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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 기도로 친동생이 치유받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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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은병아리
댓글 37건 조회 1,486회 작성일 17-11-02 18:05

본문

"사랑이신 주님, 성모님! 제가 쓰는 이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율리아 엄마께는 힘과 기쁨과 위로와 용기가 될 수 있도록

친히 함께 해주시며 글자의 획 수 만큼 많은 연옥 영혼들이

천국으로 올라갈 수 있도록 자비를 베풀어주시고 읽는 모든

이에게는 유익이 되어 성령의 열매 가득 맺게 해 주소서. 아멘!​"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율리아 엄마의 기도를 통해 받은 은총을

나누고자 왔어요!


제 여동생은 생리통이 너무 심해서

생리를 하는 날이면 몇 일을 누워있어야 해요.

 

게보린도 계속 먹다보니 이제는 기본 두알은 먹어줘야

효과를 보구요. 생리하는 날만 다가오면 이번에는 얼마나

아플지 무섭다고 말할 만큼 생리통을 지독하게 앓았지요.

 

오늘 생리 시작하는 첫날이였어요.

역시나 배가 너무 아파서 누워서 쉬겠다고 했지요.

그리고 점심 먹고 괜찮은지 동생에게 가보았는데

 

"언니... 으어어... 너무 아파 ㅠㅠ"

 

보니까 웅크리고 엎드려서 고통스러워하는데

어떻게 해줘야 될지 모르겠더라구요 ㅠㅠ

우선 기적수에 엄마징표 담긴 기적성수 한 방울 떨어트려서

먹이고 게보린 먹었냐고 했는데 대답도 못하고 엄청 아파했어요.

전기장판도 켜줘보고 또 뭘 해줘야할지 몰라서 고민하다가

 

기도봉헌란이 생각났어요!

엄마께 빨리 말씀드리면 괜찮아지겠다! 싶어서

얼른 써서 올리고 다시 동생한테 가보니 한 차례 폭풍은

지나간 것 처럼 보였어요.

 

게보린 좀 먹이려고 봤는데 하나 밖에 없더라구요.

기적수랑 게보린 한 알만 먹이고, 율리아 엄마께

기도 부탁드렸으니까 금방 괜찮아 질꺼라고 했어요.

엄마 생각하면서 잘 봉헌하자고 하고 나왔어요.

 

한 1시간 뒤에 동생에게 가보니 씻고 나왔더라구요!

 

하나도 안 아프대요!!! 

그 순간, '아 엄마께서 벌써 기도해주셨구나' 싶었어요!

 

동생이 아까 게보린 한 알 먹고서 안아프길래 

아니 이 약이 이렇게 효과가 좋았나? 싶었는데

아, 언니가 기도봉헌란 써줬다고 했지~!!!

엄마 기도 덕분이구나~!

생각했다고 했어요.

 

평소와 다르게 이번엔 더욱 심하게 아팠고 

잠이 들었는데 가위 눌리는 꿈도 꾸고

돌이 동생 배를 누르는 것 같고 아기코끼리가

배위에서 쾅쾅 뛰어 노는 것 같았다고 했어요.

 

또 뱃속에 온 장기를 자궁으로 끌어 모아가지고

탈수기로 쥐어짜는데 짤 것이 없는데 계속 짜는

고통을 느꼈다고 해요.

 

그 와중에도 엄마 생각을 하면서 엄마는 이것보다

더 한 고통이 있으실텐데 어떻게 말씀을 전하시지?

하면서 봉헌하려고 노력하고 예수님 감사합니다.

하는데도 너무 아팠대요.

 

근데 이제는 생리하는 것 같지도 않고,

단 0.1%도 아프지 않대요!!!

 

아멘!!! 엄마의 기도를 통해서 완전 치유 받은거예요!!!

 

땀을 흠뻑 쏟아서 샤워도 하고 빨래도 하고

완전 부활했다고 해요!!! 주님 찬미 영광받으소서!!!

 

역시 엄마!!! 완전 최고!!!

감사합니닷~!!! >0<


동생은 계속 신기하다고, 너무 신기하다고 해요~!!!

이렇게 안 아픈적은 처음이라고...!!!

