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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신학'의 원조 데이야르 샤르뎅 가예언자와 현대신학 추종자인 대주교[심각성]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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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메시지사랑
댓글 31건 조회 2,746회 작성일 12-10-10 13:59

본문

20071230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

나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사랑하는 내 아들들아! 하느님을 무수히 촉범하며 저질러대는 이 세상 수많은 자녀들의 온갖 죄악으로 인하여 지금 이 시대는 참으로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이 되고 말았기에, 한국 나주에서 중언부언해가며 급박하게 부탁하는 것이니, 이 엄마의 말을 받아들여 세상을 구하는데 한 몫을 해다오.

주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교황에게 순명으로 완전히 일치해야 될 성직자들까지도 순명하고 일치하기는커녕 현대신학과 오류에 물들어 세상과 타협하면서 교오하게도 진리를 가장하여 교도권의 이름으로 악성 유언비어까지 유포하고 있으며 또 세상 곳곳에서 얼마나 많은 이단자들과 가예언자들이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사칭하여 간교한 속임수로 거룩한 교회까지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 가고 있는지 가슴이 타다 못해 활화산이 되고 말았단다.

 

200216일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

나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자녀들아! 비참에 처한 이 세상을 보았느냐? 하느님을 무수히 촉범하며 저질러대는 이 세상 수많은 자녀들의 온갖 죄악으로 인하여 지금 이 시대는 참으로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이 되고 말았구나.

주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교황에게 순명으로 완전히 일치해야 될 성직자들 중 많은 수가 순명하고 일치하기는커녕 현대신학과 오류에 물들어 세상과 타협하면서 교오하게도 진리를 가장하여 교도권의 이름으로 악성 유언비어까지 유포하고 있기에 그는 늘 외롭게 갈바리아의 고통을 겪고 있단다.

어디 그뿐이랴! 세상 도처에서는 얼마나 많은 이단자들과 가예언자들이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사칭하여 간교한 속임수로 거룩한 교회까지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 가고 있는지 그것을 보고 있는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말았단다.

 

19941124(1)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말씀

지옥으로 향해 가는 수많은 양떼들을 돌보도록 내가 그렇게도 간절히 부탁했건만 많은 지도자들이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를 등한시하고 있어 내가 얼마나 외로운지 모른다.

, 보아라! 예전에는 하느님의 꽃밭이었던 그들 중 어떤 자의 영혼은 이제 만사를 진흙으로 칠갑하고 썩혀버리는 악마의 수렁으로 빠지기도 한다.

이렇게 많은 사제들이 불성실 속에서 미사집전을 하기에 주님의 실체는 사제 안에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지 못한 채 고통을 겪으시며 죄 중에 있는 사제들이 맡은바 직분에 충실하도록 그리고 주님의 사랑과 합치하도록 끝없이 부르고 계신 것이다.

이제는 세계적으로 나의 사제들에게서조차 오류가 선언되어 퍼져가고, 복음 선교가 현대 사회에 받아들여지도록 거짓 예언자들에 의하여 문명과 쇄신을 가장한 불성실 속에서 선포되고 전해지는 복음이라고 하는 것은, 내 아들 예수의 복음이 아닌 것이다. 범해지고 있는 죄악들은 갖가지로 늘어가고 그것이 오히려 정당화되어가 구정물을 정화수라고 고집한다면 눈먼 자들 모두가 그 말을 따라갈 것이니 그들을 현혹시킨 마귀가 얼마나 좋아하겠느냐?


신의 영역

글쓴이 떼이야르 드 샤르댕 | 옮긴이 이문희 | 분도출판사   2010년 08월


신과 인간, 우주에 대해 조명
평화신문 ㅣ 2010-09-05 ㅣ 이지혜 기자

"신의 사랑으로 우리도 신 안에 들어가고, 그의 사랑으로 일체를 이룰 때 우리는 없어진다. 그러나 그때 우리는 참으로 신의 영역에 몰입하게 된다."
고생물학자이자 지질학자로 20세기 고고인류학 분야에 획기적 업적을 남긴 떼이야르 드 샤르댕(1881~1955, 예수회) 신부의 「신의 영역」이 출간됐다. 전 대구대교구장 문희 대주교가 옮겼다. 
1923년 중국 베이징에서 인류 화석 '베이징 원인(原人)'을 발굴한 샤르댕 신부는 과학적 진화론을 신학에 도입한 예언자적 신학자로 유명하다. 과학적 분석을 따르면서도 그 이상의 것을 추구하는 열정을 놓지 않은 그는 과학과 종교가 융화되는 우주의 법칙을 추구했다. 
「신의 영역」은 과학자 신부가 예언자적 신학자로서 신비적 직관과 탁월한 예지로 신과 인간, 우주에 대해 조명한 책이다. 그는 자연과 초자연, 신의 영향과 인간의 활동을 명백히 구분하지 않는다. 신앙인의 윤리적 자기완성 또는 완덕을 향한 길을 소개하는 것도 아니다. 죄와 은총에 관한 언급도 드물다. 다만 실제적이고 구체적인, 그러나 초자연화된 인간에 주목했다........



