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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림 제 1 주간 화요일 (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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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5건 조회 2,264회 작성일 14-12-02 09:34

본문

BERNINI-Altar%20Cross.jpg

 

 

Altar Cross-BERNINI

1657-61.Gilt bronze corpus on bronze cross,

height: corpus 43 cm, cross 185 cm

Treasury of San Pietro, Vatican

 

 

 

1202ST.VIVIAN.gif

 

축일:12월2일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

Santa Bibiana Martire

ST. VIVIAN

in 4th century in Rome -

scourged to death c.361; her body was left to the dogs,

but none would touch her, and she was buried two days later

 

1202BIBIANA.jpg

 

5세기때 로마의 성녀 비비아나 성당이 세워졌고,(1625년에Bernini에의해 복구되었다)

그녀에 대한 공경이 보편화되었으나, 그녀의 생애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전설에 따르면, 그녀는 배교자 율리안의 박해때 신앙 때문에 고문을 받고 추방당한 전 지사 플라비안의 딸이었다.

플라비안의 죽음 뒤에, 그의 아내 다프로사도 참수당하고, 비비아나와 동생 데메트리아는 모든 재산을 빼앗기고 다시 체포되었다.

동생은 그때 죽고, 비비아나는 매맞아 죽었다.(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1202S.BIBIANA.jpg

 

 

성녀 비비아나는 로마의 명문의 딸로 태어났고 양친은 모두 덕망이 높은 인물이었다.

율리아노 황제의 교회 박해를 반대한 고관인 그녀의 아버지는 황제의 노여움을 받아 귀양을 가 그곳에서 세상을 떠났으며,

어머니 다프로사 역시 체포되어 자택에 감금되었고,

음식을 주지않아 거의 아사 상태에 놓인 무렵, 결말을 서둘고 있던 관졸들의 손에 목을 베여 순교의 꽃으로 하느님께 바쳤다.

그의 남은 재산은 황제가 전부 몰수했으니 가련하게도 비비아나 자매는 단 시일 내에 가난의 구렁에 빠지고 말았다.

율리아노 황제는 그것만으로 만족치 못하고 그들에게 배교를 강요하는 한편,

온갖 짓으로 괴롭히며 마침내 결박하여 감금시키고 여러 날 동안 아무런 음식도 주지 않았다.

그후 두 자매는 법관앞에 끌려 나갔으나 기이하게도 그들은 조금도 여읜 기색이 없이 도리어 얼굴빛이 꽃같이 아름다웠다 한다.

 

두 자매는 신앙을 버리도록 고문당했다.

신앙이 반석 같은 그들은 이를 즉시 거절하자, 그리스도교를 버리면 모든 재산을 반환하겠다는 감언이설로 꾀었다.

그것도 거정하니, 이번에는 무서운 사형에 처한다는 말로 위협했다.

비비아나자매는 순교한 부모를 따라 끝내 신앙을 지킬 것을 선언하고 죽음도 불사할 것을 단언했다.

 

dec2%20성녀%20비비안나.jpg

 

이 심문이 끝나자 비비아나의 동생인 데메트리아는 기아로 인한 허약한 몸에 참혹한 고문을 못 이겨 다시 일어나지 못하고 세상을 뜨고 말았다.

비비아나만이 남았다. 법관은 그녀를 루피나라는 추잡한 여자에게 보냈다.

그 여자의 유혹으로 동정인 비비아나의 정조를 깨뜨리게 하고 나중에 배교하도록 유인하려는 것이었다.

그러나 비비아나는 이같은 술책에 넘어가지 않고 한결같이 정도에서 벗어나지 않았다.

여기에 다시 더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한 법관은 마침내 사형을 선고하고 말았다.

 

처형 방법은 납덩어리가 달린 줄을 사용해 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때리는 가혹한 형벌이었다.

