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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6 주간 수요일 (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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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38건 조회 1,473회 작성일 19-02-20 10:4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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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일:2월20일
< 파티마의 성녀 히야친타 >

- Saint JACINTA MARTO
- St. Jacinta Marta
- Santa Giacinta Marto di Fatima
(注: -성녀 자신타 마르토
- 성녀 자신타 마르토
- 성녀 파티마의 성녀 히야친타 마르토)

- Aljustrel, Portogallo, 11 marzo 1910 - 20 febbraio 1920

(注: - 포르투갈 알주스트렐에서 1910.3.11 일 부터 -1920.2.20 일 까지)
△ 파티마의 성모(포르투칼)


• 파티마의 어린이들에게 동정 마리아께서 발현하신

세계 제1차 세계 대전 중인 1917년 여름이었다.

레이리아 교구의 작은 마을 주민들은 대개가 가난한 사람들이고,

또 소농이었기 때문에 매일같이 들과 가축들을 돌보아야만 했다.

성모님의 발현을 목격한 어린이들도 양치는 일을 맡고 있었다. 

그들은 루치아의 책임 아래 양을 쳤는데, 자주는 아니지만 들판에서

 무릎을 꿇고 로사리오 기도를 즐겨 바쳤다고 한다.

1916년 여름에는 한 천사가 몇 차례 발현하여

복되신 동정 마리아께 드리는 기도를 가르쳤다는 것이다.

1917년 5월 13일은 토요일이었다.
그날 정오경, 한줄기 밝은 빛이 아이들을 비추었는데,

그들은 코바 다 이리아의 나무 위에서 찬란한 모습의 어떤 부인이 나타난 것을 보았다.

이 첫 발현 때, 그 부인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해 그리고

 전쟁의 종식을 위해 기도하라고 이르시면서,
매달 13일에 다시 오겠다고 말씀하셨다.
그 후, 발현은 6월 13일과 7월 13일에도 일어났다.
네 번째 발현일인 8월 13일에는 어린이들이 지방 당국으로부터 방해를 받고
코바 다이리아로 가지 못했으나 19일에 그 부인을 만났다.
9월 13일, 부인은 전쟁이 끝나도록 로사리오를 바치라고 이르셨다.

끝으로 10월 13일, 그 "부인"은 당신을 "로사리오의 모후"라고 알려 주시고,

 기도하고 보속하라고 다시금 이르셨다.
그날, 놀라운 천상적인 현상이 일어났다.
태양이 빙빙 돌면서 하늘에서 떨어져 땅에 쳐박히는 듯한 놀라운 사건이 벌어진 것이다.
어린이들은 첫 발현날인 5월 13일처럼 일찍이 그 곳을 향하였다.
약 3만 명의 대군중들이 어린이 주변에 몰려 있다가 신비로운 이 현장을 목격한 것이다.

 

☞ 어린이들이 코바 다 이리아에서 본 환시를

공식적으로 인정한 것은 1930년 10월 13일이다.
레이리아의 주교는 오랜동안 조사 검토한 뒤에 코바 다 이리아에서

로사리오의 성모 공경을 허가했던 것이다.

발현 얼마 뒤에 두 어린이는 선종하였다.
발현은 보았으나 말씀은 듣지 못했던 프란치스코는 1919년 4월 4일에 선종했고,
동생 히야친타는 1920년 2월 20일에 하느님 품에 안겼으며,
유일한 생존자인 루치아는 수녀가 되었다.

*( 추기: 루치아 수녀는 98세끼지 살다가 파티마의 날인 2월 13일(2005년)

 오후 5시 25분(2987년 발현시각) 하느님께서 데려가쎴다./ '18.2.20- 아타시 韓)

 

1. 파티마의 메시지


▷ 파티마의 공적인 메시지는 루르드의 메시지와 거의 같다.

• 어린 아이들을 통하여 마리아는 죄인들을 위한 기도와 로사리오 기도 그리고 보속 행위를 하라고 요구하셨기 때문이다.

