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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를 통하여 치유받음 감사드려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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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생활의기도화
댓글 30건 조회 2,019회 작성일 15-10-18 19:13

본문


 DSC-2010-1-3.jpg

 주님!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될 수 있도록 사랑의 꽃을 피워 성령의 열매 맺게 해 주소서.아멘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언젠가 아침미사 전 그날따라 두통에다 속이 울렁거리고 미사를 어떻게가지?가지말까? 하다가  율리아님의 고통을 감히 생각해 보면 제가 아픈것은 꾀병이며 엄살정도의 고통이라는 생각이 얼른 들어서 발걸음을 재촉했어요.


미사 중 머리도 아프고 속도 매스꺼워서 머리를 잡고 고개를 잠시 잠시 숙이며 부족하나마 봉헌하던 중 다녀온 화장실은 또 다녀오고 싶도록 골고루 아팠습니다.


그날 강론 말씀 중 마이크 없이 번역을 해 주시는 예비수녀님 말씀에 부실한 제 귀로는 잘 들리지는 않았지만 예수님께서 심장이 찢어지시고 피를 쏟으신다는 말씀만 제 귀에 들어왔어요.


그렇게 피를 쏟으신 주님은 끝없는 사랑속에 계시나...

살아온 세월동안 알게 모르게 지은 죄들이 책으로 엮을 만큼 많았을 예수님께 대한 모독과 모욕들 아픔을 드린 제 모습을 생각하니 회개의 눈물이 나왔어요.


나를 아는 너희들 만이라도 내 말을 잘 지키고 실천하길 바라셨건만 얼마나 실천을 했던가! 얼마나 주님의 찢어진 심장을 기워 드리고 싸매드렸던가!


물론 다른 분들을 잘 하셨겠지만 전 너무나 부족했어요. 끝없는 회개로 이어져야하는 삶이지만 그렇지도 못했지요.

하지만 율리아님을 통하여 힘을 주시는 말씀들을 생각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나주 영성안에 죽는 순간까지 수없이 넘어지고 쓰려져도 오뚝이처럼 일어설 수 있는 은총 주심을 굳게 믿으며 미사를 통하여 두통과 구토와 소화불량들은 치유되어 지금은 뭘 먹어도 괜찮고 두통도 없어졌습니다.


주님께서 치유해 주시는 그 크신 사랑에 감사드리며 아프다고 미사에 오지 못했다면 어떠했을까요?

주님 성모님! 너무나 부족한 이 죄인 두통이나 찰과상 가시에 찔리는 작은 아픔들 생길 때 마다 깨어 있도록 해 주셔요.아멘

언제나 고통을 봉헌해 주시는 율리아님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1991.11.4)

하신 성모님의 말씀에 감사드리며 작은글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아멘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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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1991.11.4)

하신 성모님의 말씀에 감사드리며 작은글 주님께 영광돌려드립니다.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은총글 나워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을 위해서 늘 수고하시는 생활의 기도화님에게
주님의 무한한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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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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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몸이 힘든 상황에서도
주님과 율리아님 생각하며 아름답게 봉헌하시고
회개의 은총과 더불어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려요~

늘 노력하시는 모습 저도 본받도록
할게요~

은총글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은총 받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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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미사를 통하여 받으신 은총에 감사드리며
다시 일어나심에 축하드립니다.
넘어져도 다시 일어날 수 있음에
얼마나 감사한지요.
사소한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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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 ~~~ 멘 !!!

율리아님을 통하여 힘을 주시는 말씀들을 생각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나주 영성안에
죽는 순간까지 수없이 넘어지고 쓰려져도
오뚝이처럼 일어설 수 있는 은총 주심을 굳게 믿으며
미사를 통하여 두통과 구토와 소화불량들은 치유되어
지금은 뭘 먹어도 괜찮고 두통도 없어졌습니다.

아 ~~~ 멘 !!!

나주 성모님의 영성으로 무장하시고 실천하시는 모습보며
저도 새로운 힘을 받습니다.

