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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식적인 기도, 방문, 봉사 활동 등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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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바르나바
댓글 25건 조회 1,496회 작성일 18-09-09 05:17

본문


 

198918- 형식적인 기도, 방문, 봉사 활동 등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고 통 중에 있던 나는 성모님께서 피눈물 흘리신다는 연락을 받고 가보니 

전주교구 레지아 단장과 단원들이 와서 기도하고 있었다. 그분들이 경당에 

도착했을 때에는 눈물 흔적도 없었는데 아침 740분부터 830분까지 

피눈물을 흘리셨다고 한다.

 

내가 도착했을 때는 이미 피눈물은 마르고 눈물만 흘리고 계셨다

그분들과 함께 묵주기도를 바치던 중 나는 탈혼 상태로 들어갔다

나는 깜짝 놀랐다. 너무나 많은 인파 속에서 아우성 소리가 들리는데 

것은 서로가 서로를 죽이려고 하는 대폭동이었다.

 

그때 하늘에서 빛을 발하며 아름다우신 성모님께서 나타나셨다

머리에는 12개의 별이 달린 월계관을 쓰셨고 찬란히 빛을 발하셨으며 

옷과 모습은 전과 같았지만 수심이 가득하신 얼굴로, 묵주기도를 드리고 

있는 나에게 눈물을 주르륵 흘리시며 말씀하셨다.

 

성모님 :

딸아, 보아라. 저 수많은 자녀들이 죄악의 수렁에서 하느님의 의노를 

사고 있구나. 더 많은 기도가 필요하다. 더 많은 희생, 보속이 필요하다.

 

봉헌된 자녀들이 너무 부족하다. 형식적으로 하는 기도, 형식적으로 하는 

방문, 형식적으로 하는 봉사, 형식적으로 하는 레지오 활동 등 이 모든 것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모두에게 전하여라. 나는 어떤 자녀에게도 사랑을 베푼다

그러나 사랑을 받아들이기는커녕 모독하고 배척하는 자녀가 너무 많아

마음이 몹시 아프며 나의 귀는 듣기 힘든 나쁜 말들로 인하여 너무 아프구나.”

 

이때 수많은 사람들이 서로서로 헐뜯고 이간질하고 판단, 모독, 모욕

비판, 아첨, 독성죄를 범하고 교만으로 시기, 질투하고 분노하며 하늘을 

찌르는 듯한 고함소리에 나의 귀도 말할 수 없이 아파오기 시작했다.

 

성모님 :

천상의 여왕으로서 존경받아야 할 내가 지상의 자녀들 때문에 

끊임없이 고통을 겪어야 한단다.

 

딸아! 슬퍼하지 말아라. 네가 겪고 있는 모든 고통들이 예수님의 고통에 

동참하고 나와 함께 죄인의 회개를 위하여 바쳐지는 것이 아니더냐.

 

나는 너를 괴롭히는 이 격렬한 전투를 없애지 않는다

이 전투는 바로 기도, 희생, 보속이 필요하므로 너의 모든 격렬한 전투가 

많은 영혼에게 주는 은혜와 축복으로 변화케 하기 때문이다

영혼을 성화케 하는 하느님이 계획한 치열한 싸움이다.

 

노아의 홍수와 바벨탑을 아느냐? 그때보다 지금의 죄악이 덜하다고 

누가 말할 수 있겠느냐? 하느님의 진노를 무시하면 안 된다.

 

그렇다고 벌이 무서워서 죄를 피한다는 것은 주님께서 원하시는 일이 

아니기에 사랑을 요구하는 것이며 하늘의 불이 세상에 떨어지지 않도록

악습과 타락에 빠진 자녀들을 위하여 나는 끝없이 고통을 받으며 기도하고 있다.

 

그러나 내가 주는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해서 세상과 타협하고 

천상의 것에 타협하지 않는다면 그때에는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을 것이다.

 

인간과 인간을 통해서 벌이 내려질 수도 있기에 부탁한다. 죽음과 패망의 

구렁텅이인 지옥의 무섭고도 돌이킬 수 없는 형벌의 상태,

 

즉 꺼지지 않는 불 속에서도 구더기는 죽지 않는다. 이런 영혼들이 

단죄 받지 않고 모든 사람이 구원되도록 함께 기도하자꾸나. 안녕.”

