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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7 주간 화요일 (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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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0건 조회 2,082회 작성일 12-10-09 10:32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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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10월 9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

San Dionigi e compagni Vescovo e martiri

ST.DENIS (Denys, Dionysius)

프랑스의 수호 성인.258년경 순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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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의 수호 성인인 이 순교자는 원래 이탈리아 태생 주교였으나,

교황 파비안께서 250년에 선교사로서 골 지방으로 파견하셨다.

이때 6명의 주교들이 프랑스로 갔다고 한다.

투르의 성 그레고리오에 따르면, 디오니시오는 3세기 중엽 로마에서 프랑스로 왔다고 한다.

파리의 초대 주교가 되었고 그가 불과 몇 년을 선교하다가

자신의 사제인 성 루스띠꼬와 부제 성 엘레우테리오와 함께 체포되어 투옥되었다.

그곳에서 258년에 있었던 발레리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에 두 동료 사제들과 함께 파리 근교에서 참수되었다

참수된 곳을 그 당시 사람들이 몽마르트르 곧 "순교자의 언덕"으로 불렀다. 이곳이 오늘의 몽마르뜨르 거리이다.

그들의 유해는 세느 강에 던져졌으나 곧 찾아냈으며, 파리의 북동쪽에 있는 마을로 그의 머리를 가져갔다고 한다.

6세기 초 성녀 제노베파는 디오니시오의 무덤 위에 대성당을 건축했다고한다.

이곳이 저 유명한 파리에 있는 성 디오니시오 대수도원 성당(쌩 드니의 베네딕토 수도원) 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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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그분의 생애에 대해서는 거의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지만

그에 대한 공경이 수세기 동안 교회 역사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해 온 성인을 맞이했다.

우리는 이 성인이 그 당시의 사람들에게 새겨 놓은 깊은 인상은

뛰어나게 성스러운 그의 생활에서 연유한 것이 틀림없다고 결론지을 수 밖에 없다.

이러한 모든 경우에 근본적인 두 가지 요인이 있다.

하나는 위대한 인물이 그리스도를 위해서 자신의 생애를 바쳤으며 교회는 결코 그를 잊지 않는다는 것이고,

다른 하나는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서 지니신 영원한 관심에 대한 인간의 상징이라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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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는 꿋꿋한 신앙에 의한 죽음으로

그리스도인의 죽음을 순수한 형태로 드러내는 한, 교회 본질의 일부이다.

한편 죽음으로도 꺾이지 않는 신앙은

모든 인간사의 반대 감정이 병존하는 속에 숨어 있는 것이다.

교회의 성덕은 순교를 통하여 순전히 주관적인 차원에 머무르지 않고

하느님의 은총에 따라 그것이 필요로 하는 눈에 보이는 표현을 얻는 것이다.

2세기라는 초창기부터

그리스도교 신앙이나 그리스도교 윤리 때문에 죽음을 받아들인 사람은 마르티르(Martyr)라 하여 존경했다.

이 증거자란 성서에 있는 말로서 예수 그리스도의 "가장 충실한 증거자"(묵시1,5; 3,14)라 한다.

(칼 라너, Theological Diction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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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암브로시오 주교의 「시편 118편 주해」에서

(Semo 20,47-50: CSEL 62,467-469)

충실하고도 굳건한 증인이 되십시오

여러 종류의 박해가 있는 것처럼 여러 형태의 순교가 있습니다. 즉 여러 가지 방법으로 그리스도를 증언할 수 있습니다.

당신은 매일 매일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고 있습니다. 당신이 정욕의 영으로 유혹받을 때,

다가오는 그리스도의 심판이 두려워 영혼과 육신의 정결을 간직한다면 그리스도를 위한 순교자, 그분의 증인이 됩니다.

당신이 탐욕의 영으로 미천한 사람의 소유물을 차지하고 싶거나 무방비한 과부의 권리를 침해하고 싶은 유혹을 받을 때,

하느님의 계명을 기억하여 어려운 사람에게 해를 끼치기보다 그를 도와주어야 한다고 판단 내린다면 그리스도의 증인이 됩니다.

이사야서의 다음 말씀처럼 그리스도께서는 당신의 증인들이 그렇게 하기를 원하십니다.

“억눌린 자를 풀어 주고 고아의 인권을 찾아 주며 과부를 두둔해 주어라. 오라, 와서 나와 시비를 가리자. 주께서 말씀하신다.”

당신이 또 교만의 영으로 유혹을 받을 때 불쌍한 이와 가난한 이를 보고서 그들을 가엾이 여겨, 교만보다 겸손을 더 높이 평가한다면

그리스도를 위한 순교자, 그분의 증인이 됩니다. 그때 당신은 단순히 말로써만이 아니라 행동으로 그리스도를 증언해 준 것 입니다.

