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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가톨릭 대 개교 기념식 학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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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뱃사공
댓글 17건 조회 2,620회 작성일 12-05-15 00:41

본문

잘 아는 분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사이트를 뒤져봤습니다.

 

< 광주가톨릭대(총장 노성기 신부) 신학연구소(소장 김권일 신부)는 개교 50주년을 기념(졸업생 약 900명)하여 '새로운 50주년을 위한 신학하기'를 대주제로.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광주가톨릭대 강당에서 신부 사제 수도자, 신학생 등 2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공석, 심상태, 김연희, 정희완 등 신학자가 대거 참여하는 학술발표회를 열었다.

'새로운 50주년을 위한 신학하기'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오전 9시 30분 광주 가톨릭대학교에서 서공석 신부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각각 '토착화 신학', '소통과 통섭', '신학의 사회적 책임' 에 대한 주제발표가 있었다.

광주가톨릭대는 개교 이래 지금까지 900여명의 사제를 배출했다.

우간다 주재 교황대사인 장인남 대주교, 광주대교구장 김희중 대주교, 대구대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등 대주교 3인이 이 신학교 출신이며, 장봉훈, 안명옥, 권혁주, 이한택, 황철수, 손삼석, 옥현진 주교 등도 광주신학교에서 공부했다.

‘친교’와 ‘소통’을 중시하는 교육, 사목 일선에 나와 적극적인 ‘사회참여’를 권하는 교육이 특징이다. 이상 다음에서>

 

김희중 대주교 (광주대교구장)는

중국 공산당은 중국 내 로만 캐톨릭을 혹독히 박해하고,

중국 애국천주교회는 공산당이 주교를 지명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그러나 김 대주교는 그런 애국교회 지도자들과 만나 교류를 도모했다.

축사에 이어 오류사상의 유포로 신학교수직을 박탈당하고 교황청의 경고를 받은바 있는 서공석 신부에 대해 "모시게 된 것을 대단한 기쁨으로 생각한다.”며 박수까지 청했다. 

 

서 신부는

신앙을, 언어라는 단어를 이용하여 분리하는 작전을  잘 구사하는데(책. 신앙언어 발간)

신학생들을 앞에 두고 기조강연에서 “교회의 제도는 민주화되고 현대화되어야며,

중요한 직무에는 인선(人選)을 위한 공개된 검증도 있어야 하고, 임기도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한 서 신부는 “사도 시대의 관행을 근거로 교회가 여성의 역할을 제한하는 것은 궤변”이라고 여성사제를 허용하지 않는 교황청의 입장을 비판했다.

 이어 교회가 사용하는 복장(服裝)에 관해 “복장을 일반 사람들과 달리 하는 것은 그들과 다르다는 메시지를 먼저 발생시킨다”며

  “교회 안에서 신앙인은 모두 서로의 역할이 다를 뿐, 같은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 같은 하느님을 향해 길을 가는 동료들”이라고 얘기했다.(이상 다음에서0

 

여기서 불신앙자 서 신부가 던지는 메시지의 핵심은  다만 불순명과 교도권의 파괴이며,

 그가 언급한 하느님이 바로 성서를 부정하는 현대주의의 이론적(내재적) 하느님이다.

 하느님 단어를 사용한 것은 신앙파괴를 위장하기 위한 수식어로 사용된 무의미한 단어일 뿐이고, "하느님의 말씀을 듣고"는 자신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따르라는 주장이다.

또한 그는 역할이 다른 신앙인이라고 얘기하지만 정통신앙을 부정하고 신자들을 거짓 신앙으로 이끄는 거짓 예언자의 역할이 그가 맡은 사제직분인가? 

하느님이라는 용어를 사용하니 신자들이 알리가 없으니, 그는 신앙으로 사기치는 사제 직업꾼이다.

듣고 있었든 사제들은 하느님이라는 단어를 이용한 문장 전반에서 주는 메시지를 알고 있을 것이다.

"서로 다르다"는 메시지라는 말도 단순히 교회파괴를 위한 동일한 맥락이다.

최근에 알았는데, 서 신부는 광주·전남 266인 교수·지식인 노무현 후보지지 성명서에 동참했다.

 특정 정치인을 지지하고 파벌을 조성하는  것이 그가 주장하는 하느님께로 향해 가는 길인가?

