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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피앗
댓글 39건 조회 1,849회 작성일 16-09-12 22:05

본문

경북 구미입니다. 
지금까지 두 차례 심한 흔들림이 있었습니다 ㅜㅜ 
신랑은 일하고 저는 4명의 아이들과 너무 겁이 났습니다. 
입에서 터져나오는건 성모송뿐 

첫 번째 흔들림 후에 아이들을 데리고 안방으로 가서 

묵주기도를 시작하는데 또 한 차례 심하게 흔들렸습니다. 


아.....이대로 죽는다면.... 
안돼 !!!! 그순간 그토록 회개하라고 깨어있으라고 

외치던 율리아님이 떠오르며 펑펑 울었습니다. 

얼마나 저희들이 안타까우실까요. 


정말 우리 인간들은 하느님 앞에 아무것도 아닌것을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 교만으로 꽉 차서 내일의 안녕을 
당연할거라 생각하며 ...정말 끔찍했습니다. 

 

우리 인간들이 예수님상과 성모님상이 세차게 흔들리는데 

너무 무서웠습니다. 화가 나신 표정이셨어요. 

내가 여지껏 무얼하며 살았는지...통곡하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예수님 자비를 베푸소서.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의 희생을 보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정말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내 모든것을 바쳐 

모든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해야 된다는 강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지금까지 교만했던 저를 용서하시고 
당신께서 허락하신 시간까지 부디 깨어서 충성을 다하다가 

당신과 성모님 계신 곳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소서.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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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내가 여지껏 무얼하며 살았는지.... 통곡하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예수님 자비를 베푸소서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의 희생을 보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정말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내 모든것을 바쳐 모든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해야된다는 강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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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예수님 자비를 베푸소서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의 희생을 보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정말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내 모든것을 바쳐
모든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해야된다는 강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지금까지 교만했던 저를 용서하시고
당신께서 허락하신 시간까지 부디 깨어서 충성을 다하다가
당신과 성모님계신곳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소서
아 ~~~ 멘 !!!

경북구미에서 지진이 있었군요.
피앗님, 많이 놀라셨지요 .
성모님께서 자연적인 모든 것이 결코 우발적인 사고가 아니가
회개를 촉구하는 경고임을 수차례 말씀하셨는데
깨어서 주님 성모님 원하시는 삶을 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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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예측할수 없는 자연 재해가ㅡ
이미 성모님께서 그토록 경고하신
재난에  대한 대책 ㅡ성모성심의 피난처에
우리 모두를 새삼 봉헌드리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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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ㅠㅠㅠ
더욱 깨어살도록
하겠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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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저도 하느님의 진노하심이라 느꼈습니다
부족한 제가 더 잘 살아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공감의 은총의 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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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피앗님...!!!  그마음 알겠습니다. 서울에서도 흔들리고 바로 또한번
흔들리었습니다.  얼마안되어서 또흔들였습니다. 서울에서는 조금이
였습니다.  경북구미에서 부상자까지 있을정도면 많이 노랬을것을
생각하니 ...  용기를 내어서 바로 이렇게 글을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내가 여지껏 무얼하며 살았는지...통곡하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예수님 자비를 베푸소서.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의 희생을 보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정말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내 모든것을 바쳐
모든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해야 된다는 강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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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나눔님의 댓글

사랑의나눔 작성일

아멘~
정말로 내가 도데체 무얼 하며 살았는지~
정신이 번쩍 들었어요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많은 영혼들이 회개하여 30주년 기도회에
구름처럼 모여올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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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사랑의메시지말씀 열심히 실천하며
5대영성으로 무장하려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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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내가 여지껏 무얼하며 살았는지...
통곡하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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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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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주님! 인간들의 교만함을 용서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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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주님!저희죄를 용서하소서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아멘

더욱 깨어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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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거룩하신 예수님의 성혈로 예수님의 성혈로 우리 모든 영혼 육신 마음 상처 치유하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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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머뭇거리며 주춤할 시간이 없이
나주 성모님을 통하여 주님께 나아갑시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반드시 지켜주실 것입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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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몽님의 댓글

자몽 작성일

저도 묵주기도하면서 성모님께 간절히 부탁드렸어요..
5대영성으로 무장하고, 생활의 기도를 더욱 더 열심히 많이 하면서 묵주기도도 열심히 하겠습니다.. 하구요..
부디 하느님의 분노의 잔을 다른 곳으로 돌려주십사.. 묵주기도를 드렸습니다..
부족한 죄인인 저희를 용서해주세요..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세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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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한불씨님의 댓글

겸손한불씨 작성일

정말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내 모든것을 바쳐
모든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해야
된다는 강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지금까지 교만했던
저를 용서하시고 당신께서 허락하신
시간까지 부디 깨어서 충성을 다하다가
당신과 성모님 계신 곳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세상에..얼마나 놀라셨을까..?!
저도 정신이 다시 번쩍듭니다..!!!

한낱 먼지로 돌아갈 인간...
주님 성모님 뜻대로 살다가...
그리고 깨어있으라고,
천국으로 우리 데려가시려고

피토하시며 말씀하시는
엄마 말씀따라 살고자
끊임없이 노력해야겠다고..
이 위험한 때에 깨어 기도해야겠다고..
다시 다짐합니다..!!!