인터넷을 검색해보다 놀라움을 금치못하겠습니다.  제대로 알고보니 전 대구대교구장 이문희 대주교는 데이야르 샤르뎅 연구회 단순 참가자나 일반 회원이 아니라 열렬 추종자였습니다.  

진화론자에다 가예언자이며 이단자를 신봉하는 그런 사상을 가지고 그 오랫동안 대-교구를 다스렸다는데에 생각이 미치니 모골이 송연합니다.  이런 분의 측근이었던 인맥들이 현재 대구대교구를 이끌어가고 있을진데...대체 배가 어디로 갈 것인지 걱정이 들어서 한번만 더 올립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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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교황에게 순명으로 완전히 일치해야 될 성직자들까지도
순명하고 일치하기는커녕 현대신학과 오류에 물들어 세상과 타협하면서 교오하
게도 진리를 가장하여 교도권의 이름으로 악성 유언비어까지 유포하고 있으며
세상 곳곳에서 얼마나 많은 이단자들과 가예언자들이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사칭
하여 간교한 속임수로 거룩한 교회까지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 가고 있는지 가슴이
타다 못해 활화산이 되고 말았단다 아멘!!!

성모님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메세지사랑님의 그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메세지사랑님...흐름을 깨우쳐 주신글  감사합니다
더욱 깨어 있는 작은 영혼되도록  노력합니다 사랑의 사도님도
감사합니다 .나주는 겉으로는 지고 있는 것 같지만.. 예수님과
성모님의 현존 안에 머무르고 있으므로 빛 안에 있는 것이니...
나주에서 떨어지는 은총의 부스러기 조각 하나라도 깜깜한 교회
안에 얼마나 요긴하게 쓰이는지요.. 아멘입니다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노력하신 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며~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시기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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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영적인 분별력과 통찰력을 내려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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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지옥으로 향해 가는 수많은 양떼들을 돌보도록 내가 그렇게도 간절히 부탁했건만
많은 지도자들이 체면과 이목 때문에 나를 등한시하고 있어
내가 얼마나 외로운지 모른다...ㅠㅠ..

자, 보아라!
예전에는 하느님의 꽃밭이었던 그들 중
어떤 자의 영혼은 이제 만사를 진흙으로 칠갑하고
썩혀버리는 악마의 수렁으로 빠지기도 한다...ㅠㅠ..  어쩜좋나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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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주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교황에게 순명으로 완전히 일치해야 될 성직자들 중 많은 수가 순명하고 일치하기는커녕 현대신학과 오류에 물들어 세상과 타협하면서 교오하게도 진리를 가장하여 교도권의 이름으로 악성 유언비어까지 유포하고 있기에 그는 늘 외롭게 갈바리아의 고통을 겪고 있단다
.....
어서 빨리나주가 인준되어
교황님과 일치하는 성직자가 많아지기를 기도합니다.아멘
교황님께서 얼마나 힘이 드시실까요?
교황님의영육간의 건강과 그분의 뜻이 이루어지기를 또한 기도드립니다 아멘.

메시지 사랑님 수고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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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교회가 벼랑끝에 와 있는데도 태평세월을 노래하는 현 교회의 실정들
너무나 안타깝고, 맘 아프기 그지 없습니다. 하지만 나주를 아는 저희들
만이라도 깨어 똑바로 갈 수 있음이 얼마나 다행인가 싶기도합니다.

오류와 타협하고 현대주의와 세속주의와 타협된 교회
규율과 전례도 뒤범벅이된 교회에서 주님 성모님의 아픈 성심을
부족하지만 저희들이라도 위로해드려야겠습니다.

소돔과 고모라 시대보다 더 타락된 시대에 영적으로 눈멀고, 귀멀어
마귀와 합세하여 방향감각을 잃고 지옥의 길을 자초하는 지금
참으로 가슴이 탑니다.

