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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피눈물 증언하신 나주 천주교회 주임신부 이천수 나자로 - 은총은 강물처럼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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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LighthouseKeepe…
댓글 30건 조회 2,995회 작성일 14-10-13 21:03

본문


 

testimonybook-1.jpg

 

 

"내가 원하는 이 책은 고갈되어 버린 영혼들의 마음을

풍성하게 채워줄 책이며 그로 인하여 메시지 실천은 증폭될 것이다.

그것은 닫혀진 마음의 문을 열어 나를 찾을 귀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1995. 6. 19 나주 성모님 메시지 중에서-



 

 성모님 피눈물 증언하신 나주 천주교회 

 

 

주임신부 이천수 나자로

 

 

은총은 강물처럼 

 

 

 

tearsofblood_14.JPG

 

 

 

1989년 7월 5일 김 대건 안드레아 대축일

 피눈물을 흘리신다는 전화 보고를 받고 도착했을때는

오후 3시 40분쯤이었다. 일로 천주 교회 신자들이 반 모임에 모여

로사리오 기도하고 있는 가운데 비디오를 촬영하고 있었다.

잠깐 무릎을 꿇고 기도한 다음 성모 제단 앞에 나아가 자세히 관찰해 보니

오른쪽 눈에서 흘린 피가 가슴과 치마자락 그리고 발등에까지 흘린 자국으로

굳어 있었고 왼쪽 눈에서 머금은 듯 눈물이 조금씩 흘러 내리고 있었다.

 

 10분쯤 기도하고 나서 나중에 증거로 삼기 위하여 기념 촬영을 하였다.

 그 후 율리아를 방문하고 오늘과 요며칠 사이의 고통과 느낌에 대하여

자세히 약 1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었다. 내가 처음 율리아를 방문했을 때는

다락방에서 솜이불을 덮고 누워 있었고 간신히 말할 수 있었다.

율리아가 기도하는 듯 하더니 저더러 강복을 해 달라고 하여 나도 기도하고

강복을 주었더니 금방 이불을 제치고 일어나 앉아 있을 수 있었다.



 1989년 7월 5일 오후 6시 30분에 경당에 와서

나주 천주교회 주임신부 이천수(나자로)


tearsofblood.JPG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http://www.najumary.or.kr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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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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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올 성모님!
어머님의 눈물과 피눈물로 많은 영혼들을 구원하여 주소서 아멘~!

성모님의 눈물과 피눈물을 아는 저희들이라도
어머님을 위로해 드리도록 더욱 노력겠나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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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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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잠깐 무릎을 꿇고 기도한 다음
성모 제단 앞에 나아가 자세히 관찰해 보니
오른쪽 눈에서 흘린 피가 가슴과 치마자락 그리고 발등에까지 흘린 자국으로 굳어 있었고
왼쪽 눈에서 머금은 듯 눈물이 조금씩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멘!

LighthouseKe…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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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피눈물로 호소하시는 어머니의 옥좌앞에
죄에 물든 우리 영혼 부복하여 있나이다.

상처받은 우리 영혼 어머니여 안아줘요
영원토록 엄마 품에 안겨 살렵니다~~~
아멘.


피눈물을 흘려주시며 중언부언의 말씀으로 우리를 불러 주시는 어머니,
나주 성모님! 저희가 생활로써 어머니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 효성스런
자녀되게 해 주시어 주님께는 영광이 되고 성모님께는 위로가 되고
저희 모두는 감사가 마르지 않게 해 주시옵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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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성모 제단 앞에 나아가 자세히 관찰해 보니 오른쪽 눈에서 흘린 피가 가슴과
치마자락 그리고 발등에까지 흘린 자국으로 굳어 있었고 왼쪽 눈에서 머금은
듯 눈물이 조금씩 흘러 내리고 있었다.아멘!!!


어머니시여! 죄악속에서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어머니가슴은 타다못해
용광로가 되시고 피눈물 마를 날이 없으시니 호소하시고 또 호소하셔서
귀먹어리로 ... 혼탁해진 이 세상에 오셔서 진리를 증언하시며 잘 살기를
바라시건만...  어머니 이 죄인 용서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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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피눈물을 보고도
무딘마음 닫힌두눈들이
볼수없고 느낄수없으니
얼마나 가슴아파하실까요
나주성모님께서ㆍᆢ
나주의 어머니
한시라도 빨리 돌아오시어요
집으로
당신계신곳으로
그리운 어머니
찌그러진어깨
축쳐진 어깨
죄인들을위해
온몸을 짜신 어머니
그 어머니가 계셨던곳
그 자리에
어서 어서오시어요
죄인들을 위하여
눈물을 흘려주신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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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삼향액님의 댓글

발삼향액 작성일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멘 아멘!!

