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393 페이지 | 마리아의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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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날짜
19889	8월15일 승모승천 대축일에 내려주신 황금 향유 댓글32개	한마음	2254	08-27
19888	2012년 11월 서울지부 길거리 홍보 소식입니다. 댓글26개	위하여	2254	11-11
19887	나가면 신사 들어오면 일꾼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 댓글31개	애인여기	2254	01-15
19886	이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놀라운 사랑 (님 향한 사랑의 길) 댓글43개	생활의기도화	2254	02-11
19885	생활의 기도를 통한 은총올립니당^0^ 댓글32개	귀여운아기	2254	05-15
19884	♠ 큰 상이 하늘에 마련되어 있다. ♠ 댓글35개	늘감사의삶	2254	09-06
19883	엄마와의 만남으로 3년만에 되찾은 딸의 웃는얼굴 댓글53개	돌아돌아	2254	10-14
19882	저는 결코 패륜아가 되고 싶지 않습니다 ! 댓글24개	카타리나	2254	08-27
19881	♡ 율리아님 말씀 묵상 ♡ - "마리아의 구원방주에 타고" 댓글27개	흰눈이	2254	09-24
19880	나주성모님과 함께하는 목요 성시간 ~ youtube 실시간 함께 기도 해요~♡ ♥ 오늘 저녁 !!!!! ♥ 댓글33개	엄마사랑감사	2254	07-25
19879	오! 놀라운 사랑-- '너희가 그를 도와주는 것은 나를 도와주는 것도 되며' 댓글31개	죤폴	2253	01-10
19878	연중 제 10 주간 금요일 ( 성 엘리세오 예언자 기념일 ) 댓글20개	성체사랑	2253	06-14
19877	나주는 내게 "지상 최고의 순례성지이자 휴가지" 댓글26개	성심사랑	2253	08-05
19876	저는 꼭 나주를 가겠습니다! 댓글28개	야고보	2253	11-13
19875	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한 마음은 어디로? 댓글35개	순교정신	2253	01-14
19874	율신액 스카프 그리고 꿈에서 뵈었던 율리아 자매님~♡ 댓글36개	주안의평화	2252	08-18
19873	당신의 능력을 나타내 보이소서 (율리아님의 묵상시) 댓글32개	엄마와함께	2252	01-28
19872	나의 정화 댓글30개	주님함께	2252	04-29
19871	이틀 동안 제 눈으로 또 기적을 목격하였습니다! 댓글27개	야고보	2252	11-06
19870	한달 넘께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를 묵상 하면서 댓글30개	주님함께	2252	06-04
19869	유근복빅토리노 신부님 - 나주성모님 향유 - 은총은 강물처럼 댓글38개	LighthouseKeepe…	2252	10-21
19868	댓글을 통하여 받은 주님의 은총 댓글50개	순교정신	2252	10-23
19867	개신교 언니의 성모님 사랑 댓글22개	꽃수레	2252	0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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