저희들 맘모아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해 더욱더 노력하고 기도해야
됨이 절실하지요.

언제나 나주성모님 성심의 승리를 위해 애쓰시고 수고해주시는
메시지사랑님 진정 감사드리며 함께 나누어 지금의 잘못된 교회를
바로볼 수 있고 깨어 있을 수 있도록 사랑다해 올려주신 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고맙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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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예전에는 하느님의 꽃밭이었던 그들 중
어떤 자의 영혼은 이제 만사를 진흙으로 칠갑하고
썩혀버리는 악마의 수렁으로 빠지기도 한다.

어서 나주가 인준이 되어 모두가 회개하고 올바른 신앙생활을
하게 하소서~~~아멘^^*

메세지 사랑님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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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이좋아님의 댓글

천국이좋아 작성일

교회의 심각성을 여실히 드러내는 현실이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누가 이런 상황을 만들고 있고, 누가 그 황당한 논리에
일치하고, 박수를 치며 떠 받들고 있는건지
이 모든것을 깨 닫지 못하고 분별하지 못하는 사제들이
정말 하느님의 사제들인가요?

대체 대교구장도 이런 논리에 빠져 쇄신되어야 할 교회를
어둠속으로 몰고 가고 있는 장본인이라니
가슴을 치고 통곡할 일입니다.

나주성모님의 피눈물 기념일에 많은분들이 오셔서
진리를 깨달아야만 살수 있다는 것을 아셔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 이대로 교회에 순종만 고집하시겠습니까.???
나주로 오셔야 합니다.
미리 아시고 나주에 오신 주님과 성모님께로 달려 오셔야 합니다.
그것이 여러분과 자녀들이 살길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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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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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완덕을 향한 길을 소개하는 것도 아니다. 죄와 은총에 관한 언급도 드물다.
.......
도대체 이 신학자는 무엇을 말 하는지
참으로 한심한 신학자를 대주교님께서 추종한다니
안타깝고 답답한 일입니다.

어서 나주가 인준되어서 성직자들이 오류와 세속으로부터 온전히 정화되기를 빕니다 아멘.
메시지 사랑님
현 교회의 실정을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정말이지 성직자들의 성화를위해 더 열심히 기도해야 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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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주님~
저희들 모두에게 올바른 영안을 열어주시어

올바른 길을 걷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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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품님의 댓글

사랑의품 작성일

아멘

나주 성모님께서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이유입니다!

어렸을 때 전에는 떼이야르 드 샤르뎅 저서에 매혹을 느꼈으나 살아계신 우리 주님을 느낄 수 없어

다 버렸습니다. 얼마나 다행인지요! 나주 성모님, 찬미합니다.

살아계신 참 하느님 참 사람이신 구세주 예수님의 말씀이 아닌 가짜 거짓 복음이지요.

"이렇게 많은 사제들이 불성실 속에서 미사집전을 하기에

주님의 실체는 사제 안에서 사랑의 기적을 행하지 못한 채

고통을 겪으시며 죄 중에 있는 사제들이 맡은바 직분에 충실하도록

그리고 주님의 사랑과 합치하도록 끝없이 부르고 계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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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이런일들을 누가알려주며
어떤흐름으로 가고있는지
구별이나할까요.
분별력을 잃어버린 양떼들은
누구를따라 가고 있나요...

나주성모님을 못알아보도록
온갖 장치에 열을올리니
모르는교우들은 저항없이
나주성모님을 거부합니다...

율리아님께서 힘주어 말씀 하셨듯이
하느님께서 보고계십니다...
다 알고계십니다...

우리는 성모님손꼭 잡고 어떤바람에도
흔들리지않고 성심의승리를
위해 기도하면서 서로에게
힘이되어주며 나아갑니다...

메세지사랑님!
글올려주시고 설명해주시니
알겠습니다...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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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너무나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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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내 아들 예수의 복음이 아닌 것이다.

왜 이런 말씀을 하셨는지 이해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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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우리나라의 성직자들이 주님의 정의 의 편에서서 나주를 옹호하기 전에는
한번 된통 하느님으로부터 얻어맞을것 같은 예감이 들어요, 모두 너무나 지독한 모독을 해 대니 말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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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길을 가다보면 소도 보고 말도 보고 스님도 보고 개도 보고 ..치매끼 있으신 아바디가 하늘텬이라 하시드래도 우린 하늘천으로 알아들어야 효자이지요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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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이제는 세계적으로 나의 사제들에게서조차 오류가 선언되어 퍼져가고,
복음 선교가 현대 사회에 받아들여지도록 거짓 예언자들에 의하여
문명과 쇄신을 가장한 불성실 속에서 선포되고 전해지는 복음이라고 하는 것은,
내 아들 예수의 복음이 아닌 것이다."

