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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말씀 덕분에 마음이 변화된 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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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수한사랑
댓글 44건 조회 1,833회 작성일 18-04-26 09:49

본문

♡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부족한 이 죄인이 쓰는 글이 

너무너무 힘든 시간을 봉헌하고 계실 엄마께 

위로와 기쁨이 되게 해 주시오며, 

건강이 회복되는 신약이 되게 해 주시오며

치유제 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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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 안녕하세요!

엄마 말씀덕분에 제 마음이 변화된 은총을 나누려고 왔습니다.

 

 

저는 평소 문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참 힘들어 했어요.

참으로 나약하여... 생활안에서 맞닥뜨리는 작은 문제들도  

다 커다란 산처럼 느껴지고, 그 일들이 해결되기 전까지 

문제로 짓눌려있는 느낌이랄까요...^^;;

 

 

특히 저로인해 어떤 문제가 발생할 때이면 더 감당하기 힘들어 했고

동시에 여러 일들이 터질 때면 손 놓고 주저 앉아 버렸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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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러케...)

 

주님 성모님 그리고 엄마께서 이런 절 보시고 얼마나 안타까우셨을지요!

그리고 얼마나 기도를 해주셨을까요!

 

 

 

그런데~~~

이번 대구지부 피정에서였어요.

 

 

 

우리에게 주어진 어떠한 고통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이 가시관을 치워 주시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가시관을 지혜롭게 잘 가지고 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내 앞의 걸림돌을 치워달라! 가 아니라, 

지혜롭게 그 걸림돌을 넘어가도록 자신이 잘 해야 한다고, 

주님께 지혜를 청하고 잘 넘어가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말씀을 엄마께서 해주셨어요.

 

 

아멘!!!

 

평소에 치유기도 시간에도 엄마께서 자주 기도해 주셨던 부분인데

많이 듣고, 많이도 아멘으로 응답했던 부분인데 

그날은 그렇게 새롭게 다가 올 수가 없었어요.

 

 

가시관이라고 해주신 말씀도 엄청 새롭게 다가왔고...

이내 제 지난 잘못된 모습들이 느껴지기 시작했어요.

 

 

아...! 나는 정말 크건 작건 돌멩이가 나타날 때마다 

치워달라고 했던 것과 똑같았구나! 

 

지혜를 청하기는 커녕 그저 힘들어만 했었구나! 

이것이 십자가를 내려놓고 편하게 지내려고 했던 것과 다를게 무엇이었는가? ㅠ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가 바로 나였구나... 

 

 

그래서 님향한 사랑의 길을 펼쳤을 때 

그 부분이 그렇게 많이 나왔던 것이었어!! ㅜ0ㅜ 등등...

(그러나 받아들이고 싶지 않아  

왜... 제게 왜 자꾸 이런말씀을 주시죠-0-?하며 부인했었음)

 

     

정말 꽝~~~ 하고 깨달음을 얻은 듯...!!!

외치시고 또 외치셨던 말씀이~

막힌 제 영혼을 뚫어 수혈 되는 순간이었어요.

 

 

그리고 그 날의 강력한 엄마의 말씀으로!

엄마 말씀이 제 생활과 접목되는 이 바라고 바라던!!!~~~ㅠㅠ

제 생각이 변화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답니당!!!

 

 

그날 이후 생활에서 문제에 부딪혔을 때,

이젠 아 또~ 하며 그저 피하고만 싶은 마음이 아닌~

 

 

아! 엄마께서 말씀하신 가시관이, 돌멩이가 이거구나! 

예수님, 성모님 엄마! 제가 이것을 잘 넘어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함께 해 주세요! 하면서 의탁하며 

먼저 기도하려는 마음으로 변화가 된 절 발견할 수 있었어요!!!

 

'아니!!! 내가 이런 마음을 갖다니!!!- 0 -'

스스로도 얼마나 놀라고 신기했는지요!!!

 

 

어려운 상황 앞에서 막막하기부터 했던 마음이

이걸 잘 봉헌해보자!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라고

문제들을 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전보다 강인한 마음으로 해결해 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변화되게 해 주셨답니다.ㅠㅠ

 

 

물론~ 생기는 일들이 마냥 반갑고 기쁘지는 않지만^^

가끔은 습관처럼 '아~ 또 무슨 일이!' 하다가도

얼른 깨어나 마음을 다잡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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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끝없는 육적, 마음의 고통의 상황들, 

엄마께 닥치는 수많은 일들 속에서도 5대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려 피눈물나는 노력하시는 엄마를 생각하면

제 십자가는 정말 너무나 작고 가벼운 것인데...



