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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강아지 뽀삐~ (순례후 작은 '깨달음의 은총'을 통한 삶의 변화)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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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엄마아기
댓글 34건 조회 2,597회 작성일 14-07-12 23:10

본문

+  제가 쓰는 글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며,

읽는 모두에게는 유익이 되게 해주셔요.

또한 제가 쓰는 글자의 자음과 모음 수 만큼 죄인들이 회개하게 해주시며,

나주성모님의 인준의 날이 앞당겨지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

 

 

 

신부님이나 지인들이 나주에 오신 성모님을 믿지 않는 말을 할때면,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받은 은총 한번 쭉 읊어 줍니다~

그럼 잠잠해지는  귀여운 분들  많아요 ㅎㅎ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받은 은총  다음에 한번 정리해서 홈님들과도 간략히 나누도록 할께요 ^^* ~~)

 

물론  그 중

"그건  그냥  니 믿음으로 나은 것일 뿐이야~"  라고

반박하는 분도 있지만..

그럴때면,

"믿음"이 있을 수가 없는 우리집 강아지 뽀삐~도

나주 성모님의 기적수로 살아난 얘기를 해주어요 ㅎㅎ

그럼 좀 조용해져요 ㅎㅎ

(뽀삐가 정말 죽을 만큼 상태가 안 좋았을때,  나주 성모님 기적수를 먹고 살아 난 적이 있답니다~~

더 신기한건, 개가  그 뒤로 나주 성모님 기적수를 얼마나 갈구?하는지 몰라요 ^^;;;

일반 생수 떠주면 잘 안먹고 나주 성모님 기적수를 받아온 생수통으로 가서는

입으로 쿡쿡 쳐요~~ 어찌 알고! 정말 넘 놀랍고  그 모습이 얼마나 웃긴지!

이렇게 개도  나주성모님의 기적수의  놀라운 사랑의 은총을 알건만 ...  ;;;;;;; )

 

아직 전 미혼이라 자식이 없어서,,

율리아엄마와 부모님의 사랑을 보며

하느님의 사랑을 가늠해보는 것이 다인데,,

그런 부모의 사랑을 체험? 시켜준  우리 집 강아지 뽀삐 얘기 잠깐 할께요 *^^* ~~~

 

뽀삐는 항상 저를 올려다 봅니다~

단지..

먹을 걸 달라고  ^^;;

 

너무 뻔하고 이기적?인 이유지만,

그렇게

계속해서 뚫어져라  쳐다 보면

정말 사랑스러워 죽겠습니다 ㅎㅎ~~

 

안 주면, 낑낑 거리기도 하고   멍멍 하기도 해보고

포도같은 눈망울로 절 뚫어지게,

줄 때까지 쳐다보지요 ㅎㅎㅎ

 

그럼 정말 안 줄 수가 없어요 ~~~

 

가끔 뽀삐가 저지레를 하면 야단을 치는데,

야단을 치면 칠 수록   더 바싹 다가와서 무릎에  폭  안기니

더 야단치지도 못해요 ^^;;

 

끊임없이 주인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 만으로도 ..

이렇게 마냥 귀엽고 이쁘다는 거..

 

내 자식도 아닌데 ^^;;

이런 마음이 생기는데...

 

하느님 아버지께서는 우리를 당신 손수 빚으셨고,  친히 자녀로 삼아주셨고,

우리 위해  사람이 되시어 온갖 모욕과 고통을 받고  죽기까지 하시고..

그것도 모자라..

성모님도 보내주시고

또 율리아님까지 보내 주셨으니...

내가 상상할 수도 없는 '사랑자체이신 분'~ 이시니~

 

우리가 뽀삐처럼 청하고 구하고 꼬리치면

정말 성경 말씀대로,

율리아님 말씀대로,

아니 주실 것이 없겠구나!

뽀삐처럼 하느님만을 바라보며 살면

그것만으로도 이뻐해주시겠구나!!

잘못을 해서 야단을 맞더라도

더 다가가서 안기면 더욱 꼭 안아주시겠구나!!!

를     새삼스레  실감(實感)하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히히! =^^=

 

 

사실 전...