10월 13일의 말씀은 이렇다:
"나는 생활을 개선하고 죄로 인하여 우리 주님을 슬프게 하지 말며,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도록 신자들을 권고하기 위하여 왔다.
나는 이곳에 나를 위한 성당을 원한다. 사람들이 그들의 태도를 개선한다면, 전쟁은 곧 끝날 것이다"

그러나 마리아는 어린이들에게 어떤 "비밀"도 일러주셨는데, 루치아가 이중의 몇 가지를 전달하였다.
아마도 추측하건데, 머지 않은 장래에 또 다른 전쟁이 있으리라는 예언과 함께, 티없이 깨끗하신 마리아 성심에 관한 공경이 주 내용인 듯하다.
그러나 루치아가 받은 마지막 비밀은 요한 23세 교황님께 맡겼다.

루르드에서처럼, 파티마의 "발현"은 수많은 순례자가 몰려들게 하였다.
1917년 여름부터 시작된 순례는 놀라운 숫자에 달하였는데,
그들중에는 포르투갈인들도 있었지만 다른 나라에서 온 순례자들도 많았다.
1931년 5월 13일, 발현에 대한 교회의 공식 인정이 있은 다음부터는 순례자들이 수백만에 이른 것이다.


교황님들도 파티마에 대하여 특별한 관심을 보였다.

비오 12세, 바오로 6세 그리고 요한 바오로 2세가 파티마를 순례하고 기도하였다.
교황님들의 이런 관심이 순례자의 수를 더욱 많게 하였고,

발현 장소에 성전을 짓게 된 계기가 되었다.

순례자들은, 이 한적한 곳에서, 마리아께서 어린이들에게

말씀하신 내용을 다시금 묵상하며 마리아 어머니의 말씀을

실행하기로 다짐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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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5.15 일 프란치스코 교황 프란치스코와 히야친타 시성(아타시 韓 Ud.)

 