비비아나는 그 선고를 받자 얼굴에 희색을 띄우고 끝가지 그 형벌을 잘 참아 훌륭한 최후를 마쳤다.(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이사야 예언자는 이사이의 자손에게서 메시아가 나리라 예언한다. 그에게 주님의 영이 머물러 정의와 신의와 자비가 드러나게 될 것이니, 그의 나라는 평화의 왕국이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성령으로 가득 차 기뻐하시며, 지혜로운 이들이 아니라 철부지들에게 아들이 누구인지 드러내신 하느님 아버지를 찬미하신다. 그리고 제자들에게 구세주를 보고 있는 그들의 눈은 행복하다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라.> ▥ 이사야서의 말씀입니다. 11,1-10 그날 이사이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나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움트리라. 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니, 지혜와 슬기의 영, 경륜과 용맹의 영, 지식의 영과 주님을 경외함이다. 그는 주님을 경외함으로 흐뭇해하리라. 그는 자기 눈에 보이는 대로 판결하지 않고, 자기 귀에 들리는 대로 심판하지 않으리라. 힘없는 이들을 정의로 재판하고, 이 땅의 가련한 이들을 정당하게 심판하리라. 그는 자기 입에서 나오는 막대로 무뢰배를 내리치고, 자기 입술에서 나오는 바람으로 악인을 죽이리라. 정의가 그의 허리를 두르는 띠가 되고, 신의가 그의 몸을 두르는 띠가 되리라. 늑대가 새끼 양과 함께 살고, 표범이 새끼 염소와 함께 지내리라. 송아지가 새끼 사자와 더불어 살쪄 가고, 어린아이가 그들을 몰고 다니리라. 암소와 곰이 나란히 풀을 뜯고 그 새끼들이 함께 지내리라. 사자가 소처럼 여물을 먹고, 8 젖먹이가 독사 굴 위에서 장난하며, 젖 떨어진 아이가 살무사 굴에 손을 디밀리라. 나의 거룩한 산 어디에서도 사람들은 악하게도 패덕하게도 행동하지 않으리니, 바다를 덮는 물처럼 땅이 주님을 앎으로 가득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날에 이러한 일이 일어나리라. 이사이의 뿌리가 민족들의 깃발로 세워져, 겨레들이 그에게 찾아들고 그의 거처는 영광스럽게 되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신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21-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성령 안에서 즐거워하며 말씀하셨다. “아버지, 하늘과 땅의 주님, 지혜롭다는 자들과 슬기롭다는 자들에게는 이것을 감추시고 철부지들에게는 드러내 보이시니, 아버지께 감사를 드립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아버지의 선하신 뜻이 이렇게 이루어졌습니다.” “나의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나에게 넘겨주셨다. 그래서 아버지 외에는 아들이 누구인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또 아들 외에는, 그리고 그가 아버지를 드러내 보여 주려는 사람 외에는 아버지께서 누구이신지 아무도 알지 못한다.” 그리고 예수님께서는 돌아서서 제자들에게 따로 이르셨다.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이사이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나고 그 뿌리에서 새싹이 움트리라.” 이렇게 시작되는 이사야서 11장의 첫 대목은 너무나 유명합니다. 오늘 제1독서의 이 말씀을 묵상하면서 예언자의 정신에 비추어 대림 시기의 의미를 밝혀 봅니다. 성서학자들에 따르면, 11장이 노래하는 정의와 신의의 복원은 이사야서 1,21-26과 깊은 상관관계에 있습니다. 예언자는 한때 충실하고 정의와 공정이 깃들었던 도성이 불의에 가득 차게 된 것을 가차 없이 폭로합니다(1,21-23 참조). 그러나 예언자는 이제 주님께서 불의한 위정자들을 ‘처음처럼 돌려놓고’, 이스라엘의 도성이 ‘정의의 도읍’이자 ‘충실한 도읍’으로 불리게 하실 것이라고 전합니다(1,26 참조). 이사야서 1-11장은 일관된 주제와 구조를 통해 이스라엘에게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정의의 심판을 드러내고, 주님께서 친히 당신의 정의와 공정을 이루시리라 선포합니다. 이는 주님을 기다리고 경외하는 이들에게는 희망의 기쁜 소식입니다. 11장에서 우리는 이러한 정의가 도래하는 벅찬 모습을 예언자와 함께 ‘미리’ 바라봅니다. 바로 앞인 10장의 마지막 대목에서 이사야는 “주 만군의 주님께서 무서운 힘으로 가지들을 잘라 내신다.”(10,33)라고 예언하며 임박한 주님의 정의의 심판을 말합니다. 그러나 주님의 정의의 심판은 파국이 아니라 기쁜 소식입니다. ‘이사이의 그루터기에서 햇순이 돋아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오실 분’을 통해 전적인 ‘새로운 시작’이 도래합니다. 이러한 시작과 함께 정의와 신의가 몸과 허리를 두르는 ‘띠’처럼 사람들의 마음에 새겨집니다. 그리고 마침내 폭력과 죽음이 아니라 평화와 공존의 삶이 완성될 것입니다(11,6 참조). 이 대림 시기에 우리는 이사이의 뿌리에서 움튼 ‘새싹’과 같은 그분,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립니다. 그분과 함께 올 유일무이한 ‘새로운 시작’을 기다립니다. ‘주님의 영’께서 다스리시는 하느님의 나라를 기다립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볼 수 있는 눈은 오로지 주님께 희망을 두는 ‘철부지’ 같은 이들에게 주어졌다고 말씀하십니다. 그러니 대림 시기는 이 세상에서 주님의 영께서 활동하심을 굳게 믿고 기다리는 마음을 다지는 시기일 것입니다. 이런 마음을 지닌 이들에게 주님께서는 ‘새로운 시작’의 도래를 볼 수 있는 눈을 주실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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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 시여!~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려요.
주님의 평화가 님의 가정에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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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녀 비비안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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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비비아나자매는 순교한 부모를 따라
끝내 신앙을 지킬 것을 선언하고 죽음도
불사할 것을 단언했다..처형 방법은 납덩어리가
달린 줄을 사용해 숨이 끊어지는 순간까지
때리는 가혹한 형벌이었다. 비비아나는 그 선고를
받자 얼굴에 희색을 띄우고 끝가지 그 형벌을
잘 참아 훌륭한 최후를 마쳤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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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그 위에 주님의 영이 머무르리니, 지혜와 슬기의 영,
경륜과 용맹의 영, 지식의 영과 주님을 경외함이다.