그는 서구의 반역  캐톨릭들이 공의회를 틈타서 현대주의를 교회의 새 신앙으로 삼는 것처럼 만연하든  64년도에 파리에서 사제 서품을 받고, 그레고리안 대학에서 수학했다. 

 

심상태 몬시뇰(한국그리스도사상연구소)은

 ‘새 50주년을 위한 토착화 신학 진로 모색’에 관해 발표하면서,

캐톨릭을 제국종교로 표현하고 교리와 교회법에서 벗어날 것을 주장했는데,

 전문을 보지 못해서 속단할 수는 없지만

 그가 “한국 토착화 신학의 진로가 아시아 주교회의 연합회(FABC)에 의해 정식화된 바 있는 ‘아시아 교회의 새로운 존재 양식’을 거론한 것을 보면(아시아 주교회의 사회분야 문서 참조)

 아마도 로만캐톨릭은 종교적 가치가 없으니 동양적 명상 종교로 바뀌어야 한다는 주장인 듯하다.

 

김연희 수도자 신학원 교수

(어디 소속인지 모르니 알고 계시면 댓글 부탁합니다)는

시카고 신학대학 교수 신학자로서 신학의 다원주의를 주장하는 데이비드 트레이시(David Tracy)사제를 거론했는데, 이 사제는 교황의 무오류설을 비판한 한스 큉과 절친한데, 그와 유사한 비판으로 교황청의 조사를 받은 바 있다.

신학의 다원주의란 그리스도교만이 구원 받을 수 있는 유일 종교가 아니라 여러 종교들 가운데 하나로서 어느 종교든지 특별한 것은 없으며, 모든 종교는 나름의 진리가 있고 각각의 구원의 길이 있다는 주의이다.

즉 하느님의 구원적 계시는 다른 종교에도 있으며, 결국 모든 종교는 다 같다. 인간이 최종으로 도착할 종착지는 같은데, 예수그리스도를 믿든, 유교를 믿든, 불교를 믿든 잘만 믿으면 천당도 가고, 극락도 가는데 다만 가는 길이 다를 뿐이라는 주의이다. 

김 교수는 이 사제가 말하는 전 세계의 종교일치(에큐메니즘)를 위해서는 다원주의를 수용해야 한다는 입장을 지지하는 것이다.

캐톨릭이 다원주의를 인정한다면 예수님의 하느님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직접적 부정이며 성서는 그 즉시 무용지물이 된다.

정희완 신부(대구가톨릭대학교)는 ‘신학의 사회적 책임과 역할에 대한 성찰: 한국적 사회참여 신학을 위하여’를 주제로 발표했다. 

이번 학술발표회의 모든 발표문과 논평문, 논평에 대한 발표자의 응답은 광주가톨릭대학교 출판부가 6월에 발간하는 <신학전망(神學展望)> 177호에 실릴 예정이이라고 한다.

 

결론을 내자면 이들 모두 거의 어려운 법률적 용어보다도 훨씬 초월하는 이해 불가한 현학적이며 난해한 추상시와 같은 언어를 사용하는 것이 특색이다. 그래서 뭔가 있는 듯이 비춰지지만 실상은 스스로의 논리에 빠져서 자신들의 논리적 결함도 알지 못한다.

나중에 전문을 보면 더 잘 알 수 있겠지만, 대표적 말들을 보아도 대주교를 포함하여 이들 모두 반역자 이제민 사제가 여러 잡책에서 주장한 신앙파괴 독즙을 재생기로 다시 쏟아 놓는 듯하다.

또한 이들 모두 자신이 정통신앙을 부정한다는 사실을 철저히 감추면서 미치 교회를 위하는 척 하는 비열한 거짓 정직자들이라는 사실이다.

 

다만 한 가지 알 수 있는 것은 데이비드 트레이시의 다원주의를 읽어보았을 적에 만약 저가 신학을 공부하면서 성서의 신뢰성을 잃어 비린다면 오류 사상에 함몰될 위험성이 다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위에 거명한 이름들을 보면

광주교구 가톨릭 신학대학은 그 역사만큼이나 한국 천주교에 얼마만큼 현대주의를 깊이 뿌리 내리게 한 역할을 했는지와 얼마만큼  많이 독즙을 뿌리는 산실 역할을 했는지 알 수 있다.

반역자들의 굳게 결속된 공동체를 볼 때 새삼 참으로 무서운 현실에 처해 있음을 느낄 수 있다.