복음의 계명을 지킴으로써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고 증언해 주는” 사람보다 더 믿음직한 증인이 있겠습니까?

그러나 말씀을 들어도 그것을 실행치 않는 사람은 그리스도를 부인하는 셈입니다.

그는 말로써 고백한다고 하지만 행동으로는 부인합니다. “그날에 많은 사람 이 나를 보고

’주님, 주님! 우리가 주님의 이름으로 예언을 하고 주님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내고 또 주님의 이름으로 많은 기적을 행하지 않았습니까?’

하고 말할 때” 주님은 분명히 그들에게 “악한 일을 일삼는 자들아, 나에게서 물러가라.” 하고 말씀하실 것입니다,

따라서 참된 증인이란 예수 그리스도의 계명을 특히 행동의 증거로써 증언해주는 사람입니다.

매일 매일 은밀한 데에서 그리스도를 위한 순교자, 그분의 증인이 되고 주 예수를 고백하는 이들 이 얼마나 많습니까!

사도는 이러한 순교와 그리스도께 대한 충실한 증거를 알고 있었습니다.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것은 바로 우리의 자랑이고 우리 양심의 증거입니다.” 그러나 반대 경우의 사람들도 얼마나 많습니까?

그들은 외적으로는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내적으로는 부인했습니다.

성서에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영이라고 다 믿지 마십시오. 그들의 열매를 보고 누구를 믿어야 하는지 알게 될 것입니다.”

그러므로 외부로부터 오는 박해에서 승리를 얻을 수 있도록 내부의 박해에서도 충실하고 굳건한 증인 곧 순교자가 되십시오.

내부의 박해에서도 권력을 쥔 무서운 임금이나 통치자나 판관들이 있습니다. 주께서 받으신 유혹에서 그 한 가지 예를 볼 수 있습니다.

어딘가 이런 말씀이 있습니다. “죄가 여러분의 죽을 몸에서 군림하지 못하게 하십시오.”

사람이여, 죄가 당신 안에서 군림한다면 당신은 당신의 왕이 되는 게 무엇인지 알 수 있습니다.

죄와 악행이 많으면 많을수록 거기에 따른 통치자도 그만큼 많아집니다. 우리는 이 통치자들 앞에 끌려 나아가 그들 앞에 서 있습니다.

이 통치자들은 많은 이들의 영혼 안에서 자기네의 재판석을 세웠습니다.

그러나 누가 그리스도를 고백한다면 이 통치자들을 즉시 굴복시키고 영혼의 옥좌로부터 쓰러뜨립니다.

실상 그리스도께서 이미 재판석을 세우신 영혼 안에 어떻게 마귀의 재판석이 그대로 남아 있을 수 있겠습니까?

*파리의 수호성녀 제노베파 축일:1월3일.

*투르의 성 그레고리오 축일:11월17일

*성 암브로시오 주교 축일:12월7일.

*아레오파고의 성 디오니시오 축일:10월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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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마르뜨 예수 성심 대성당 (Sacre Coeur de Montmarte)

몽 마르뜨르는 프랑스 파리 북동쪽에 있는 표고 130m의 작은 언덕으로 순교자의 언덕 (Mons Martyrum) 이라는 말에서 유래했다.

파리의 초대 주교였던 성인 디오니시오(St-Denis-쌩드니)가 이 산에서 순교하여 「순교자의 산」이라는 뜻으로

몽 데 마르뜨르」(Mont des Martyrs)로 불려 오다가 후에 「몽 마르뜨르」현재의 이름으로 통용되게 되었다고 한다.

몽마르뜨르 언덕의 정상에 위엄있게 서 있는 예수성심 성당은

인상적인 조각, 그림, 모자이크 장식 등이 참으로 정교하며, 천정의 정상까지 올라갈 수 있다.

1870년 독일과의 교전으로 시련을 격게 된 프랑스 국민들이 거국적으로 성금을 모아 1910년에 건립하였으며

거대한 백악(百堊)의 아름다운 예수 성심 대 성당이 정상에 세워져 파리의 명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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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의 몽마르트 순교자 산

한국의 전주교구 중바위 치명자산 성지.

