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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어진 마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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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27건 조회 1,831회 작성일 15-06-09 10:53

본문

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우리집 가문은 고조 할아버지때 부터 천주교신자 집안 이었습니다.

민비 일가가 천주교신자가 된 후 부터입니다.

 

그 옛날에는 천주교 신자들의 신앙 행위는 상상도 못할 만큼 열심하였는데

매일 세번의 삼종은 물론이며 아침의 조과 저녁의 만과 기도를 빼먹으면 안될

정도로 신앙의 책임도 강했습니다.

 

성체신심은 더 말 할 것도 없어서 신부님이 성체를 모시고 환자들에게 갈 때는

복사가 꼭 따라다니며 종을 칩니다.

그러면 길에서 신자들이 만나면 땅 바닥에 무릎을 꿇고 경배를 드립니다.

 

성당에서는 삼종시간때 종을 울리고,미사때 울리고,장례미사 드릴때는 종을

느리게 한 참 칩니다.

 

사순절때는 종소리가 그쳤다가 부활영광송 때에는 모든 종을 33번을 칩니다.

 

그리고 부활 판공성사 찰고때와 성탄 찰고때에는 신부님 앞에가서 교리의 질문에

옳은 대답을 해야만 성사표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그러기에 신자들의 교리실력은 대단했습니다.

그리고 성탄때는 성당에서,합창공연도,무용도, 성극도 하며, 교회가 활성화 되어

참 보기가 좋았습니다.

 

제가 알기로는 정보가 없어서 그런지, 외국 어디에서 성모님이 눈물을 흘린다는

이야기도 듣지 못했고, 성체기적이 일어났다는 소리도 듣지 못했습니다.

 

단지 우리가 알고 있있던 기적은 이딸리아의 란치아노의 성체기적 이야기 뿐이었고

루르드와 파티마의 성지를 알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때는 학생들이나 어른들이나 책들을 많이 보았고 책에서 많은 지식을 얻었습니다.

그때는 성인전들이 많이 나왔고, 거의 모든 신자들은 그 성인전을 읽고 감동을

합니다.

 

나도 수많은 성인전을 읽었지만,지금 처럼 향유나 장미향기나 참젖이나 눈물이나

피눈물이나 성체기적들은 없었던 것으로 알고 있었습니다.

 

이딸리아의 오상의 비오성인의 이야기는 전혀 들은바도 없습니다.

인도 칼캇다의 마더데레사 이야기도 들은 적 없었지만, 한참 지난뒤에서야 성인전이

나오고 교화의 가톨릭 신문을 통해서만 알게 되었습니다.

 

그때 만일 우리나라에서 성체기적이라도 일어나거나 성모님상에서 눈물이나 피눈물을

흘리셨다고 한다면, 아마 모든 신자들이 충격속에 그곳을 다녀갔을 것이고

모두 회개하고 마치 성인성녀들처럼 변모하였을 것입니다.

 

그로부터 수십년이 흐른 후 나주가 등장하였고, 성모님상에서 눈물을 흘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국에서 매일 3000명 이상씩 순례를 왔던 것이고,

수녀님은 물론이며 신부님들도 많이 와서 보고는 나주가 참되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유독 현대신학의 오류에 물들은 광주교구에서만은 나주는 거짓이라고 찬물을

끼얹는 바람에, 그렇게 흥분하고 신심이 깊어졌던 신자들의 마음도 순식간에

얼어붙고 말았습니다.

 

만일 광주가 인준은 못해주더라고 그냥 잠자코 놔 두었다면, 전국의 신자들은

모두 달려와서 이 놀라운 성모님의 눈물을 보았을 것이고, 그들은 회개하고

성화되었을 것입니다.

 

이 얼마나 기가차고 참담한 현상이었는가?

가장 좋은 기회를 광주의 윤공희 주교님이 다 망쳐버리고 만 것입니다.

 

그러자 성모님이 피눈물을 흘리셨습니다.

그것은 더욱 충격적인 사건이었지만, 한번 얼어붙은 마음은 그 누구도 녹아내리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내가 어렸을 때 성모님이 눈물을 흘리거나 피눈물을 흘리셨더라면, 모든이들이

기절할 정도로 놀라 참회를 하고 생활이 완전히 바뀌었을 것이고,

범교회에서 인준이 났을 것이고 전세계에서 순례자들이 몰려왔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은 그것이 아니었습니다.

그런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으시려고 편법을 써 가면서 기적을 일으키지 않았습니다.

 

훨신 후에 국민들이 현대문물에 정신이 빼앗기면서 교회를 멀리하게 되고,

성직자들까지도 성직이 하나의 직업처럼 생각이 되고,

이상할 정도로 고립된 전라도 지역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기적이 터져나오기 시작한

것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가장 어려운 곳에서부터 시작의 포문을 여신 것입니다.

 

그리고 위대한 성녀 벨라뎃따나 히야친따나 비오신부님이나 마더데레사나 가 아닌,

전혀 이름도 알려지지 않은 시골여자 율리아님을 통하여 역사를 하시게 되는 일이

벌어집니다.

