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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 제 1 주간 화요일 (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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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2,471회 작성일 16-01-12 09:24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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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일 : 1월12(19)일

꼬를레오네의 성베르나르도 수도자

St. BERNARD of Corleone- CAPUCHIN

San Bernardo da Corleone Religioso

February 1605 at Corleone, Sicily as Filippo Latino

- 12 January 1667 at Palermo, Sicily

Beatified:15 May 1768 by Pope Clement XIII

Canonized:10 June 2001 by Pope John Paul II

Bernardo = ardito come orso, dal tedesco(dared like bear, from the G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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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보 라띠니라는 어느 청년은 꼬를레오네에서 신기료 장수를 하던 사람인데,

그 후에는 시실리 최고의 검객이 되었다고 한다.

그는 어떤 정치적인 분쟁에 뛰어들었다가 쫓기는 몸이 되자, 성당의 성소로 은신하여 목숨을 건졌다.

그러나 밖으로 나갈 입장이 못되어서 성당에 머물다가 이런 생활을 계속하면 자기 영혼을 잃어버릴 것으로 단정하고,

1631년애 27세의 나이로 까푸친회에 입회하고, 베르나르도라고 하였다.

 

이때부터 그는 훌륭한 검객답게 수도 생활에서도 그 능력을 발휘하여 빠른 속도로 성장하였다.

그의 단식과 세상을 가볍게 여기는 자세는 특히 뛰어났으나, 가끔 난폭한 검객의 기질 때문에 큰 고생을 하였다고 한다.

그는 차츰차츰 탈혼에 빠졌고, 공중에 들어 올려지는 체험을 하기 시작했다.

 

그러던 어느날, 그는 병든 동물을 치유했는데, 이때부터 동물들을 지극히 사랑하였으며,

가끔 동물들을 위하여 주의 기도를 함께 하였다. 그분만큼 동물 애호가는 없을 것이라고 한다.

(성바오로수도회홈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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꼴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필립 라티니(Philip Latini)는 1605년 2월 6일에 이태리의 시칠리에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신발을 만드는 사람이었고 그의 아들에게는 장사를 가르쳤다.

그의 마을과 그의 섬의 전설(전통)에 순수했던 그 젊은이는 격정적이며 공격적이었다.

 

가톨릭 신앙과 그안의 좋은 교육위에서 양육되었슴에도 불구하고

그는 군인이 되는 것과 검술연마에 온 시간을 보내는 것과 시칠리에서 최고의 검투사로서 명성을 얻는일에 더 흥미있어 했다.

그는 강한 체격이었고 겨루기 위해서는 누구에게나 기꺼이 도전했다.

하지만 이러함에도 불구하고 그는 불의에 무방비한 노인들을 보호하기위해 애썼고, 존경심을 보였고 심지어 돌봐주기까지 했다.

 

그는 성 프란치스꼬에게 기도했고 기도하기위해 성당(성인의 유골/유물이 모셔진 성당)을 방문하곤 했다.

 

하루는 한 어리석은 사나이가 칼로 승부를 겨루기위해 도전을 해왔다.

그 사나이는 심사숙고도, 충분한 수련도 없었기에 필립으로부터 손이 잘리는 심한 상처를 입었다.

그를 죽일뻔 했었다고(죽였었다고) 생각한 그는 성역인 카푸친 수도원으로 피하였다.

그가 저지른 일들의 반동(반작용)으로 그는 큰 후회를 하였고 인생 행로를 바꾸기로 결심했다.

 

1632년 12월 13일에 그는 카푸친 수련소에 받아들여졌고 베르나르도라는 이름을 받게되었다.

그는 그의 죄많음을 알고 그의 공격성을 거꾸로 돌렸다.

그는 거의 영구히 빵과 물만으로 수도생활을 하였고, 나무토막 베개를 베고 판자위에서 3시간만 잤으며,

하루에 7시간씩 피를 흘릴 때 까지 자신을 채찍질(편태)하였다.