ㅠㅠ...
나를 아는 너희들 만이라도..
더욱 사랑으로 일치하여 성모 성심의 승리를 위해 더 노력할게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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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수고 하셨습니다

사실을 안다는것은  참 중요합니다

그런줄은 까맣게 몰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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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이제는 세계적으로 나의 사제들에게서조차 오류가 선언되어 퍼져가고,
 복음 선교가 현대 사회에 받아들여지도록 거짓 예언자들에 의하여
 문명과 쇄신을 가장한 불성실 속에서 선포되고 전해지는 복음이라고 하는 것은, 내 아들 예수의 복음이 아닌 것이다."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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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님의 댓글

감사 작성일

나주에서 발현하신 주님 성모님.
저희에게 분별하는 은총을 주시어 바른길로 주님 성모님을 따르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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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교회가 오류에서 벗어나
진리의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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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사랑하는 메시지사랑님,
늘 새로운 정보를 알려주시고
깨우침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이
가장 우선적임을 절실히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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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하사탕님의 댓글

박하사탕 작성일

go go mountain 입니다

우째 이런 일이.... 이 대주교님께서는 프랑스에서 공부하시고 박사 학위 받으신 후
우리 공군에서 사목하셨는데 프랑스에 계실 때 샤르땡의 영향을 받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왜냐하면 샤르땡이 프랑스 예수회 소속이었으니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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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사랑님의 댓글

작은사랑 작성일

하루 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교회가 오류에서 벗어나
진리의 교회가 되기를 간절히 기도 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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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어둠이 빛을 이겨본 적이 없다고 하신 주님
지금 사탄이 승리한것 처럼 보일지라도
반드시 성모님 성심이 승리하리라 믿습니다
하루속히 나주성모님께서
인준 바드시어 지옥의 길로 향해가고 있는
많은 영혼들을 구원할수 있도록 더욱 기도해야 겠습니다
메세지 사랑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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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정원님의 댓글

천상정원 작성일

지옥으로 흐르는 거대한
강 물 인지도 모르고
남들이 가니

 안전한 길 인가 하고
분별력을 잃어버린 죽은 영혼들의 강

내 자녀가 그 속에 있다면!!!
내 형제가
그 속에 있다면

주님 성모님!
 도와 주소서!!!
 어서 살려 주소서!!!

발 동동 거리며 팔 휘저어 잡아 보려 하지만
귀먹고 세상재미에
눈멀에
마이 동풍격이 되어 버린
불쌍한 자녀들
!!
어찌 할 거 나!!!
주님 어서 도와 주소서,

그 물에서 건져 낼 수 있도롣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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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 지옥으로향해가는 수많은 양떼들을 돌보도록
          내가 그렇게도 간절히 부탁했건만 많은 지도자들이
          체면과 이목때문에 나를 등한시하고있어
            내가 얼마나 외로운지 모른다.


        남들 앞에서는 제일 유명한사제의행동을하고,
        본인도 기본적인양심은 있겠죠? 무엇이라고!!!
        성모님이 추운데 하늘에서 어떻게 내려오시냐???
        신학 공부를했다고 하시겠지만  안타까워요.
        체면과 이목이 주님,성모님앞에서, 무슨 소용이있습니까?
        어서들 회개하시여!!! 한국에 새 추기경을 세워주시길바랍니다.

      "메시지사랑님." 모르는것을 접하게되어 감사합니다.
        넋 나간 사제들을위해, 우리  더욱 더 기도합시다.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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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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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주님의 뚯이 어서빨리 이루어지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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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안타까운 현실입니다!! 대 주교님까지 이렇듯 오류에 물들어 있네요!! 한국 교회를 위하여 기도해야 하는 이유네요!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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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끝이 어디인지 모르고
주인이 누구인지도 모르고
인간이기보다 차라리 마귀의 추종자가 되려 하는 이들의 집단
그 뒤을 이은 사람들의 구원은 누가!
눈이 있어 보라고 생각하며 느끼라 지어주신 분을 거슬려
내 것이라  놓으려 하지않으니
성모님의 가슴은 피 멍이겠죠
제발!!!
두 눈으로 진실을 보십시요 제발 기도하며 분별할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아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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