엄마를 위해 봉헌하겠다고 했으면서도

막상 생활에서는 저밖에 모르고 내가 힘들다고~~ 투정 부렸던 이 죄인ㅠㅠ

이제는 저보다 엄마의 십자가를 더 생각하며 

잘 봉헌해나가고 싶어요. 

 

 

아무리 못하고 부족해도 절대 포기하지 아니하시고 

끝없이 용기 주시며 기도해주셨던 엄마...!

불가능이 없으신 엄마의 기도, 엄마의 사랑 덕분에 일어난 

제겐 너무나 큰 기적이에요. 

 

 

이 죄인의 빛이시며 희망이신 엄마!~  

이 죄인을 깨어나게 해 주시기까지

얼마나 많은 고통을 침묵의 사랑으로 봉헌해 주시며-

못난 죄 투성이 절 천국으로 데려가시기 위해 

정말 죽음에 이르는 고통을 끝없이 봉헌해 주고 계시는 엄마!

 

 

아직도 엄마 닮아 가기에 부족한 점 투성이인 죄인이지만

부족한 절 비워 버리고 엄마로 채워~ 

매일 매일 엄마 닮아가도록~!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기쁘게 잘 지고 가서 

엄마께 기쁨드리고, 엄마의 고통을 꼭 경감시켜 드리는

굳건한 아가되도록  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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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말로도 다 감사 드릴 수 없을 이 마음~

엄마께 드리옵니다. 온 맘 다해 감사드려요!

♡ 무지무지 사랑해요!  

엄마, 부디 힘내시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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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너는 나의 위로다.

많은 영혼들이 십자가에 매달린 나의 고통에 동참하겠다고 

쉽게 말하면서도 정작 아주 작은 십자가라도 만나게 되면 

그들은 즉시 십자가를 내려놓거나 던져 버리고 

편안하게 지내려고 한다.

 

어디 그뿐이냐!

자신들이 마땅히 져야 하는 작은 십자가조차도 지기를 꺼려하니

그들은 바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와 다를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러나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내 성심을 열어 자비의 빛을 내린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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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정말 꽝~~~ 하고 깨달음을 얻은 듯...!!! 외치시고
또 외치셨던 말씀이~막힌 제 영혼을 뚫어 수혈 되는 순간이었어요.

그리고 그 날의 강력한 엄마의 말씀으로! 엄마 말씀이 제 생활과 접목되는
이 바라고 바라던!!!~~~ㅠㅠ♡ 제 생각이 변화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답니당!!!♡

그날 이후  ...    예수님, 성모님 엄마!♡ 제가 이것을 잘 넘어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함께 해 주세요! 하면서 의탁하며 먼저 기도하려는 마음으로 변화가 된 절 발견할 수 있었어요!!!'

아멘!
대구지부 피정에서 놀라운 크고도 큰 은총 실행의 큰 은총 받으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신 덕분으로 함께 나누어 받으며 다시금 새깁니다! 엄마의 십자가를 생각하며
봉헌하고자 다짐하신 그대로 그리고 모든 다짐 그대로 덤까지 모두 이루어
지시기를 기도드리며 님과 가정에 영육간의 건강과 축복 넘치도록
내리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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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혜엘리사벳님의 댓글

정혜엘리사벳 작성일

"그날 이후 생활에서 문제에 부딪혔을 때,
이젠 아 또~ 하며 그저 피하고만 싶은 마음이 아닌~
아! 엄마께서 말씀하신 가시관이, 돌멩이가 이거구나!
예수님, 성모님 엄마!♡ 제가 이것을 잘 넘어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함께 해 주세요! 하면서 의탁하며
먼저 기도하려는 마음으로 변화가 된 절 발견할 수 있었어요!!!"
"어려운 상황 앞에서 막막하기부터 했던 마음이
이걸 잘 봉헌해보자!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라고
문제들을 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전보다 강인한 마음으로 해결해 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변화되게 해 주셨답니다.ㅠㅠ"

아멘!!! 아멘!!!
제 모습을 본 것 같아 저도 그런 회개와
삶의 개선의 은총에 대한 희망을 바라게
되었습니다.
순수한사랑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이렇게 나눠 주셔서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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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엄마는우리의  희망입니다.
넘어지고 쓰러져도
다시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
저도 가져봅니다.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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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은총 가득 받으심 축하드려요.~~~^^

약" 이 되어 주신
율리아님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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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엄마를 생각하고 깨달으신 그 마음
또 피정을 통해서 느낀 모든것..
생활개선코자 하시는 변화를 엄마는
기뻐하리라 믿습니다..
언제나 엄마를 생각하는 그 따뜻한
마음을 성모님은 아주 흐뭇해 하실
겁니다..
나누어주신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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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나에게 주어진 걸림돌을
잘 넘어가도록 지해와
분별력 을 주님 성모님께
청합시다.

