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91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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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935	나주성모님,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보호해주소서 댓글19개	자비의샘	2259	10-17
19934	46. 내 집 잡초는 무성한데 작은 잡초를 케주러 다니다니요.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20개	생활의기도화	2259	05-17
19933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18 일) 댓글23개	고요한	2258	04-18
19932	나주는 못가고 있지만,율리아엄마와 성모님을 항상 생각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댓글22개	아침	2258	06-09
19931	아름다운 미소로써 - 생활의 기도 댓글32개	완덕을향해	2258	02-27
19930	오오 당신이시었나이까?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31개	생활의기도화	2258	09-15
19929	나주성모님 동산 은총의 미사 댓글26개	비천한죄인	2258	06-11
19928	게시판을 통해 율리아님을 만나고.. 댓글36개	차량은총증언	2258	07-12
19927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죄인으로서 다시 새롭게 살기" 댓글31개	흰눈이	2258	11-04
19926	일치하여 일할 때 나는 너희를 질풍경초처럼 세워주리라. 댓글26개	바르나바	2258	12-15
19925	성령으로 충만되었던 제주기도회 댓글32개	자비의샘	2257	01-16
19924	한국 교회 모든 주교님들께 호소 합니다. 댓글38개	주님함께	2257	06-13
19923	제발 빗겨 가 주기를 ... 댓글40개	주님함께	2257	08-25
19922	아빠 ! 15일에 나주 갈거지? 댓글33개	세라피나	2257	08-18
19921	행복한 고통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6개	엄마와함께	2257	11-25
19920	구원해 주옵소서- (율리아님의 영가) 댓글37개	승리의월계관	2257	09-10
19919	놀라운 은총 이야기 댓글34개	어머니향기	2257	11-04
19918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어떤 것 하나도 그냥 지나치지 말고" 댓글31개	흰눈이	2257	11-05
19917	젊은이 피정 - 향유 향기 가득히~~ 주님 성모님 함께 해 주셨습니다.^^* 댓글38개	꼬마천사	2256	08-21
19916	미끄러질 염려가 없는 안전한 지름길이신 성모님♡ 댓글38개	Deogratias	2256	10-10
19915	전주지부 2월 종합소식을 올려 드립니다. 댓글31개	길동이	2256	02-18
19914	첫 토요일 나주 가는길 ~ 댓글23개	아기	2256	04-10
19913	청천 하늘에 무슨 날벼락인가? <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21개	애인여기	2256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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