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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질 음식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는 걸 배웠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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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천상식탁
댓글 38건 조회 1,482회 작성일 17-01-30 22:24

본문

✝. 사랑자체이신 주님! 사랑가득한 성모엄마!
부족한 죄인이 쓰는 이글이 주님과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찢긴 마음에 사랑이 향액이
되도록 봉헌하오니 기쁨만 가득하소서!!!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사랑하는 홈님들 설 잘 쇠셨나요?^0^
저는 너무 잘 먹어서... ^^;;;

설에 음식을 먹다보니 나누고픈 것이
있어서 후다닥 달려왔슴닷!!!

언젠지는 기억이 잘 안 나지만
첫 토요일 기도회 저녁식사 시간에
사랑스런 아기수녀님들이 이야기 하는 걸
우연히 듣게 되었지요.

율리아 엄마께서는 버려질 영혼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며 밥을 다 먹고 난 후
그릇에 남겨진 양념 등을 물로 헹구어 드신다는 걸~

그리고 아기수녀님들이 쓱싹쓱싹 기쁘게

하시고 계시더라구요.

내 사랑, 나의 엄마께서
하셨다는 이야기를 들으면서도 마음이
닫혀있어 그게 뭐?!!!하면서 이해가 안 가니
그냥 하던대로 할란다 하면 받아들이지 못하였어요.
더군다나 반항심까지... (철이 없음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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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기도회가 끝나고 나서
집에 가는데 수녀님들의 이야기가
계속 머릿속에 뱅뱅 도는데...

진짜진짜,진!!!짜!!! 괴롭더라구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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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와 닿지가 않으니 실행을
할수가 없었지요. 하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하고는 싶더라구요.

그래서 예수님께 청했습니다.

'예수님! 전 교만해서 좋은 이야기를 듣고도
행하기가 싫습니다. 괜히 자존심도 상하구요.
완고하게 굳은 제 마음을 예수님께서 확~ 녹여주셔요.
그리고 확실하게 알려주시면 제가 행하겠습니다.
주님, 이 죄인에게 자비를 베푸소서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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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먹을 때마다 이 기도를 매번 하다시피
했는데... 묵묵무답... 애가 탔지요 애가 타...
포기가 빠른 편이지만 이 것은 포기하기가
싫더라구요. 그래서 더 떼 쓰듯이

계~~~속 기도를 하였어요.

예수님 확실하게 알려주셔요!!!!!

얼마나 지났을까...​

어느날 식사를 하는데 주님께서
알려주셨어요. 나주에서 배운 식사 전 기도에서
확실한 답을 얻었어요.

"주님, 은혜로이 내려주신 이 음식과

저희 모두에게 강복하시고 이 음식을
주님께서 내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

아!!! 이거였어!!!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 참젖으로
변화시켜 주신 음식...

아니 이 어마어마한 은총을

그냥 허비하고 낭비하고 있었단 걸
느끼고 나니 너무나 부끄부끄러웠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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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기도해주시는 엄마 덕분에
마음이 한순간에 열려버리니 수녀님들이 하셨던 대화까지
마음에 들어와 부끄러워 몸둘바를 몰랐답니다.

그깟 자존심 때문에... 받아들이지 못한

너무나 교만한 제 모습을 느끼며 주님과 성모님,

그리고 생활의 기도를 외치시는 엄마께
마음속 깊이 용서를 청했습니다.

이 이후로는 정신이 번쩍!!! 들어
보속하는 마음으로 다 먹고난 그릇에다
물을 부어 헹구어 먹으면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게 되었지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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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제가 헹구어 먹는 숫자만큼
버려질 영혼들을 구원해주세요."


(버려질 영혼들이 지옥으로 가는 영혼들이란
말을 듣고 보속에 보속하는 마음으로
더 열심히 기도를 한답니다^^)

 

 

"예수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매순간

깨어 노력하게 해주세요."

