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연중 제 32 주간 수요일 (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 기념일 )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성체사랑
댓글 21건 조회 1,946회 작성일 13-11-13 13:16

본문

1113San%20Diego%20di%20Alcala.jpg

 

축일:11월13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디다코) 수도자

ST.DIDACUS(Diego,Diaz)

San Diego di Alcala Religioso

Alcala del Puerto, Siviglia, ca. 1400 -

Alcala de Henares, Madrid, 12 novembre 1463

Canonized :1588 by Pope Sixtus V

diocese of San Diego California, Franciscan laity, Franciscan lay brothers

 

디에고(1400 - 1463)는 에스빠냐 산 니꼴라스 태생으로 젊은 시절 3회에 들어가 3회 지도 신부의 지도를 받아 은둔 생활을 하였다.

후에 이리자파에서 작은형제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정규 교육을 받지는 못했지만 그의 신앙 생활의 통찰력 때문에 많은 신학자들을 매료시켰다.

 

1442년 새로 발견된 카나리아 섬에 파견되어 그 곳에서 보나벤투라 수도원의 원장이 되었다.

성 요한 까페스트라노가 총봉사자로 재직하는 동안 1450 년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의 시성식 때문에 그를 로마로 불렀다.

예식에 참가한 형제들 사이에 전염병이 생겼을 때 그는 희생자들을 보살피느라 자기 시간을 송두리째 바치기도 하였다.

1463년 11월 12일 세상을 떠났다.

사후 그의 유해는 에스빠냐로 이장되었으며 썩지 않은 채로 보존되고 있다.

디에고는 작은형제회 평형제들의 주보로 선정되었다. 식스또 5 세가 시성하였다. (작은형제회홈에서)

 

*성 요한 까페스트라노 축일:10월23일.

*시에나의 성 베르나르디노 축일:5월20일

 

1113San%20Diego%20di%20Alcala%201.jpg

 

1400년 스페인에서 태어나 프란치스코회원이 된 성 디에고는

문지기 수사로 있으면서 아픈 동료와 거지들을 극진히 돌보았으며 성모님에 대한 신심을 널리 전하였다.

또한 병자들을 치유하고 부족한 빵을 늘리는 등

많은 기적을 행하면서 애덕과 경덕에 있어 높은 성덕을 인정받아 수도원장이 되었다.

1463년 십자가를 굳게 쥐고 세상을 떠났으며 1588년 시성되었다.(성바오로딸수도회홈에서)

1113san%20diego.jpg

 

세빌레 근교에서 태어난 디에고는 한때 은수자로 고적한 삶을 살다가, 프란치스꼬회의 평수사로 입회하였다.

그는 카나리아 섬으로 파견되어, 그곳의 수도원 문지기 수사로 일했는데,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뛰어난 사랑으로 큰일을 이룩하여 성덕이 탁월하다는 소문이 자자하였다.

배우지 못한 그가 수도원의 원장으로 선출된 사실은 놀라운 일이었다고 한다. 그는 한 번의 임기를 채우고 그만두었다.

그는 여생동안을 스페인의 각 수도원을 다니며 하찮은 일을 하면서 지냈다.

하지만 그의 높은 성덕은 프란치스꼬회뿐만 아니라 온 교회를 비추었던 것이다. (우표로 보는 성인전에서)

 

019라인.gif

 

 

 

0701serra-4.jpg

 

복자 주니페로 세라 축일:7월1일

Blessed Junipero Serra, OFM (1713-1784)

 

우리에게도 익숙한 샌디에이고, 샌프란치스코 등 캘리포니아 해변을 따라 늘어선 도시들의 이름은 성인들의 출석부 같다.

성 디에고, 성녀 클라라, 성 프란치스코...

 

이처럼 캘리포니아 해안의 도시들에 성인의 이름이 붙은 것은 신대륙에 처음 도착한 프란치스코회 회원들이

선교 수도원을 세우면서 성인들의 이름을 붙였고 그 수도원을 중심으로 마을과 도시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수사들은 하루 종일 걷다가 해가 져서 쉬어야 하는 곳에 성당 터를 잡았는데 그렇게 해서 세워진 성당이 무려 21곳이나 된다고 한다.

그 중 아름다운 곳으로 꼽히는 9개 성당은 주니페로 세라가 세웠다.

 

San Diego(1769년), San Carlos Borromeo(Carmel mission,1771년) San Antonio (1771), San Gabriel (1771), San Luis Obispo (1772),

San Francisco (1776), San Juan Capistrano (1776), Santa Clara (1777), San Buenaventura (1782).