엄마께 힘을 주시옵고,
저희 엄마와 온전히
일치하여 엄마께서 하시고자
하는 모든 일 다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주시어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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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저도 어제 기도중이었는데 지진이 갑자기 얼마나 크게 나는지
놀래 가지고 건물 티비가 흔들흔들 무서운 생각이 들면서 가족들이
생각나면서 걱정이 되기도하고 우리가 잘못 삶으로 인해서 하느님의
경고가 있다는걸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정말 깨어있으라는 엄마의 말씀이 절로 생각이 나면서 주님과 성모님께
진심으로 죄송한 맘이 들었습니다..
하느님 저희들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회개하는 영혼들이 많아지게 도와주시고 저자신도 가족들도 구원받게
해 주소서..

아멘~아멘~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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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정말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내 모든것을 바쳐 모든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해야 된다는 강한
생각이 들었습니다.주님 성모님 지금까지 교만했던
저를 용서하시고  당신께서 허락하신 시간까지 부디
깨어서 충성을 다하다가 당신과 성모님 계신 곳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피앗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피앗님...지진 경고를 통하여 늘 깨어있어야 함을
피부로 느끼도록  일깨워주신 놀라운 사랑 참으로 공감가는
은총글 감사드리며 ~늘 깨어 있어야힘을 일깨워준 은총글
성모성심의 승리와 피눈물 30주년기념기도회 성공을 위하여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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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하느님 아버지!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용서해 주셔요. 아멘!
ㅠㅠ
율리아 엄마와 온전히 일치하도록
부단히 노력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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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무시무시한 지진이었음이 느껴져요.
주님! 성모님! 지켜 주세요~보호해 주세요.
주님과 성모님께서 원하시는 예쁜 세상 만들어 가도록 도와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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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아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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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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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주님 성모님 지금까지 교만했던 저를 용서하시고
당신께서 허락하신 시간까지 부디 깨어서 충성을 다하다가
당신과 성모님 계신 곳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소서

기도올려주심에 감사드립니다!!
81년인가 홍성에 지진이 일어났을 때 수원사는 저희집 창이 흔들리고
정말 무서웠던 기억이 새롭습니다!!
주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푸소서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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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정말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내 모든것을 바쳐 모든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해야 된다는 강한
생각이 들었습니다.주님 성모님 지금까지 교만했던
저를 용서하시고  당신께서 허락하신 시간까지 부디
깨어서 충성을 다하다가 당신과 성모님 계신 곳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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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샘터님의 댓글

기적의샘터 작성일

아멘!!저도집이인천부천쪽인데잠깐이었지만
저도학교에있었는데지진을느꼈고무서워서
저도속으로기도를하였습니다
지진을통해저도5대영성으로무장하겠습니다
저희가족에게도자비를베풀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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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ㅠㅠ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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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우리만이라도깨어나.율리아엄마와일치삶을살야겠읍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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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회개하지않으면 내 영혼은 바로...
그런 생각을 저도 했어요.
그래서 더욱깨어 있어야 함을 실감하면서

반성하고 회개하는 시간이 되었어요.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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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빛님의 댓글

세상의빛 작성일

아멘!!!

정말 죽음 앞에서는 돈이나 명예와 권력
세상적인 것이 무슨 소용이 있나 싶어요.

언제나 율리아 엄마와 일치하여
천상의 것을 갈망하고
5대 영성으로 무장하도록 노력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피앗님의 글을
읽으며 다시 한번 느낍니다.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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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정말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내 모든것을 바쳐
모든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해야 된다는 강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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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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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저희모두 깨어있게해주세요 아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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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聖이나 俗이나  인간들이 너무 발랑발랑 뒤비졌지요. 고로  하느님께서 가만히 계시겠습니까 ?  8월말 이태리에서의 지진 음청 , 엄청 식겁묵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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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천한죄인님의 댓글

비천한죄인 작성일

내가 여지껏 무얼하며 살았는지...통곡하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예수님 자비를 베푸소서.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의 희생을 보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정말 율리아님과 일치하여 내 모든것을 바쳐
모든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해야 된다는 강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주님 성모님 지금까지 교만했던 저를 용서하시고
당신께서 허락하신 시간까지 부디 깨어서 충성을 다하다가
당신과 성모님 계신 곳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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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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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예수님 자비를 베푸소서.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의 희생을
보시고 자비를 베푸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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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이대로 죽는다면....
안돼 !!!! 그순간 그토록 회개하라고 깨어있으라고
외치던 율리아님이 떠오르며 펑펑 울었습니다.
얼마나 저희들이 안타까우실까요.

정말 우리 인간들은 하느님 앞에 아무것도 아닌것을
한치 앞도 모르는 인생, 교만으로 꽉 차서 내일의 안녕을
당연할거라 생각하며 ...정말 끔찍했습니다.
 
아멘,
무사하셔서 정말 다행이예요^^
성모님께서 지켜주시고
회개의 은총도 주셨으니
주님께 영광~ 성모님께 감사 찬미 드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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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끌리나님의 댓글

마끌리나 작성일

+++
예수님 자비를 베푸소서.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의 희생을 보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

아멘~!!!

피앗님...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가득 받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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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내가 여지것 무엇을 하며 살았는지...
통곡하며 용서를 빌었습니다
예수님 자비를 베푸소서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율리아님의 희생을 보시고 자비를 베푸소서

정말 율리아님과 일치 하여 내 모든 것을 바쳐
모든 영혼들의 회개를 위하여 기도 해야 된다는
강한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멘!!!
제도 집에서 남편이랑 저녁을 먹다가 너무 놀라워 그순간
밥 맛을 잃었습니다  9층 인데 많이 흔들려 습니다
율리아엄마 말씀과 성모님 메시지 말씀이 먼저 생각났습니다
자리에서 꼼짝하지않고 남편과 마주앉은 자세로 성호경 긋고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그리고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피앗님 ~함께 함을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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