"예수님, 우리 영혼 안에 있는 추한 때까지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지고지순한 사랑의
징표로 깨끗하게 씻어주시어 새롭게 다시
태어나 5대 영성으로 무장된 부활의 삶을
살게 해주세요." 등등^^

평생 안하던 것을 하려니

실패의 쓴 잔도 많이 먹었어요^^;;;

헹굼물을 너무 많이 부어
다 마시려다 보니 배가 산처럼 불러

그 출렁거림에 고생두 하구...ㅠㅠ

성격이 급한지라 가만가만 하지 못하고
거칠게 물을 수저로 퍼올려 헹구다 보니
물을 상에 질질질 흘려 엄마눈치도 보고...;;;

너무 귀찮아서 그냥 하지 말까?
하던데로 하고 살자...라는 생각도 종종 했지만!

사소한 것 하나라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바치길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간절하신 호소와

저의 영원한 호프이자 사랑이신 엄마께서
중언부언 외치시는데 이 정도의 작은 희생이야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세!!! 하며 하다보니
이제는 나름 잘 헹구어 먹게 되었답니다. 헤헤ㅎ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작은 것까지 희생과 사랑으로 기쁘게 바칠 수 있는
생활의 기도를 알려주신 주님, 성모님, 엄마께
다시 한 번 더 감사를 드립니다아~~~

꾸벅(__)

모든 영광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돌려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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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 기도는 시간에 관계없이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의 생활 전체를 온전히

봉헌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도를

어디서 배울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탁월한 기도입니다.

2011. 6. 16. 셋째목요성시간 엄마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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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정성을 다해서 하는 기도를

정통에서 벗어나지 않는 그 안에서 기도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 생활의 기도야말로 어떤 기도서에도

없고 교회에서 가르쳐준 것도 아닌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기도입니다.

2011. 6. 16. 셋째목요성시간 엄마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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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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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사소한 것 하나라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바치길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간절하신 호소와

저의 영원한 호프이자 사랑이신 엄마께서
중언부언 외치시는데 이 정도의 작은 희생이야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세!!! 하며 하다보니
이제는 나름 잘 헹구어 먹게 되었답니다. 헤헤ㅎ 아멘~!

감사해요. 한바탕 엄청 웃었네요.
너무너무 귀여우신 천상식탁님♡
율리아님의 말씀을 열심히 실천하려는 모습이
너무너무 예뻐요♡♡♡

사랑스런 천상식탁님 앞으로도 율리아님 말씀
잘 실천하여 기쁨이 되어주셔요^^
은총도 자주자주 나눠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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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아멘!!!~

은총 함께 나누어주시어 감사 
한참 웃다가 갑니다. (아이콘이 넘 재미있네요)

천상의 식탁님,
주님 성모님 사랑안에 사랑해요
샬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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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이 음식을 주님께서 내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로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과 향유와 참젖으로 변화시켜 주시어..."

아!!! 이거였어!!!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 참젖으로
변화시켜 주신 음식...
아 ~~~ 멘 !!!
"예수님,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신 은총을
헛되이 흘려버리지 않도록 매순간
깨어 노력하게 해주세요."
아 ~~~ 멘 !!!
님의 은총글을 보면서 그동안
제대로 실천하지 못했던 저 자신도 부끄럽네요.
저도 새로 시작하겠습니다.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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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생활의 기도는 시간에 관계없이
잠에서 깨어나는 그 순간부터 잠이 드는
그 순간까지 우리의 생활 전체를 온전히
봉헌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좋은 기도를
어디서 배울수 있겠습니까?

그것은 바로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가르쳐 주신
탁월한 기도입니다.

아멘♡♡♡

작은 희생으로도
많은 영혼을 구할 수
있는 너무나 좋은
생활의 기도를 알려주신
주님 성모님..!
그리고 율리아엄마!
무지무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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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ㅎㅎㅎ아멘!