 

그는 1784년 8월 28일 세상을 떠났다. 그 때 그의 나이는 70세였다.

그는 수천 킬로미터를 걸어서 여행하였기에 온 피로로 탈진 되었던 것이다. 그는 35년간 선교사로서의 삶을 살았다.

 

1987년 9월 17일 요한 바오로 2세는 미국을 방문하는 동안 캘리포니아의 Carmel Mission을 들렀다.

이 때 교황은 Junipero Serra의 무덤에 헌화하였다.

1988년 9월 25일 교황은 이 프란치스칸 복음 선포자를 복자품에 올렸다.

 

 

말씀의 초대
  • 지혜서는 세상의 통치자들이 지혜를 깨달아 탈선하지 말아야 할 이유를 밝히고 있다. 그들의 권력은 그들 자신의 것이 아니라 하느님께서 주신 것이고, 하느님께서는 통치자들을 올바르게 다스려 그들이 당신의 뜻을 따르기를 원하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서 나병 환자 열 사람을 만나 그들을 모두 고쳐 주셨다. 그러나 그들 가운데 사마리아인 한 사람만이 자신의 치유에 대하여 예수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드린다. 예수님께서는 그에게 구원받았다고 선포하신다(복음).
제1독서
  • <임금들아, 들어라. 지혜를 배워라.> ▥ 지혜서의 말씀입니다. 6,1-11 임금들아, 들어라. 그리고 깨달아라. 세상 끝까지 통치하는 자들아, 배워라. 많은 백성을 다스리고 수많은 민족을 자랑하는 자들아, 귀를 기울여라. 너희의 권력은 주님께서 주셨고, 통치권은 지극히 높으신 분께서 주셨다. 그분께서 너희가 하는 일들을 점검하시고, 너희의 계획들을 검열하신다. 너희가 그분 나라의 신하들이면서도 올바르게 다스리지 않고, 법을 지키지 않으며, 하느님의 뜻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분께서는 지체 없이 무서운 모습으로 너희에게 들이닥치실 것이다. 정녕 높은 자리에 있는 자들은 엄격한 심판을 받을 것이다. 미천한 이들은 자비로 용서를 받지만, 권력자들은 엄하게 재판을 받을 것이다. 만물의 주님께서는 누구 앞에서도 움츠러들지 않으시고, 누가 위대하다고 하여 어려워하지도 않으신다. 작거나 크거나 다 그분께서 만드셨고, 모두 똑같이 생각해 주신다. 그러나 세력가들은 엄정하게 심리하신다. 그러니 군주들아, 내가 너희에게 하는 말을 듣고, 지혜를 배워 탈선하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 거룩한 것을 거룩하게 지키는 이들은 거룩한 사람이 되고, 거룩한 것을 익힌 이들은 변호를 받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희가 나의 말을 갈망하고 갈구하면 가르침을 얻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 말씀 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제 마음안에 친히 오시어
    사랑의 불을 놓아 주시고
    사랑의 기적을행하시어
    주님의 말씀이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게 하소서.
    아멘
복음
  •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7,11-19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에 사마리아와 갈릴래아 사이를 지나가시게 되었다. 그분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시는데 나병 환자 열 사람이 그분께 마주 왔다. 그들은 멀찍이 서서 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예수님, 스승님! 저희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예수님께서는 그들을 보시고, “가서 사제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가는 동안에 몸이 깨끗해졌다. 그들 가운데 한 사람은 병이 나은 것을 보고 큰 소리로 하느님을 찬양하며 돌아와, 예수님의 발 앞에 엎드려 감사를 드렸다. 그는 사마리아 사람이었다. 그러자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열 사람이 깨끗해지지 않았느냐? 그런데 아홉은 어디에 있느냐? 이 외국인 말고는 아무도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러 돌아오지 않았단 말이냐?” 이어서 그에게 이르셨다. “일어나 가거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말씀안에 살아계신 주님께서
    부족한 제 영혼을 다스리시어
    매순간 말씀 안에서 살아 숨쉬며
    복음을 실천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묵상
  • 열 명의 나병 환자가 예수님께 자비를 청하자,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가서 사제들에게 너희 몸을 보여라.” 그 당시 나병 환자들은 사람들이 사는 동네에서 격리된 채 살았습니다. 그러다가 사제가 그의 몸이 깨끗해졌음을 선언해야 동네에 들어올 수 있었습니다. 열 명의 나병 환자는 사제에게 몸을 보이기도 전에 자신들의 몸이 깨끗해졌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토록 큰 은혜를 베풀어 주신 예수님께 감사드린 사람은 오직 사마리아인 한 사람뿐이었습니다. 나머지 아홉 명은 왜 감사드리지 않았을까요? 그들은 감사하는 마음보다도 다른 마음이 앞섰을 것입니다. 건강해지기는 하였으나 동네에서 어떻게 적응해야 할지에 대한 걱정이 더 컸을 것입니다. 나병 환자였다는 선입견도 이겨 내야 하고, 무엇을 하며 생계를 이어야 할지, 걸인으로 살았던 습성을 어떻게 버려야 할지 등에 대한 걱정이 앞선 나머지 감사하는 것을 잊었을 것입니다. 극심한 신체장애를 안고도 꿋꿋하게 살아가는 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46세에 오토바이 사고로 얼굴을 알아볼 수 없을 정도가 되었고, 4년 뒤에는 비행기 사고로 말미암아 하반신까지 마비되고 말았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불행 속에서도 그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밤낮으로 매달렸고 또 노력한 만큼의 대가를 얻었습니다. 그는 어느 연설에서 이렇게 밝혔다고 합니다. “이러한 불행이 닥쳐오기 전까지 내가 할 수 있었던 일은 만 가지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구천 가지로 줄어들었습니다. 나는 내가 잃어버린 천 가지에 대한 슬픔과 고통보다는 나에게 남아 있는 구천 가지를 선택하여 살아왔습니다.” 우리도 온갖 걱정거리에만 마음이 사로잡힌 채 감사해야 할 것들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가만히 돌아다봅시다.
 
