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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7 주간 수요일 ( 성 가브리엘 포센티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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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8건 조회 1,472회 작성일 19-02-27 11:03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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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2월27일

성 가브리엘 포센티

St. Gabriel Possenti

St. GABRIEL of Our Lady of Sorrows

San Gabriele dell’Addolorata Religioso  

1 March 1838 at Assisi, Italy -

27 February 1862 at Abruzzi, Italy of tuberculosis

 

 

이탈리아의 작은 도시 아시시가 전세계에 유명해진 이유는 말할 필요조차 없이

13세기에 청빈(淸貧)의 사도, 수도회의 창립자로서 유명한 성 프란치스코가

그 읍내에서 출생했기 때문이지만,

19세기에 와서 아시시 시(市)는 다시 종교적인 한 위인을 냄으로써 더욱 유명해졌다.

 

*아시시의 성프란치스코 축일:10월4일.
*성프란치스코의 거룩한 상흔 축일:9월17일.

 

그는 통고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성 가브리엘인데 많은 점, 특히 쾌활한 성격, 완덕에의 열심,

돌연한 회개 등으로 그가 그 고향의 선배 프란치스코와 흡사하다는 것을

대단해 흥미 있는 점이라 할 수 있다.

통고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성 가브리엘은 1838년 3월 1일 전술한 바와 같이

아시시에서 출생하여 속명을 프란치스코라고 했다.

그는 열세 아들 중 열한째로 아버지는 아시시의 시장이었고,

어머니도 경건하고 교양 있는 사람이라 아이들의 교육에 부족한 점이 없었지만

불행이라고 할 것은 프란치스코가 아직 4세밖에 안 되었을 때 훌륭한 어머니를 여읜 일이다.

 

어렸을 때의 프란치스코는 극히 활발하면서 성격이 드세고 거칠어 화를 잘 내는 점이 있고

해서 나중에 그가 성인이 되리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의 교육을 맡아 본 어느 한 교사의 지도로

그는 점차 자기의 결점을 고치고 장점을 발휘하여

예수회의 학교에 들어간 후부터는 성격이 완전히 달라졌다.

 

본래 수재였던 그는 학교 성적도 대단히 좋아 가끔 수석을 차지하고

친구들 사이에서도 인망이 두터웠으므로 자연히

이 세상의 명예나 교제의 오락에 애착을 갖게 되었다.

또한 음악에 대한 재주나 광대한 지식 등이 상류 사교계(社交界)에도

출입하는 기회를 주었으므로

점점 사치함과 관극(觀劇)기타 쾌락에 취미를 갖게 되었다.

 

이와 같이 세속적인 사물에 몰두하면서도 타락의 길에는 떨어지지 않고

그의 영혼을 정결하게 보존할 수 있었다는 것은 참으로 다행으로 생각한다.

그는 종교상의 책임에도 결코 소홀히 하지 않았다.

 

하느님께서 그를 깨우쳐 주실 때가 다가왔다.

그가 세속적 쾌락에 빠져 있을 때 갑자기 병에 걸려 중태에 빠진 일이다.

그는 그때 비로소 이 세상의 허무함과 현세 사물의 허망함을

깨달아 만일 자기 병이 낫는 다면

반드시 수도원에 들어가 일생을 하느님께 봉헌하겠다고 굳게 약속했다.

 

 

기적과도 같이 그의 중병은 낫게 되어 전과 같은 건강한 상태로 돌아갔다.

그러나 인간은 연약하여 전과같이 건강하게 되니 전에 누리던 쾌락에

다시 마음이 기울어져 약속한 것도

잊어버린 듯 돌보지 않았다.

이것도 하느님의 섭리였다. 그는 오래지 않아 다시 병을 얻어

이번에는 생명이 대단히 위험했다.

목이 부어 올라 숨이 막혔기 때문이다.

 

어느 날 밤, 고통이 아주 심해 견딜 수 없었을 때 그는 예수회의 순교자

성 안드레아 보볼라의 상본을 들어

자기 목에 대고 그분의 전구로 이 병이 낫기만 하면 이번에는

틀림없이 수도원에 들어갈 것이라고 약속했다.

 

*[IHS]성 안드레아 보볼라 순교자 축일:5월16일.

 

다행히 그의 원의는 허락되어 이번에도 기적적으로 회복되었다.

프란치스코는 다음날 즉시 예수외 수도원장을 방문하고 입회 허락을 청했지만,

지금까지 너무 세속적인 생활을 했기에 원장도

그의 진의(眞意)를 의심하여 고려해 보겠다고

약속하고 일단 집으로 돌려보냈다.

그동안 프란치스코도 생각을 달리해 예수회보다 더 엄격한 십자가의 성 바오로가 창립한

예수 고난회에 들어가기로 결심했다.

 

성모 승천 대축일에 있었던 일이다.

과거 스보레도에 한창 유행했던 콜레라가 성모님의 전구로

소멸되었다는 이유로 이날 많은 시민들의

사은 행렬(謝恩行列)이 대대적으로 거행될 때 프란치스코는

 행렬중 대주교께서 모셔들고 있는

성모상을 쳐다보니 그의 입이 움직이며 동시에

"프란치스코야, 어찌하여 세속을 버리기를 주저하고 있느냐?"