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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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제게도 너무나 많은 은총이 되는
증언글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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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엄마를 위해 봉헌하겠다고 했으면서도
막상 생활에서는 저밖에 모르고 내가 힘들다고~~ 투정 부렸던 이 죄인ㅠㅠ
이제는 저보다 엄마의 십자가를 더 생각하며 잘 봉헌해나가고 싶어요.
저두요.. 저도 그러고 싶어요.
아멘~*

순수한사랑님!
깊이 공감하며 님의 글을 읽었습니다.
힘들고 지칠 때, 늘 율리아 엄마를 떠올리며
바로바로 일어나 새롭게 시작하도록 더 노력하겠습니다.

저는 부족하고 나약한 죄인이오니, 앞에 놓인 어려움들을
지혜롭게 헤쳐나갈 수 있도록 주님과 성모님께서 친히 인도하여 주소서.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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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정작 아주 작은 십자가라도 만나게 되면 그들은 즉시 십자가를 내려놓거나 던져 버리고
편안하게 지내려고 한다
죄송합니다. 주님! 제가 그랬습니다. 지금도 그랬고요. 귀찮은건 죄다 피하려고만 했습니다.
이젠 제 십자가는 충실히 지고 가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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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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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제가 받은 십자가를 잘 지고 갈 수 있도록
지혜와 인내심을 청하며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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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대구피정에서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엄마말씀 다시 기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주님께 지혜를 구하며
더욱 힘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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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 대구피정에서 은총을 듬뿍 받으셨네여~
은총 받으심 축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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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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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시관을 지혜롭게 잘 가지고 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내 앞의 걸림돌을 치워달라! 가 아니라,

지혜롭게 그 걸림돌을 넘어가도록 자신이 잘 해야 한다고,
주님께 지혜를 청하고 잘 넘어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아멘!!!

축하드려요. 내가 느끼고 깨달을 때 주시는 수많은
은총들 감사의 맘 담아 올려주셔서 저도 함께
은총받습니다. 넘 기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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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좋은 은총글 감사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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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어려운 상황 앞에서 막막하기부터 했던 마음이
이걸 잘 봉헌해보자! 엄마라면 어떻게 하셨을까? 라고
문제들을 피하려는 것이 아니라
전보다 강인한 마음으로 해결해 보고자 하는
마음으로 변화되게 해 주셨답니다.ㅠㅠ"

아멘!!!
은총 받으심 추카~추카드려요~~~^♡^

"자신들이 마땅히 져야 하는 작은 십자가조차도
지기를 꺼려하니 그들은 바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와 다를 것이 무엇이겠느냐.

 그러나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내 성심을 열어 자비의 빛을 내린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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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아멘!
좋은 나눔과 성장기 감사드립니다 ! 축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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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엄마!♡ 제가 이것을 잘 넘어갈 수 있도록
지혜를 주세요! 함께 해 주세요! 하면서 의탁하며
먼저 기도하려는 마음으로 변화가 된 절 발견할 수 있었어요!!

아멘!

주님!
저희에게 주어진 십자가와 걸림돌, 모든 곤경과 시련과 어려움들을 잘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저희에게 성령의 지혜와 성령과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주시어 주님 영광 드러나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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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지혜를 청하기는 커녕 그저 힘들어만 했었구나!

이것이 십자가를 내려놓고 편하게 지내려고 했던 것과 다를게 무엇이었는가? ㅠㅠ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가 바로 나였구나...


아멘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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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좋은 은총 체험 나누어 주어 감사드려요.
엄마의  대한 진한 사랑이 훈훈히 와닿고 좋아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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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달면 삼키고 쓰면 밷었지만 이제부턴 " 쓴 것도 달다 " 셈치고 삼킬래요 .  아멘 ...!  아멘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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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기쁘게 잘 지고 가서
엄마께 기쁨드리고, 엄마의 고통을 꼭 경감시켜 드리는
굳건한 아가되도록  되도록 더욱 노력할게요!♡
아멘!
순수한 사랑님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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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율리아님 말씀을 잘 받아들여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제 영혼 육신을 바른길로 인도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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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와 아멘!
받으신 은총 너무나 놀랍고 고귀해요!
얼마나 기쁘고 행복하실까요...!

그렇게 실천할 때 마음이 정말 평화로우실 것 같아요!
받으신 소중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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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한걸음 훌쩍  저 높은 곳을 향하여
큰 발자국을  전진 하셨습니다

화이팅!!!~~~
  받은 은총  더욱더 키워 나가  하느님 보고에 튼튼한
열매 맺으시기를  마음 모아  바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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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단비♬님의 댓글

영혼의단비♬ 작성일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내 성심을 열어 자비의 빛을 내린다." 아멘~!!!