 

옛날 내가 어렸을 적에 성모님의 장미 향기 하나만 있었어도, 모든 국민들이

환호하였을 것입니다.

 

거기에 더 나아가 성체가 내려오고 주님의 성혈이 떨어졌다고 하면 모두 기절할

정도로 엎드려 하느님 하느님 하였을 것입니다.

 

지금은 나주에서조차 기적이 하도 많이 일어나, 모두 덤덤해 진것 처럼 마음들이

무디어 졌습니다.

 

우리가 죽어 천국에 가기를 열망하면서도, 정직 천상의 기적들이 일어나면 마치

남의 일같이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거나, 처음에는 열심히 받아들이면서도 시간이

지나면 흐려져 버린 다는게 나는 도무지 믿어지지 않습니다.

 

나는 아직도 내가 처음에 나주에 와서 성모님의 장미향기를 맡았을때의 그 감동을

간직하고 있으며,

 

그날 내 몸에난 샛빨간 종기24개가 깨끗이 치유된 그 놀라운 감동과 감사를 한

순간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나는 율리아님이 보여주신 천국의 문에 대한 놀라움과 깊은 사랑을 한 순간도 잊을

수 없으며,

 

나주의 기적수로 많은 이들이 치유되는 것을 잊을 수 없으며,

2004년 10월 19일의 성모님의 눈에서 뻗어나오는 빛과 미소와 눈 깜빡임을 잊을 수

없으며,

 

성모님이 나를 80고령의 나이가 된 친척집에 보내시어, 회개하도록 하셨음을

잊지못하며,그들이 자칫 지옥으로 갈뻔한 두명의 영혼을 구하게 하였음을 잊을 수

없으며,

 

그날 내가 평생 앓던 다리가 완전히 치유되었음을 잊을 수 없으며,

내 몸에서 4개월간 장미향기가 나도록 은총을 주셨음을 잊지못하며,

 

11월 18일에 죽음에서 살려주신 것을 잊지못하며,

나주에 와서 율리아님의 치유기도를 잊지못하며,

나주에서 3개월간 머무는 동안에 베풀어주신 엄청난 기적들을 잊을 수 없으며

 

2006년에 우리 가족을 나주로 불러주셨음을 잊지못하며,

내 몸에 수많은 성혈로 목욕시켜 주셨음을 잊지못하며

공중에서 주님의 성혈이 뿌려짐을 두번이나 본것을 잊을 수 없으며,

 

2000년전의 예수님의 못박히던 망치소리를 들은 것을 잊을 수 없으며,

오늘에 이르기까지 수도 없는 기적을 체함하고 성체가 내려오신것을 보게 해 주신

기적을 잊을 수 없습니다.

 

제가 체험한 이 중의 한가지만 하더라도 그것은 측량할 수 없는 가치를 지닌 대단히

영광스럽고 거룩한 주님의 기적임을 찬미하며 그 영광을 주님께 올려드립니다.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들이여 !

나주에 다니면서 한 두 가지 은총 체험을 하지 못하신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것은 대단히 중요하고 엄청난 은총이기에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감정이 무디어 졌다면 율리아님 말씀대로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가 받은 은총은 다른 사람들이 받을 수 없는 아주 특별한 은총이기에 우리는

잘 간직하고 그 은총 속에서 새로워져야 합니다.

 

특별히 불림받은 우리들 입니다.

 

이 세상 어느신자들이 우리같은 그런 은총을 받았는가?

생각하면 할 수록 날이가면 갈 수록 더욱 새로워지며,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이 감동을 나는 천국까지 가지고 갈 것입니다. 아멘.

 

                                      ^)*

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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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네  주님함께님 ...  정말  너무도 많은 은총을 받다보니  무디어질 수도 있겠지요 ..
그러나  말씀하신대로 얼마나 엄청난 은총입니까? 

정말  전대미문의 은총 ...  뭐라 형언할 수가 없을만큼 입니다.

주님과 성모님께 엎드려 찬미 찬양 흠숭 드립니다.  아멘 !

무수히 대속고통과 기도로 우리를 양육해 주시는 율리아님께도  땅에 엎드려 감사와 사랑을 드립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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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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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맞아요 맞아요 사랑하는 봉헌의 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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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들이여 !

나주에 다니면서 한 두 가지 은총 체험을 하지 못하신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것은 대단히 중요하고 엄청난 은총이기에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감정이 무디어 졌다면 율리아님 말씀대로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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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다시 시작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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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ju Is Real님의 댓글

Naju Is Real 작성일

이 세상 어느신자들이 우리같은 그런 은총을 받았는가?

아멘.

무뎌지는 마음을 다잡게 해주시는 말씀입니다.

가슴깊이 새겨놓겠습니다.

