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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라이팬에 붙은 밥을 보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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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45건 조회 2,269회 작성일 16-03-13 13:42

본문

14059B344CE214A60F6619사랑이 가득하신 하느님 아버지~!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와 기쁨이 되며

율리아님의 아픈 모든 부분, 뼈 마디마디 위로해 주시고

음란 보속 고통을 회복시켜 주시오며 힘을 더해 주시고

우리 모두에게는 사랑의 꽃을 피워 감사가 마르지 않는

삶을 살게 하시옵소서.

 

오늘 점심에 무엇을 먹으면 좋을까? 하다가

예전에 먹다가 남은 찬밥이 생각이 났습니다.

남은 밥을 버리는 것도 연옥에서 보속을 해야 한다는

예전 첫 토요일 때의 율리아님 말씀을 떠올리면서

어떻게든 그 밥을 먹어야 겠다고 생각이 되었어요.

 

찬밥을 끊여서 해동시킨 다음에 볶아 먹기로 결정하고

냉장고에서 찬밥과 김치를 꺼냈어요.

볶음밥하는데 여러 그릇을 사용하면 복잡할 것 같아서

후라이팬에 물을 조금 붓고 밥을 녹이기 시작했습니다.

생각보다 밥이 잘 풀리지 않더군요.

 

'주님께 대한 저의 마음이 이렇게 깡깡하고 고집이 세진 않았는지...'

 

물이 금방 없어지면서 밥이 후라이팬에 달라 붙기 시작하기에

불을 끄면서 후라이팬에 밥알이 달라 붙지 않게 하기 위해 

다시 물을 붙고 약한 불에 끓이기 시작했어요.

그리고 국자로 밥을 누르니 국- - 소리를 내며 잘 펴지더군요.

'오랫동안 냉장고에 있는 밥이 이렇게 차게 뭉쳐져 있구나. 사랑 가득하신

나주 성모님의 품에 오랫동안 멀리 있던 자녀들도 이와 같을까???'

'주님 밥알의 숫자만큼 나주 성모님을 모르면서 차디찬 마음을 갖고 있는

자녀들의 마음을 녹여주시고 저의 교만과 자아도 눌러주시어

불타는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사랑에 온전히 불러붙게 하소서. 아멘~! 

밥이 깨지는 소리가 얼마나 경쾌하던지 저의 마음도 시원하였습니다.

 

정말 생활의 기도는 일하면서도 마음을 주님께 향하게 해 주고

일을 결과까지 선으로 이끌어 주기에 참 좋아요~!!!

 

사순절이기에 참치를 넣고 같이 볶으려다가 셈치고하고...^^

몇 가지 양념을 넣고 썬 김치와 푼 오리알과 함께 넣고 간단히 볶았어요.

후라이팬에 달라붙기에 올리브 기름을 섞어서 볶았습니다.

 

재료는 미약하지만, 밥에는 윤기가 돌고 기름져 보였어요.

(기름을 부었기 때문이죠~!^^)

맛을 보는데 더 볶아야 겠드라구요. 기름져서요~!

불을 약하게 하고 밥을 고루펴면서 기다리게 되었습니다.

밥이 후라이팬에 붙어 타지 않게 해 달라고 기도하게 되었어요.

왜냐면 설겆이할 때 힘들어지기 때문입니다.^^

후라이팬에 많이 붙기 전에 한 번 뒤집고 더 데웠어요.

 

김에 다가 싸서 콩나물 국에다 맛있게 먹었습니다~!

 

제가 이 글을 쓰게 된 것은 후라이팬에 눌러 붙어있던 밥을

떼어내면서 느꼈기 때문인데요. 밥이 타기 직전까지 달라붙어 있었어요.

설겆이가 쉽지 않았지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하니 속이 시원했어요.

 

밥을 타지 않게까지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릴 수 있었어요.

 

저의 작은 죄까지도 닦아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죄악의 구렁텅이에서 검게 타기 직전에 구해 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면서

나주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은지 느끼게 되었어요.

 

미약하고 보잘 것 없는 긴 내용을 읽어주심에 감사드리며

이 모든 것들을 느끼게 해 주시고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면서

은총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

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2002. 3. 2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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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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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생활의  기도와  함께하는
은총나눔  감사합니다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
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
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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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순교정신님
보속하는 맘으로 찬밥을 볶아드시는 그모습.생활기도하시는 정성이 아름답게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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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정말 생활의 기도는 일하면서도 마음을 주님께 향하게 해 주고
일을 결과까지 선으로 이끌어 주기에 참 좋아요~!!!

은총에 감사드리면서 나주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은지 느끼게 되었어요.

아멘!^^

나두 나두~아멘! 엄마와함께~~~
저두 할래요~~~ 생활의 기도 열심히 할래요!!!
그럴려면 깨어 있도록 노력해야 하니까
나주의 5대 영성이 바로 특약이 되겠네욤~

아자 아자 홧팅~~~아싸 생활의 기도! 아멘!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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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정말 생활의 기도는 일하면서도
마음을 주님께 향하게 해 주고
일을 결과까지 선으로 이끌어 주기에 참 좋아요~!!!
아~~~멘!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만든 볶음밥,
맛있었겠어요.
저는 볶음밥 먹어본지가 오래전...

순교정신님, 언제나 영육간의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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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죄악의.구렁텅이에서.검게타기직전에.구해주신.은총에감사드리면서.

우리.가족도.죄악에서.구원해.주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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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순교정신님!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깨어서
봉헌하시는 그 모습
넘 아름다워요~

저도 더욱 생활이 기도로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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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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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이 모든 것들을 느끼게 해 주시고 생활의 기도를 바칠 수 있는
은총을 내려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다시 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면서.
은총 가득한 하루 보내세요~!


