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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처럼 흐르는 주님의 평화로 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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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17건 조회 1,620회 작성일 15-06-08 11:48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더불어,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0주년 기념일


의, 성공적인 개최와 더불어 피날레를 위하여,성모님과 함께 간절

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메르스라는 바이

러스가 온통,마치, 대한민국을 온통,도배하는듯 연일 시끄럽습니다,


나주를 알고 전하는 저희들은 주님과 나주 성모님께서,늘,가까이서

보호하시고 지켜주시기에 저희들은 행복둥이 들이랍니다, 아멘.


이번,6월 첫토 기도회의 소식을 살펴보면서 그전보다,적게 오신 순

례자들을 보면서,한편으로는 주님과 성모님을 묵상하면서 안타까울

뿐이 랍니다 아멘.


그,메르스라는 여파 때문이지,잘 모르오나,부디,30주년 기념일에는

나주에서 떨어져나간 영혼들과 성직자들,유명인등,수많은 영혼들을


성령의 자석으로 나주로 빨아 당겨주시길,간절히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저는,이,메르스라는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로 ,지하철과 버스등에서 사

람들이 기침만해도,난색을 표하고 피하기 바쁘며,마스크가 몇백만원에

팔리며 없어서 못파는 품귀 현상을 매스컴을 통하여 접하면서,만물의


영장이며 하느님의 모습대로 창조된 인간의 오만함과 교만함 어리석음

그리고,한없이 연약함을 동시에 상상하며 묵상해 봅니다 아멘.


"나는 상처받고 쓰러진 몸,

하느님, 그,구원의 손길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 <시편:69장 29절>



이렇게 메르스에 벌벌 떨고 죽음에 대한 인간의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면서

겸손이 최고의 보약이며 은총임을 영적으로 한번 더,영적으로 귀를 쫑긋 세


우고,묵상하며,나주로 저를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

립니다 아멘.


그저께 토요일,진행된 제주 나주기도모임은, 바쁘신 중에도 기꺼이 참석해주

신, 카타리나 자매님,덕분으로,비록,한명의 인원이 늘어난 기도모임 이었지만,


여기저기서,기도소리가 새들이 합창이라도 하듯이, 서로 일심동체되어 집중한

기도모임 이었기에 은총의 기도모임이 될수 있었습니다 아멘,


제주도의 경우에는 중국등 관광객들이 메르스 여파로 약 오천명 관광객이 취

소 되었다는데,저는,이,뉴스를 접하고 생활의 기도를 영적인 아이디어로 무장


하여,나주에서 떨어져나간 영혼들과 죽음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잠자고 있는

우리나라 성직자들의 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재앙,사고,전염병


등을,단순한 자연현상이 아니라 ,이,어두운 시대에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사랑의

징표이며,경고와 부르심으로 깊히 깨달을수 있도록,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


어서 하루빨리 속히,나주로 이끌어 주시도록,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나니,마음에 잔잔한 평화와 감동이 밀려옴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아멘.


이처럼,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마치,스펙타클 영화처럼,거대하게(?)오시는것이

아니라,다른,성모님 발현지처럼,연약하고 우리처럼 보잘것없는 이들에게 내


려오시며,또한,끝없이 부르시고 계십니다 아멘, ~ "주님과 성모님의 이름은 세

세 대대로 영원히 찬미영광 받으옵소서!", 아멘.~


기념일 날짜가 점점 다가오면서,저의 약점을 파고드는 사탄의 유혹에 하루 하루

피곤에 지치기도 하지만,한편으로는 기대와 희망이 마치,새싹처럼 자라고 돋아


나는 비록,눈에 보이지는 않일지라도 영적으로 잔잔한 파도 물결처럼,느낄수

있답니다 아멘.


저가 경험하고 있는 이,잔잔한 파도와 물결과 같은 은총이 율리아님과 홈님들

에게도, 흘러들어가 이,무더위에 시원한 성령의 바람을 일으켜 주시어,더욱

용맹정진할 힘과 지혜등을 허락하시길,주님과 성모님께 간청 드려봅니다 아멘,


어제는,성체성혈 대출일 이었지요!미국에서 설문조사를 실시했는데 미국에

서는 50%프로만,주님께서 성체안에 실제로 실존하신다며 믿으며 반대로 그

나머지는 상징으로만 받아드리고 믿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비슷하리라 생각됩니다,지금, 나주에서는 30여년동안 무려 33번

성체기적이 일어났습니다,아멘,


이번,돌아오는 30주년에는, 우리나라를 위시하여 미국등,전세계인들이 나주로

순례길에 올라서 기념일이 지구촌의 영적인 축제가 될수 있기를 소망하며 또한,

기도 드려 봅니다 아멘.


