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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의 예수님, 성모님 찬미합니다 

그리고 언제나 저희 순례자들에겐 어머니이신 율리아 자매님께도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원합니다

또 세분 신부님, 두분 수녀님, 예비 수도자님, 여러 회장님들과 장미가족 모두에게도 성모님의 은총이

늘 함께 하시길 바랍니다

저는 처음에 이걸 몰라서 많이 헤멧는데 트위터를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팁을 하나 올립니다

휴대폰을 옆에 두고 아래대로 함 따라 해보세요

본인 이름 아이디 사진이 나타나는 화면의 "나" 에서 화면을 위로 올리면 팔로잉, 팔로워...리스트 가

나옵니다  이 리스트를 잘 활용하시면 매우 좋습니다 클릭하시면 나타나는 리스트명에 제 경우를

들어 설명할께요 저는 리스트명이 약 2 페이지쯤 됩니다 

* 트위터 버전이 안 맞으면 제 설명과 약간 차이가 날 수도 있습니다 *

리스트 클릭 : 새 리스트 만들기 화면   짜잔~~~

리스트명 : Catholic Najumary (영어명이어야 됨) Najumary만 해도 되지만 가톨릭 관련 방이 많아서요

리스트 설명 : 나주 순례자 또는 나주 성모님 사랑하는 사람 (리스트명 많을 때 왜 했는지 안 헷갈리게)

공개 : 비공개 (본인 취향대로, 될 수 있으면 비공개로, 이유는 내가 너무 노출됨을 방지)

저장 : Catholic Najumary라는 방이 하나 생깁니다

이런 방법으로 얼마든지 많은 방을 만들 수 있습니다

사용법

스마트폰 기준, 메뉴를 누르면 무조건 트위터 홈 화면이 나타나게 되고 여기서 상부 4개의 탭중 홈을

클릭하면 본인이 올린 글과 본인이 글 좀 보겠다고 지정(팔로잉)한 사람의 글, 또는 내 글 좀 같이 보자고

하면서 자신의 글도 올린 사람의 글이 주루룩 올라오는데 이 공간을 나의 타임라인 이라고 합니다

여기에서 마음에 드는 글을 골라 사진을 클릭하면 그 사람의 프로필 화면이 좌자~~잔 열립니다

이 사진 화면을 좌측으로 쓰윽 문질러 당기면 그분의 프로필이 나타납니다 이걸 보고 대략 그분의

성향을 파악하여 나의 글 동무로 할것인 말것인지 판단을 합니다   같은 화면에서....

좌측 사람 모양 탭을 클릭하면 리스트에 추가하기등 몇개가 보입니다 이 때 리스트 추가하기를 누르면

아까 내가 만든 리스트명(Catholic Najumary) 이 나타나고 이 리스트명을 한번 터치만 해주면 내가

선택한 사람이 이 리스트명 방에 들어가게 됩니다 이런식으로 여러개의 리스트를 만들어 관리하면

매우 좋습니다 예를 들어 교우,연예인, 정치인, 신부님, 수도자, 교황청 등등 얼마든지 방을 만들어

관리할 수가 있습니다 

좋은점 설명

다시 홈으로 돌아와서 "나" 화면에서 화면을 위로 올려 리스트를 클릭합니다

나타나는 리스트중 하나를 클릭하면 하단에 "트윗"  "사용자" 탭이 나타 나는데 트윗은 그 방에 리스트된

사람들의 글이 실시간 올라오고 있으므로 특정인의 글을 빨리 보고자할 때 타임라인에서 줄줄 화면

올려가며 찾는것 보다 훨 빨리 쉽게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다음 사용자 탭을 누르면 그 방에 리스트된 여러 사람들의 명단이 나타나는데 우측 X표를 누르면

그 방에서 빠지게 됩니다 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다른 방으로 옮길려면 그 방에서 제거 하고 다시

그 사람을 찾아서 처음과 같이 하면 됩니다  화면을 아래로 당겼다가 놓으면 미처 나타나지 못했던

명단이 추가로 나타나게 됩니다 이걸 모르면  어 !! 등록했는데 왜 안나타나지 할 수도....

이때 명단 옆에 체크 표시가 된 파란색 원이 있는 이름은 내가 확실히 내가 맞다라고 공증이 된

이름입니다 프로필 수정에서 내가 왕이 될 수도 있고 거지가 될 수도 있고 얼마든지 변신이 가능하기

때문이지요 설명이 좀 길었나요 성의껏 한다고 하다보니 ....ㅎㅎㅎ

트위터 처음하시는 나주 식구가 발견되면 와장창 모여 축하해 주시는 글 보내 주셔서 사기를 올려

주시고 지도해 주시면 금방 거인족으로 자랄 수 있습니다 질소 비료 필요 없습니다 허허

참 김원중님 처음 트위터 하신다면서 딸랑 한줄 올리셨지만 보는 순간 너무 기뻐서 눈물까지는

안흘렸는데 ㅎㅎ    감동! 감동! 한마디 보냈습니다 나이 많은신 분들이면 더 환영하겠습니다  치매예방에...

그럼 또 다음에 뵙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