은총 가득히 받으심 축하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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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가시관을 치워 주시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가시관을 지혜롭게 잘 가지고 갈 수 있도록 기도해야 !!!
이런!!
가장 가까운 일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어 죄송합니다!
이제는 잘 지고 갈 수있도록 기도합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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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정말 꽝~~~ 하고 깨달음을 얻은 듯...!!!
외치시고 또 외치셨던 말씀이~
막힌 제 영혼을 뚫어 수혈 되는 순간이었어요.

그리고 그 날의 강력한 엄마의 말씀으로!
엄마 말씀이 제 생활과 접목되는 이 바라고 바라던!!!~~~ㅠㅠ♡
제 생각이 변화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답니당!!

아멘!!!
넘넘 축하드려요^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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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매일 매일 엄마 닮아가도록~!
  제게 주어진 십자가를 기쁘게 잘 지고..."

 아 멘. 아 멘. 아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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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막힌 제 영혼을 뚫어 수혈 되는 순간~알롈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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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우리에게 주어진 어떠한 고통일지라도 아름답게 봉헌하면서
이 가시관을 치워 주시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가시관을 지혜롭게 잘 가지고 갈 수 있도록 기도해야 한다고,
 
 
내 앞의 걸림돌을 치워달라! 가 아니라,
지혜롭게 그 걸림돌을 넘어가도록 자신이 잘 해야 한다고,
주님께 지혜를 청하고 잘 넘어가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말씀을 엄마께서 해주셨어요.
아멘!!!
사랑하는 순수한 사랑님!
율리아님을 통하여 내려주신 주님, 은총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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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십자가를 통한 구원!
말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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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주님께 지혜를 청하고 잘 넘어가도록 노력해야 ...
솔로몬이 부귀,영화를 달라고 하지 않고 지혜를 달라고한 이유가
새삼 생각나게 하는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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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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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작은 십자가들을 버거워하는 제가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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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뢰와믿음님의 댓글

신뢰와믿음 작성일

엄마를 위해 봉헌하겠다고 했으면서도
막상 생활에서는 저밖에 모르고 내가 힘들다고~~ 투정 부렸던 이 죄인ㅠㅠ
이제는 저보다 엄마의 십자가를 더 생각하며
잘 봉헌해나가고 싶어요.

아멘  아멘  아멘♡♡♡
부족하고 나약하기 그지없는 이 죄인
또 다시 시작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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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너는 나의 위로다.많은 영혼들이 십자가에 매달린 나의

 고통에 동참하겠다고  쉽게 말하면서도 정작 아주 작은

십자가라도 만나게 되면 그들은 즉시 십자가를 내려놓거나

 던져 버리고 편안하게 지내려고 한다.어디 그뿐이냐!

자신들이 마땅히 져야 하는 작은 십자가조차도 지기를

꺼려하니 그들은 바로 열매를 맺지 못하는 나무와 다를

것이 무엇이겠느냐.그러나 나는 지금 이 순간에도 이 세상

모든 자녀들이 십자가를 통하여 구원받을 수 있도록

내 성심을 열어 자비의 빛을 내린다.아멘!!!아멘!!!아멘!!!

사랑하는 순수한사랑님...많은것을 공감하게하는

은총감사드리며 축하드려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엄마께도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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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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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엄마의 사랑가득한 말씀을 통해
새롭게 또 새롭게 다시 시작하시는 모습~
멋있습니다아~^^ 헤헤ㅎ 아자아자 화이팅!!!
더욱 잘 헤쳐나가시리라 믿슘닷!!!
무지무짐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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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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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그리고 그 날의 강력한 엄마의 말씀으로!
엄마 말씀이 제 생활과 접목되는 이 바라고 바라던!!!~~~ㅠㅠ♡
제 생각이 변화되는 놀라운 기적이 일어났답니당!!!♡
아멘!!!

마음과 생각이 변화되는 것 아주 큰 은총이지요!~
저의 마음에도 말씀의 뿌리를 잘 내려 많은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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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엄마의 말씀을 잘 실천하여
천국을 향해 나아 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함께 나눠 주셔서 감사 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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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인불발님의 댓글

견인불발 작성일

아멘!!!!!
생각과 마음이 변화되는 은총...!!!
엄마를 통하여 엄청난 은총을 받으셨군요!!!!!
순수한사랑님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엄마를 따라 영적으로 쑥쑥 성장하시어
엄마 똑 닮은 자녀 되시길 기도드리고 응원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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