-출처 매일 미사-



★ 오늘도 생활의 기도를 통하여 ~~~

기쁨과 사랑과 평화를 누리는 좋은 하루 되세요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문지기 수사로 있으면서 아픈 동료와
거지들을 극진히 돌보았으며 성모님에
대한 신심을 널리 전하였다.

또한 병자들을 치유하고 부족한 빵을 늘리는 등
많은 기적을 행하면서 애덕과 경덕에 있어 높은
성덕을 인정받아 수도원장이 되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서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 이시여!
한국 나주에 친히 오신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간절히 빌어주서. 아멘!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 이시여 ~
  율리아 엄마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 엄마가 기도 지향하는 모든 것들과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장과 - 죄인들의 회개와 - 나주인준과
    저와 저희 가족들과 온 세상 사람들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 - 특히 영혼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연옥영혼들과 - 림보에 있는 영혼들의 구원을 위하여 전구하여 주소서.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어서 시간 낭비 하지 말으시고 인준되도록 축복해주시옵시고 특별히 영혼님들의 암덩이를 치유하여 주시어 자신의 잘못을 뉘우쳐 부활의 삶을 살수 있도록 그리고 세상 모든 연옥 영혼님들의 구원과 영원한 안식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영혼님들의 구원 위하여 전구하여 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이세상을

환히밝힌 성인들처럼

저희들도

나주 성모님을 위하여  굳건히 일할수있는

빛과 소금이 되게 해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서.

아멘!!!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과 봉헌
하시는 기도지향이 이루어 지시길 빌어
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이시여!

@ 저를 포함한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성직자 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세계평화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기도지향마다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주님! 저로 하여금 늘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세요^^

성체사랑님,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성체사랑님! 항상 감사를 드립니다~^^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의 모든 천사들과 모든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성 알칼라 디에고 수도자이신 성인이시여! 복되신 나주 성모마리아님 인준위하여 경이로움으로 응답해주시옵시고 마마쥴리아님의 기도지향마다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응답해주시옵시어 부족한 저희들의 기도지향과 합하여서 치유응답해주시옵시고 마마쥴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보호와 안전위하여 빌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예수성심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상 모든 성직자 수도자님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세상 모든 죄인들 회개와 회심위하여 빌어주시옵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님을 사랑하려는 의지와 힘과 용기를 하느님 아버지의 지혜의 길로 인도해주시옵시고 세계평화와 죄인들 회개위하여 빌어주시옵소서!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 이시여!

나주 성모님의 빠른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과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

성직자,수도자들의 영적성화를 위하여 빌어 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 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아멘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 시여!! 율리아님의 영육간 건강과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도록 함께 빌어주소서!!아멘

profile_image

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아멘 !!!

profile_image

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 이시여!
니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아멘.

성체사랑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 이시여~!

니주성모님의인준과 율리아님의 영육간의건강과 기도지향이
이루어지도록 빌어주소서 ~~~!!!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이시여!!!
 나주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알칼라의 성 디에고 수도자이시여
나주 성모님 인준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율리아님의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봉헌하시는 기도지향이 그대로 이루어지게 빌어주소서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739
어제
7,430
최대
8,248
전체
4,410,865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