너무나 많은 은총을 받고도   넘어질때면..

그런 제 자신이 너무 미워서  밀려오는 자괴감을 잘 이겨내지 못해요... ㅠㅠ...

율리아님 가르침대로

즉시즉시 오뚜기 처럼 일어나야 하는데..  ..

"나도 이런 내가 싫은데,, 하느님도 나 싫어하시면 어쩌지"

하는 마귀의 속삭임에 팔랑팔랑해서는.. ㅠㅠ 

그 늪에서 계속 허우적대고만 있지요 ;;;

 

어떻게 그런 제 마음을 아셨는지!

이렇게 뽀삐를 통해 깨달음을 주시다니 ! *^^*

율리아님의 사랑의 기도를 통한 은총이라 믿습니다!

그래서 더욱 감사하고 넘 기쁩니당~~아멘 알렐루야!~~~`

 

어찌 보면 일상의 작은 깨달음 같지만,

이 '깨달음'이라는 것이,

절대 자의로 되는 것이 아니자나요?~~ ^^*

또 작은 깨달음을 통해 생활 전체가 바뀐다면

이것은 분명 큰 은총이라 생각해요 *^^*~~~

 

혹시라도~~

저와 비슷한 분이 계시다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까해서

부족한 글이지만  용기를 내어 적어 보았습니당  =^^=

 

게시판을 보며 늘 느끼는 건데

나주성모님께 순례를 다녀오는 것만으로도,

각자에게 필요한 은총을

재단하시듯 , 적재적소,  딱딱 맞게 내려주시니 ~

참으로 놀라운 일이 아닐 수 없는 것 같아요! -^^-

천상 엄마아빠의   이 보드랍고    따뜻한 사랑의 손길에

힐링되지 않을 사람이 있을까요 @^^@~~~

 

크고 작은 여러가지 은총을 이렇게 거저 퍼 주시는

나주성모님께서  하루빨리  인준되시어!!!

헐벗고 굶주리고 방황하는    세상 많은 자녀들  모두 

성모님 동산에 모여    율리아님을 통하여 주시는

이 다정한 은총들로  모두모두 힐링되기를! 간절히 기도합니다!~~~ 아멘! +

 

 

 

♥  주님 !    개나 고양이도 주인을 따르듯이

저희도 언제나 저희의 친아빠 엄마가 되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사는

충실한 자녀 되게 해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p 100 )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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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주님 !개나 고양이도 주인을 따르듯이저희도 언제나 저희의 친아빠 엄마가 되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사는충실한 자녀 되게 해주소서.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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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뽀삐처럼 하느님만을 바라보며 살면
그것만으로도 이뻐해주시겠구나!
잘못을 해서 야단을 맞더라도
더 다가가서 안기면 더욱 꼭 안아주시겠구나. 아멘!!!

강아지 뽀삐를 통한 깨달음의 은총 축하드려요!!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귀한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해요!
주님 !    개나 고양이도 주인을 따르듯이
저희도 언제나 저희의 친아빠 엄마가 되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사는 충실한 자녀 되게 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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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정말 그렇네요.

강아지도 그렇게 주인을 따르면,
아무 것 없이 그저 사랑이 가는데,
하느님을 따른다고 하는 저희들
늘 언제나 달아들어야 함을 저도 다시 생각했어요.

저도 실망과 좌절에 빠질 때가 많이 있거든요. ^^

나주에서 알려주신 5대 영성들, 생활의 기도가 아니었다면,
어떻게 일상생활 속에서 저희들이 묵상하고 또 귀중한 깨달음을 얻을 수 있을까요.
정말 복된 자녀임을 또 깨닫고 가요.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귀중한 묵상 나누어 주셔서 감사드려요.
다음 나눔도 기다려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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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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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맞아요 

엄마아기님이 문득 문득 말하였지요 

사람은 하느님과 이웃을 위하여 수고하고
봉사하며 또 사랑하여 기도해드릴수 있지만

얘네들은 그것은 못하네  라고
인류를 창조하신 본래의 목적대로 

그러니까 주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때 본 목적대로
하느님을 위하고 사람을 돕는 삶을 사는 이는  복되십니다

저희도 깨어  주님의 원의 가 저희안에서 그대로 이루어지시도록  노력하고
또 노력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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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예쁜 강아지가 주인에게 하는 모든 행동들에 대하여
자녀인 우리가 주님 성모님께 달아들어야하는
묵상을 해보게 되네요.

