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님 향한 사랑의 길 ♥ 당신 이마에 큰 십자가가 있구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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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 향한 사랑의 길 ♥ 당신 이마에 큰 십자가가 있구먼
(1981년 8월 9일)
무더위가 한창 기승을 부리는 한 여름,
손님 머리 손질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있었는데
한 중년 부인이 미용실로 들어서면서
"어머, 어머 그렇게 잘 맞추는 점쟁이는 처음 봤네"
하고 큰소리로 말하자 호기심 많은 부인네들이 동시에
"어디에 그런 용한 점쟁이가 있어?" 하는 것이었다.
"이 건물주인 아주머니가 옆의 쌀집에 어떤 점쟁이 한사람을
데리고 왔는데 얼마나 용한지 몰라. 아주 족집게야"
하자 손님들이 하나 둘씩 빠져나갔다.
그들의 뒷모습을 보면서 '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점쟁이가 와 있다는 그 쌀집으로 가보았더니
이미 많은 사람들이 몰려와 있었다.
나도 그들과 합세하여 앉아 있다가
성수를 가만히 부으며 구마경을 했다.
한참 신이 나서 점괘를 풀이하던 점쟁이가
나를 찬찬히 쳐다보다가 "당신은 하느님이 택한 사람이구먼,
이마에 큰 십자가가 있네" 하더니 "나 화장실에 좀 다녀올게요"
하고는 그 길로 도망쳐 버렸다.
그랬더니 주인집 아주머니가 나에게
"당신은 하느님을 믿으면서 왜 와 가지고 방해를 놓는 거요.
에이참. 아이참…" 했고 그곳에 있던 사람들도
한 두 마디씩 하면서 아쉬워했다.
나의 생각대로는 되었지만 하느님을 모르는 그들에게는
인간적으로 미안한 생각도 들었기에
내가 어찌 할 바를 몰라하며 용서를 청했는데
그 중에는 "오늘 하느님의 위대함을 보았네" 하는 이도 있었다.
"오! 나의 주님, 나의 사랑이시여!
당신은 오늘도 크신 탄식과 애통함을 가지고
죄인들이 회개하여 당신께 달려오기만을 기다리시건만
주님의 사랑 받는 자녀들까지도
자신들의 애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나이까.
주님께서는 생명을 다 바쳐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셨건만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녀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잘못된 생각들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바로 잡아주소서.
그래서 저들 모두가 하루속히 주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을 모시는 자 되게 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교활한 마귀들은 그들의 모든 활동과 노력을 통하여
세상 많은 자녀들뿐만 아니라
내가 택한 교회의 많은 자녀들에게까지도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허무와 천박으로 이끌고
결국은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떼어놓고자
그들(점쟁이)도 이용하고 있는 것이란다.
내가 너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되도록
순수한 영혼으로 기르고 있다는 것을
마귀들은 잘 알고 있기에
그는 너를 보는 순간 무서워서 도망간 것이란다.
네가 언제나 나의 엄위로운 사랑 앞에서
자신을 더욱 낮추고 비울 때마다
나는 너의 영혼 깊숙한 곳에서 나의 권능을 행할 것이니
그대로 순직하게 따르라.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댓글목록
천상의지혜님의 댓글
천상의지혜 작성일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아멘!!!
다시 또 읽어도 좋은 은총의 글 입니다.
주님께 온전히 의탁하여 승리의 삶을 살도록 더욱
깨어 있어야 겠지요~
노력하겠습니다
소중한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주님께서는 생명을 다 바쳐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셨건만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녀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잘못된 생각들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바로 잡아주소서.”
온유와겸손님 은총의 님 향한 사랑의 길 올려주심에 너무나도 감사드려요~
온유와겸손님과 그 가정에 축복이 가득하시고 항상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아멘과 의탁으로
매 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신 율리아님~_()_
감사와 정의~<*>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용감하신 엄마 -!!! 본받겠습니다 ^^*
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점쟁이도 엄마의 이마에 있는
십자인호를 알아보고 도망갔네요~
역시 엄마는 하느님의 사람임을 증명하였네요^^
나의피난처님의 댓글
나의피난처 작성일
주님께서는 생명을 다 바쳐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셨건만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녀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잘못된 생각들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바로 잡아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지켜주시고
마귀의 공격에서 지켜주시며 모든 세포가
정상으로 회복되어 생명을 연장시켜 주소서. 아멘~!
율리아 엄마의 삶을 정성되어 잘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감사합니다 ^^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그대로 순직하게 따르라.
아멘.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너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되도록 순수한
영혼으로 기르고 있다는 것을 마귀들은 잘 알고 있기에
그는 너를 보는 순간 무서워서 도망간 것이란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온유와겸손님...님향항사랑의길 정성으로 올려주신 덕분에
저희많은 묵상과 함께 도움이 됩니다 감사드리며~나의 부름에 「아멘」
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뜻하신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리며 님향한사랑의길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병아리님의 댓글
병아리 작성일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인호는 영원히
빛날것이다
주님성모님!!~~ 나주성지에 순례하는 부족한 저희 작은영혼들
에게도 십자[+]인호를 새겨 주시옵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네가 언제나 나의 엄위로운 사랑 앞에서
자신을 더욱 낮추고 비울 때마다
나는 너의 영혼 깊숙한 곳에서 나의 권능을 행할 것이니
그대로 순직하게 따르라.
