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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 제 4 주간 목요일 (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사제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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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6건 조회 1,855회 작성일 18-04-26 10:2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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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4월 28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사제

St. LOUIS MARIE de Monfort

San Luigi Maria (Grignion) da Montfort Sacerdote

Born:31 January 1673 at Montfort-La-Cane, Brittany, France

Died:1716 at Saint-Laurent-sur-Sovre, France

Canonized:1947 by Pope Pius XII

Luigi = derivato da Clodoveo = deriving from Clodov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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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의 딸 수녀회"의 창설자이기도 한 루도비코는

주로 가난한 사람들에게 설교를 하였는데 그의 주요 신심은 마리아와 로사리오였다.

 

그는 이 신심을 전파하기 위해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이란 책을 저술하였으며,

여려명의 사제들을 규합하여 "마리아 선교회"를 창설하였다.

(성바오로딸수도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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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몽포르의 어느 가난한 부모 밑에서 자란 그는 렌느의 예수회 대학에서 교육받은 후, 1700년에 사제로 서품받았다.

그의 첫 임지는 프와티엘의 병원이었는데, 병원 관계자의 재정비로 인하여 원성을 사게 되자 사임하였다.

그는 이 병원을 떠나기 전에 일단의 여성 그룹을 조직하였는데, 이 단체가 그후 ’지혜의 딸 수녀회’가 되었다.

 

그는 주로 가난한 이들을 대상으로 설교하였는데 이것이 또 그곳 주교의 원성을 듣게 되어 설교권을 박탈 당하였다.

이리하여 그는 로마로 가서 교황 클레멘스 11세로부터 선교사 총대리로 임명되어 브리타니 선교길에 올랐다.

그가 늘 문제를 일으키게 된 주된 이유는 과도한 신심주의 때문이었으나, 또한 이때문에 큰 성공을 거두었다.

 

그의 주요 신심은 마리아와 로사리오이다.

그는 이 신심을 전파하기 위하여 ’복되신 동정 마리아 신심’이란 책을 저술하여 큰 인기를 끌었다.

1715년, 그는 수명의 사제들을 규합하여 ’마리아 선교회’를 창설하였다.

그는 프랑스의 쌩-로랑-쉬르-세브르에서 운명하고, 1947년에 시성되었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레지오 마리애 공인 교본에서:제 24장. 레지오의 수호 성인들

 

3.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마리아  

 

"어떤 특정 성인이나 지역의 수호자를 레지오의 수호 성인으로 받아들이지 않기로 한 결정에 비추어 볼 때

몽포르의 복자 그리니용을 포함시키는 것은 얼핏 논란의 소지가 있는 것처럼 보인다.그러나 레지오 발전에 이분만큼 큰 역할을 한 성인 없다.

 

레지오 마리애 교본을 이분의정신으로 가득 차 있고, 레지오의 기도문들은 바로 이분이 하신 말들을 그대로 반영하고 있다.

이분은 사실상 레지오의 스승이므로 레지오가 이 성인의 이름을 부르는 것은 거의 도의적으로 당연한 의무이다."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마리아의 이름을 호칭 기도에 넣기로 한 레지오의 기도문)

 

이 성인은 1947년 7월 20일에 시성되었으며, 축일은 4월 28일이다.

"성 루도비코-마리아는 수도회의 창립자인 뿐만 아니라 선교사였다.

또한 그는 선교사 이상의 다른 면도 있는데, 교회의 박사와 신학자로서 그때까지 아무도 착상하지 못한 성모학을 우리에게 마련해 주었다.

 

그는 성모 신심의 뿌리를 매우 깊이 탐구하여 널리 보급하였고, 우리에게 현세에 일어난 모든 성모 발현을 미리 알려 주었다.

즉, 루르드로부터 파티마에 이르는 모든 성모 발현과 성모님의 원죄 없으신 잉태에 관한 교의 선포로부터 레지오 마리애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예언한 분이다.  

 

그는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의 왕국이 있음을 알리는 데 힘썼으며 때가 차 하느님의 동정 성모님이 티 없이 깨끗하신 성심으로

인류가 목말라 하는 구원을 세상에 가져다 주신다는 사실을 전해 주었다."

(훼데리고 테데스키니 추기경/Cardinal Federigo Tedeschini

베드로 대성전 주임 사제:1948년 12월 8일 성 베드로 대성전에서 행한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마리아 동상 제막식 강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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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성난 짐승 같은 무리들이 미칠 듯이 달려와서 그 사나운 이빨로 이 작은 책과 성령께서 이 책을 쓰도록 하신 사람을

갈기갈기 찢어 버리거나, 아니면 적어도 이 책을 궤짝의 암흑과 침묵 속에 묻어 버려 다시 나타나지 못하도록 하리라는 것을 뚜렷이 내다본다.