성모님께 계속 여쭤봤을 때
진짜 답을 알려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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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귀여운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_^!!!
작은 것도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따라 살려는 노력
아름다워요~!!! 저도 더욱 깨어날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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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천상식탁님 !
어쩌면 이렇게도 귀엽고 재미있게 은총글을 올려 주셨나요? ..
저도 기쁘고 감사함을 느낍니다.
특히 저는 요즘 계속 과식하게 되잖아요 ~~  명절인데도 외식할 기회가 여러번 있었는데 ..
저는 1회 식사량이 많지 않아요 ... 하지만 외식할때는 싸가지고 올 수 없는한 그 음식을 예전에는 아까워서 그냥 먹었는데
이제는 봉헌하면 되는 생활의기도를 바치고 먹는답니다.
'주님 !  저는 지금 과식을 할 수 밖에 없습니다.  지금부터 제가 더 먹는 음식은 굶주린이들에게  영혼육신을 건강하게 할 수 있는 영양분으로 흘러들어가게 해주시어요 '  서툴지만 이렇게 기도하고  그릇을 밥알 하나도 남기지  않고 싹싹 !!  다 먹고  같이 식사하는 사람들이  탈나지 말고 버려 ~~  하면 지금 이렇게 기도하고 먹고 있음을 이야기 해주면 어머나 .... 어머나 ... 놀라면서 그런 기도가 있었구나 ... 하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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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기쁨님의 댓글

천상의기쁨 작성일

아멘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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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버려질 영혼들을 생각하며
밥풀 한톨 고추가루 한조각도
봉헌하며  먹을수 있는 우리들
참 감사하죠
생활의 기도 가르쳐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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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헹구어먹는 숫자만큼,,,
불교에서 스님들도 그렇게 물로 헹구어 드시더라구용
바루공양 이라고...
암튼 생활의기도와 율리아엄마께서 행동하신 지혜로운 행실은
놀라울 뿐 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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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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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예전 개성의 인삼장사는 한번 사람을 믿어뿔면 肝도 다 빼주었지요 . 어떻게 ? 사람을 믿을 수 있깐 ? 그 방법은 겸상을 차려 식사를 해 보면 알 수 있다나요 . 초면 , 생면부지인 사람이지만 , 식사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펴본다나요 . 밥 , 나물 , 김치 , 간장 , 고추장 , 초장 , 국 ...상 위에 올라 온 음식을 모두 다 먹는 사람 !  요런 사람은 인간이 된 사람 !  거부가 될 사람 , 지 돈 [자기 돈 ] 주고 밥상을 받았으니 밥상위의 음식은 모두 내 꺼 !  고것을 다 먹지 못하고 남기면 ? ? ?  언제 부자가 되것어요 ? ㅋ ㅋ ㅋ ..밥 한 숟갈 얻어먹을려고 첫 새벽부터 일터로 나가잔아요 .워~찌 음식,음식찌꺼기를 함부로 하갓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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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천상식탁님!님의 노력하시는 애쓰심과
지혜가 느껴집니다

부족한 저도 본받을게요
소중한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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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 엄마께서는 버려질 영혼을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시며 밥을 다
먹고 난 후 그릇에 남겨진 양념 등을
물로 헹구어 드신다는 걸~아멘

참 예쁘고 싱그럽고 사랑스러움들이
솟아나는 천상식탁님의 은총글 감사
드리며 노력하시는 모습이 제게 감

동으로 옵니다.
저또한 얼마나 허비하고 낭비했을까요?
돌아보는 소중한 시간 되었답니다.
예쁜 은총글 감사해요.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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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5대 영성으로 무장된 부활의 삶을
          실천하여 이웃에게 듬뿍 기쁨을 나누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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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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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아!!! 이거였어!!!
주님께서 흘려주신 오상의 성혈과
일곱상처의 보혈, 성모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 참젖으로
변화시켜 주신 음식...