은총은 강물처럼 흐르고 흘러.... 헤아릴수 없는 많은 영혼들이 영육으로 치유 받아 구원의 길로 돌아왔지요..
은총을 받고 나누고 증언하면 이것이 바로 사도적 일이며 성모님 전파 일이라는 것을 깨닫게 해 줍니다...

우리모두 배은망덕하는 일없이 보은하는 자세로 끝까지 항구히 주님 성모님께 충실하게 해 주소서.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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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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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위 장미님의 답글 !  " 나주의 어머니 한시라도 빨리 돌아오시어요 집으로 당신계신곳으로 그리운 어머니 찌그러진어깨 축처진어깨 죄인들을 위해 온몸을 짜신
어머니 그 어머니가 계셨던곳 그 자리에 어서어서오시어요 "  솔직하게 고백합니다만 " 그 어머님 " 이 집에 아니 계시니 집으로 가기가 쪼깐 그석하데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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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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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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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나중에 증거로 삼기 위하여 기념 촬영을 하였다.
 그 후 율리아를 방문하고 오늘과 요며칠 사이의 고통과
 느낌에 대하여 자세히 약 1시간 동안 대화를 나누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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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내가 처음 율리아를 방문했을 때는
다락방에서 솜이불을 덮고 누워 있었고 간신히 말할 수 있었다.
율리아가 기도하는 듯 하더니 저더러 강복을 해 달라고 하여 나도 기도하고
강복을 주었더니 금방 이불을 제치고 일어나 앉아 있을 수 있었다. 아멘! 아멘! 아멘!

주님과 성모님께서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사제라고 하시는
세상의 모든 사제들의 영적성화와 영육간의 건강과 안전을 위하여 봉헌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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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
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
(2002년 7월 9일)
이천수나자로신부님!!! 나주성모님을 전하시며 메시지실천하시어성인신부님 되소서!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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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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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아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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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책에 기록된 체험들은 열매이고 산증인 들이다.

낮에 걸어다니는 사람은 세상의 빛을 보기 때문에 걸려 넘어지지 않는다.
그러나 밤에 걸어 다니면 빛이 없기 때문에 걸려 넘어질 것이다.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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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지금 이 시대는 소돔과 고모라의 시대보다도
또한 노아의 홍수 때보다도 더 사악한 죄악
속에 빠져하느님을 촉범하고 있기에 이제는
마지막 피눈물로 호소하고 싶구나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LighthouseKe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LighthouseKe님...수고해주심 감사해요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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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님의 댓글

믿음 작성일

아멘!!!은총의 강물처럼에 기록되신분들이 돌아서지 않으셔서 생명에 책에도 기록되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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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어서 퍼뜨려라.
그러면 많이 얻을 것이며 수많은 양떼들이 주님의 품으로 돌아올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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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오른쪽 눈에서 흘린 피가 가슴과 치마자락 그리고 발등에까지
흘린 자국으로 굳어 있었고 왼쪽 눈에서 머금은 듯 눈물이
조금씩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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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감사합니다, 이 페이지의 글자 수만큼 많은 영혼들에게
예수님, 성모님의 사랑이 흘러들어가 주님 성모님을
따르는 아기들이 되게 해주소서, 아멘...!! 감사합니다^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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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비님의 댓글

장미꽃비 작성일

어머니의 피눈물이 헛되지 않도록
지금이라도  어서  어머니의 눈물을  ...피눈물을 마음에 받아들여
우리모두  회개하여  바른길로  가요...

열손가락 깨물어 아프지않는 손가락은 어머니에게 없답니다,
죄많은 자식도...
말안듣는 자식도...
고통만 주는 자식도...

어머니에겐  다소중하고 사랑스럽답니다.

지금이라도  어서 어머니의 품을 찾아 돌아오는 아들들이 많았으면 좋겠어요...

어머니는  기다리고 기다리시니까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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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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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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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씨앗님의 댓글

순교의씨앗 작성일

아멘!!!
성모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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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잠깐 무릎을 꿇고 기도한 다음 성모 제단 앞에 나아가 자세히 관찰해 보니
오른쪽 눈에서 흘린 피가 가슴과 치마자락 그리고 발등에까지 흘린 자국으로
굳어 있었고 왼쪽 눈에서 머금은 듯 눈물이 조금씩 흘러 내리고 있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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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resa님의 댓글

Teresa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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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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