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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승천 대축일과 성혈 내려주신 기념일, 엄마말씀통해 새롭게 시작해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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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장미향
댓글 29건 조회 1,686회 작성일 15-08-15 09:46

본문

제목 없음

 

 

 

_MG_9139.jpg

 

"예전에는 성모님의 성모몽소승천대축일이라고 했는데

 

지금은 성모승천대축일이라고 합니다.

 

몽소승천은 “불리움 받아” 또는 “부르심을 받아”

 

승천하셨다는 뜻이며 승천은 “하늘에 오르시다.”

 

라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는 2002년 8월 15일 날 이 성혈 조배실 안에

 

성혈을 그냥 내려주신 것이 아니라 아주 성심을 열어서

 

피와 물까지도 다 쏟아 주셨는데

 

그것은 바로 세상 모든 자녀들에 대한 무한한 자비

 

깊은 사랑과 우정과 현존의 징표입니다.

 

 

그리고 성모님께서 주시는 향유도 하느님께서

 

특별히 주시는 사랑의 선물로써

 

성모님의 현존이자 사랑이며 우정이라고 말씀하셨는데

 

그 은총이 여러분 모두에게 흘러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위해서 흘려주신 성혈

 

그냥 구경하라고 쏟아 주신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아낌없이 온몸을 다 내어 놓으셔서

 

쏟아 주신 것이고, 2천 년 전뿐만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에도 온 몸을 다 내어 놓으셨습니다.

 

 

020815_5.JPG

 

 

바로 성심을 열어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서 쏟아 주신 예수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은

 

바로 여러분 모두에게 수혈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더러워진 영혼 육신을 깨끗하게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고자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이 세상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전대미문의 기적을,

 

우리가 감히 측량 할 수도 없는 지고지순한 사랑의 기적을

 

예수님과 성모님께서는 행해 주셨습니다.

 

 

여러분! 세상 많은 사람들이 지금 너무나 어둠에 휩싸여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이 어둠인줄도 모르고

 

멸망을 향해 맹진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020815_6.JPG

 

2007년 8월 15일 인도네시아에서 대주교님이 오셨습니다.

 

그때 신부님들도 많이 오셔서 함께 묵주기도를 하며

 

십자가의 길을 돌아 내려왔습니다.

 

그리고 성혈 조배실에서 기도하고 있을 때

 

성혈돌을 모신 돔 안에서 빛이 비추어져 나왔습니다.

 

그런데 성혈이 묻은 그 돌에서 빛이 반짝 하더니 성혈에서

 

아주 작은 아기 예수님으로 변모하시어 점점 커지셨습니다.

 

그런데 돔이 덮여져 있기 때문에 예수님 못 나오시겠죠?

 

(예) 아니죠. ‘예’ 하시면 안돼요.

 

 

예수님께서는 불가능이 없으십니다.

 

아기 예수님은 반원형 투명 아크릴 돔을 관통하여

 

점점 커지셔서 33세의 예수님으로 우뚝 서시더니

 

이렇게 몸을 천천히 한 바퀴 도시며

 

계속 강복을 해주셨습니다.

 

 

자, 여러분! 오늘 그 강복을 받으십시오.

 

바로 예수님께서 성혈을 흘려주심도

 

현존과 사랑과 우정의 징표라고했죠?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여러분은 보고 듣고 느끼시는 것입니다.

 

 

세상 어디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전대미문의 기적을 내려주신 이곳을

 

마귀들은 어떻게 해서라도 끊어놔야 됩니다.

 

그러면 누구를 통해서 끊어놓으려고 하겠습니까?

 

평신도는 힘이 없으니까 성직자들을 통해서

 

끊어 놓으려고 합니다. 그런데 여러분들은 그 칼바람 같은

 

박해에도 꿋꿋하게 예수님과 성모님을 위해서

 

함께 모여 기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극악무도한 죄인이라도 사랑하시는 주님께서

 

여러분에게 무엇을 내어주지 못할 것이 있으시겠습니까.  "

 

2011. 8. 15. 율리아 엄마 말씀 중.

