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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의 참평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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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31건 조회 2,164회 작성일 13-01-28 16:38

본문

저가적는 글자수만큼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어 험한세상에 평화의 징검다리가놓여지고,나주를 통하여,세상에 참평화가 찾아오기를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 모두에게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함께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홈님들,요즘,독감과 바이러스로 병원에 사람들도 많이 붐비고있는것을 잘아시고 계실겁니다,그러나,우리 나주홈님들은 나주에 현존하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영적,육적인죄와 바이스러스로부터,늘,방패가되어주시기에,끄덕없고 ,설령,질병이 찾아와도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기에,주님과 성모님께서 역전의 하느님과 천상의 어머니가 되어주시리라 믿습니다 아멘.

 

저도,한달전부터,독감과 마음한구석에 상처와 수치감,모욕감등으로부터 무차별공격(?)을,당하여,참으로 힘들게보낸 한달이었읍니다,불면증까지 겹쳐,밤에 잠을 청하지못하여 주님께서 저를 버린것으로 착각이들정도로  삭막한 사막에 저만 홀로 버려진것처럼 영적인 어둔밤을 경험하였읍니다,물론,그럴때마다,율신액카드를 머리와 가슴에 대어놓고 기도를 청하고 영가를부르며 ,저,나름대로 이겨내고자 몹씨도,애를 쓴 마치,한겨울의 매서운 동장군 겨울날씨처럼 ,힘든 나날이었읍니다,

 

그러나,이럴땐 나주에 현존하시는 우리주님과 성모님께서 함께해주시고 질풍경초처럼 세워주시기에 오뚝기처럼 굳건하게 바로 설수있었읍니다 아멘.그러나,한가지 저가,깨달은것은 병으로인한 육체적고통보다 사람들에게 당한 수치심,모욕등으로인하여 미움과 분노에서 살아야하는것이 참으로 힘들고 지옥이 따로없었읍니다,

 

그래서,율리아님께서도 반듯이 용서를해주어야하신다고 누차,강의중 말씀하시고는 합니다,나를위하여 용서를 해주어야한다는 뜻입니다,미움의 노예가되면 세상이 온통 죄빛으로 변하고, 지옥이 따로없읍니다,그래서저는,비록,그때그때 아름답게 봉헌하지는 못했으나 마음이 다소 안정된후 율리아님 본받아 저에게 고통을준 자매를 주님의 이름으로 용서하고 아팠던병도 ,대속고통으로 힘드신 율리아님께 영육간에 건강을허락해주시리고 기도로서 봉헌할수있었읍니다 아멘.

 

홈님들께서,잘아시는 율리아님께서 사탄의 무차별공격으로 매를맞고 공격을당해 다리에 매자국이 선명하게 남아있고,또,이를 무릎끊고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신 사건과 사진을 잘아시고 계시리라 믿습니다,그,사진이 저의 핸폰에 저장되있는데 아프고 남에게 상처받은후 ,밤낮으로 지금,나주홈을 방문하여 글을 올리는 이순간도 자꾸 선명하게 떠오릅니다,

 

이는,필히,주님과 성모님께서 은총으로 변화시켜 생활의 기도로 봉헌할수있도록 도와주시고,또한,율리아님께서도 함께 해주시기에 상처가 점점 나아지고 비가온뒤 땅이 더욱 견고해지듯 저를,담대하고 굳세게 변화시켜주시고 계십니다 아멘.

 

병으로 아픈것보다 남에게 당한 마음의 상처와 맷자국이 더욱,아픈것임을 새삼 새롭게 알수있었읍니다,우리의 호프 율리아님께서는 광주교구와 많은이들로부터 배신,거짓말등으로인한 모욕과 상처를 받고 계시니 얼마나 힘드시겠읍니까?

 

다른이가 이렇게 당했다면 홧병으로 앓아눕고나 암등으로 이세상을 떠났을겁니다,그러나,율리아님께서는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세상이 점점정화되고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리라 확신합니다 아멘.

 

한자매에게 상처받은것때문에 지난주 고해성사를 볼수있었으나 아직도 상처가 남아있읍니다,그러나,저도,율리아님처럼 더욱 견고해지게 훈련시키시려는것으로 받아들입니다 아멘.오늘도,저의제주 주교좌성당인 중앙성당에서는 옆건물 가톨릭회관에서 매주 월요일 오후3시부터 성골롬반회 외국사제께서 고해성사를 주십니다,

 

방금전,외국 노사제께 고해성사를 받는데 ,마음이 한결 가볍고 시원해지는것을 느낄수있었읍니다,주님의 이름은 찬미영광받으옵소서! 아멘,저는,이노사제에게도 나주의 은총이 흘러들어갈수있도록 축복해주시길 화살기도를 바칠수있었읍니다 아멘.

