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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24 주간 월요일 ( 성 구이도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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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18건 조회 1,420회 작성일 16-09-12 09:47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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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9월 12일

성 구이도(귀)

San Guido di Anderlecht Pellegrino

St. GUY of Anderlecht(Guido of Anderlecht)

Poor Man of Anderlecht, Guidon of Anderlecht,Wye of Laken

c.950 at Anderlecht, Belgium-

1012 at Anderlecht, Belgium of exhaustion and related natural causes

무사와 기사,택시 운전사들의 주보 성인.안데르레크트

 

0912Guido1.jpg

 

그는 원래 농부였는데, 브뤼셀 교외 레켄Laken  성당의 성당지기가 되었다.

그 후 그는 약간의 돈으로 장사를 시작하였으나,

사업이 실패하므로써 돈과 직업을 잃어버리고 떠돌이 생활을 하였다.

그는 이 생활을 주로 성지를 참배하고,

성도 예루살렘까지 순례하면서 숨은 덕을 쌓았으므로

그를 성인으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았다고 한다.

 

 

말씀의 초대
  • 바오로 사도는 코린토 교회에 분열이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며, 만찬을 먹으려고 모일 때에는 서로 기다려 주라고 당부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라는 백인대장의 믿음에 감탄하시며 그의 종을 치유해 주신다(복음).
제1독서
  • <여러분 가운데에 분열이 있다면,
    여러분이 한데 모여서 먹는 것은 주님의 만찬이 아닙니다.> ▥ 사도 바오로의 코린토 1서 말씀입니다. 11,17-26.33 형제 여러분, 17 이제 내가 지시하려는 문제와 관련해서는 여러분을 칭찬할 수가 없습니다. 여러분의 모임이 이익이 아니라 해를 끼치기 때문입니다. 18 우선, 여러분이 교회 모임을 가질 때에 여러분 가운데에 분열이 있다는 말이 들리는데, 나는 그것이 어느 정도 사실이라고 믿습니다. 19 하기야 여러분 가운데에 분파도 있어야 참된 이들이 드러날 것입니다. 20 그렇지만 여러분이 한데 모여서 먹는 것은 주님의 만찬이 아닙니다. 21 그것을 먹을 때, 저마다 먼저 자기 것으로 저녁 식사를 하기 때문에 어떤 이는 배가 고프고 어떤 이는 술에 취합니다. 22 여러분은 먹고 마실 집이 없다는 말입니까? 아니면, 하느님의 교회를 업신여기고 가진 것 없는 이들을 부끄럽게 하려는 것입니까? 내가 여러분에게 무슨 말을 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을 칭찬해야 하겠습니까? 이 점에서는 칭찬할 수가 없습니다. 23 사실 나는 주님에게서 받은 것을 여러분에게도 전해 주었습니다. 곧 주 예수님께서는 잡히시던 날 밤에 빵을 들고 24 감사를 드리신 다음, 그것을 떼어 주시며 말씀하셨습니다. “이는 너희를 위한 내 몸이다. 너희는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25 또 만찬을 드신 뒤에 같은 모양으로 잔을 들어 말씀하셨습니다. “이 잔은 내 피로 맺는 새 계약이다. 너희는 이 잔을 마실 때마다 나를 기억하여 이를 행하여라.” 26 사실 주님께서 오실 때까지, 여러분은 이 빵을 먹고 이 잔을 마실 적마다 주님의 죽음을 전하는 것입니다. 33 나의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만찬을 먹으려고 모일 때에는 서로 기다려 주십시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7,1-10 그때에 1 예수님께서는 백성에게 들려주시던 말씀들을 모두 마치신 다음, 카파르나움에 들어가셨다. 2 마침 어떤 백인대장의 노예가 병들어 죽게 되었는데, 그는 주인에게 소중한 사람이었다. 3 이 백인대장이 예수님의 소문을 듣고 유다인의 원로들을 그분께 보내어, 와서 자기 노예를 살려 주십사고 청하였다. 4 이들이 예수님께 다가와 이렇게 말하며 간곡히 청하였다. “그는 선생님께서 이 일을 해 주실 만한 사람입니다. 5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회당도 지어 주었습니다.” 6 그리하여 예수님께서 그들과 함께 가셨다. 그런데 백인대장의 집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에 이르셨을 때, 백인대장이 친구들을 보내어 예수님께 아뢰었다. “주님, 수고하실 것 없습니다. 저는 주님을 제 지붕 아래로 모실 자격이 없습니다. 7 그래서 제가 주님을 찾아뵙기에도 합당하지 않다고 여겼습니다.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 8 사실 저는 상관 밑에 매인 사람입니다만 제 밑으로도 군사들이 있어서, 이 사람에게 가라 하면 가고 저 사람에게 오라 하면 옵니다. 또 제 노예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합니다.” 9 이 말을 들으시고 예수님께서는 백인대장에게 감탄하시며, 당신을 따르는 군중에게 돌아서서 말씀하셨다.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이스라엘에서 이런 믿음을 본 일이 없다.” 10 심부름 왔던 이들이 집에 돌아가 보니 노예는 이미 건강한 몸이 되어 있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유다인의 원로들은 예수님께 말합니다. “그는 선생님께서 이 일을 해 주실 만한 사람입니다. 그는 우리 민족을 사랑할 뿐만 아니라 우리에게 회당도 지어 주었습니다.” 그들은 백인대장이 이방인이지만 예수님께서 기적을 베풀 만한 사람이라고 증언합니다. 자신의 소중한 종을 살려 달라고 하는 백인대장의 인품도 훌륭해 보입니다. 자신의 아들이 아닌 한낱 종을 위해 예수님께 부탁을 하는 백인대장은 예수님에 대한 믿음도 매우 강했습니다. 백인대장은 자신이 이방인이므로 예수님을 집 안에 모실 자격이 없으니, “그저 말씀만 하시어 제 종이 낫게 해 주십시오.” 하고 말합니다. 정말 그의 믿음은 깊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그의 믿음은 어떤 이스라엘 사람보다 뛰어나다고 하십니다. 이 백인대장의 신앙 고백은 오늘도 전례 중에 살아 숨 쉬고 있습니다. 우리는 주님의 몸을 모시기 전에 “주님, 제 안에 주님을 모시기에 합당치 않사오나, 한 말씀만 하소서. 제가 곧 나으리이다.”라고 고백합니다. 오늘 복음은 우리에게 ‘상급을 받을 공로’와 ‘ 은총을 받을 자격’에 대해 알려 줍니다. 우리는 자신이 스스로 은총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착각할 수 있습니다. 하느님께 청하는 기도가 당연히 나에게 주어져야 한다고 생각하기도 합니다. 