기적수를 통하여 강아지가 치유받고 그 물을 좋아하는
것  물맛이 다른 것을 강아지도 알기에 ...

저도 강아지는 아니지만 고양이가 고기먹고 체해서
일자도 쭉 늘어서 걷지도 못하고 하루종일 누워있었는데
기적수를 주니 그 물은 어찌나 잘 받아먹던지요.

그 다음날 팔짝팔짝 잘 뛰어다녀서 놀랍고도 신기했던
적이 있었어요.

엄마아기님의  깨달음을 통한 은총글을 보며
저도 온 생을 주님 성모님 위해 그 분만 바라보며
그분 뜻 따라 살아가길 다짐해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어요.

예쁜 글 감사드려요. 사랑해요.엄마아기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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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  주님 !    개나 고양이도 주인을 따르듯이
저희도 언제나 저희의 친아빠 엄마가 되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사는
충실한 자녀 되게 해주소서. 아멘.  ( 생활의 기도 p 100 ) ♥

대 자연속에서도 깨달을 수가 있는데
인간의 생각과 세속 것에 생각을 같고 있기때문에
작은 것을 통해 깨닫기가  쉽지않아요. 저도 그래 으니까요 

엄마아기님의 글에 공유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안에 사랑해요
영 육간에 건강히세요.~

이 중요한 시기에 율리아님의 말씀에 귀 기우려
하느님의 뜻과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묵상하고 깨닫고
감사하며, 실천의 삶을 살도록 함께노력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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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아멘!

엄마아기님의 뽀삐와
우리집 아톰은 어찌그리도 똑같은지...히힝~

저는 아톰에게 나주성모님 기적수만 먹여요
보기에는 연약해 보여도
똘망똘망 하니 참 예뻐요...키우다 보니 정들었어요.
병원신세 지지 않을만큼 건강해서 참 좋답니다.

엄마아기님,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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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뽀삐 귀여워용^^
강아지도 모두 명견이되는 나주~*^^
믿고 바라고 신뢰하며 쭉~ 갈수있도록
저도 기도청합니다.
은총나눠주심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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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엄마아기님 뽀삐를 통해 얻은 은총을
나눠주시어 깨닫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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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불꽃님의 댓글

사랑의불꽃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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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희도 언제나 저희의 친아빠 엄마가 되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사는 충실한 자녀 되게 해주소서."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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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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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끊임없이 주인을 바라보기만 하는 것 만으로도 ..
이렇게 마냥 귀엽고 이쁘다는 거..
"

아멘!!!
길거리를 지나다보며
주인만 쳐다보며 쫄래쫄래 따라다니는 강아지의
귀여운 모습을 볼때면 이런 생각을 늘 했어요.
저 강아지들 마냥, 우리들의 마음도 오릇이
주님 성모님께만 향해 있어야 하는데..

엄마아기님, 은총글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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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요한님의 댓글

고요한 작성일

아멘!
잘 읽었습니다.
엄마아기님께 항상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펴화가 가득하시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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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난 꼬리가 없어요 하하하
아직 독신이라고요?
성직자가 아니된다면
좋은 배필 만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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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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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신부님이나 지인들이 나주를 반대하는 말을 할때면,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받은 은총 한번 쭉 읊어 줍니다~

그럼 잠잠해지는  귀여운 분들  많아요 ㅎㅎ

(나주 성모님을 통해 받은 은총  다음에 한번 정리해서 홈님들과도 간략히 나누도록 할께요 ^^* ~~)

아멘!!!