 

 

♡  ♡  ♡  ♡  ♡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어제 하루~ 저의 악한 마음들, 나쁜 마음들에...

 

저의 잘못들, 마음처럼 잘 되지 않는 것들에

 

여러번 고비가 있었어요,

 

 

 

자아포기, 온전히 봉헌이 잘 안되고

그래도 노력하다가 또 잘 안되고...

그래서 쪼금 마음이 어두워질락 말락하는데

낙담 하고 싶지 않아 게시판에 왔어요 ㅠ-ㅠ 흑흑

 

 

그러나 어떻게든 조금이라도

노력할 수 있었던 것은

 

율리아엄마 계시기에...

정말 율리아엄마 덕분이었어요.

 

'나 '보다 예수님, 성모님 생각하며

'나 '보다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며...

 

 

부족했던 하루를 발판 삼아

성모님 승천 대축일,

그리고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기념일 맞아,

또 새롭게 시작하고 싶어용.ㅠ ㅠ

 

 

낙담, 좌절하지 않고

나를, 우리를 향한 어마어마한 사랑을

드러내 보여주시는 주님 성모님께

부족하지만 또 새로 시작하고 노력하는 마음 드리며

 

오늘 만이라도 주님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율리아님 기쁨 되시도록...

더욱 정성된 맘으로 기도회에 참여하려해요.

 

^ _ ㅠ

 

부족하지만, 오뚜기처럼 바로 일어나서

매순간 다시 새롭게 시작하여

율리아님께 고통 가중시켜 드리지 않도록

피나게, 끝까지~ 끝없이 노력 할래요 아멘 !!

 

주님, 성모님 찬미 영광 받으소서,!

율리아엄마 힘내세요 , 사랑해요 ♡♡♡

모두 은총 가득가득 받으세요 ~!!!

 

 

 

 

성모님 : “딸아! 이 세상 죄악이 너무 많아

오늘도 나는 고통을 겪는다.”

 

성모님의 이 말씀에 나는 너무 안타까웠다.

성모승천 대축일인 오늘만이라도 모든 자녀들로부터

위로받으시고 찬미찬양 받으셔야 되는데

오늘도 고통을 겪으시다니 나의 마음은 무척 아팠다.

 

성모님 : “딸아! 지금 네가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모든 자녀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지금 많은 자녀들은 썩어 없어질 육신과 오류에 물든

세속과 타협함으로써 형식적으로 나를 따르고 있고,

진심으로 나를 따르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지 않기에

나의 마음은 매우 슬프단다.

.....

내가 선택한 너는 네가 받은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내 보호와 내 사랑을 절대로 의심하지 말고 신뢰하고

의탁하여 성심에서 타오르는 강한 사랑의 불꽃으로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1990. 8. 15.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중.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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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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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장미향님 !
나 위기감을 느껴 글을 계속 써야하나 말아야 하나 걱정이
태산 같아요가 아니고 하하하 농담입니다.
글을 너무 잘 쓰신다는 칭찬입니다.

님은 우리사이트에 자랑꺼리입니다. 이름만큼이나 예쁘고 날이 갈수록
 심도있는 글이 나오는 것을 보며 ,역시 우리 마리아의 구원방주 수도자구나 라고 생각합니다. 화이팅입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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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오늘 만이라도 주님 성모님 위로 받으시고

율리아님 기쁨 되시도록...

더욱 정성된 맘으로 기도회에 참여하려해요 !!! 

예수님의 고귀하온 성혈로써 우리 모두의 죄를 씻어주소서. -아멘-

이 세상 모든이가 회개히여 성모님 품에 안겨 하늘나라를 오를수

있도록 희망을 가져봅니다.

마리아의 구원방주 함께 타고 갑시다.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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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자, 여러분! 오늘 그 강복을 받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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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자, 여러분! 오늘 그 강복을 받으십시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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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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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님의 댓글

Anna 작성일

수도자입니까? @.@

어쩐지 글을 참 잘 쓰십니다.

주님, 성모님 장미향이 온세상에

퍼지게 장미향님의 글을 통해서

수많은 죄인 회개하여 돌아 오게

도와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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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아멘!!! 저도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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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심을 열어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서 쏟아 주신 예수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은
바로 여러분 모두에게 수혈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더러워진 영혼 육신을 깨끗하게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고자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아멘!