말씀의 초대
  • 주님께서는 노아가 번제물을 바치자,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으리라고 마음속으로 생각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눈먼 이를 고쳐 주시고 집으로 보내시면서,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고 하신다(복음).
제1독서
  • <노아가 내다보니 과연 땅바닥이 말라 있었다.> ▥ 창세기의 말씀입니다. 8,6-13.20-22 6 사십 일이 지난 뒤에 노아는 자기가 만든 방주의 창을 열고 7 까마귀를 내보냈다. 까마귀는 밖으로 나가 땅에 물이 마를 때까지 왔다 갔다 하였다. 8 그는 또 물이 땅에서 빠졌는지 보려고 비둘기를 내보냈다. 9 그러나 비둘기는 발붙일 곳을 찾지 못하고 방주로 노아에게 돌아왔다. 온 땅에 아직도 물이 있었던 것이다. 노아는 손을 내밀어 그것을 잡아 방주 안으로 들여놓았다. 10 그는 이레를 더 기다리다가 다시 그 비둘기를 방주에서 내보냈다. 11 저녁때가 되어 비둘기가 그에게 돌아왔는데, 싱싱한 올리브 잎을 부리에 물고 있었다. 그래서 노아는 땅에서 물이 빠진 것을 알게 되었다. 12 노아는 이레를 더 기다려 그 비둘기를 내보냈다. 그러자 비둘기는 그에게 다시 돌아오지 않았다. 13 노아가 육백한 살이 되던 해, 첫째 달 초하룻날에 땅의 물이 말랐다. 노아가 방주 뚜껑을 열고 내다보니 과연 땅바닥이 말라 있었다. 20 노아는 주님을 위하여 제단을 쌓고, 모든 정결한 짐승과 모든 정결한 새들 가운데에서 번제물을 골라 그 제단 위에서 바쳤다. 21 주님께서 그 향내를 맡으시고 마음속으로 생각하셨다. ‘사람의 마음은 어려서부터 악한 뜻을 품기 마련 내가 다시는 사람 때문에 땅을 저주하지 않으리라. 이번에 한 것처럼 다시는 어떤 생물도 파멸시키지 않으리라. 22 땅이 있는 한, 씨뿌리기와 거두기, 추위와 더위 여름과 겨울, 낮과 밤이 그치지 않으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눈먼 이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었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8,22-26 그때에 예수님과 제자들은 22 벳사이다로 갔다. 그런데 사람들이 눈먼 이를 예수님께 데리고 와서는 그에게 손을 대어 주십사고 청하였다. 23 그분께서는 그 눈먼 이의 손을 잡아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그의 두 눈에 침을 바르시고 그에게 손을 얹으신 다음, “무엇이 보이느냐?” 하고 물으셨다. 24 그는 앞을 쳐다보며, “사람들이 보입니다. 그런데 걸어 다니는 나무처럼 보입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5 그분께서 다시 그의 두 눈에 손을 얹으시니 그가 똑똑히 보게 되었다. 그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된 것이다. 26 예수님께서는 그를 집으로 보내시면서 말씀하셨다. “저 마을로는 들어가지 마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오늘 복음에서는 예수님께서 벳사이다에서 눈먼 이를 볼 수 있게 해 주신 이야기를 듣습니다. 일반적으로 예수님께서 병자들을 치유해 주실 때에는 명령 한마디로 충분한 경우가 많지만, 때로 병자에게 직접 손을 대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 기적에서도 예수님께서는 눈먼 이의 두 눈에 침을 바르시고 손을 두 번이나 얹어 주십니다. 침을 바르고 손을 얹어 주는 것은 예수님께서 사시던 당시에 통속적인 치유 수단으로 여겨집니다. 또한 병자의 치유도 단계적으로 일어나고 있습니다. 병자에게 사람들이 처음에는 걸어 다니는 나무처럼 보이다가, 예수님께서 다시 손을 얹어 주시자 모든 것을 똑똑히 보게 됩니다. 이러한 단계적인 치유는 예수님의 능력이 약함을 보여 주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예수님께서 병자를 고쳐 주시려고 애를 쓰시는 모습을 보여 주면서 이 이야기를 듣는 사람들이 사건 안에 몰입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결국 명령으로 이루어지는 치유와 근본적으로 같은 내용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 두 번이나 치유 동작을 보여 주시는 것은 그 사람이 모든 것을 똑똑히 볼 수 있도록 해 주시려는 것이었습니다. 첫 번째 동작을 하시고 나서 예수님께서는 “무엇이 보이느냐?” 하고 물으십니다. 우리는 무엇을 보고 살아갑니까? 혹시 내가 보고 싶은 것이나 아름다운 것만을 보면서, 다른 것은 외면하며 살아가고 있지는 않습니까? 예수님께서는 그 병자에게 하셨듯이 우리도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 그리고 어느 곳에서 사람들이 도움을 필요로 하는지도 제대로 보아야 합니다. 제대로 볼 줄 모르는 우리의 눈도 치유해 주십사 청해야 하겠습니다. (이성근 사바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과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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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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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눈이님의 댓글

흰눈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그는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된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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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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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파티마의 히야친따 성녀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위해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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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옥합님의 댓글

향유옥합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엄마의 보호와 안전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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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님의 댓글

필립보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이시여~
어서 빨리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빠른 회복과
산소 포화도의 숫치가 올라감과 두통과, 심부전, 자율신경 치유와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또한 어린 양들의 참목자이시고 진정한 영적 아버지이신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영육간 건강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리고 PD수첩과 TV 조선의 탐사보도 세븐 방송에 대한 나주의 진실을 반드시 밝혀 주소서~
그리하여  지금 나주를 박해하고 배반하신 분들도
성모님을 더 많이 증거하고 더 많은 사랑을 베풀게 되기를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모든이가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승선하도록 해주소서~
3월 첫토 기도회에 꼭 뵈어요~
주여 영광과 찬미를 영원히 받으소서~ 성모님 기쁨만 가득하소서~ 아멘! 알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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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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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우리도 시력이 회복되어 모든 것을
뚜렷이 보게 되기를 바라십니다.
무엇이 옳고 그른지...아멘!

