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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을 통하여 받은 주님의 은총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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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50건 조회 2,252회 작성일 14-10-23 23:56

본문

누구나 그럴 수 있는 사실이지만, 저는 컴퓨터를 하면 눈이 아팠어요.

장시간 컴퓨터를 사용할 경우에는 눈이 충혈되고 시력이 많이 나빠지는 저를 보았어요.

이제는 컴퓨터를 그만하라는 주님의 신호로 생각하고

꼭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약 3년 정도 컴퓨터 사용을 자제하려 노력하였습니다.

컴퓨터하는 시간에 제가 할 일을 하고 또 그 일을 생활의 기도로 바치니 너무나 행복했어요.

빗질을 해도 방을 닦아도 책을 봐도 저에게는 큰 축복으로 다가왔어요.

근데 고민이 시작되었어요.

부득이하게 컴퓨터를 사용하는 경우가 있는데, 조금만 컴퓨터를 해도 눈이 충혈되는 거예요.

특히 장시간하게 되면 눈이 아팠어요.

'오, 주님!!!!!!!!

아예 컴퓨터를 하지 않을 수도 없는 노릇인데 어떻게 할까요?'


그리고는 7월,8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 참여했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 게시판에 들어가서 

댓글을 많이 달면 생명나무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다고 하셨어요.

처음에 엄마 말씀이 옳은 것임을 직감했지만,

저의 마음은 컴퓨터 사용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 그대로 였습니다.  

몇 달이 지났을까요???

엄마께서는 어느 날에 또 댓글에 대한 말씀을 강조하셨어요.

"댓글을 달면 은총을 풍성하게 받을 것입니다." "아멘"

저는 엄마 말씀에 확신을 가지고 댓글을 달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디를 한 달 전에 만들고 댓글을 달기 시작했어요.


게시판의 글들을 보았어요.

'이렇게 많은 은총의 글들이 있었구나. 이제 새롭게 시작하자'

그리고는 최근의 글부터 읽고 댓글을 달기 시작했어요.

 

게시판의 은총의 글들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소중하고 사랑이 가득찬 은총의 글들이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미소한 일을 통해서도 정성과 노력을 통하여 찬미받으시고 위로받으시며

은총을 내려주시는데, 제가 다는 댓글들을 통하여 위로받으신다고 생각하니

은총은 더불어 충만히 내려주시리라는 확신을 갖게 된 것이지요.

저는 댓글을 달면서 은총의 글을 나누는 일은 행복한 일임을 느끼게 되었어요.


2시간이 지났을까요???

저는 깨달았어요. 저의 눈은 아프지 않음을....... 


율리아 엄마께서는 기도봉헌란을 보시면서 일일이 기도해 주시지만,

게시판의 댓글도 보시면서 기도해 주시는 것 같아요. 아니 기도해 주시리라 믿습니다.

그래서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율리아 엄마를 통하여

저의 보잘 것 없는 눈이 더 이상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해 주셨음을 저는 확신합니다.

너무 감사합니다.


저는 열심히 댓글을 달기로 결심하였고

저의 소중한 시간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일을 하는데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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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순교정신님 축하합니다.
댓글달면서 은총받은 이야기 여러번 접합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이 은총의 글을 읽고
그 은총이 읽는 모두에게 흘러들어가기를 원하시기에
댓글 다는 모든이에게도 그렇게 은총을 주시는가봅니다.

저도 매일 매일 몹시 피곤하지만
다만 몇개의 글이라도 댓글을 쓸려고 노력 한답니다.
그러면서 당연히 저도 은혜로움에 감동받고 다짐하고 새롭게 시작하기로 마음 먹고 ..

이런것들이 은총 아니껬습니까?  ㅎ

커퓨터를 오래해도 눈이 아프지 않음을 ...
은총 받으심 ...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사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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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미소한 일을 통해서도 정성과 노력을
 통하여 찬미받으시고 위로받으시며 은총을 내려주시는데,
제가 다는 댓글들을 통하여 위로받으신다고 생각하니 은총은
더불어 충만히 내려주시리라는 확신을 갖게 된 것이지요
저는 댓글을 달면서 은총의 글을 나누는 일은 행복한 일임을
느끼게 되었어요.2시간이 지났을까요???저는 깨달았어요. 저의
눈은 아프지 않음을.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은총글 감사드리며
마리아의구원방주에 승선하심을 축하드립니다
율리아님이 아무리 좋은말씀을 해주셔도 저희가
실천하지 않는다면 ...어떡게 될까요 이렇게
실천에 옮기셔서 은총의 댓글도 달으시고 은총