 

그 무리들은 심지어 이 책을 읽고 실천하는 사람들까지 공격하고 박해할 것이다. 그러나 그것이 무슨 문제가 되겠는가?

그러한 일이 일어나면 일어날수록 오히려 도 좋은 것이다. 이러한 일들을 생각할 때마다 용기가 솟아나고, 더욱더 크나큰 성공을 하리라는 희망을 갖게 된다.

 

다시 말하면, 앞으로 다가올 가장 위태로운 시대에 마귀와 세속과 부패와 싸울 막강한 군단,

즉 예수님과 성모님의 용감 무쌍한 남녀 병사들로 이루어진 대군단이 나타날 것이라고 나는 확신한다."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마리아/St. Louis-Marie de Montfort 1716년 선종:복되신 동정 성모님께 대한 참된 신심)

 

까떼나(Catena)는 그 주요 부분이 성모님 자신의 기도인 마니피캇(Magnificat, 마리아의 노래)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 기도는 교회의 성무일도 중에 저녁 찬가로서, "모든 찬가 중에서 가장 겸손하고 감사에 넘치며 가장 뛰어나고 가장 숭고한 노래이다."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St. Louis-Marie de Monf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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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는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 회당에서 이스라엘의 역사를 이야기하며,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하느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이스라엘에 보내셨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당신이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당신과 당신을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는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예수님을 구원자로 보내셨습니다.> ▥ 사도행전의 말씀입니다. 13,13-25 13 바오로 일행은 파포스에서 배를 타고 팜필리아의 페르게로 가고, 요한은 그들과 헤어져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14 그들은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15 율법과 예언서 봉독이 끝나자 회당장들이 그들에게 사람을 보내어, “형제들이여, 백성을 격려할 말씀이 있으면 해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16 그러자 바오로가 일어나 조용히 하라고 손짓한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인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여러분, 내 말을 들어 보십시오. 17 이 이스라엘 백성의 하느님께서는 우리 조상들을 선택하시고, 이집트 땅에서 나그네살이할 때에 그들을 큰 백성으로 키워 주셨으며, 권능의 팔로 그들을 거기에서 데리고 나오셨습니다. 18 그리고 약 사십 년 동안 광야에서 그들의 소행을 참아 주시고, 19 가나안 땅에서 일곱 민족을 멸하시어 그 땅을 그들의 상속 재산으로 주셨는데, 20 그때까지 약 사백오십 년이 걸렸습니다. 그 뒤에 사무엘 예언자 때까지 판관들을 세워 주시고, 21 그다음에 그들이 임금을 요구하자, 하느님께서는 벤야민 지파 사람으로서 키스의 아들인 사울을 그들에게 사십 년 동안 임금으로 세워 주셨습니다. 22 그러고 나서 그를 물리치시고 그들에게 다윗을 임금으로 세우셨습니다. 그에 대해서는 ‘내가 이사이의 아들 다윗을 찾아냈으니, 그는 내 마음에 드는 사람으로 나의 뜻을 모두 실천할 것이다.’ 하고 증언해 주셨습니다. 23 이 다윗의 후손 가운데에서, 하느님께서는 약속하신 대로 예수님을 구원자로 이스라엘에 보내셨습니다. 24 이분께서 오시기 전에 요한이 이스라엘 온 백성에게 회개의 세례를 미리 선포하였습니다. 25 요한은 사명을 다 마칠 무렵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너희는 내가 누구라고 생각하느냐? 나는 그분이 아니다. 그분께서는 내 뒤에 오시는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다.> +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3,16-20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주신 다음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16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고, 파견된 이는 파견한 이보다 높지 않다. 17 이것을 알고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 18 내가 너희를 모두 가리켜 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뽑은 이들을 나는 안다. 그러나 ‘제 빵을 먹던 그가 발꿈치를 치켜들며 저에게 대들었습니다.’라는 성경 말씀이 이루어져야 한다. 19 일이 일어나기 전에 내가 미리 너희에게 말해 둔다. 일이 일어날 때에 내가 나임을 너희가 믿게 하려는 것이다. 20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가 보내는 이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맞아들이는 것이고, 나를 맞아들이는 사람은 나를 보내신 분을 맞아들이는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믿음은 그냥 생기는 것이 아닙니다. 누군가가 내 삶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 주고, 절망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기뻐하며 진정한 자유와 해방을 삶으로 보여 줄 때, 이들에 대한 신뢰로부터 믿음은 생깁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을 파견하실 때마다, 그들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당신을 받아들이는 것이고, 당신을 보내신 분을 받아들이는 것임을 분명히 밝히신 것은, 믿음이 확실한 증거가 아닌 권위 있는 증언과 지혜로부터 나오는 것임을 일깨워 주신 것입니다. 하느님의 지혜는 인간의 지식과 다릅니다. 인간의 지식은 인간 스스로의 힘으로 모든 것을 이루어 내려는 바벨의 탑을 쌓아 제 빵을 먹던 그가 발꿈치를 치켜들며 저에게 대들었습니다.”라는 교만의 길로 들어서게 합니다. 실제로 인류는 과학 기술의 진보와 인본주의의 이데올로기를 통해 신 없는 유토피아를 꿈꾸며 살아왔지만, 인류가 여전히 겪고 있는 폭력과 전쟁, 불의와 모순은 사라지지 않고 인간의 영혼을 파괴하고 있습니다. 바오로 사도는 전도 여행 중에 들른 안티오키아에서, 회당에 모인 이들에게 구약 성경에서부터 시작된 하느님 구원의 대서사시를 감동적으로 들려줍니다. 예수님의 출현과 그분의 구원 업적이, 이스라엘 백성이 겪어 온 구원에 대한 갈망을 채워 주는 궁극적인 완성임을 설득력 있게 전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믿음도 이미 믿음을 통해 성장한 이들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믿음은 언제나 교회 안에서 성장하고, 교회를 통해서 표현되며, 교회와 더불어 실천되는 것임을 잊지 맙시다.(송용민 사도 요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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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의 믿음도 이미 믿음을 통해 성장한 이들의 도움을 필요로 합니다.
그래서 믿음은 언제나 교회 안에서 성장하고, 교회를 통해서 표현되며,
교회와 더불어 실천되는 것임을 잊지 맙시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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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오늘의복음말씀도
묵상말씀도 감사드립니다.