이찌 이들로부터 나주의 인준을 기대할 수 있을 것인가!

그 결과가 나주 성모님의 부정으로 나타난 것인데......................

나주의 인준은 믿는 사람들에 의해서 이루어질 것이다. 

 

힐데브란트 교수가 명명한 흰개미떼들

독일인으로서 히틀러에게 항거하며 미국으로 망명한 유명한 종교철학자인 힐데브란트 교수는 이러한 현대주의자들을 두고 "신앙을 잃고 교회를 떠나는 것은 슬픈 일이다. 그러나 자신들이 마치 새로운 계시의 해석자로 자처하면서 교회에 잔류하여 신앙의 기둥을 갉아먹는 자들은 사악한 흰개미떼들이라고 질타하셨다.

 

아마 김 대주교는 2차 바티칸 공의회가 주교들의 단체성(Collegiality)에 관한 법을 제정할 때 교황님께 반역하며 교도권에 불순명을 부추기고 교회신앙을 파괴하는 사제들을 격려하며 

신학생들과 휘하 사제들로 하여금 저런 거짓 선생들을 따라 반역자가 되고 배교자가 되기를 가르치는 것이 단체성의 법을 제정한 것으로 알고 있는 것인지? 

예수님께서 하느님을 율법으로 묶어 감춰버린 바리새인들에게 " 이 독사의 자식들아!"라고 질타하신 말씀이 떠오른다.



 주교들의 단체성(Collegiality)

주교들의 단체성(Collegiality)에 관한 법을 제정할 적에 교황의 일부 권한을 지역주교에게 이양 하는 이유는 특히 지역 신학자들의 이단사상에 대한 단죄의 목적이라고 주지했다.

하지만, 신앙의 토착화 명분과 종교일치의 테마는 강한 척도의 징벌로 그들을 규제하는 것을 어렵게 했으며,

점차 교황의 권한이 지역교회에 더 이상 스며들 수 없도록 하면서

오히려 교황의 권한을 축소해야 한다는 반발적 움직임으로 나타났고,

반역자들은 더욱 기고만장하여 교회를 파괴해 가는 실권으로 행사했다.

 

결론적으로 볼 때 단체성을 제정한 ‘정신’은 실종되고 지역교회의 권한만 더욱 확대시켜주었고,

오히려 바티칸에 저항하는 지역별 소(小) 총독 교황들을 탄생시켜 신앙의 지역 독립 자치제라는 반역효과만 나타났다.

그리하여 오늘날은 전 세계 신앙일치라는 캐톨릭은 그 이름만 헛되이 공유한 채 내면적으로는 오만가지의 잡신개념으로 가득찬 반역집단으로 갈가리 찢어져 있다.

현대주의를 신앙하는 권위주의의 주교들로부터 나타나는 반응은

"바티칸의 당신들이야 과거 미신적 신앙의 버거운 짐수레를 끌고 가든말든, 우리들은 거짓말이라는 것을 다 알았다. 더 이상 현대 신앙에 간섭하지 말라. 당신은 로마의 교구장이고 나는 이 지역의 대장이야. 나는 내 신앙을 실천해."

캐톨릭 신앙은 미신 신앙이 되었고, 주교들은 지역교황이 되고 주교일치는 아득한 과거의 향수가 되었다.

이런 사람들로부터 나주의 인준을 기대했으니................

정치세계에서 가장 웃기는 단어가 항상 볼모로 사용하는 "국민"이라는 단어이다.

그런 그들이 제일 먼저 하는 것이 국민들의 세금을 도적질하고 속이는 것이다.

작금 캐톨릭 세계에서 가장 웃기는 일은 캐톨릭 신앙을 파괴하는 자들이 항상 볼모로 사용하는 단어가 "교회, 신앙, 신학"이라는 단어를 마구잡이로 사용하는 것이다.

이런 자들이 '교회'를 들먹이면서 하는 일이라고는 선한 의지의 신앙인들(교회)을 속이고 정통신학을 파괴하는 행위뿐이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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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캐톨릭이 다원주의를 인정한다면
예수님의 하느님으로서의 정체성에 대한
직접적 부정이며 성서는 그 즉시 무용지물이 된다..

종교일치, 다원주의, 모두 예수님의신성을 부정하려는,
심각한 오류사상이지요~
유일한 구원자,구세주는 오직 하느님이신,예수그리스도
뿐이심을 더욱 굳게 믿어야 할것입니다. 아멘.