좋은 말씀 전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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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감정이 무디어 졌다면 율리아님 말씀대로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가 받은 은총은 다른 사람들이 받을 수 없는 아주 특별한 은총이기에 우리는
잘 간직하고 그 은총 속에서 새로워져야 합니다.
특별히 불림받은 우리들 입니다.
이 세상 어느신자들이 우리같은 그런 은총을 받았는가?
생각하면 할 수록 날이가면 갈 수록 더욱 새로워지며,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이 감동을 나는 천국까지 가지고 갈 것입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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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로부터 수십년이 흐른 후 나주가 등장하였고, 성모님상에서 눈물을 흘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국에서 매일 3000명 이상씩 순례를 왔던 것이고,

수녀님은 물론이며 신부님들도 많이 와서 보고는 나주가 참되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유독 현대신학의 오류에 물들은 광주교구에서만은 나주는 거짓이라고 찬물을

끼얹는 바람에, 그렇게 흥분하고 신심이 깊어졌던 신자들의 마음도 순식간에

얼어붙고 말았습니다.

만일 광주가 인준은 못해주더라고 그냥 잠자코 놔 두었다면, 전국의 신자들은

모두 달려와서 이 놀라운 성모님의 눈물을 보았을 것이고, 그들은 회개하고

성화되었을 것입니다.

이 얼마나 기가차고 참담한 현상이었는가?

가장 좋은 기회를 광주의 윤공희 주교님이 다 망쳐버리고 만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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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로부터 수십년이 흐른 후 나주가 등장하였고, 성모님상에서 눈물을 흘린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전국에서 매일 3000명 이상씩 순례를 왔던 것이고,

수녀님은 물론이며 신부님들도 많이 와서 보고는 나주가 참되다고 믿었던 것입니다.

그러나 유독 현대신학의 오류에 물들은 광주교구에서만은 나주는 거짓이라고 찬물을

끼얹는 바람에, 그렇게 흥분하고 신심이 깊어졌던 신자들의 마음도 순식간에

얼어붙고 말았습니다.

만일 광주가 인준은 못해주더라고 그냥 잠자코 놔 두었다면, 전국의 신자들은

모두 달려와서 이 놀라운 성모님의 눈물을 보았을 것이고, 그들은 회개하고

성화되었을 것입니다.

이 얼마나 기가차고 참담한 현상이었는가?

가장 좋은 기회를 광주의 윤공희 주교님이 다 망쳐버리고 만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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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가 받은 은총은 다른 사람들이 받을 수 없는 아주 특별한
은총이기에 우리는 잘 간직하고 그 은총 속에서 새로워져야 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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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감정이 무디어 졌다면 율리아님 말씀대로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가 받은 은총은 다른 사람들이 받을 수 없는 아주 특별한 은총이기에 우리는
잘 간직하고 그 은총 속에서 새로워져야 합니다. 아멘!!!

나주에서의 무한대의 기적들 모두다 받았고 눈으로 보고 느끼고 맛보며
정말 대단한 은총들이였습니다.

받은 은총들 생각하면할수록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그 감사를 전해야함을
느끼며 주님함께님!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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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찌 주님.성모님의 은혜를 잊을수가 있겠습니까?

다갚지못하여  죄스러울뿐이지요.

주님함께님의 은총글에 저도 아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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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주 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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죤폴님의 댓글

죤폴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셨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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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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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ㆍ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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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생각하면 할 수록
날이가면 갈 수록
더욱 새로워지며,
너무 감사하고 또 감사할 뿐입니다.

아멘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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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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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우리가 받은 은총은 다른 사람들이 받을 수 없는 아주 특별한 은총이기에 우리는 잘 간직하고 그 은총 속에서 새로워져야 합니다.
특별히 불림받은 우리들 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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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나주의 성모님상본을 재중국조선교포이신 최씨 아줌씨에게 전한 것을 잊을 수 없네요 !  언젠가는 ?  나주의 성모님을 뵈오려 오시리라 믿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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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대로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가 받은 은총은 다른 사람들이 받을 수 없는 아주 특별한 은총이기에
 우리는 잘 간직하고 그 은총 속에서 새로워져야 합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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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가족 들이여 !
나주에 다니면서 한 두 가지 은총 체험을 하지 못하신 분들이 거의 없습니다.

그것은 대단히 중요하고 엄청난 은총이기에 절대로 잊어서는 안됩니다.
감정이 무디어 졌다면 율리아님 말씀대로 초심으로 돌아가 다시 시작하면 됩니다

우리가 받은 은총은 다른 사람들이 받을 수 없는 아주 특별한 은총이기에 우리는
잘 간직하고 그 은총 속에서 새로워져야 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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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주님함께님게서 받으신 소중한 은총들이
모든이들에게도 흘러 드가길 기도합니다..
우리 모두도 이 수많은 은총속에 행복을
누리고 있는 우리들 입니다..

하루빨리 주님 성모님 뜻을 이루소서..
아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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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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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특별히 불림받은 우리들
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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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 세상 어느신자들이 우리같은 그런 은총을 받았는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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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순수했던 과거의 신자들처럼 저희세대 사람들도 순수해졌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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