하는 말씀이 들리는 것 같았다.

 

그는 극히 감동되어 즉시 아버지께 자기의 결심을 말했다.

아버지는 장차 자기 직업의 후계자로 삼을 생각을 하고 있었기에

의외의 아들의 말을 듣고 매우 놀랐지만

하루종일 열심히 기도하며 생각한 결과 그것이

하느님의 성의라는 것을 깨닫고 마침내 허락했다.

 

2, 3주간후 프란치스코는 예수회 학교를 졸업했다.

여느 때와 같이 좋은 성적을 올린 그는 졸업생을 대표해

재주 있는 웅변으로 영광된 답사를 하여 사람들의

칭찬을 받았지만 이튿날 즉시 스보레도를 떠나 모로발레에 가서

 거기에 있는 예수 고난회에 들어갔다.

 

그때까지 아무에게도 수도회 입회 사실을 말하지 않았으므로 많은 사람들이 놀라며

"일시적인 마음으로 수도원에 들어간 것 같으니 오래가지 못하리라.

곧 염증이 나서 도망쳐 나올 것이다"라고 생각했다.

그 예상은 맞지 않았다.

오히려 그는 참된 열심을 가졌으므로 입회 11일째 되는 날 수련자가 되는 허락을 받아 미사중에

예수 고난회 수도복을 입고 수도명으로

통고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가브리엘이라는 이름을 받았다.

 

그는 자기 자신을 수사들 중에서 제일 낮은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형제들에게 봉사하고,

어려운 일이라도 자진해 맡아서 하고,

종종 있는 엄한 질책, 주의, 훈계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들으며 수도 생활에 최선을 다했다.

이런 일들은 지금까지 세속에 있으면서 늘 남보다 나았던 안락한 생활과

모든 칭찬과 명예와 인망을 한몸에 지니고 있던 그에게는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는 일단 수도 생활을 겸심한 이상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완덕에까지 도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굳은 의지를 갖고 있었다.

 

예수 고난회의 목적은 주님의 수난에 대한 특별한 신심을 갖고

주님께 대한 사랑과 존경을 드린것은 물론

통고의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대한 신심도 뛰어났다.

 

그가 성모 마리아를 얼마나 사랑했는가는

 "성모 마리아는 내 마음의 마음, 내 혼의 혼,

이 세상에서의 내 천국"이라고 한 말로써도 가히 할 수 있다.

실제로 그가 덕행의 길을 꾸준히 걸어갈 수 있었던 것은

성모님의 도움이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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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는 매일을 하느님과 함께, 회칙을 세밀한 점에까지 충실히 지키며 6년의 세월을 보낸다.

그때 신학, 철학 공부도 거의 마치고 다음해 성탄절에 성품 성사의

 하품인 4품까지 받기로 되어 있었지만

주님의 섭리로 폐렴에 걸려 병고를 잘 참아내다가

1862년 2월 27일 마침내 영원한 행복의 나라로 떠났다.

그때 그의 나이는 24세였고,

세상을 떠난 후 많은 기적이 그의 전구로 일어났으므로 1908년에는

복자품에,1920년에는 성인품에 올랐다.

(대구대교구홈에서)

 