 

성모님은 말씀을 다 마치시고 왼쪽으로 고개를 약간 숙이시며안녕

하시면서 오른손을 약간 들어 보이시며 사라지셨다. 성모님의 모습 중에서

안녕하실 때의 모습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은 보지 못했던 것 같다

내 마음이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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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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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나는 너를 괴롭히는 이 격렬한 전투를 없애지 않는다.
이 전투는 바로 기도, 희생, 보속이 필요하므로
너의 모든 격렬한 전투가 많은 영혼에게 주는 은혜와
축복으로 변화케 하기 때문이다.
영혼을 성화케 하는 하느님이 계획한 치열한 싸움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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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아멘!!감사합니다!!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
그 말씀 명심하고 또 명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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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모두에게 전하여라.
나는 어떤 자녀에게도 사랑을 베푼다.
그러나 사랑을 받아들이기는커녕 모독하고 배척하는 자녀가 너무 많아
마음이 몹시 아프며 나의 귀는 듣기 힘든 나쁜 말들로 인하여
너무 아프구나.
+ + + + + + +

성모님...ㅜㅜ
나주에 오신 천상의 어머니...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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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e비오님의 댓글

lee비오 작성일

저도 성모님 뵙고 싶어요. 히히
 함께 하신다는거 느끼면서 언젠가 오실 주님, 성모님 위해서 5대영성 잘 실천하겠습니다.^^
잘 안되면 잘 되라고 계속해서 포기하지 않고 두드리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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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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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내가 주는 메시지를 받아들이지 않고 계속해서
 세상과 타협하고 천상의 것에 타협하지 않는다면
그때에는 후회해도 이미 때는 늦을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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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봉헌된 자녀들이 너무 부족하다. 형식적으로 하는 기도, 형식적으로 하는 방문,
형식적으로 하는 봉사, 형식적으로 하는 레지오 활동 등 이 모든 것을 활성화시켜야 한다.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바르나바님 은총의 사랑의 메시지 말씀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바르나바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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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마음이 몹시 아프며
나의 귀는 듣기 힘든 나쁜 말들로 인하여 너무 아프구나.” 아멘!

사랑하올 어머니!
"탐사보도 세븐에서" 잘못 보도한 것으로 인해
얼마나 마음이 아프세요...ㅠㅠ
진실이 알려지도록
저희들 힘을 모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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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

나는 너를 괴롭히는 이 격렬한 전투를 없애지 않는다.
이 전투는 바로 기도, 희생, 보속이 필요하므로 너의 모든 격렬한 전투가
많은 영혼에게 주는 은혜와 축복으로 변화케 하기 때문이다.
영혼을 성화케 하는 하느님이 계획한 치열한 싸움이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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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성모님!저희가 너무나 부족합니다
주님 성모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저희에게 맡겨주신 사명을 완수하도록
도와주시고 율리아님을 보호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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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형식적인 기도
형식적인 봉사 
형식적인 방문
형식적인 인사치례
형식적인 나눔
형식적인 만남 에서
사랑이 빠져있어 모든것이 형식적으로
이루어지는것 같아요
남의 이목 때문에
의인인척 착한척 자기혼자 양심적인척 
양심의 되로 재는 사람은
자신의 들보는 보지못함이겠죠

뜨겁게 사랑하고
마음깊이  기도할수  은총을 청하여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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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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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아름다우신 성모님은
오늘도 슬피울고 계실것 같아요...
죄인이회개하기를
바라시는 성모님.
많은이들이 나주로 순례오시어
천국가는 지름길로 가야하는데요...

한영혼더
나주로 함께와
회개하여 구원 받도록
최선을 다해야겠어요.

성모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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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이님의 댓글

알곡이 작성일

성모님은 말씀을 다 마치시고 왼쪽으로 고개를 약간 숙이시며“안녕”
하시면서 오른손을 약간 들어 보이시며 사라지셨다. 성모님의 모습 중에서
“안녕”하실 때의 모습보다 더 아름다운 모습은 보지 못했던 것 같다.
내 마음이 빨려 들어가는 것 같았다.

아멘. 성모님의 메시지는 봐도 봐도 새로운 것 같아요.
너무나 부족한 자신이지만 그래도 메시지 말씀대로 노력 노력 또 노력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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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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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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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아멘!

신자분들이 레지오 봉사할 때 생활의 기도라도 제대로 하신다면
지금보다는 아주 많이 달라져 있을 것 같아요.
(12년 전에 성당에서 잠깐 봉사하면서도 그런 생각이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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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나주성모님 사랑의 멧지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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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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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모든 사람이 구원되도록 함께 기도하자꾸나!"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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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아멘!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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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총마을님의 댓글

은총마을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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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진정한 사랑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예수님 만나듯이 만나야 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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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끊임없이 기도하여 주시는 성모님!!!
우리의 죄를 용서하고 회개로서 구원의길로 가도록 이끄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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