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주 차 피정 "봉헌의 삶" 영성 소감문 함께 나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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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엄마~~~ 영명축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제가 쓰는 부족한 이 글자 수만큼 엄마의 아프신 모든 곳
정상보다 더 건강하게 회복시켜주시고,
오늘 하루 엄마께 기쁨과 평화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한 주간 어떤 은총을 받았는지, 무슨 실천을 했는지
돌아보는 이 시간 참으로 은총입니다. 정리도 되고요.
4주차 봉헌의 삶 영성 소감문 함께 나누겠습니다.
첫째 날 엄마께서 하느님께 특별히 부르심 받은 자녀들에게는
인간적인 사랑을 나누도록 허락하지 않으신다는 것 너무 공감되었습니다.
친구와 친했다가도 갑자기 생각지도 않게 사이가 틀어지는 경우가 있었어서
'아, 너무 가깝게 지내니 하느님께서 거리를 두게 해 주시는구나.' 생각했었는데
엄마께서 정확히 말씀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렸습니다.
전에는 그런 상황에서 인간적으로 서운한 마음이 들기도 했는데
엄마 말씀 생각하면서 앞으로는 그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때
'하느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는구나!' 생각하며 기쁘게 봉헌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봉헌 주간이지만 셈 치고의 영성이 저절로 같이 실천이 되었습니다.
5대 영성은 서로서로 다 연결되어 있음을 강하게 느낍니다.
저 정말 셈 치고 영성 잘 실천하지 못했는데
이 피정을 통해서 부족하지만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너무너무 기쁩니다.
며칠 전 친구들과 식사를 하게 되었는데 제가 먹고있는 것 말고
다른 음식도 먹고 싶었지만 욕심인 것 같아 '셈 치고' 봉헌하며
그것이 필요한 다른 친구가 먹기를 바랐습니다.
그런데 친구가 제게 좀 먹겠냐고 물어보는 것이었습니다. 너무 놀랐어요!
정말 부족한 셈 치고 봉헌에 일케 큰 사랑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그리고 집에서 휴지통을 버리다가 못 보던 간식들 껍질이 있었는데 맛있어 보였습니다ㅎ
하지만 정말 자연스럽게 '먹은 셈 치고' 봉헌이 되었습니다. 다 엄마 기도 덕분이지요^^
근데 잠시 후 동생이 제가 아까 본 간식 껍질의 그것!
아빠께서 사주셨다고 어디에 있는지 제게 알려주는 것이었습니다. 아, 놀라워라 셈 치고의 영성!
그리고 둘째 날 엄마께서
"얄밉게 생각하면 한정 없이 얄밉지만 짠하게 생각하고 안쓰럽게 생각해 보세요."
이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이날 이웃이 미운 마음이 들려 할 때 짠하게 생각하려 하니
불쌍하고 가엾게 느껴졌습니다. 부족하지만 이 말씀을 계속 상기하며 실천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그런 일이 있었는데 엄마 말씀을 생각하니 그 이웃에게 사랑으로 대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어떤 일이 갑자기 주어졌을 때 처음엔 봉헌이 잘 안되어서 마음이 갈라졌었습니다.
그런데 엄마 말씀이 생각났어요. 내가 얼마나 잘 봉헌하는지 하느님께서 시험하실 수도 있다는...!!!
그니까 정신이 번쩍 들어서 기쁘게 봉헌하려 마음먹으니 주어진 일을 다 해낼 수 있었습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엄마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이제 곧 5주 차 피정에 들어가게 되네요.
시간이 넘 빨라요. 다음 주도 넘넘 기대됩니다.
피정자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시고 고통 봉헌해 주시는 엄마께,
수고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댓글목록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봉헌의 영성 축하해요
주님을 향하여 우리는 한걸음씩 나아 감을
이 모두가 율리아 엄마의 희생 고통 덕분임을
찬미와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하얀나비님의 댓글
하얀나비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정말 축하드려요^^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정말 열심히 실천하셨네요!
은총 나눔 감사드립니다!^^
성령의갑옷님의 댓글
성령의갑옷 작성일
"5대 영성은 서로서로 다 연결되어 있음을 강하게 느낍니다.
저 정말 셈 치고 영성 잘 실천하지 못했는데
이 피정을 통해서 부족하지만 실천할 수 있게 되어 너무너무 기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
파란망토님의 댓글
파란망토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은총으로님의 댓글
은총으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아멘,감사합니다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시작이반이라
벌써 피정이 끝이보이는것 같아요...
짧은 기간속에
너무도 많은은총을 각자각자 에게 주시고
사랑가득주시고
이렇게 은총 가득한피정인지
정말 상상도 못한것 같네요...
은총글 보며
나도 더 도 잘해보리라 ...다짐해봅니다.
감사해요~~~
싱싱장미님의 댓글
싱싱장미 작성일
아멘!특별히 하느님께 불림받은자녀는 인간적인사랑을나누도록허락하지않으신다는말씀이저도공감이갑니다 저의아들도나주성모님을알고세상적으로사는친구를다끈게해주신나주의주님성모님을잠시원망한적도있어요세상친구들은다들그렇게살아도연애도하고결혼도하고잘들사는구먼나는수년을기도를해도이사람은이래안되고저사람은신앙이없어안되고아는것도가리는것도많으니40이된아들시중을들자니속상할때가많아서원망을하니아들이왈,배은망득이라고 하네요 ㅎ
피정자들을위하여 고통을봉헌하시는 엄마 너무많이감사합니다
고통 이경감되시기를기도합니다
엄마따라님의 댓글
엄마따라 작성일
어떤 일이 갑자기 주어졌을 때 처음엔 봉헌이 잘 안되어서 마음이 갈라졌었습니다.