말씀의 초대
  • 집회서의 저자는, 주님께서는 지혜를 사랑하는 이들을 사랑하신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는 이를 막지 말라며,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는 지혜를 사랑하는 이들을 사랑하신다.> ▥ 집회서의 말씀입니다. 4,11-19 11 지혜는 자신의 아들들을 키워 주고 자신을 찾는 이들을 보살펴 준다. 12 지혜를 사랑하는 사람은 생명을 사랑하고 이른 새벽부터 지혜를 찾는 이들은 기쁨에 넘치리라. 13 지혜를 붙드는 이는 영광을 상속받으리니 가는 곳마다 주님께서 복을 주시리라. 14 지혜를 받드는 이들은 거룩하신 분을 섬기고 주님께서는 지혜를 사랑하는 이들을 사랑하신다. 15 지혜에 순종하는 이는 민족들을 다스리고 지혜에 귀 기울이는 이는 안전하게 살리라. 16 그가 지혜를 신뢰하면 지혜를 상속받고 그의 후손들도 지혜를 얻으리라. 17 지혜는 처음에 그와 더불어 가시밭길을 걷고 그에게 두려움과 공포를 몰고 오리라. 지혜는 그를 신뢰할 때까지 자신의 규율로 그를 단련시키고 자신의 바른 규범으로 그를 시험하리라. 18 그러고 나서 지혜는 곧 돌아와 그를 즐겁게 하고 자신의 비밀을 보여 주리라. 19 그가 탈선하면 지혜는 그를 버리고 그를 파멸의 손아귀에 넘기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9,38-40 그때에 38 요한이 예수님께 말하였다. “스승님, 어떤 사람이 스승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는 것을 저희가 보았습니다. 그런데 그가 저희를 따르는 사람이 아니므로, 저희는 그가 그런 일을 못 하게 막아 보려고 하였습니다.” 39 그러자 예수님께서 이르셨다. “막지 마라. 내 이름으로 기적을 일으키고 나서, 바로 나를 나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40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은 어떤 낯모르는 악령 추방자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줍니다. 어떤 사람이 예수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었는데, 그 사람이 제자들 가운데 하나가 아니었기에 제자들이 그 사람을 막으려 하였다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악령을 쫓아낸 그 사람도 예수님에 대한 믿음을 갖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적을 행할 수 있었을 것인데, 제자들에게는 그 사실보다는 그 사람이 자기들 가운데 하나인가 아닌가가 더 중요하였던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그 사람을 막지 말라고 하시며, “우리를 반대하지 않는 이는 우리를 지지하는 사람”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이 말씀을 통하여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제자들이, 그리고 당신을 고백하는 모든 그리스도교 공동체가 열린 마음을 지녀야 함을 강조하십니다. 예수님을 반대하여 원하지 않는 사람 말고는 모든 사람에게 문을 열어 놓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 열린 마음은 단순히 교회 밖의 사람들과 맺는 관계에서만 요구되는 것은 아닙니다. 공동체 안에서도 서로 열린 마음으로 받아 주어야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전혀 뜻하지 않은 사람을 통해서, 때로는 내가 원하지 않는 사람을 통해서도 당신의 일을 하실 수 있는 분이십니다. ‘우리’라는 좋은 표현도 치우쳐서 잘못 적용하면, ‘너희’와 맞서는 표현이 되고, 편이 갈리는 결과를 가져오게 됩니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고백하는 모든 사람이 하나가 되기를 바라십니다. 그 하나 됨은 모든 사람이 똑같아야 한다는 획일성을 의미하는 것이 아닙니다. 다양함 가운데에서 하나를 지향하고, 그 지향점이 그리스도와 그리스도의 사랑이 되어야 하는 것입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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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성 가브리엘 포센티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빠른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보호를 위하여,
엄마의 기도지향이 모두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전구하여 주셔요. 아멘!

"지혜는 그를 신뢰할 때까지 자신의 규율로 그를 단련시키고 자신의 바른 규범으로 그를 시험하리라.
 그러고 나서 지혜는 곧 돌아와 그를 즐겁게 하고 자신의 비밀을 보여 주리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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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가브리엘 포센티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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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 가브리엘 포센티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제가 지향하는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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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 가브리엘 포센티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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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성 가브리엘 포센티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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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성 가브리엘 포센티시여 나주성모님 인준 혹은 순례라도 자유롭도록 간구하여주시고
율리아님 건강회복과
장신부님 건강쾌유위해 간구하여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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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주님께서는 지혜를 사랑하는 이들을 사랑하신다. 아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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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성 가브리엘 포센티시여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과 장신부님의 빠른쾌유를 위해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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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가브리엘 포센티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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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 가브리엘 포센티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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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려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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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성인의 글을
늘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언제나 은총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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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 가브리엘 포센티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원의를 온전히 채워드리는 도구 역할 할 수 있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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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성 가브리엘 포센티시여!~^ ^*
성교회와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이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 영적 성화와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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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가브리엘 포센티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를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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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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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 가브리엘 포센티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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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는 일단 수도 생활을 겸심한 이상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완덕에까지 도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굳은 의지를 갖고 있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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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는 일단 수도 생활을 겸심한 이상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완덕에까지 도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굳은 의지를 갖고 있었다."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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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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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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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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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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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 가브리엘 포센티 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마귀의 공격에서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생명을 연장시켜 주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 주신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받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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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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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가브리엘 포센티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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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프란치스코야, 어찌하여 세속을 버리기를 주저하고 있느냐?"


그는 자기 자신을 수사들 중에서 제일 낮은 사람이라는 생각으로 형제들에게 봉사하고,
어려운 일이라도 자진해 맡아서 하고,
종종 있는 엄한 질책, 주의, 훈계도 감사하는 마음으로 들으며 수도 생활에 최선을 다했다.
이런 일들은 지금까지 세속에 있으면서 늘 남보다 나았던 안락한 생활과
모든 칭찬과 명예와 인망을 한몸에 지니고 있던 그에게는 얼마나 힘들었는지 모른다.
그러나 그는 일단 수도 생활을 겸심한 이상 어떠한 희생을 치르더라도
완덕에까지 도달하지 않으면 안 된다는 굳은 의지를 갖고 있었다.

아멘!!!

성 가브리엘 포센티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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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어렸을 때의 프란치스코는 극히 활발하면서 성격이 드세고 거칠어 화를 잘 내는 점이 있고
해서 나중에 그가 성인이 되리라고는 그 누구도 생각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의 교육을 맡아 본 어느 한 교사의 지도로
그는 점차 자기의 결점을 고치고 장점을 발휘하여
예수회의 학교에 들어간 후부터는 성격이 완전히 달라졌다."

성 가브리엘 포센티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해서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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