 

저희를 위해 대신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엄마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ㅠㅠ

진짜 엄마 기도의 위력이 짱이라는 사실을

또 한번 느끼게 되는 순간이였어요 ㅠㅠ

기도 요청 드린지 한 시간도 안되서...

이렇게 바로 응답받을 줄이야...

 


 

엄마 무지 무지 감사드려요!!! ㅠㅠ 

엄마 무지 무지 사랑해요!!!

 

 


엄마께 기쁨과 힘과 용기를

드리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으로 승리!!! 아멘!!!

 

 

 

 

 

 


"옛날에 안성에 사는 자매님이 유방암이 3번째 와

완전히 죽을 수밖에 없었어요. 그래서 머리까지 탈수기에 짜는 것같이

그렇게 아프고 자궁에서는 출혈이 계속 되었는데 베로니카라고

여기 다니시는 분이 그 자매한테 전화해 나주를 가자고

하니까 자기도 모르게 대답했어요.

 

근데 그 자매가 6월 1일 병원 가려는데 전날 저녁에 전화가 와서

“내일 일찍 출발하자.” 그러니까 자기 남편하고 병원에서 만나기로 해놓고

남편한테 연락도 않고 여기로 와버렸어요. 그래가지고 말씀을 듣는데

그때까지 자기는 의인인줄 알았다가 갑자기 “나는 정말 죄인입니다.”

란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죄인이라고 울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가지고 몸이 뜨겁기 시작해 집에 돌아가는데 너무 뜨거워서

그 옆에 사람이 앉아 있을 수가 없었대요. 그러니까 집에 가서 그 분은

아주 찬물을 얼마나 끼얹고 막 그랬는데 자궁에 하혈도 싹 멎어버리고

그 아픈 것도 싹 사려져 버렸어요."


- 2017. 9. 2. 엄마 말씀 中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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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아멘~!!!
엄마의 기도로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역쉬~~엄마의 기도가 짱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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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생리통아! 안뇽~~~
기도봉헌란의 위력을 저도 알기에
기도봉헌란을 보시고 늘 기도해 주시는
율리아님께 감사드려요.~~~하트 날립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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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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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엄마의 기도로 말끔히 치유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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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기도봉헌으로  완전히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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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아멘!!!
저에게도 그런 은총이 쏟아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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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고을님의 댓글

빛고을 작성일

아멘!
기도봉헌으로 치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작은병아리님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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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많이 힘드셨겠어요...

엄마의 기도는
참으로 얼마나 정성을 다하여
하심을
다시금 생각하게 됩니다.

 기도봉헌의 고마음을
저도 전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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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하나도 안 아프대요!!!
엄마 기도 덕분이구나~!
단 0.1%도 아프지 않대요!!!
아멘!!! 엄마의 기도를 통해서 완전 치유 받은거예요!!!

아멘~!!
그 고통... 정말 약을 먹어도 조금 줄어들 뿐...
자다가도 깰 정도의 아픔을 저도 알지요.
약으로도 해결 안 되는 통증을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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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엄마의 사랑 희생 가득 담긴 찐한 기도...!
엄마 무지무지 감사드려요오ㅠ_ㅠ!!! 엄청 아팠을 것 같은데
그 아픔 속에서도 예수님과 엄마를 생각하시며 잘 봉헌해보려
노력하신 그 모습이 넘 아름답네요오...!!! 치유받으심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늘 엄마 사랑 안에 기쁨 사랑 평화 가득 하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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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실리아꽃님의 댓글

세실리아꽃 작성일

치유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 가득 은총 가득하시길요~
사랑 가득하신 엄마가 계셔서 정말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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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동생을 향한 사랑의 마음 너무 아름다워요...
그리고 엄마의 대속고통과 기도로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엄마께 아픔을 바로 말씀드리는 모습이
단순한 어린아이 같으셔요^^
받으신 고귀한 은총 함께 나눠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은총 억만배로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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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근한님의품님의 댓글

포근한님의품 작성일

"그때까지 자기는 의인인줄 알았다가 갑자기 “나는 정말 죄인입니다.”
란 생각이 들어 그때부터 죄인이라고 울기 시작한 거예요.
그래가지고 몸이 뜨겁기 시작해 집에 돌아가는데 너무 뜨거워서
그 옆에 사람이 앉아 있을 수가 없었대요. 그러니까 집에 가서 그 분은
아주 찬물을 얼마나 끼얹고 막 그랬는데 자궁에 하혈도 싹 멎어버리고
그 아픈 것도 싹 사려져 버렸어요."