그러한 자격은 하느님께서 온전히 판단하실 수 있습니다. 그 자격의 척도는 믿음입니다. 하늘의 상급을 받을 공로는 우리가 이웃에게 베푼 선행으로 파악됩니다. 우리가 실천한 애덕은 하늘의 천사들이 기억하고 하늘의 보물 창고에 잘 보관해 둡니다. 우리가 받을 상급은 믿음 안에서 얻은 은총으로 커집니다. (류한영 베드로 신부)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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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성 구이도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쾌유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애덕을 실천하는 작은 영혼이 많아지도록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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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성 구이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승리와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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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성 구이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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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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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성 구이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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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성 구이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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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성구이도시여.
나주송모님.인준위하여.기도해주세요.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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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성 구이도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지향하는 모든 기도가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님의 수고에 늘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사랑과 은총 많이 많이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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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성 구이도이시여 ~!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빠른건강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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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성 구이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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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성 구이도이시여 !
세상의 모든 순교자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나주성모님 빠른 인준을 위하여 하느님께 전구하여 주소서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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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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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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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성 구이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제가 지향하는 모든 이들의 회개와 구원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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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성 구이도 시여!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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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성 구이도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해,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빠른 건강 회복을 위해,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도록 전구해 주소서.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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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구이도 성인이시여~!!!
나주의 인준과 율리아님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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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성 구이도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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