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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935	★☆★ 2014년 4월 18일 성금요일 정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55개	운영진	3924	04-22
19934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 성 레오니데스 순교자 기념일 ) 댓글25개	성체사랑	2698	04-22
19933	이 범주 신부님의 나주 방문(오 놀라운 사랑이여) 댓글35개	은총의단비	6459	04-22
19932	전주지부 4월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33개	길동이	2900	04-22
19931	♥♡♥2014년 4월 18일 성금요일 십자가의길 기도 때 율리아 자매님의 고통♥♡♥ 댓글67개	운영도우미	5937	04-22
19930	왜 울고 있느냐( 부활 제1주간 화요일 : 요한 30,11-18) 댓글24개	위로의샘	2807	04-22
19929	엠마오로 가는 길 댓글28개	주님함께	3097	04-23
19928	성모님이 사랑하시는 형제, 자매 여러분께! 댓글29개	야고보	2530	04-23
1992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54 일) 댓글31개	고요한	2045	04-23
19926	사이비 종교 인줄도 모르고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41개	애인여기	2714	04-23
19925	★☆★ 2014년 4월 19일 부활성야 수 신부님의 강론 말씀 요약 ★☆★ 댓글46개	운영진	3166	04-23
19924	부활 팔일 축제 내 수요일 ( 아시시의 복자 에디지오 기념일 ) 댓글27개	성체사랑	2476	04-23
19923	♥그리스도를 머리로 너희 모두가 하나가 되어라♥ 댓글40개	피난처	2591	04-23
19922	순례후에 은총생활 댓글41개	빛나들이	2261	04-23
19921	7시간이 넘는 시간 동안 울집은~~~ 댓글39개	돌아돌아	2437	04-23
19920	눈이 퉁퉁 붓고 활활 타는 듯한 고통에서 치유받았습니다.(성삼일의 은총) 댓글44개	엄마딸	2987	04-23
19919	빵을 떼실 때에야 그분이 예수라는 것을 알아보았다(부활 제1주간 수요일 : 루카 24,13-15) 댓글25개	위로의샘	2436	04-23
19918	고통을 함부로 청하시면 안돼요.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8개	생활의기도화	2550	04-23
19917	★☆★2014년 4월 17일 성목요일 율리아 자매님 말씀 요약★☆★ 댓글79개	운영진	5903	04-24
19916	프란시스 수 신부님의 증언! 댓글33개	야고보	3844	04-24
19915	☞ 율리아 자매님 말씀요약을 다운로드하시거나 프린트 하실 분들을 위하여☆ 댓글15개	운영도우미	2609	04-24
19914	부활 팔일 축제 내 목요일 ( 성녀 마리 유프라시아 펠티에 기념일 ) 댓글23개	성체사랑	2938	04-24
19913	사회를 건강하게 이끌어가야 할 사제들의 잘못된 판단 댓글27개	주님함께	3993	0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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