+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많은 예언자와 임금이
너희가 보는 것을 보려고 하였지만 보지 못하였고,
너희가 듣는 것을 들으려고 하였지만 듣지 못하였다.

성녀 비비안나 동정 순교자이시여~사랑합니다~~"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프란치스코 교황님께서,나주를 꼭 기억해주시길 청하며
나주성모님 눈물흘리신기념 30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나주를 전파하는 모든분들과 전파의 활성화를 위하여,
율리아님의 건강회복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을 위하여
죄인들의 회개와 한국 교회 성직자 수도자들을 위하여
냉담자들, 잠자고 있는 영혼들, 모두 깨어주시기를 청하며
모든 가정, 자녀들의 성화와 보호를 위하여
나주를 반대하고 박해하는 이들의 회개를 위하여~
저희순례자들의 영적성화와 나주의5대영성 실천을 위하여
하느님 아버지께 간절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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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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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녀 비비안나 동정 순교자이시여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세계평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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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대림 시기는 이 세상에서 주님의 영께서 활동하심을 굳게 믿고
기다리는 마음을 다지는 시기일 것입니다.
이런 마음을 지닌 이들에게
주님께서는 ‘새로운 시작’의 도래를 볼 수 있는 눈을 주실 것입니다. 아멘!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행복한 12월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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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 시여!

온갖 유혹과 납덩이가 달린 채찍에 사형선고를 받고도
오히려 얼굴에 희색을 띄우고 끝가지 그 형벌을 잘 참아
주님을 현양하고 증거한 삶을 사신 것처럼

말로써는 도무지 표현할 수 없는 죽음을 넘다느는
수 많은 고통들에도 당신의 안위를 걱정하기는 커녕
많은 사람들에게 흘러 들어갈 은총을 생각하며
희망이 있는 고통이라고 기쁘게 봉헌하시는 하느님의
작은 영혼 율리아님을 도구로한 주님과 성모님의
구원사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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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님의 댓글

성체 작성일

비비안나 성녀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순교하신 성가정의 모범이신 비비안나여
저희 가정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저희 가정의 악습과 묵은 죄악을 말끔히
없애달라고 빌어주시고
제 죄악을 말갛게 씻겨 주시기를
성모님의 전구와 합하여 이루어지기를
빌어 주소서.

나주성지 인준을 위하여 비오며
성모님 대승리를 위해서 빌어주시고
모든 순례자들이 성녀의 굳은 절개의 신앙심을
본받아서 성가정 이루게 해달라고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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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비비아나자매는 순교한 부모를 따라 끝내 신앙을 지킬 것을 선언하고
죽음도 불사할 것을 단언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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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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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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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 시여!

나주 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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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너희가 보는 것을 보는 눈은 행복하다. 아멘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30주년 나주성모님 눈물기념일이 성공적으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넘넘 고맙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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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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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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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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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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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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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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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녀 비비아나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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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빌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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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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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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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녀 비비아나 동정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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