그런데 엄마 말씀이 생각났어요.
내가 얼마나 잘 봉헌하는지 하느님께서 시험하실 수도 있다는...!!!
그니까 정신이 번쩍 들어서 기쁘게 봉헌하려 마음먹으니 주어진 일을 다 해낼 수 있었습니다.
주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엄마 감사드립니다^^
모든 영광을 주님과 성모님께 돌려드립니다. 아멘!
이제 곧 5주 차 피정에 들어가게 되네요.
시간이 넘 빨라요. 다음 주도 넘넘 기대됩니다.
피정자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시고 고통 봉헌해 주시는 엄마께,
수고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그니까 정신이 번쩍 들어서 기쁘게 봉헌하려 마음먹으니 주어진 일을 다 해낼 수 있었습니다."
엄마사랑꽃님 은총을 받게 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사랑꽃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나주 순례 꾸준히 다니시고 앞으로도 모든 일 잘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거짓 공지문과 방송등으로 나주를 모르시는 신부님들이 반대를 하더라도
뒤돌아서지 말고 마리아의 구원방주에서 내리는 일 없이
항구하게 앞만 보면서 예수님과 성모님을 따라서 5대 영성으로 무장하여
마지막 날 천사들의 옹위를 받으며 우리 함께 천국에서 영원한 행복을 누리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불가능이 없으신 하느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33세 로 만들어 주소서~
그래서 세계 각처에서 메시지와 5대 영성 전파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셨던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 사랑만이 가득한 천국에서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내가 얼마나 잘 봉헌하는지 하느님께서 시험하실 수도 있다는...!!!
그니까 정신이 번쩍 들어서 기쁘게 봉헌하려 마음먹으니 주어진 일을 다 해낼 수 있었습니다.
아멘!!!
봉헌이 안돼서 마음이 갈라지면 곧바로 봉헌하기가 힘들텐데...
정신이 번쩍들어 기쁘게 봉헌하는 모습 좋아요!
저도 바짝 정신차려 봉헌의 삶을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
은총 무한히 받으세요.
들꽃의향기님의 댓글
들꽃의향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 너무 가깝게 지내니 하느님께서 거리를 두게 해 주시는구나.
생각했었는데 엄마께서 정확히 말씀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
드렸습니다. 전에는 그런 상황에서 인간적으로 서운한 마음이
들기도 했는데 엄마 말씀 생각하면서 앞으로는 그와 같은 상황이
발생할 때 하느님께서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는구나!' 생각하며
기쁘게 봉헌하도록 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엄마사랑꽃님...많은 것을 깨닫고 받으신 은총 축하드려요
어떤 일이 갑자기 주어졌을 때 처음엔 봉헌이 잘 안되어서 마음이
갈라졌었습니다. 그런데 엄마 말씀이 생각났어요. 내가 얼마나 잘
봉헌하는지 하느님께서 시험하실 수도 있다는...!!!그니까 정신이 번쩍
들어서 기쁘게 봉헌하려 마음먹으니 주어진 일을 다 해낼 수 있었습니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은총글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리고 어떤 일이 갑자기 주어졌을 때 처음엔 봉헌이 잘 안되어서 마음이 갈라졌었습니다.
그런데 엄마 말씀이 생각났어요. 내가 얼마나 잘 봉헌하는지 하느님께서 시험하실 수도 있다는...!!!
그니까 정신이 번쩍 들어서 기쁘게 봉헌하려 마음먹으니 주어진 일을 다 해낼 수 있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엄마닮은딸님의 댓글
엄마닮은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공감이 무지 많이 되는 은총 나누어주심에 감사드립니다♡
저도 정신 번쩍 들도록 깨어 기도하겠습니다♡아멘♡
엄마의 말씀 다시한번 묵상하게되니 참 좋아요♡
정말 시간이 넘 빠르네요ㅠㅠ
앞으로 남은 시간 더욱 열심히 참여하겠습니다♡아멘♡
은총 무한대로 받으세요♡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받으신 은총들 ...
참 많으셔서 덩덜아 기분이 좋아집니다.
너무너무 감사하고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너무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너무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율리아 엄마♡ 감사합니다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멘.. 축하드립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알차게 피정 잘 받으시는 모습 참 보기좋아요~~
같은공감 느끼며 인간사랑 보다도 하느님 사랑을
우리에게 심어주기 위해서 가깝다는 사람들과 멀어
지게하는 그것이 오히려 세속을 끊게하는 큰 사랑임을
이제는 알지요~~!!
셈치고와 봉헌~~~아름다운 삶의실천 함께나눠
주셔서 감사를 드립니다~~!!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둥이님의 댓글
사랑둥이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재봉사님의 댓글
사랑의재봉사 작성일
"얄밉게 생각하면 한정 없이 얄밉지만
짠하게 생각하고 안쓰럽게 생각해 보세요."
이 말씀이 와닿았습니다. 이날 이웃이 미운
마음이 들려 할 때 짠하게 생각하려 하니
불쌍하고 가엾게 느껴졌습니다.
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피정자들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시고 고통 봉헌해 주시는 엄마께,
수고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많이 받으세요^^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의품님의 댓글
엄마의품 작성일
아멘~
축하드리고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메시지실천님의 댓글
메시지실천 작성일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정말 부족한 셈 치고 봉헌에 일케 큰 사랑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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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멘~! 아멘~!! 아멘~!!!
받으신 소중한 은총 나누어 주셔서 무지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망토 안에서 영육간에 건강하시고, 5대 영성 은총 가득 받으세요.
글과 댓글의 글자 수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고, 나/주/인/준/성/모/성/심/승/리/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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