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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912	첫 토요일 나주 가는길 ~ 댓글23개	아기	2256	04-10
19911	사랑의 이중계명과 착한 사마리아인( 루카 10, 25-37) 댓글21개	위로의샘	2256	07-14
19910	교황청 신앙교리성성 장관님께 드리는 서한 1 댓글23개	야고보	2256	08-10
19909	나주 가기를 좋아하는 작은딸 댓글31개	아기	2256	08-19
19908	프란치스코 교황님을 나주로 이끌어 주옵소서 댓글36개	자비의샘	2256	03-11
19907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47 일) 댓글26개	고요한	2256	04-16
19906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2 일) 댓글30개	고요한	2256	05-22
19905	김여순 타르실라 자매님의 성체 증언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2개	Ⅰ마르첼리노Ⅰ	2256	07-12
19904	연중 제 29 주간 토요일 , 성 크리스피노와 성 크리스피아노 기념일 댓글20개	성체사랑	2256	10-25
19903	영글은 봉선화 씨앗 (님을 향한 사랑의 시) 댓글34개	엄마와함께	2256	01-13
19902	십자가의 성 요한 사제 학자 기념일 댓글26개	성체사랑	2256	12-14
19901	원망하던 마음이 은총의 마음으로 변화되었습니다. 댓글36개	천사처럼1	2256	01-24
19900	첫 순례 후 너무 기쁘고 즐겁고 환희에 찬 그런 맘입니다. 댓글31개	홍젬마	2256	08-12
19899	♠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성직자 체험록 중-000신부님) ♠ 댓글26개	♥아기천사	2255	08-31
19898	너무너무 행복하고 감격스럽습니다~ 댓글31개	야고보	2255	01-11
19897	생활의 기도 (스크롤바를 움직여 아래로 내려갈 때) 댓글32개	lily	2255	02-14
19896	천상의 잔치 ..젊은이피정 의비밀을 모두 아시지요? 댓글33개	장미꽃비	2255	07-18
19895	나주성모님의 더빠른 인준을 위한 묵주의 9일기도 제 20 일 댓글30개	고요한	2255	01-20
19894	부활 제 3 주간 토요일 ( 성녀 베르나데타 동정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255	04-16
19893	징표기적수로 무지 심한 해수천식이 치유 받았어요~!!!(대필) 댓글33개	님의것	2255	07-12
19892	나주는 가고 싶지만 댓글25개	돌아온에드몬드	2254	06-04
19891	예언자도 자기 고향에서는 존경받지 못한다 (마태 13; 54-58) 댓글18개	위로의샘	2254	08-04
19890	8월15일 승모승천 대축일에 내려주신 황금 향유 댓글32개	한마음	2254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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