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6. 내 집 잡초는 무성한데 작은 잡초를 케주러 다니다니요. (님 향한 사랑의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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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유가 흘러내리는 모습을 목격하시는 주교님과 신부님들
"내 작은 영혼아!
불쌍한 이 영혼을 너에게 맡긴다."
<주님과 율리아님의 사랑의 대화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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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눈물 기념일 30주년 오셔서 은총 많이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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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님 향한 사랑의 길에서 이 부분 참 좋아해요.
선행을 하더라도 우리 가정부터 지키면서 하는 거.
많이 묵상할 수 있어서 참 좋아요.
사랑하는 생활의 기도화님
함께 은총받을 수 있도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늘 보면서 느끼는거지만, 가정 안에서부터
사랑을 실천하고 희생해야 함을 일깨워주는
아주 중요한 대목인 것 같아요.
율리아 엄마께서 비유도 얼마나 적절하게,
이해하기 쉽게 예를 들어 설명을 해주시는지
볼 수록 감탄하게 되구요.^^
생활의기도화님!
수고와 정성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사랑해여~*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 작은 영혼아!불쌍한 이 영혼을
너에게 맡긴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생활의기도화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생활의기도화님... 글 올려주심 감사해요
좋은글 성모성심의 승리와 성모님눈물30주년기념
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의힘
모아드려요 아멘!!! 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아~멘~ 아~멘 아멘.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께 세상 모든 가정의 성화와
일치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아멘...~^^~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예수님의 성혈과 성흔과 성면과 피눈물 흘리신 복되신 나주의 티없으신 동정 성모마리아님 부족한 저희를 모든 악함에서 구하시고 세상을 구하시어 오만방자함의 죄에서 구해주시옵시고 세상의 모든 피조물들의 영혼과 마음을 정화시켜주시옵시고 씻기어주시어 순수하고 거룩하고 겸손되이 주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삶으로 인도해주시옵시도록 성령께서 수술시켜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가정에서의 사랑실천을 하신 율리아님
한겨울에도 생김치를 좋아하시는 율리오
회장님을 위해
1포기를 4등분해서 매끼마다 새로 김치
담아 사랑의 양념을 넣어 맛있게 만드신
그 사랑들
외조모님과 장손집에서 숱하게 많은
일들을 밤을 하얗게 세시면서 일을 기쁘게
하신 그 사랑들 생각하면
얼마나 부족하고 모자란 제 모습들을 보며
무성한 잡초가 제 집에도 얼마나 많을까요?
가정안에서 사랑 실천으로 잘 살아가기를
결심하고 다짐해봅니다.
율리아님의 소중한 깨우침과 말씀들 모두
감사드리며 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시고 빠른회복
되시길 기도드려요.아멘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우리는 주님을 전하는 봉사자들이니 적어도
우리들만이라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한쪽 말만
듣고 판단하거나 비판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내 집에 자란 큰 잡초는 그대로 놔둔 채
남의 집에 자란 작은 잡초를 캐주러 다닌다면
순서가 좀 뒤바뀐 것 같지 않나요?
순서가 바뀐것이지요~~~
율리아님의 귀한 말씀 마음에 새기고 더욱 노력하며
나아가겠나이다. 은총을 구하며, 아멘~~~"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아 - 멘.. 감사합니다.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내 작은 영혼아!
불쌍한 이 영혼을 너에게 맡긴다."
엄마 엄마!!
우리의 영혼을 맡깁니다!!!
기도로서 이끌어주소서!아멘아멘아멘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 우리는 함께 손잡고 기도했다. 회장님께서는 기도 중에 "주님! 부끄럽기 그지없습니다. 어린 아이로만 생각했던 율리아를 통하여 많이 배우게 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그릇된 편견으로 남을 함부로 판단하고 함부로 말했던 것 용서해 주십시오. 그리고 이 가정을 주님께서 다스리시어 성 가정이 되게 해 주십시오.…"
나는 '한 가정의 아내로서, 그리고 엄마로서 마땅히 해야할 기본적인 도리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채 무관심 속에 생활하면서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 가는 뿌리깊은 악습들을' 깊이 탄식하면서 주님께 세상 모든 가정의 성화와 일치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바로 그때 주님께서 말씀하셨다.
아멘!!!
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아멘!!!
율리아 엄마의 귀한 가르침 감사합니다^0^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한 가정의 아내로서,
그리고 엄마로서 마땅히 해야할 기본적인 도리도
제대로 지키지 못한 채 무관심 속에 생활하면서
가정을 파탄으로 몰고 가는 뿌리깊은 악습들을'
깊이 탄식하면서 주님께 세상 모든 가정의 성화와
일치를 위하여 간절히 기도했다."
아멘!!!
생활의 기도화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
불쌍한 이 영혼도
당신께 맡기나이다.
내 안의 큰 잡초는
제거하지 못하고
다른 이들의 작은 잡초를
뽑으려 한 이 죄인을 용서하시고
사랑의 용광로에서
영혼 육신 온전히 단련받아
주님 영광 드러내게 하소서. 아멘.
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내 작은 영혼아
불상한 이영혼을 너에게 맡긴다..
아멘~~!!
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우리는 주님을 전하는 봉사자들이니
적어도 우리들만이라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한쪽 말만듣고 판단하거나 비판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아멘!!!
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우리는 주님을 전하는 봉사자들이니
적어도 우리들만이라도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한쪽 말만듣고 판단하거나 비판하는 일이 없었으면 좋겠어요. 아멘!!!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내 집에 자란 큰 잡초는 그대로 놔둔 채
남의 집에 자란 작은 잡초를 캐주러 다닌다면
순서가 좀 뒤바뀐 것 같지 않나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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