순교정신님! 보속하는 맘으로 찬밥을 볶아드시는
그 모습.생활기도하시는 모습이 아름답게보입니다.

저도 더욱 열심히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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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순간순간을 헛되이 버리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시는 모습 보기 좋네요^^
재미있고 좋은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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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이되어님의 댓글

빛이되어 작성일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어쩜 그렇게 생활의 기도를
잘하시고 실천하시는지요.
생활의 기도 하시면서
주님과 성모님을 만나시니
더욱 기도가 빛이 나겠지요?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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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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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모든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로 무장하시는 모습
작은영혼의 길 충실함을 느낄 수 있네요.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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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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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좋은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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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한순간도 놓치지 않고 살아 숨쉬는 생활의기도를
바치면서 생활하시는 순교정신님의 모습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저도 닮도록 노력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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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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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2002. 3. 2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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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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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아멘!

순교정신님!
생활의기도를 실천하시며
어느것 하나 놓치지 않으시고
묵상하시는 모습들!
배움이 되었습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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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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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나마리님의 댓글

안나마리 작성일

순교정신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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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 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아멘아멘!

이모티콘도 넣으시고 글이 계속 발전하시네요! 생활의기도 저 너무 부족한데 다시 느끼게 해주는 글
이네요~!!! 감사합니다^0^ 주님 성모님 은총 축복 가득히 받으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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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와 이렇게 생활의 기도 나눠주시니까 참 좋네요^^
영혼에 유익이 되는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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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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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아멘 ^-^
작은 것 하나 지나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얼마나 기뻐 하실까요. ^^*
저희의 마음도 행복해 집니다. 나눔 감사드리며 주님 성모니의 사랑과 은총 가득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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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불타는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사랑에 온전히 불러붙게
하소서...아멘

볶음밥 넘 맛있었 겠어요

생활의기도 정말 잘하시네요
 저도 행복가득 품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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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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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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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나라님의 댓글

하늘나라 작성일

매일 매순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는
순교정신님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 성모님과 함께 늘행복하시고 건강하십시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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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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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생활의기도로 무장!!!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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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군교정신님...!!!  생활의 기도화가 무장되어 있는 모습을 생각하니

넘넘 아름다운  작은영혼으로 느껴져 보입니다.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

를 아름답게 봉하는것이 순교의 씨앗이라고 하였습니다. 이렇게 생활의

기도를 하면서 나이게 주어진 고통 십자가를 잘 봉헌하깄습니다.

"지극히 사랑하여 불림 받은 자녀들아!

주님과 나를 안다고 하는 너희들만이라도 여기저기에

마음을 빼앗기게 하는 마귀로부터 승리하여 최후만찬

의 파스카 신비와 부활의 파스카 신비를 영속시켜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2002. 3. 28.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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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깨어 있는삶 차가운 뭉쳐진 밥알을 기도로서
봉헌하며 버리지 않으시고 생활의기도로 해 드셨으니
하늘의 보화가 가득함을 믿습니다..

아멘~~!!*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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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일상생활에서 생활의 기도 열심히
실천하시려고 노력하시는 모습...
깨어있지 못한 제 자신이 반성되네요.
지금부터 다시 새롭게 시작할래여!^^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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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순교정신님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시고 버려질 음식까지
맛있게 해서 드시는 모습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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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모든 이가 구원받도록 매 순간 생활의 기도화로
깨어 기도하며 더욱 사랑의 힘을 발휘해서
영웅적으로 충성을 다하여 천국을 누리기 바란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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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저의 작은 죄까지도 닦아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죄악의 구렁텅이에서 검게 타기 직전에 구해 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면서
나주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은지 느끼게 되었어요."
은총나눔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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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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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의 교만과 자아도 눌러주시어
 불타는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의 사랑에
 온전히 불러붙게 하소서. 아멘~!"

 아 멘. 아 멘.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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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정말 생활의 기도는
일하면서도 마음을 주님께 향하게 해 주고
일을 결과까지 선으로 이끌어 주기에 참 좋아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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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순교정신님^^
은총의 글 깊이 공감하며 읽었어요.
생활의 기도를 바치며 시커멓게 변해있던 냄비 바닥이나
프라이팬을 닦고나면 힘주고 박박 닦느라 엄지손톱 끝이
무지 아프긴 하지만 마음만은 날아갈 것 처럼 참 기쁘고
흐뭇하고 그렇더라구요.ㅎㅎ

^^생활의 기도의 은총을 일깨워 주셔서 감사해요.
매순간 놓치지 않고 봉헌하도록 저도 더욱 노력할게요.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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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밥을 타지 않게까지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를
드릴 수 있었어요 저의 작은 죄까지도 닦아주시고
보살펴 주시는 주님의 사랑에 감사드리며 죄악의
구렁텅이에서 검게 타기 직전에 구해 주신 은총에
 감사드리면서 나주 성모님과 함께 바치는 생활의
기도가 얼마나 좋은지 느끼게 되었어요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일상생활에서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며 멋진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는 모습
저희도 덤으로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감사드리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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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일상속에서 생활의기도와 함께 주님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게 되어요.

얼마나 얼마나 우릴 사랑하셨으면 나주영성으로
잘 살라고 그리고 천국을 가라고 그렇게도 많은
것을 누리게 해 주셨지요.

그 중에 생활의기도로 봉헌된 평범한 일상이
이렇게 훌륭한 기도로 승화시켜주시는 저도
감사의 맘으로 눈과 생각으로 그려보는 맛있는

복음밥을 그리보며 더불어 은총을 받네요.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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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순교정신님
감사합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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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사소한것도 기도로 봉헌하니

너무좋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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