...그들이 참 하느님이요, 참 사람이 된 그리스도인
나를 무시하는 그결과를 본다면 공공연하게 나의인성은
인정하고,  천주성은 거부하고 부인하는 것이 된다.
그것은 바로 선과악에 대한 합법적인 것과
불법적인 것에 대한 분별력을 잃었기 때문이다.(95.7.1.예수님)

...이분께서 참하느님이시며, 영원한생명이십니다. 아멘.
    (1요한5/20)
...무법한 자들의 오류에 휩쓸려 확신을 잃는일이 없도록
    주의하십시오...(2베드3/17)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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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같이님의 댓글

다같이 작성일

뱃사공님 서공석 신부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지만 심상태 신부에 대해서는 가톨릭
신문을 통해서 접해본 사실이 십여년전 위령 성월에 죽음에 관한 기고문을 통해 읽고 심상태
신부에 하느님에 신앙에 관한 그에 속 마음을 조금은 알게 되었습니다
심상태 신부 저희 신앙인이 죽으며 어떻게 될것인가에 이렇게 결론을 집약하여 글을 기고
하였습니다 저 세상에는 지옥도 연옥도 없다였지요  저는 그 글을 읽고 지옥도 연옥도 없다면
천국도 없다는것이 아닌가 하며 심상태 신부에 글에  제가 믿고 있던 저희교회 상선벌악에 대한
교리에 의문이 생기지 않을수 없었지요 왜 지옥 연옥이 없다면 상선벌악에 교리가 저희 교회
교리에 두고 믿을 권리로 받아 들이게 하는가 하고 말입니다 또한 그때 저희 교회 안에 토착화란
미명하에 여러 신부님들이 성체를 실의떡으로 하자 입당송을 무당 푸닥꺼리 춤을 통하여 입당송을
하자 한마디로 제가 보기에 가관이였습니다 그때 당시에 신부님들 간에 개량한 한복이 대 유행을
하였고 신부님들께서 한복만 입으며 토착한 되는줄로 알고 있는듯 하였습니다 저는 진실한 토착화는
저희 나라 교회 지봉에 저히나라식 기와를 올리는것이 아니고 신부님들께서 한복을 입는것이 아니고
저희 나라 신앙인들이 나고 죽는것을 온전히 하느님에 섭리로 받아 들이는것이 바로 토착화가 아이겠는가
생각 하고 있는저였습니다  몸만 저희 나라 옷으로 바꾸어 입는다 해서 토착화가 되는것이 아니지요 바로 불교가
 저희 교회보다 먼저 들어와 정신 세계를 불교에 의식 세계로 바꾸어 놓은것처럼 말입니다 바로 이런것이
토착화가 아니겠습니까 저희교회 정신을 버리고 다른 우상 숭배자 의식으로 바꾸어야 토착화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제가 저희 나라 한복을 비하 하기 위힘도 아님을 말씀 드리고 싶군요 단지 토착화로 나아가는 방향이 잘못되었다는것을
무식한 제가 느꼈기 때문에 잠깐 한복을 언급했을뿐입니다  뱃사공님 글을 통해 저에 눈에 가려졌든 비닐이 조금씩 벗겨져
참 하느님에 신앙에 더 가까이 갈수 있도록 도움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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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전능하시고 자비하신 하느님 아버지의 뚯대로  이루어지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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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빠른 인준으로 잘못된 교회내의 모든 규율과 전례들
뒤범벅된 것들 모두 제자리로 돌아올 수 있게 해 주시고
맛쏘네와 함께하는 사제들을 위해 부족하지만 사랑으로 기도할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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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뱃사공님 덕분에 요즘은 신부님 강론 말씀을 유심히 들으며 새겨 듣고 있습니다
신부님께서 제대로 저희에게 하느님 말씀을 전해 주고 계시는지 아닌지를요

요즘 저는 주일 미사 때 본당 신부님 강론을 들을 때마다 무척 기분이 좋은데
제가 나주를 통해 배워온 하느님 모습을 정확하게 그려 내어 주시는 듯해서
기분이 참 좋습니다
많은 신부님이 본당 사목을 하시고 가셨지만 ....