 

만약 그에게 그 어떤 달콤하고 맛있는 음식이 주어지더라도 그는 먹지 않고 조금만 맛만 보곤 옆으로 떨어져서 그 안락함을 멀리하였다.

그는 그 어떤 새 의복도 입지 않으려 했고(않곤 했고) 그의 방에 그 어떤 새 가구도 들여놓지 않으려 했다(않곤 했다).

오랜시간 동안 그는 병을 돌봤으며(병자들을 돌봤으며), 시간의 흐름과 함께 그는 온화하고 친절해졌다.

 

하느님께선 기도안에서 그에게 기적들이라는 은총과 4개월 앞서 임종날짜를 알려주시는 선물을 포함한 큰 은총들을 베푸셨다.

그는 1667년 1월 12일에 시칠리의 팔레르모에서 임종했고, 1768년 5월 15일에 교황 클레멘스 13세에 의해 시복(諡福)되었다.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2001년 6월 10일에 그를 시성(諡聖)하였다.

 

*출처 : THE BULLETIN-NEWSMAGAZINE OF THE IRISH CAPUCHIN PROVINCE  p.16-17, 2001년 3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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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친 작은 형제회(ofmcap)의 뿌리는

교회의 역사 안에서 그리스도를 가장 닮아 "제2의 그리스도" 라고 불리 우는 아씨시의 작고 가난한 성 프란치스코에게로 거슬러 올라 갑니다.

성 프란치스코는 예수님의 발자취를 철저하게 따랐으며 그의 형제적 사랑은 사람들 뿐만 아니라 모든 창조물에게까지 이르는 보편적인 것이었습니다.

1209년에 성 프란치스코는"작은 형제회" 또는 "더욱 작은 형제들"이라 불리 우는 수도회를 시작하였습니다.

 

"카푸친 작은 형제회"는 이"작은 형제회"안의 개혁 운동으로 시작 되었는데

1528년 7월 3일 교황 클레멘스7세의 대칙서’Religionis Zelus’에 이어,

1619년 교황 오?세에 의해"작은 형제회" 세 개의 가지- OFM,OFMConv,OFMCap-중의 하나로 인가되었습니다.

 

카푸친 형제들은 관상기도,고행,엄격한 가난,가난한 이들에 대한 봉사에 헌신하였으며 복음에 대한 열렬한 설교자들이었습니다.

형제들은 단순한 전례 성서에 기반을 둔 설교,가난하고 소박한 생활 양식때문에 보통 사람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게 되었습니다.

카푸친이라는 이름도 긴 세모꼴 두건(capuce)이 달린 갈색 수도복을 입었던 형제들에게 대중들이 붙여준 카푸치니(capucini)라는 별명에서 비롯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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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에도 세계 곳곳에 11.000여명의 카푸친 형제들이 그 전통에 따라 성 프란치코의 복음적 이상을 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는 1986년에 아일랜드 관구에서 온 4명의 형제들에의해 그 현존이 시작되었고

현재는 한국 형제들을 포함하여 8명의 종신서원형제,4명의 유기서원 형제들이’천사들의 성마리아 효창동 형제회’와 수련소인’성 펠릭스 가평 형제회’

그리고 인천 신학교에서 신학을 공부하는 형제들이 강화의 ’성요셉 형제회에서 형제적 삶을 살고 있습니다.

*성 프란치스코의 카푸친 작은 형제회 카페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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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푸친 작은형제회 성인들...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축일1월12일.

성 세라피노 축일:10월12일.

브린디시의 성 라우렌시오 사제 학자 축일:7월21일.

칸탈리체의 성 펠릭스 축일: 5월18일.