좋으신 분
예수님 사랑해요.

장미향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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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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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하신모후님의 댓글

거룩하신모후 작성일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무한한 사랑을 실천하고 보여주셔서 너무너무 사랑합니다.^^

장미향님! 항상 깨어 기도하려고하는  은총받으심을 축하하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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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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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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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등불님의 댓글

작은등불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사랑하는 장미향님~
주님성모님의 축복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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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브마리님의 댓글

러브마리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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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시작하여라님의 댓글

새로시작하여라 작성일

.....

내가 선택한 너는 네가 받은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내 보호와 내 사랑을 절대로 의심하지 말고 신뢰하고

의탁하여 성심에서 타오르는 강한 사랑의 불꽃으로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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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닮은아기님의 댓글

엄마닮은아기 작성일

옛 예언자들과 제왕들도 보려고 했으나 보지 못하였고,
들으려고 했으나 듣지 못하였습니다.
그러나 지금 여러분은 보고 듣고 느끼시는 것입니다. 아멘!!!

율리아님을 통해 전대미문의 사랑의 기적들을 행해주시고,
저희가 보고 듣고 느낄 수 있게 해 주신 주님과 성모님 감사드립니다! 찬미 영광 세세에 영원히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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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쏟아부어주시는 성혈과
마지막 피 한방울 물 한방울 모두
내어 주셨던 예수님의 사랑은

그토록  저희들을 사랑하셨고
저희들 회개를 위한 어마어마한
사랑 쏟아주셨음을 율리아님의 말씀을

통하여 느끼게 되니 깊은 감사를 드려
봅니다.

세속과 타협함으로써 형식적으로 따르고
진심으로 나를 따르는 자녀는 극소수에 지나
지 않기에  마음은 매우 슬프다 하신 그 말씀

묵상하며 .....
더 노력하기를 다짐해봅니다.
사랑하는 장미향님 감사드려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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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성모승천 대축일인 오늘만이라도 모든 자녀들로부터

위로받으시고 찬미찬양 받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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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성모님~!!! 온 마음 다해 사랑해요 ♡
엄마말씀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용^^

무지무지 사랑해용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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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심을 열어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서 쏟아 주신 예수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은
 바로 여러분 모두에게 수혈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더러워진 영혼 육신을 깨끗하게 닦아 주시고  막힌 곳을
 뚫어 주시고자 예수님께서는 이렇게 우리에게 오셨습니다."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아 멘..
 성심을 열어 성혈을 쏟아주신 주님!
 감사와 찬미와 찬양과 영광과 흠숭을 영원무궁토록 받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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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딸아 지금네가 생각하고 있는 것처럼
모든 자녀들이 그렇게 생각한다면
얼마나 좋겠느냐..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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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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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바로 성심을 열어서 피 한 방울 물 한 방울도 남김없이
우리를 위해서 쏟아 주신 예수님의 지고지순한 사랑은
바로 여러분 모두에게 수혈해 주시기 위함입니다.

아멘~

너무나 마음에 와 닿는 율리아님의 말씀~
곁들어 작은 은총 나눔까지 해 주심에 감사드려요.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 가득한 맘, 저도 닮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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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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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여러번 고비가 있었어요
아멘!

장미향님!
글을보면서 매순간이 고비인 저에겐
위로가 되네요.
피나게,끝까지~아멘!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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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내가 선택한 너는 네가 받은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내 보호와 내 사랑을 절대로 의심하지 말고 신뢰하고
의탁하여 성심에서 타오르는 강한 사랑의 불꽃으로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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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성모님께서 우리의 지주 되시고 하늘과 땅을 잇는 길이 되어 주셨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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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내가 선택한 너는 네가 받은 중요한 사명을 위하여
내 보호와 내 사랑을 절대로 의심하지 말고 신뢰하고
의탁하여 성심에서 타오르는 강한 사랑의 불꽃으로
진노의 잔을 축복의 잔으로 바꾸자꾸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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