아멘!!!♡♡♡♡♡
우와ㅜㅜ진짜 역시 엄마의 기도!!!
저도 엄마의 기도없이는 사는게 불가능할 정도인데
그냥 엄마 기도의 힘으로 살고 있어용^^

그래서 저도 엄마께 힘을 드리고 싶은데
너무나 너무나 부족해서 ㅜㅜ... 엄마께 넘 죄송해요
하지만 지금부터라도 엄마께 힘을 드리는 착한 딸이 되도록
끊임없는 노력하겠습니당~♡

치유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고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님 성모님 엄마안에서 무지무지 사랑해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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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축하드립니다~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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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생리통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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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기님의 댓글

사랑하기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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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주님, 성모님께 영광과 찬미~!
은총 증언을 읽으니 기쁘네요.
엄마 닮으려고 열심히 살려는 모습이 아름다워요.
주님,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억만배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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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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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저희를 위해 대신 고통을 봉헌해주시는 엄마께.
정말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어요 진짜 엄마
기도의 위력이 짱이라는 사실을 또 한번 느끼게
되는 순간이였어요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셍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작은병아리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작은병아리님...엄마께 기도봉헌으로
동생분 치유은총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저희들은 이리도 기적속에 살고 있음을 실감하면서
은총나눔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은총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함께 모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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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동생 생각하는 마음 넘 아름다워요~ ^O^
엄마 기도는 역시...*^^*
대박이에요~!!! ^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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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치유은총!! 축하축하!!!
나주성모님을 따르는 우리는 엄마의 기도를 필요로하는 자녀!!
감사합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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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찬미님의 댓글

성모님찬미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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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기도봉헌란을 통해서 엄마의 대속 고통으로
생리통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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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작은 병아리님!
기도 봉헌으로 은총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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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자녀님의 댓글

귀여운자녀 작성일

엄마께 기쁨과 힘과 용기를
드리는 삶을 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으로 승리!!! 아멘!!!

엄마의 대속고통으로 그토록 극심한
고통에서 벗어나셨군요!!! 그리고 이렇게
동생을 위해 엄마께 기도봉헌한 언니의 사랑의
마음도 너무나 예쁘네요!^^

엄마께서 저희들을 위해 생살을 헤집는 고통을
봉헌해 주시어, 저희들은 그토록 엄청난 은총을
실로 받고 있으니, 이보다 더 큰 복된 자녀들이 어디에
또 있을까요ㅠㅠ 엄마의 대속 고통을 통해 엄마의 자녀로
양육받는 우리들 모두 5대 영성 무장하여, 엄마 똑 닮은
자녀들이 되기를 간절히 기도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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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생리통이 심하면 아주많이 괴롭고
힘든데 엄마의 기도로 엄마의 대속
고통들로 깨끗이 나았으니 얼마나

감사하고 고마운지요.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저도 넘 기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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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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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아 ~~~ 멘 !!!
동생을 무지 무지 사랑하는 작은 병아리님!
사랑으로 동생을 위해 엄마께 기도 봉헌드리고
치유 받게 하시고 받으신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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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아멘! 엄마의 대속고통을 통해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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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통증이 엄청 심했던 생리통,
엄마의 기도로 치유되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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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손을꼭잡고님의 댓글

두손을꼭잡고 작성일

아멘!
치유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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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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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많이 힘드셨을텐데 치유 받으심
축하드립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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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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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기도봉헌으로
치유되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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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scent님의 댓글

Lilyscent 작성일

아... 생리통...
저는 저희 언니가 생리통 때문에 응급실에 입원했던 적 있었고
저도 없던 생리통이 고등학생 때 갑자기 생겨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안 그래도 많이 힘드셨을텐데
자매님의 기도를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들어 허락하셨네요^^
치유 은총 축하드립니다! 아멘!
오늘 하루도 예수님과 성모님과 하느님의 은총 속에서~~~!!!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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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죄인님의 댓글

겸손한죄인 작성일

아멘!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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