나주 성모님을 통해서 참 하느님의 모습을 알게 되었고 님과 같은 분을 통해서
현 교회의 실상도 알게 되어 종합적으로 저의 신앙이 전보다 많이 성숙해졌음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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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선한 의지의 신앙인들(교회)을 속이는 행위뿐이다"

생각했던 것 보다도 더 훨씬  심각함을  뱃사공님의글을 읽고 더 새삼
깨우칩니다..

좀더  집중하여 기도하여야 겠습니다

사탄의 하수인이 된  그들의  회개와  그들을  따라 오류의 물결에 휩쓸리는
연약한 영혼들의 눈뜸을 위하여

어제  경남 마산에  한 본당의  자매와  3시간 가량  나주 성모님을  전하였는데

무서운 오류와 이단적이고 배교 적인  사상들에  약간 물들어 있었습니다

기다리면  다 하느님께서 알아서 하신다고

한사제가 수천명의 영혼들을 지옥으로 데려 갈수 도 있겠기에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우리의 어머니

안다고 하는 저희들 만이라도 깨어 어머니의 상한 마음을 위로 해드리는 착한 자녀 되도록
깨어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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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오류에 빠져 있는 모든 신앙인들이 눈을 뜨고 귀를 열어 주님을 진정으로 만나는 자녀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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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잘 읽었습니다. 깨우쳐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대로 지상 나그네인 교회가 올바른 길로 항해할 수 있게 되길 빕니다.
그것은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사랑의 메세지가 온 세상에 전파될때.............그 날이 어서 오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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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사제복만 걸쳤다고 다사제는 아니지요~ 그러한 중요한자리에 신학교 교수직을 박탈 당하고 교황청에서 경고를 받은 사제를 초청하여
강연시키는 광주교구는 정통 로마 카톨릭 교구가 아닌가 봅니다.  그러니 나주성모님의 기적과 발현을 인정할리가 없겠지요~불쌍한 인간들을 위하여 기도 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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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자녀들이
이런 엉뚱한 소리를 해 대니
눈물과 피눈물을 흘리시는 엄마,

저희들의 마음도 찢어지듯
아픕니다.
요즘 저희 성당에서는
미사후에 영광송도 없이 그냥
집에 가래요.

신부님들이 그러고 있어요.

주님, 성모님
저의 아픈 마음을
주님과 성모님께 봉헌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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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오늘도 우리의 목자이신
성직자님들을 위하여
깨어 기도바치렵니다.
우리의 작은 희생 하나, 기도 하나가 모여
반드시 그분들이 영적인 눈을 뜨게 되리라
믿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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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뭇나라 백성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온 세상 사람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주님 사랑 우리 위에 꿋꿋하셔라.
주님의 진실하심 영원하셔라. 알렐루야!

사랑하는 뱃사공님,
주님을 찬미하며
오늘도 기쁨과 사랑과 평화 가득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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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오류사제가 낄 자리가 아닌데 참,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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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독일인으로서 히틀러에게 항거하며 미국으로 망명한 유명한
종교철학자인 힐데브란트 교수는 이러한 현대주의자들을 두고
신앙을 잃고 교회를 떠나는 것은 슬픈 일이다. 그러나 자신들이
마치 새로운 계시의 해석자로 자처하면서 교회에 잔류하여 신앙의
기둥을 갉아먹는 자들은 사악한 흰개미떼들이라고 질타하셨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뱃사공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도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벳사공님...좋은글 과 정보 감사합니다
깨어있는 작은 영혼되도록 우리다함께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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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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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네, 잘 읽었습니다. 고맙습니다.

그 무시무시한 한복판에 자리 잡은 거룩한 도성!!!

나주 성지는 우리 주 예수님과 복되신 동정 성모님께서 발현하시어 현존하시는 곳입니다.

율리아엄마와 일치하여 매순간 깨어 기도합니다.

눈물 흘리시는 나주 성모님을 위로해 드리고 찢어진 성심을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며

주 예수님의 손과 발에서 사랑의 뺀지로 못을 빼어드리고

피땀을 닦아드리는 사랑의 손수건이 되고자 합니다.

비천하고 보잘 것 없는 저는 노력으로 생활로써 조금씩 조금씩 쉬지 않고 합니다. 아멘.

살아계시는 우리 주 예수님! 흠숭합니다.나주 성모님! 찬미합니다. 영광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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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나주 성모님!
하루 빨리 승리하셔서 교회의 쇄신을 이루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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