모포르의 성루도비꼬 마리아성인의
축일을 감사드리며

성인의 글올려주셔서
또한 고맙습니다.
항상 주님.성모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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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ㅡ그는 성모 신심의 뿌리를 매우 깊이 탐구하여 널리 보급하였고, 우리에게 현세에 일어난
모든 성모 발현을 미리 알려 주었다.
즉, 루르드로부터 파티마에 이르는 모든 성모 발현과 성모님의 원죄 없으신 잉태에 관한
교의 선포로부터 레지오 마리애의 출현에 이르기까지 예언한 분이다.
아멘!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시여~
나주 성모님 눈물 흘리신 33주년 기도회의 성공적인 개최와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기도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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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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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성인이시여
율리아엄마영육간에위하여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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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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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곡중의알곡님의 댓글

알곡중의알곡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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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사제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제가 지향하는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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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소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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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이 성인은 1947년 7월 20일에 시성되었으며, 축일은 4월 28일이다.
"성 루도비코-마리아는 수도회의 창립자인 뿐만 아니라 선교사였다.
또한 그는 선교사 이상의 다른 면도 있는데, 교회의 박사와 신학자로서
그때까지 아무도 착상하지 못한 성모학을 우리에게 마련해 주었다.
 
그는 성모 신심의 뿌리를 매우 깊이 탐구하여 널리 보급하였고,
우리에게 현세에 일어난 모든 성모 발현을 미리 알려 주었다.
즉, 루르드로부터 파티마에 이르는 모든 성모 발현과 성모님의
원죄 없으신 잉태에 관한 교의 선포로부터 레지오 마리애의 출
현에 이르기까지 예언한 분이다. 
 
그는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의 왕국이 있음을 알리는 데 힘썼
으며 때가 차 하느님의 동정 성모님이 티 없이 깨끗하신 성심으로
인류가 목말라 하는 구원을 세상에 가져다 주신다는 사실을 전해
주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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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건강 회복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
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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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여 율리아 엄마를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의 양육대로 이쁘게 크는 아기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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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눈물 흘리신 33주년의 성공을 위하여,
특별히 마리아의 구원방주 세분 사제님들의 영육간 건강을 위하여,

불쌍한 이 죄인을 포함한 온 세상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고통 받고
계시는 율리아님의 빠른 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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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루도비꼬시여
나주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건강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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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4월 28일 축일인데 미리 올려놓으셨네요!
은총 가득한 나날 보내시어요!
성 루도비코 마리아 성인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하느님께 간구해 주시고,
남북 간의 화합과 통일을 위하여 또한
전구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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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 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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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사제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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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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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심승리님의 댓글

성심승리 작성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사제이시여!
나주를 위하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모든 지향과 모든것을
위하여 주님과 성모님의 원의와 영광을 위하여 모든 기도를 위하여
강력히 빌어주소서 아멘! 늘 사랑으로 성실하신 성체사랑님
수고에 감사드리며 님과 가정모두에 영육간의 건강과
넘치는 축복 함께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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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사제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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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꼬 마리아 사제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사랑하는 성체사랑님!
님의 정성과 수고에 늘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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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티없으신 마리아 성심의 사도~*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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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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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몽포르의 성 루도비코 마리아 사제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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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ㅡ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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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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