 

어떤,가톨릭홈피에서 받던 구절이 생각납니다,그,기도문중에 주님,저에게서 고통을 덜어주세요 하고 말씀드리자 주님게서는 no말씀하시며 고통으로 인하여  너가 나에게 더욱 가까워질수있다고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자매님과 홈님여러분,늘,주님과 성모님께서 내려주시는 참평화가 가득하시길 ,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또한,저의,부족한 글을  통하여 2월달 나주기도회와 나주로 많은 사제와 형제자매를 불러주시길 두손모아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여러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ㅎㅎㅎㅎㅎ.+

 

저가,요즘,시련과 병으로 신음중일때 주님께서 내려주신 밑의 내려주신 성경말씀이 율리아자매님과 홈님들에게도 흘러들어가 어떠한 시련과 역경속에서 굳건히 붙들어 주시는 귀한 말씀이되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아멘.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때놓을수 있겠읍니까?환난입니까?역경입니까?박해입니까?굶주림입니까?헐벗음입니까?위험입니까?칼입니까?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저높은곳도 ,저깊은곳도 그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수없읍니다."(로마서 8장35절-39절).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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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님의 댓글

주연 작성일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때놓을수 있겠읍니까
?환난입니까?역경입니까?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헐벗음입니까?위험입니까?칼입니까?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저높은곳도 ,
저깊은곳도 그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수없읍니다  아멘

그 무엇도 우리를 하느님으로부터 떼어 놓을수는 없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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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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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고해성사를 통하여 시원함을 얻으시고
죄 용서 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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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고통으로 인하여  너가 나에게 더욱 가까워질수있다...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아이들 키울때도 보면, 한번 되게 아프고 나면, 아이들이 더욱더
영악해지는것을 많이 느끼고 키웠습니다.  지금 갑자기 그 생각이 나네요~ㅎ
신앙의 여정이 바로 고통을 통하여 영광으로 가는길을 걸어가는것..이라 생각되네요
저도 얼마전, 내적인 고통을, 힘들게 겪었더니, 많은것을 더 내려놓을수 있는
마음의 여유가 생긴것 같아요~ 주님께 감사

정말 나주의어머니가 알려주신, 나주의 영성, 양육이 아니면,
저희들 어떻게 되었을지 .. 모르겠어요 ㅎ  너무 감사드립니다..
고통은 주님의 뜨거운 사랑이다..라는 율리아님가르침때문에
늘 감사로 다시 시작할 힘과 희망을 얻습니다.. 아멘!

힘든시기 잘 봉헌하시고, 성사도 보시고, 마음에 참 평화찾으시고
은총글 올려 주심에 감사드려요~ 더욱 힘을 내어 파이팅~!!^^*

세상을 사는 동안 너희에게 고통도 따르겠지만~
너희가 크고 작은 그 고통들을 허비하거나 낭비하지 않고
아름답게 봉헌하며 나를 따를 때 현세에서의 고통이 내세에서는
그 고통으로 인하여 면류관을 받아쓰게 될 것이다. (97. 1. 23.성모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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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한자매에게 상처받은것때문에 지난주 고해성사를 볼수있었으나
아직도 상처가 남아있읍니다,

그러나,저도,율리아님처럼 더욱 견고해지게
훈련시키시려는것으로 받아들입니다

아멘~
생활의 기도로 잘 받아들이심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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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혁님의 댓글

유민혁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은총의 글 잘 읽었습니다.

인간의 나약함이란 이루 말할 수 없죠

누가 나에게 눈만 잘못흘겨도 그 사람이 싫어지는 것이

인간의 마음이니깐요

용서하기 힘든 사람도 있지만 노력하시는 자비의 샘님 참 보기좋습니다.

율리아자매님을 생각하며 더욱 힘내십시요

사랑합니다 자비의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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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샘님
주님의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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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주님과 나주성모님안에서
언제나 용맹정진하시는
자비의 샘님 ~~^^
혹한의 겨울날씨만큼이나 매서운 상처를 받으셨다니
정말,,너무나,,,,,, 힘드셨지요...
그 고통이 절절이 전해져 오는 것 같아요
하지만,,,
자비의샘님 답게
주님과성모님께서 주신 불패의무기로
다시 일어서고 계신다고 하니
이제부터 다시 새로 시작하셔서
머지않아 주님과 성모님의 사랑으로
무장 하시리리라 믿습니다