주님!
제대로 볼 수 있도록
우리의 영육의 눈도 치유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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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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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파티마의 성녀 히야친타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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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빛사랑님의 댓글

하늘빛사랑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서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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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고충절님의 댓글

만고충절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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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 오 오늘 히야친타 성녀 축일이군요!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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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파티마의 성녀 히야친타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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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파티마의 성녀 히야친타 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
아 ~~~ 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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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맑은영혼님의 댓글

해맑은영혼 작성일

파티마의 성녀 히야친타시여!
하루속히 나주성모님 인준과,
극심한 고통을 봉헌하시는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장홍빈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회복과, 세계평화를 위해 자비를 베풀어주소서!
성체사랑님,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의 은총과 사랑 속에 늘 사랑과 은총과 축복이 가득하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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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 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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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엄마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장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
제가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이루어질수 있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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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염시태님의 댓글

무염시태 작성일

아멘!!! 파티마의 히야친타 성녀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으소서~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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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길님의 댓글

천상의길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그 눈먼 이의 손을 잡아 마을 밖으로 데리고 나가셔서,
그의 두 눈에 침을 바르시고 그에게 손을 얹으신 다음,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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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미님의 댓글

주찬미 작성일

어서 나주도인준이 되기를
간절히바랍니다.
길잃고방황하는 이들이
너무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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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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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의향기님의 댓글

5대영성의향기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장 알로이시오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모든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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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파티마의 히야친따 성녀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장 신부님의 빠른 쾌유와 회복을 위해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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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국화님의 댓글

들국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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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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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미소님의 댓글

사랑의미소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 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건강과
지향하시는 모든 일들이 잘 이루어져
엄마의 모든 세포가 정상으로 회복되고
생명이 연장되시길 빌어주소서. 아멘~!

매일 수고해 주시는 성체사랑님 감사드리며
주님과 성모님의 축복과 은총 가득히 내려주시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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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오로님의 댓글

바오로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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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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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작은꽃님의 댓글

엄마작은꽃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여 율리아님을 지켜주시고 저희가 엄마 양육에 온전히 맡기고 따라
엄마뜻대로 완성되는 가장 작은영혼되게 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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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시여~!
율리아님을 모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해주시며
저희 모두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 주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게 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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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시여~!
율리아님을 모든 위험으로부터 안전하게 지켜주시고
영육간의 건강을 허락해주시며
저희 모두 더욱 낮아지고 작아져 주님의 뜻을 이루는
도구가 되게 해주소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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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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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님~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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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녀 히야친따 성녀님이시여! 복되신 나주의 인준이 어서 앞당겨지기를 감히 긴급히 갈망하오니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하게 하시어 장수케하옵시고 부족한 죄인인 저희들에게 물적 영적 육적 용서와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물적 영적 육적 자비를 입게 하옵시고 새롭게 순수하고 거룩한 세상 모든 영혼님들이 되도록 변화시키어주시옵시고 바꾸어주시어 이한해에도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새롭게 오대영성의 은총으로 무장하면서 살아갈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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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성녀 히야친따 성녀님이시여! 복되신 나주의 인준이 어서 앞당겨지기를 감히 긴급히 갈망하오니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 회복하게 하시어 장수케하옵시고 부족한 죄인인 저희들에게 물적 영적 육적 용서와 자비를 베풀어주시어 물적 영적 육적 자비를 입게 하옵시고 새롭게 순수하고 거룩한 세상 모든 영혼님들이 되도록 변화시키어주시옵시고 바꾸어주시어 이한해에도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께서 흘려주신 눈물과 피눈물 향유와 참젖으로 새롭게 오대영성의 은총으로 무장하면서 살아갈수 있도록 은총 허락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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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녀 파티마의 히야친타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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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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