아니 이 어마어마한 은총을
그냥 허비하고 낭비하고 있었단 걸
느끼고 나니 너무나 부끄부끄러웠어요...ㅠㅠ

예수님, 제가 헹구어 먹는 숫자만큼
버려질 영혼들을 구원해주세요.
아멘~!!!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O^
이모티콘이 정말 귀여워요~.~
제가 저렇게 혼나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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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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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씻어서도 그 물을 마시는 군요!! 버려질 영혼을 구하는 마음으로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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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넘넘 좋은 생활의기도
정말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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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잼있게 올려주신 모든 내용들 잘보았네요..
저도 다시금 되새기며 생활기도 실천으로
더욱 노력해 볼께요,,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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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울파도님의 댓글

너울파도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
저도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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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정말 공감가는 은총글이에요~^^

버려질 영혼들을 생각하며
생활속에서 더욱 열심히 실천해야겠어요!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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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의 영원한 호프이자 사랑이신 엄마께서 중언부언
외치시는데 이 정도의 작은 희생이야 아름답게 봉헌
하도록 노력하세!!! 하며 하다보니 이제는 나름 잘
헹구어 먹게 되었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천상식탁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천상식탁님...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리며 멋진생활의기도은총  축하드리며 나눔 감사해요
덤으로 저희도 생활의기도 실천하며 부활의삶을 누리도록
노력해봅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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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 나눠주셔서 감사해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억만배로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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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삶님의 댓글

희망의삶 작성일

아멘.
정말 공감가는 은총 시간이었어요.
감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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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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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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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생활의 기도를 통한
은총 글 감사합니다
저도 님 따라서 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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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따라감님의 댓글

엄마따라감 작성일

우리는 정성을 다해서 하는 기도를
정통에서 벗어나지 않는 그 안에서 기도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 생활의 기도야말로 어떤 기도서에도
없고 교회에서 가르쳐준 것도 아닌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기도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실행하시려는 노력이
참 예쁘세요 ^^
저도 안하고 있었는데 ;
실행해 봐야 겠어요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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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노력하고 또노력하라고 하신
엄마말씀...
그말씀덕분에
생활의 기도의은총이
폭포수 같아요.

은총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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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예수님, 제가 헹구어 먹는 숫자만큼
버려질 영혼들을 구원해주세요."
아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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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사소한 것 하나라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바치길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간절하신 호소와

저의 영원한 호프이자 사랑이신 엄마께서
중언부언 외치시는데 이 정도의 작은 희생이야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세!!!

아멘!

아멘입니다~~~아멘!!! ^♡^
저두 힘내어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빠샤 빠샤 화이팅! 아멘!
천상식탁님! 감사해요오~~~
새해 은총 가득하시고 풍요로운 행복 누리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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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다시 한번더 제자신을 돌아보게하는
말씀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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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향기님의 댓글

엄마향기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기도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아이 이뻐요~~~ ^^
주님 성모님께도
노력하는 모습이 얼마나 이쁘실까요!

저도 예수님께서 변화시켜주신
성혈, 성모님 향유, 참 젖...
한 방울도 하나도 남김없이
먹을 수 있도록,

버려질 영혼을 위해
엄마의 새 건강, 새 세포, 면역력 등으로
채워주시길...간절히 기도드리며...
봉헌하겠나이다! 아멘!

천상식탁님 넘 감사드려요~
은총 억만배로 받으시고
엄마와 함께
5대 영성안에 매일 매일 지상천국 누리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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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기도입니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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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사소한 것 하나라도 낭비하거나
허비하지 않고 생활의 기도로 바치길
바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간절하신 호소와
저의 영원한 호프이자 사랑이신 엄마께서
중언부언 외치시는데 이 정도의 작은 희생이야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노력하세!!! 하며 하다보니
이제는 나름 잘 헹구어 먹게 되었답니다. 헤헤ㅎ
주님, 성모님, 엄마 감사합니다!!!

아멘!!!
천상식탁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큰 은총 받으셨네요.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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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우리는 정성을 다해서 하는 기도를
정통에서 벗어나지 않는 그 안에서 기도해야 됩니다.

그런데 이 생활의 기도야말로
어떤 기도서에도 없고 교회에서
가르쳐준 것도 아닌
나주에서 발현하시고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직접 가르쳐 주신
기도입니다."

아멘!!!
'보물중에 보물'  소중한 생활의 기도
저도 열씸히 받치도록 새롭게 다짐해봅니다~
천상식탁님 은총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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