치유받으심 축하드리며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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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하고파님의 댓글

겸손하고파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1991.11.4)
아멘!
작은 것에도 노력하시는 모습을 통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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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 만이라도 내 말을 잘 지키고 실천하길 바라셨건만 얼마나 실천을 했던가! 얼마나 주님의 찢어진 심장을 기워 드리고 싸매드렸던가

ㅠㅠ
너무 죄송해서 할말이 없네요
아멘
반송하며 다시 시작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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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나를 아는 너희들 만이라도 내 말을 잘 지키고 실천하길 바라셨건만
얼마나 실천을 했던가! 얼마나 주님의 찢어진 심장을 기워 드리고 싸매드렸던가!
생활의 기도화님 미사 중에 마음을 열고 주님을 생각하며 회개 하셨으니
미사를 통하여 치유되셨네요.
부족하고 죄 많은 저희들이지만 회개하고
다시 시작하는 마음으로 노력을 할때 찢어진 주님의 성심을 조금이라마
기워드리는 사랑의 재봉사가 되었을 것입니다.
진정한 회개의 삶을 살아 찢겨진 주님의 성심을 기워드려요.
생활의 기도화님 축하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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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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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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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생활의기도화님과 함께 해주시고 치유해주신
주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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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미사를 통하여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늘 새롭게 노력하시는 모습~
저도 다시 시작하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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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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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작은꽃님의 댓글

위로의작은꽃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미사에 오기까지
많이 힘드셨을텐데, 모든 어려움을 아름답게
극복하시고 미사에 참여하셨으니 주님성모님께서
얼마나 어여쁘게 보셨을까요^^

맞아요. 매순간 회개의 삶을 살아야하는데
저도 그러지 못할 때가 참 많아요.
저도 생활의 기도화님처럼 뉘우치고 다시
시작하고 싶어요!

미사를 통해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오늘 하루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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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하여 힘을 주시는 말씀들을 생각하며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나주 영성안에 죽는 순간까지 수없이 넘어지고 쓰려져도 오뚝이처럼 일어설 수 있는
은총 주심을 굳게 믿으며 미사를 통하여 두통과 구토와 소화불량들은 치유되어
지금은 뭘 먹어도 괜찮고 두통도 없어졌습니다. 아멘!

많이 힘드셨을텐데 오로지 주님, 성모님, 율리아님을 생각하시며
봉헌하시는 그 예쁜 마음을 통해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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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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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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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이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주님! 성모님!
 당신의 뜻만을 따라 살아갈 수 있도록 이끌어 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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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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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특별히 나주를 사랑하려는 자녀들에게도 말씀함께 하시오면 더더욱 감사 영광 돌려드리겠사오니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함께 합하여서 봉헌올리겠나이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복되신 성모님께서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고 하십니다.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무적의 힘이신 거룩하신 하느님아버지와 복되신 나주의 성모마리아님이시여! 주님의 뜻이시여! 부족한 마라나 자매님과  오늘도 매일 매순간 매초마다 부족한 저희에게 오셔서 힘을 주시고 회복해주시고 치유은총으로 축복해주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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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미사를 통해 고통을 봉헌하심 축하드리고 감사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과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바른길로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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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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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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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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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것 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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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생활의기도화님, 치유 받으심
넘넘 축하드려요.
기쁘시겠어요.

당신의 고통을
아름답게 봉헌해 주시며
머리 아픈 사람 다 치유 받으시라고
말씀하신 율리아님 고맙습니다...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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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생활희기도화님^^
축하드려요.
영육간에 더욱 건강하소서.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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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나주 영성안에 죽는 순간까지 수없이 넘어지고
쓰려져도 오뚝이처럼 일어설 수 있는 은총 주심을
굳게 믿으며 미사를 통하여 두통과 구토와 소화
불량들은 치유되어 지금은 뭘 먹어도 괜찮고 두통도
 없어졌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받으신 은총 축하드립니다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더 많은  은총안에서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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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사랑하는 나의 자녀들아!
이제 너희들의 하찮은 것까지도 아름답게 봉헌하여라.
나는 극히 사소한 것까지도 초월하는 힘을 주겠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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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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