성 피델리스 식마린겐 사제 순교자 축일:4월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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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의 초대
  • 실로에 있는 주님의 성전에 찾아가 한나는 하느님께 아들을 허락해 주시기를 청하면서, 아들을 주신다면 주님께 봉헌하겠다고 서원한다. 엘리 사제는 하느님께서 그 기도를 들어주시리라고 대답하는데, 집으로 돌아간 한나는 사무엘을 낳는다(제1독서). 첫 제자들을 부르신 예수님께서 안식일에 카파르나움 회당에서 가르치기 시작하셨다. 예수님의 가르침에는 권위가 있었고,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에게서 그것을 내쫓으심으로써 당신의 권능을 드러내셨다(복음).
제1독서
  • <주님께서 한나를 기억해 주셨기에 한나는 사무엘을 낳았다.> ▥ 사무엘기 상권의 말씀입니다. 1,9-20 그 무렵 실로에서 음식을 먹고 마신 뒤에 한나가 일어섰다. 그때 엘리 사제는 주님의 성전 문설주 곁에 있는 의자에 앉아 있었다. 한나는 마음이 쓰라려 흐느껴 울면서 주님께 기도하였다. 그는 서원하며 이렇게 말하였다. “만군의 주님, 이 여종의 가련한 모습을 눈여겨보시고 저를 기억하신다면, 그리하여 당신 여종을 잊지 않으시고 당신 여종에게 아들 하나만 허락해 주신다면, 그 아이를 한평생 주님께 바치고 그 아이의 머리에 면도칼을 대지 않겠습니다.” 한나가 주님 앞에서 오래도록 기도하고 있는 동안에 엘리는 그의 입을 지켜보고 있었다. 한나는 속으로 빌고 있었으므로, 입술만 움직일 뿐 소리가 들리지 않았다. 그래서 엘리는 그를 술 취한 여자로 생각하고 그를 나무라며, “언제까지 이렇게 술에 취해 있을 참이오? 술 좀 깨시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한나가 이렇게 대답하였다. “아닙니다, 나리! 포도주나 독주를 마신 것이 아닙니다. 저는 마음이 무거워 주님 앞에서 제 마음을 털어놓고 있었을 따름입니다. 그러니 당신 여종을 좋지 않은 여자로 여기지 말아 주십시오. 저는 너무 괴롭고 분해서 이제껏 하소연하고 있었을 뿐입니다.” 그러자 엘리가 “안심하고 돌아가시오. 이스라엘의 하느님께서 당신이 드린 청을 들어주실 것이오.” 하고 대답하였다. 한나는 “나리께서 당신 여종을 너그럽게 보아 주시기 바랍니다.” 하고는 그길로 가서 음식을 먹었다. 그의 얼굴이 더 이상 전과 같이 어둡지 않았다. 다음 날 아침, 그들은 일찍 일어나 주님께 예배를 드리고 라마에 있는 집으로 돌아갔다. 엘카나가 아내 한나와 잠자리를 같이하자 주님께서는 한나를 기억해 주셨다. 때가 되자 한나가 임신하여 아들을 낳았다. 한나는 “내가 주님께 청을 드려 얻었다.” 하면서, 아이의 이름을 사무엘이라 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예수님께서는 권위를 가지고 사람들을 가르치셨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1ㄴ-28 카파르나움에서,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가르치셨는데, 사람들은 그분의 가르침에 몹시 놀랐다. 그분께서 율법 학자들과 달리 권위를 가지고 가르치셨기 때문이다. 마침 그 회당에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이 있었는데, 그가 소리를 지르며 말하였다. “나자렛 사람 예수님, 당신께서 저희와 무슨 상관이 있습니까? 저희를 멸망시키러 오셨습니까? 저는 당신이 누구신지 압니다. 당신은 하느님의 거룩하신 분이십니다.” 예수님께서 그에게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 하고 꾸짖으시니, 더러운 영은 그 사람에게 경련을 일으켜 놓고 큰 소리를 지르며 나갔다. 그러자 사람들이 모두 놀라, “이게 어찌 된 일이냐? 새롭고 권위 있는 가르침이다. 저이가 더러운 영들에게 명령하니 그것들도 복종하는구나.” 하며 서로 물어보았다. 그리하여 그분의 소문이 곧바로 갈릴래아 주변 모든 지방에 두루 퍼져 나갔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바빌론 유배 때부터 유다인 남자 열 명 정도가 모여 사는 곳에서는 회당을 지을 수 있었습니다. 회당에서 드리는 예배는 기도와 시편 낭송, 모세 오경 또는 예언서 봉독, 이에 대한 설교와 해설, 신앙 고백 등으로 구성되었는데, 성전이 예배와 제사를 바치는 곳이었다면, 회당은 예배와 일종의 교육 장소였습니다. 오늘 예수님께서는 아마도 회당장의 부탁을 받으시고 회중에게 한 말씀 하신 것 같습니다. 강의 시간에 토론의 여지가 있는 사안에 대하여 가끔 개인의 견해를 밝히면서, 이것은 어느 학자의 학설이 아니라 개인적인 주장이라고 말하곤 합니다. 저명한 학자들의 말을 인용하면서 각주에 참고 문헌까지 달아 주면 학문적으로 어느 정도 권위가 있지만, 저의 개인적인 견해를 피력할 때에는 권위는 뒷전에 두고 그냥 사견임을 전제하면서 설명합니다. 이런 방식의 권위 개념이라면 율법 학자들의 가르침이 예수님의 가르침보다 훨씬 더 권위가 있었을 것입니다. 오랫동안 율법을 연구한 율법 학자들은, 자기 스승이 누구라고 내세우기도 하면서 학파의 역사와 전통에 의존하기도 합니다.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회당에 처음으로 등장하신 데다가, 요즈음 말로 가방끈도 짧으셔서 그저 당신 자신의 말씀을 하실 뿐입니다. 그래서 복음이 강조하는 권위는 이와는 사뭇 다른데, 후반부에서처럼 예수님께서는 당신 말씀의 능력을 입증하시기 때문입니다. 탁상공론이 아니라 힘이 있는 말씀, 더 쉽게 표현한다면 말발이 서는 말씀입니다. 사람들은 곧바로 그 권위를 알아봅니다. 우리도 수많은 학자들을 인용하는 가르침 앞에서는 고개를 돌리고 눈을 감을지 몰라도, 살아 움직이는 말씀 앞에서는 경탄하며 귀를 기울입니다. 정보가 넘쳐나고 말이 많아진 세상, 아무 힘이 없이 허공을 떠도는 말들이 너무나 자주 우리를 실망시킵니다. 그래서 예수님의 살아 있고 권위 있는 새로운 가르침이 그리워집니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기쁨과 사랑 평화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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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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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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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건강회복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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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시여~~!!

나주성모님 인준과 율리아님 영육간의
건강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

성직자들의 영적성화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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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전구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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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성체사랑님,
오늘도 천국의 생활이 되도록 함께 노력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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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싹님의 댓글

새싹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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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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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님의 댓글

무심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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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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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기도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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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성 베르나르도님! 
ㅡ한국 나주에 친히 와계시는 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세 분 신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작은 영혼들의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한반도의 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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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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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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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릉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빠른 회복과 봉헌하시는 기도 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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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성인성녀들이시여 !
요한바오로 2세 교황님 !
 
ㅡ 한국 나주에 친히 현존하시는 나주성모님의 인준과 승리를 위하여
ㅡ 세 분 신부님들과 수녀님들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 율리아 엄마와 율리오 회장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ㅡ 저를 포함한 모든사람들이 율리아 엄마와의 완전한 일치를 위하여
ㅡ 나주성지의 자유로운 순례가 이뤄지도록 간절히 빌어주소서.
ㅡ 저를 포한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하느님께 간곡히 간곡히...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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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세계평화 와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우리주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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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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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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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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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꼬를레오네의 성 베르나르도 수도자이시여!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
주소서.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빠른회복 간절히 빌어 주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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