아멘!!!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은총 가득 받으시어요~ ^O^
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네가 언제나 나의 엄위로운 사랑 앞에서 자신을 더욱 낮추고 비울 때마다
나는 너의 영혼 깊숙한 곳에서 나의 권능을 행할 것이니 그대로 순직하게 따르라.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아멘!!!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늘 하느님의 위대함을 보았네"
아멘~~!!*
감사합니다..
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아멘!
감사합니다.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아멘!
사랑합니다.~^^
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아 ~~~ 멘 !!!
향유님의 댓글
향유 작성일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아멘~감사드리며 사랑 합니다~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 + + + + +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 + + + + + +
아멘~! 아멘~!! 아멘~!!!
온유와겸손님... 감사합니다. ~*^^*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네가 언제나 나의 엄위로운 사랑 앞에서
자신을 더욱 낮추고 비울 때마다
나는 너의 영혼 깊숙한 곳에서 나의 권능을
행할 것이니 그대로 순직하게 따르라.
아멘!!!
감사드려요. 온유와겸손님
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잘못된것을
용기있게 해결해주시는
율리아님.
그들도 먼훗날 엄마가하신 행동을
깨달을날이 올것이라
생각합니다.
엄마의 마음.
참으로 볻받고싶고 감사드립니다.
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감사합니다 ^ ㅡㅡㅡ ^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당신은 하느님이 택한 사람이구먼,
이마에 큰 십자가가 있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당신은 하느님이 택한 사람이구먼,
이마에 큰 십자가가 있네"
아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주님께서는 생명을 다 바쳐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셨건만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녀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잘못된 생각들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바로 잡아주소서.
그래서 저들 모두가 하루속히 주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을 모시는 자 되게 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엄마를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시오며,
불쌍하고 부끄러운 이 죄인과 가족들을
예수 성심과 성모 성심께 봉헌하나이다.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아멘♡♡♡♡♡♡♡
엄마사랑감사님의 댓글
엄마사랑감사 작성일
한참 신이 나서 점괘를 풀이하던 점쟁이가
나를 찬찬히 쳐다보다가 "당신은 하느님이 택한 사람이구먼,
이마에 큰 십자가가 있네" 하더니 "나 화장실에 좀 다녀올게요" 하고는 그 길로 도망쳐 버렸다.
하느님을 모르는 그들에게는
인간적으로 미안한 생각도 들었기에
내가 어찌 할 바를 몰라하며 용서를 청했는데
그 중에는 "오늘 하느님의 위대함을 보았네" 하는 이도 있었다.
"사랑하는 나의 귀여운 딸아!
교활한 마귀들은 그들의 모든 활동과 노력을 통하여
세상 많은 자녀들뿐만 아니라
내가 택한 교회의 많은 자녀들에게까지도
호기심을 불러 일으켜 허무와 천박으로 이끌고
결국은 하느님의 사랑으로부터 떼어놓고자
그들(점쟁이)도 이용하고 있는 것이란다.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 아~~~~~~~~~~~~~멘!!!!!!!!!!!!! )
아멘!아멘! 아멘!
율리아 엄마 넘 멋있어용~ ><
늘 부족하오나 엄마를 따라가려고 매 순간 노력하고 있으나 늘 실수투성이에...
상대방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 같아 속상할 뿐입니다....
너무나 한없이 부족하오니 불쌍한 이 영혼을 도와주시어요.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심에 감사드리옵니다.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당신은 오늘도 크신 탄식과 애통함을 가지고
죄인들이 회개하여 당신께 달려오기만을
기다리시건만 주님의 사랑 받는 자녀들까지도
자신들의 애착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니
얼마나 마음이 아프시나이까.
주님께서는 생명을 다 바쳐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셨건만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녀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잘못된 생각들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바로 잡아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감사합니다! 우리도 더욱 작은 영혼으로 오직 주님께 만 의지하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가 너를 나의 무한한 사랑의 증거자가 되도록
순수한 영혼으로 기르고 있다는 것을
마귀들은 잘 알고 있기에
그는 너를 보는 순간 무서워서 도망간 것이란다.
아-멘
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너는 나의 부름에 「아멘」으로 응답하고
나에게 온전히 의탁하여 매순간 마귀로부터 승리하였기에
너의 이마에 새겨진 십자(†) 인호는 영원히 빛날 것이다.
아멘!!!
엄마 너무 멋져요 ㅠ.ㅠ
저희도 항상 엄마처럼 예수님의 부르심에 아멘으로 응답하여
빛나는 십자 인호가 항상 이마에 새겨질 수 있도록-!
더 깨어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주님께서는 생명을 다 바쳐 인간을 구원하시고자 하셨건만
주님의 그 크신 사랑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자녀들에게도
자비를 베푸시어 잘못된 생각들을
성령의 인도하심으로 바로 잡아주소서.
그래서 저들 모두가 하루속히 주님을 받아들이고
주님을 모시는 자 되게 하시어 주님 영광 받으소서."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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