엄마아기님!
은총 나눠 드림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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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은총글 올려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 가득히 받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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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
맞아요~~~!
우리집 고양이도 꼭 새벽 같은 시간에 엄청나게 울면서 밥을 달라고 했는데
너무 피곤할때는 그냥 무시하며 자려고 하다가도
정말 끊임없이 끊임없이 줄때까지 우니까 정말 일어나서 주게 되더라구요...
이때 예수님도 이렇게 끊임없이 끊임없이 청하는 자녀에게
정말 주시겠구나, 하고 크게 깨닫게 해주셨어요...ㅎㅎ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합니다...!
저도 잘못했을때 "예수님~잘못했어요~~~!다시시작할께요오~"하고
예수님 품으로 더 달아들래요~아멘!  ^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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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정말 그렇죠?

개도 주인을 그렇게 죽고 못사는데
하물며 우리 사람들은
자신의 영적엄마...아빠를 얼마나 더시랑히고 공경해야하나요...
우리를 지어내시고
만들어주신 하는님을 모르는분들도 얼마나 많은지...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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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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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뽀삐처럼 하느님만을 바라보며 살면 그것만으로도
이뻐해주시겠구나!!잘못을 해서 야단을 맞더라도
더 다가가서 안기면 더욱 꼭 안아주시겠구나있었습니다!
를 새삼스레  실감(實感)하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엄마아기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
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엄마아기님...깨달음의은총 축하드려요
은총나눔도 감사드리며...님을 통하여 저희도 많은것을
배우고 갑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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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사실 전...
너무나 많은 은총을 받고도  넘어질때면..
그런 제 자신이 너무 미워서  밀려오는 자괴감을 잘 이겨내지 못해요... ㅠㅠ...
율리아님 가르침대로
즉시즉시 오뚜기 처럼 일어나야 하는데..  ..
"나도 이런 내가 싫은데,, 하느님도 나 싫어하시면 어쩌지"
하는 마귀의 속삭임에 팔랑팔랑해서는.. ㅠㅠ 
그 늪에서 계속 허우적대고만 있지요 ;;;
아멘 ~~~+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
반가워요 ~
위의 글처럼  나도 수 없이 넘어지며 지괴감에 빠지곤 한답니다
공감가는 글 감사해요...
그래요.... 귀여운 뽀삐처럼 ...우리도 하느님만 올려다보며 구하고
또 구하며 기도 해야겠어요.... 은총글 아주 감사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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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작은 은총의 깨달음!!
매순간 은총으로 살아가고 있음을 깨달아 가며 사는 자녀되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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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감사합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 안에서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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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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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우리가 뽀삐처럼 청하고 구하고 꼬리치면 정말
성경 말씀대로,
율리아님 말씀대로,
아니 주실 것이 없겠구나!

뽀삐처럼 하느님만을 바라보며 살면
그것만으로도 이뻐해주시겠구나!!

잘못을 해서 야단을 맞더라도 더 다가가서 안기면
더욱 꼭 안아주시겠구나!!!
를 새삼스레 실감하며 깨달을 수 있었습니다!

아멘~~!!!

깨달음의 은총 나누어 주심 감사드리며,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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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주님 !  개나 고양이도 주인을 따르듯이
저희도 언제나 저희의 친아빠 엄마가 되어 주신
주님과 성모님을 따라 사는 충실한 자녀 되게 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 가득받으세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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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딸님의 댓글

엄마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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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ttleflower님의 댓글

littleflower 작성일

"우리가 뽀삐처럼 청하고 구하고 꼬리치면

정말 성경 말씀대로,

율리아님 말씀대로,

아니 주실 것이 없겠구나!

뽀삐처럼 하느님만을 바라보며 살면

그것만으로도 이뻐해주시겠구나!!

잘못을 해서 야단을 맞더라도

더 다가가서 안기면 더욱 꼭 안아주시겠구나!!!"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언제나 부족하고 같은 실수를 되풀이 하는  저를~
늘 한결같이 받아주셨어요.^^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우리의 인생길은 작은 일상들이 모여서 이루어지죠~
예쁜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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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예쁜뽀삐를
보면서 깨닳은 은총
저도 깊이 공감합니다
저희집 강아지를 보면서
저도 같은  묵상을 해보았어요

그리고 저도 얼마나 나약한지
항상 실수하고서 바로 일어나지
못하거든요

하지만  오늘 부터 저도 새롭게
시작할께요

사랑하는 엄마아기님 주님 성모님은총
늘 가득 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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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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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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