한가지 더,하루에 통계적으로 희망을 잃은 우리나라 청소년과 젊은이들이,하루

에,20여명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것이 현실입니다,


하루빨리 우리 나주 성모님이 인준되고 또한,이번,돌아오는 나주 성모님,눈물

흘리신,30주년 기념일에,방황하는 이땅의 수많은 청춘 남녀를 주님과 성모님


의,따스한 자비의 손길로 이끌어 주시어  희망이 되어주시고 거룩한 종으로 거

듭나는 최악에서~최선으로,또한,역전의 하느님이 되어주시길,간절히 기도 드

립니다,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님과 홈님 여러분,지금,제주시내에는 빗방울이 점점

굵어지며  내리고  있습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 이,빗방울을 성령과 자비와 성령의 빗방울로 변화 시켜주

시어,고군분투하시는 율리아님과 홈님들의 영혼과 육신의 대지를 촉촉히 적셔


주시고,아픔과 상처도 치유해 주시며,저희들의 모든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활에 필요한 영적,물적등,필요한 은총을 더불어 허락하시길,성

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언제나! 날마다 파이팅! 하시고 앗싸~ 앗싸 ~힘들 쫙~ 내세요!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샬롬 @@!! @@##.


 "교만은 자신뿐만 아니라,세상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1995년 1월 18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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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에서는 주님 성모님께서 직접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신 천상의 샘물인 기적수가 있고
율리아님의 기도가 있으니 메르스 걱정없지요.

이곳은 다른곳과는 다르기에 저희들 맘의 문만 열고
달아들기만하면 폭포수같은 은총을 내려주시는 곳

그래서 더욱더 방해도 많겠지만 많은 만큼 은총과 축복
이 더 큼에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아마 1달에 두번 오시기 힘든분들로 인해 첫토에 오시지
못하고 30주년 성모님 눈물흘리신 기념일인 6월 27일에
오시려고 첫토에 무지 오고싶은 것 봉헌하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그외 순례오신다고 하신 모든 분들 염려마시고 오시면
율리아님의 기도로 아무 걱정없습니다. 문제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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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나주에서 떨어져나간 영혼들과 죽음에 대한 막연한 공포를 잠자고 있는

우리나라 성직자들의 닫혀있는 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재앙,사고,전염병

등을,단순한 자연현상이 아니라 ,이,어두운 시대에 주님께서 내려주시는 사랑의

징표이며,경고와 부르심으로 깊히 깨달을수 있도록,영적인 눈과 귀를 열어주시어

어서 하루빨리 속히,나주로 이끌어 주시도록,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나니,마음에 잔잔한 평화와 감동이 밀려옴을 느낄수 있었답니다 아멘.

이번  기도회에서 성령의 은총이 흘러넘쳐 제주도까지

도착했나봐요....성령의 힘이 넘치네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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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의샘님의 댓글

은총의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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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먼곳에서 항상 주님과 성모님을 사랑하고
지킴이 역할을 하시는 님의 노고에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이 보시고 대견해 하실 것입니다.
나날이 더욱 성화되시고 건강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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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나는 상처받고 쓰러진 몸,

하느님, 그,구원의 손길로 저를

이끌어 주소서."! <시편:69장 29절>

"교만은 자신뿐만 아니라,세상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1995년 1월 18일. 성모님 사랑의 메세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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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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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저는,이,메르스라는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로 ,지하철과 버스등에서 사

람들이 기침만해도,난색을 표하고 피하기 바쁘며,마스크가 몇백만원에

팔리며 없어서 못파는 품귀 현상을 매스컴을 통하여 접하면서,만물의



영장이며 하느님의 모습대로 창조된 인간의 오만함과 교만함 어리석음

그리고,한없이 연약함을 동시에 상상하며 묵상해 봅니다 아멘.

아멘아멘아멘!!
더욱더 낮아지는 마음으로 겸손의 길을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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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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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번 첫기도때 인원이 줄어 반밖에 순례오신것을 보며
너무 가슴이아팠습니다.

전국적으로 전염병이 돌아 사람들이 죽어간다하여도
나주성모님 동산에오시면
얼마나 안전한가요.

성모님은 그렇게 우리를 지키고보호하고 감싸주신다고하셨는데
그것을 믿지못하고
나주성모님 동산에 많은이들이 모여

전염병이 라도 옮길까 싶어 그런것인지
하느님.예수님.성모님이 현존하시는데
우리를 전염병에 걸리게 그냥 두시겠습니까?

나주성모님 동산은 우리들의 작은 천국이랍니다.

아무걱정 없는 곳이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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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마 1달에 두번 오시기 힘든분들로 인해 첫토에 오시지
못하고 30주년 성모님 눈물흘리신 기념일인 6월 27일에
오시려고 첫토에 무지 오고싶은 것 봉헌하신 분들이 많은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그렇고 저의 언니도 그래요
우린 메르스 걱정은 안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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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교만은 자신뿐만 아니라,세상을 무너
뜨릴 수도 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좋은글 감사합니다
성모성심의승리를 위하여 늘 마음모아주시는
님의 정성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기도의 힘모아드려요 아멘!!!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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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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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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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 멘..
교만은 자신뿐만 아니라,세상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
그러나 순종은 하늘을 여는 귀중한 열쇠라고 하셨지요.
단순하게 순종의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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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고군분투하시는 율리아님과 홈님들의
영혼과 육신의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시고,
아픔과 상처도 치유해 주시며,
저희들의 모든것을 알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생활에 필요한 영적,물적등,필요한 은총을 더불어 허락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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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죽음에 대한 인간의 한없이 약한 모습을 보면서
겸손이 최고의 보약이며 은총임을 영적으로 한번더
영적으로 귀를 쫑긋 세우고 묵상하며 나주로 저를
불러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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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교만은 자신뿐만 아니라,
세상을 무너뜨릴
 수도 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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