동서고금에 유래가 없는 동정부부 순교자.유중철(요한)과 이순이(루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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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부활하신 주님을 만나기 전에 자신이 저지른 행실을 고백한다. 그는 주님을 뵙고 난 뒤에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바뀌어 다른 민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이방인의 사도가 되었다(제1독서). 마리아와 마르타는 자매로 예수님을 자신들의 집에 모셨다. 마르타는 시중을 들고, 마리아는 주님의 말씀을 들었다. 예수님께서는 다른 것도 필요하겠지만 당신의 말씀을 듣는 것이야말로 좋은 몫이라고 말씀하신다(복음).
제1독서
  •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아드님을 다른 민족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그분을 내 안에 계시해 주셨습니다.> ▥ 사도 바오로의 갈라티아서 말씀입니다. 1,13-24 형제 여러분, 내가 한때 유다교에 있을 적에 나의 행실이 어떠하였는지 여러분은 이미 들었습니다. 나는 하느님의 교회를 몹시 박해하며 아예 없애 버리려고 하였습니다. 유다교를 신봉하는 일에서도 동족인 내 또래의 많은 사람들보다 앞서 있었고, 내 조상들의 전통을 지키는 일에도 훨씬 더 열심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 배 속에 있을 때부터 나를 따로 뽑으시어 당신의 은총으로 부르신 하느님께서 기꺼이 마음을 정하시어, 내가 당신의 아드님을 다른 민족들에게 전할 수 있도록 그분을 내 안에 계시해 주셨습니다. 그때에 나는 어떠한 사람과도 바로 상의하지 않았습니다. 나보다 먼저 사도가 된 이들을 찾아 예루살렘에 올라가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아라비아로 갔다가 다시 다마스쿠스로 돌아갔습니다. 그러고 나서 삼 년 뒤에 나는 케파를 만나려고 예루살렘에 올라가, 보름 동안 그와 함께 지냈습니다. 그러나 다른 사도는 아무도 만나 보지 않았습니다. 주님의 형제 야고보만 보았을 뿐입니다. 내가 여러분에게 쓰는 이 글은 하느님 앞에서 말합니다만 거짓이 아닙니다. 그 뒤에 나는 시리아와 킬리키아 지방으로 갔습니다. 그래서 나는 유다에 있는 그리스도의 여러 교회에 얼굴이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들은 “한때 우리를 박해하던 그 사람이 지금은 자기가 한때 그렇게 없애 버리려고 하던 믿음을 전한다.”는 소문만 듣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나 때문에 하느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8-42 그때에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그러자 마르타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르타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그러나 마르타는 갖가지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 다가가,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데도 보고만 계십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주님께서 마르타에게 대답하셨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율법의 핵심은 ‘하느님 사랑’과 ‘이웃 사랑’입니다. 이웃 사랑의 행위는 어제 복음의 ‘착한 사마리아인의 비유’(루카 10,29-37)에서 드러났습니다. 그리고 하느님 사랑은 오늘의 복음의 ‘마리아와 마르타’의 이야기에서 드러납니다. 곧, 하느님 사랑은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이처럼 예수님을 따르는 제자가 해야 할 일은 ‘사랑의 이중 계명’을 지키는 일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마르타에게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하고 말씀하십니다. 이는 마르타의 봉사 활동이 의미 없는 것이라기보다 말씀을 듣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뜻입니다.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에서 봉사는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은 주님의 말씀을 잘 듣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일에 쫓기다 보면 기도와 주님의 말씀을 듣는 것을 뒷전으로 미루어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무엇을 위해 일하고 있는지 망각할 수 있습니다. 이는 길을 가고 있는데 목적지가 어디인지 모르는 채 가는 것과 다르지 않습니다. 사제와 수도자들이 특별히 유념해야 할 점입니다. 참되게 하느님을 섬기는 길은 먼저 하느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는 것입니다. 그런 다음 그 말씀에 따라 살아가는 것이 주님을 사랑하는 길일 것입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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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양님의 댓글

어린양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의 하루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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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마리아은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아멘.

성체사랑님 늘 수고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하신 은총과 사랑이
성체사랑님 가정에 풍성해 내려지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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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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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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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순교자이시여!나주인준과 저희를위하여 빌어주옵소서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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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순례가 자유로워지도록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시고
기도 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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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아멘!!!아멘!!!아멘!!!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성체사랑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성체사랑님...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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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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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함께 살아가는 공동체에서 봉사는 반드시 필요한 일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더 중요한 일은
주님의 말씀을 잘 듣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아멘!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을 비롯한 가족모두에게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꼭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수고하셨습니다. 주님과 성모님 안에서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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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과 죄인들의 회개와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 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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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젖님의 댓글

성모님젖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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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의 방법,나의 잣대로 생각했던 것들에 반성해봅니다.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 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 아멘

신부님, 수녀님, 생활의 기도모임님, 장미가족님
영육간에 건강을 빌어 주소서. 아멘
이죄인도 함께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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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6세기 초 성녀 제노베파는 디오니시오의 무덤위에
대 성당을 건축 했다고 한다.
이곳이 저 유명한 파리에 있는 성 디오니시오
대 수도원 성당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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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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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저희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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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사랑 합니다~ 성체 사랑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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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들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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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파리의 성 디오니시오 주교와 동료 순교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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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성 디오니시오여 !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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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성 디오니시오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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