어둔 밤의 경험을 통하여
처절한 고통도 끝이 있음을,
그리고,,,
완전히 고립되고 쓸쓸한 광야에 홀로 버려진 듯한 그 시간은
주님을 향해 부르짖으며 나의 주님이심을 다시 한번 고백 할 수있는
값진 은총의 시간이 되셨을 것입니다 ,,,
무엇보다 율리아님의 말씀~~
"이것이 바로 하느님의 사랑 입니다"
를 생각하신다면
나에게만 주어지는 주님의 은총임을 깨닫게 되실것입니다
아멘 ~^^
힘드시겠지만 그분을 위한
축복의 기도를 보내 주시길~~
그리고 우리,,
고통스러울때면
우리를 위해 오늘도 고통중이실
율리아엄마를 생각하며 다시
오뚜기처럼 일어서
엄마를 따르는 아름다운 영혼 됩시다
아멘 ^^
힘!!! 내!!!세!!!요!!!!!!
화이팅!!!!!!!!!!!!!!!!!!!!!!!!!!!!!
사랑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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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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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때놓을수 있겠읍니까?
환난입니까? 역경입니까?  박해입니까? 
굶주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
저높은곳도 ,저깊은곳도 그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수없읍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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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롱님의 댓글

초롱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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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율리아님께서 가르쳐주신 나주의 영성으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새롭게 시작하신 자비의 샘님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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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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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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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아픔을 잘 봉헌하시며 새롭게 시작하심을
축하드려요~

은총의 나날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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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겠읍니까?"

아 - 멘. 아 - 멘. 아 - 멘..
주어지는 고통들은 더 순수한 영혼으로
당신을 닮음으로써 더 가까이 부르시는 사랑의
초대인것 같습니다. 고통받을수록 사랑받고 있다는
율리아 엄마의 말씀에 "아멘"으로....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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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힘든일을 잘 봉헌하시고 고해성사로
마음의 평화를 얻었셨다니 축하드려요^^*홧~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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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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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그러나,율리아님께서는 아름답게
봉헌하시니 세상이 점점정화되고
하루빨리 나주가 인준되리라
확신합니다...아멘...

율리아님께서~~~
사랑하는 자녀는 고통이 더 뒤 따른 다고
말씀 하셨지요.

가슴이 찢어지듯 힘든 역경을 지내고
나면 항상 영적으로 한걸음 더 성장 되어
있더라고요~**~

늘 나주성모님께로 항상 사랑의열정
저도 배우고 갑니다...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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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버리자님의 댓글

나를버리자 작성일

빨리 쾌차하시길 빕니다. 자비의 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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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ogratias님의 댓글

Deogratias 작성일

저높은곳도 ,저깊은곳도 그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수없읍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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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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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주님!

고통도 중요하지만...
좌절과 포기하지 않고 주어진 십자가를 잘 지고갈 수 있도록
성령의 지혜와 성령의 분별력과 성령의 지식을 저희모두에게 허락해 주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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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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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온세상이 나주성모님으로 은총 가득!!!!
생활의순간들을 봉헌하면서 주님사랑가득!!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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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고백성사로 모든것이 다 깨끗히 씻어졌으리라 생각합니다.
      나에게 상처준사람 참으로 용서가 쉽지않더군요.
      우리는 나주 5대영성과 생활의기도가 얼마나 좋은지 모릅니다.
      "사랑하는율리아님으로부터," 배운사랑, 셈치고!!! 정말 놀라운 기도입니다
      남을용서해주면, 내 죄도 주님께서 용서 해주신다는 말씀 늘 기억합니다.

      "자비의샘님," 은총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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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모욕과
수치감...
침묵하면 좋으련만 오고가는 말들로인해
가슴깊은 상처가되어
용서가안되고 분노의발상지를
가슴에 묻어 두곤 아파합니다.

생활의기도안에서도 봉헌의삶,자아포기가
안되기도하고
순간 잊어버리기도 합니다.
그러나
율리아님을 떠올리면서
다시 일어나 새로 시작하는 마음...
이 죄인도 그러합니다.

자비의샘님!
고해성사로써 평화얻으시어
다시 시작하는시간들 되시고
은총글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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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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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로사리아님의 댓글

김로사리아 작성일

"무엇이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때놓을수 있겠읍니까?환난입니까?역경입니까?박해입니까?굶주림입니까?헐벗음입니까?위험입니까?칼입니까?이는 성경에 기록된 그대로입니다,저높은곳도 ,저깊은곳도 그밖의 어떠한 피조물도 우리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드러난 하느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떼어 놓을수없읍니다."(로마서 8장35절-39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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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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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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