 함께 계실 수 있도록
모두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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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이제부터라도 가르쳐 주신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더 실천하고 회개의 삶을 살도록
더 노력하여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제가 안일하게 무심코 살았던 그 순간에도
어머니 당신은 뼈를 깎는 고통을 바쳐가며
기도해 주고 계셨음을 또 다시 뼈저리도록
느끼며 회개합니다.

용서해 주소서.

엄마께 대한 사랑의 마음을
이렇게 구구절절히 표현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한편의 시를 읽어 내려가는 듯~^^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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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께 향한 사랑 가~득한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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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동안 율리아님의 희생봉헌의 삶을 통하여

넘치도록 은총을 받아 왔고 인류를 향한

크신사랑 알기에 철없이 받기만 하면서

삐그덕 거리며 불완전 하면서도 구원을

확신하는 큰 믿음도 얻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구원받은종의노래님...감동글 감사해요

지금은 하느님의 진리가 가려져 있지만

세상 모든사람들이 반드시 당신의 희생은 

자신의 구원을 위한 고통이었음을 알게 될

날이 속히 오리라  믿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감동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 함께

모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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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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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엄마~사랑하고 감사합니다
죽도록 죽도록 사랑합니다
노력하고 또노력하고 넘어져도 발딱일어나
또다시 시작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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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엄마를 통하여
넘치도록 받은 은총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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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우리의 마음을 합하여 봉헌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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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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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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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저도 엄마처럼 늘기뻐하고 감사할수 있는 삶을
살아갈수 있도록 노력할께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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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세상에서 가장
행복이 넘치는 그곳
나주성모님 동산!
천상에서도 기뻐하실
크나큰 나눔의 잔치에 다녀왔습니다.
아멘!!!
사랑하는 구원받은 종의 노래님!
은총받은 순례기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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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구구절절 깊이 공감합니다..!
엄마 무지무지 감사하고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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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이제부터라도 가르쳐 주신
오대영성으로 무장하여 더 실천하고
회개의 삶을 살도록 더 노력하여 힘이 되어드리겠습니다.'

아멘!
5대영성으로 온전히 무장하여 5대 영성을 실천한다면
작은 영혼의 고통은경감될 것이며, 이세상을 휩쓸어버리기 위해
작은영혼을 죽이려하는 만건곤한 마귀는 출분할 것이고 이세상의 정화의 때는
단축될 것이라고 하신 성모님의 그 말씀 그대로 온전히 저희 모두에게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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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저도 끊임없이 노력할게요.
부족해서 뒤돌아서면 또 딴짓하고, 쓰러지고를 반복하지만..ㅜ
그러나, 또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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