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는 못가고 있지만,율리아엄마와 성모님을 항상 생각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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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아침입니다.
제가 나주를 요즘 가야 하는데...못가고 있네요.
일때문에 못가다가...그래도 한번은 가야하는데 하고 말입니다.
사실..제가 일주일 전에 직장에서 쫓겨났습니다.
그래서 직장을 지금 찾고 있는데...많이 힘드네요.
주일도 지키고,나주에도 갈수 있는,제게 맞는 직장을 신속히 찾을수 있도록 이 자리를 빌어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님들과
율리아엄마의 기도를 부탁 드립니다.
조만간에...그리고 더더구나 취업이 되면 나주로 한번 갈 것입니다.
그때까지는 미사중에,그리고 여건되면 기도중에 율리아엄마와 나주에 있는 절 도와주시는 지원자 형제자매님들,그리고 꿀룸 친구들을 위해서 기억하도록 하겠습니다.또한 나주성모님 안에서 알게된 친구들을 위해서도요...
꼭 나주를 갈수 있도록....그리고 취업되어 기쁜 마음으로 나주성모님과 율리아엄마를 뵐수 있도록...기도 부탁드립니다.
율리아엄마,꼭 기도 부탁드려요....ㅠㅠ글을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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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침님..힘내세요~
^^부족하지만, 저도 기도 중에 기억할게요.
주님과 성모님의 온유와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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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율리아님의 지극하신 사랑도 그리우실테고
나주 성모님도 그리우실텐데...
하지만 님의 사정 아신 나주 성모님께서
님의 기도 지향대로 이루어 지시리라 믿어요.
꼭 취업 되시고
6월 30일 나주 성모님께 오시길 빕니다.
힘내셔요. 아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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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축복
받으시기 바랍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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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아침님,
님의 솔직한 마음이 좋습니다.
젊고, 자기 주장이 강하고, 아직 나주의 영성과
생활의 기도에 익숙하지 않아 보여요.어서 아침님의 영적 성장이
훌륭히 자라, 성모님이 보시기에 기쁨을 주는 제자 되기를 기도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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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침님~
힘내시고,
하루 빨리 취업되시어
나주 성모님 동산에서 뵙기를 바랍니다~
주님, 성모님의 무한하신 사랑과 자비와 은총 듬뿍 받으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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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사랑하는 아침님의 기도가
성모님의뜻안에서 모두 잘 이루어지기를 기도드립니다~
명동마리아꿀룸에서의 활약~감사드리며
나주에도 열심히 순례오시기를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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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침님, 힘내세요!
기도하시는 지향마다 주님과 성모님의 뜻 안에서
아름답게 이루어질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오늘 미사를 통해서도 많은 은총 받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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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조만간에...그리고 더더구나 취업이
되면 나주로 한번 갈 것입니다.아멘!!!
사랑하는 아침님 ..언제나 나주 성모님 사랑을 잊지않으시고
마음으로 찾아주시니는 님의 예쁜마음~님의 간절한 기도가
합당하게 잘 이루어 지기를 봉헌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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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침님의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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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바라기님의 댓글
별바라기 작성일
일터가 보장되어 있지 않으시면 참 힘드실것 같아요
경제적인 어려움 저도 많이 겪어봐서 그 마음 다 알지요
그 마음 주님 성모님께 잘 봉헌하시고 꾸준히 일자리 찾으신다면
아침님께 맞는 일이 주어질 거에요.힘내시고 영육간 건강 항구하시길 빌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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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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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길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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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아침님!님의 간절한 기도가 꼭 이루어져서
나주에도 순례오시고 주일도 지킬수 있도록
더 좋은 직장 주님과 성모님께서 구해 주시리라 믿어요
저도 기도중에 기억 할게요~
힘내시고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축복 가득히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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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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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아침님~기도중에 기억할께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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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하루속히 은총이 무궁무진한
나주 동산에 순례올수 있도록
저도 님의 간절한 마음과
합하여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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탕자님의 댓글
탕자 작성일
우리에게 무엇이 필요하신지 다 아시고 계시는 주님과 성모님이시니
저희들이 먼저 주님과 성모님의 뜻을 찾고 따르려고 노력한다면 응답해 주실겁니다.
부족하지만 함께 기도해요..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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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침님~
힘내시구요~
6월 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7주년에
꼭 오시어 은총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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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와사랑님의 댓글
용서와사랑 작성일
아침님의 기도가 아루어지도록 기도중에 기억할께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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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 하심을 믿으며 나주의 영성 실천으로 주님 성모님의 뜻을 따르고~
불가능이 없으신 주님께서 좋은 몫을 마련하여 주실 것입니다!!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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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앉아서 용 쓰기 보다는 어렵드라도 나주 성모님 찾아가서 떼 쓰는게 더 나을것 같은데요 으흐흐 ㅋ ㅋ
취업되면 나주 간다는 것보다 취업시켜 달라고 나주 가서 성모님께 매달려 보시지요
나쁜 머리지만 굴려보니 이게 더 나을것 같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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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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