나눔도 해주시니 덤으로 저희도 기쁘며 힘이 납니다
하물며 주님과 성모님은 그리고 율리아님은 더 흐뭇해
하실거에요 항구한 마음으로 사랑의댓글 열심히 달다보면
알게모르게 생각지도 않은 모든일들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덤으로 채워주시고 해결해주심을 체험하실것입니다
그은총 차지하시기를 바라며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만방에 공유합니다 가족과함께 영육간에 건강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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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가분리한사랑님의 댓글

불가분리한사랑 작성일

"댓글을 달면 은총을 풍성하게 받을 것입니다." "아멘"

저는 엄마 말씀에 확신을 가지고 댓글을 달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아멘!!!

율리아님 말씀에 확신을 가지고 하셨을 때,
눈도 아프지 않고 은총을 풍성하게 받으셨군요!
넘넘 축하드려요^^
진솔한 글도 감사하구요~~~
이렇게 작은 타자 하나로 사랑을 나눌 수 있음이
얼마나 행복한지요^0^

율리아 엄마께서 게시판의 댓글도 보시면서 다
기도해주신다고 실제로 말씀하셨어요!
그러기에 은총이 풍성하게 내리는 것이지요~~~아멘!

댓글의 은총 나누어주셔서 넘넘 감사합니다.
저도 짬짬이 계속 달면서 시간을 더욱 잘 활용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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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게시판의 은총의 글들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소중하고 사랑이 가득찬 은총의 글들이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미소한 일을 통해서도 정성과 노력을 통하여 찬미받으시고 위로받으시며

은총을 내려주시는데, 제가 다는 댓글들을 통하여 위로받으신다고 생각하니

은총은 더불어 충만히 내려주시리라는 확신을 갖게 된 것이지요.

저는 댓글을 달면서 은총의 글을 나누는 일은 행복한 일임을 느끼게 되었어요.

2시간이 지났을까요???

저는 깨달았어요. 저의 눈은 아프지 않음을....... 


아멘 아멘!!

게시판에 머물며 글 읽고 댓글달면 마음이 정화되고 열성의 불이 지펴지는 것 같아요...
정말 은총이 살아있는 곳입니다...

축하드립니다...

함께 ,.. 새로 시작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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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곡밥님의 댓글

잡곡밥 작성일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저도 열심히 댓글 달겠습니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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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은총의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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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저두요,
댓글 많이 달고 은총받을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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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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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답글을 많이 올리면 어께에선 힘이, 머리엔 기쁨이 하루좽일  ~!  몸이 굉장히 가벼워지드라고요 . 공간이동  사마침 현상이 일어날려나 ?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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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댓글을 달면 은총을 풍성하게 받을 것입니다." "아멘"

저도 댓글을 달면서 두통도 치유받았고
손주를 보거나 힘든일을 해서 몸이 파김치되어
꼼짝 하기 싫을 때도 댓글을 달고나면 거짓말처럼

몸이 회복되어 신기했던 적이 여러번 있었어요.
이렇게 저희들을 위해 기도해 주시고
치유받고 은총받아서 좋고...

여러 형태로 받은 은총글들을 읽으면  넘 좋아
행복해지고, 주님성모님의 사랑이 전율되어
눈물 흘리고,너무 너무 좋고 복된곳 나주의 홈
우리 모두 댓글을 많이 달도록해요.

순교의정신님의 예쁜맘 감사드리며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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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례자3님의 댓글

순례자3 작성일

아멘~!
은총받으심 축하드려요.
댓글 달도록 노력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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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저의 소중한 시간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일을 하는데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주님, 저에게 주어진 하루의 시간을 헛되이 사용하지 않고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일을 하는데 사용하도록 이끌어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들과 시작과 마침 모든 일정을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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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
게시판에 글쓰고 댓글 다는데 눈 안 아프게 해주셨으니
열심히 하셔야겠어요~ ^@^
그래서 더 많은 은총 받으시길 빌어요~ ^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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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아멘†
게시판 댓글 달면서 치유 받으셨네요!!
주님 성모님께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생면나무 열매 주렁주렁 달아보아요!!!  *^.^*
은총 가득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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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음꽃님의 댓글

웃음꽃 작성일

저는 열심히 댓글을 달기로 결심하였고
저의 소중한 시간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일을 하는데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아멘!!!
댓글 달면 율리아님께서 기도해주시니까
은총이 어마어마하지요^o^

치유받으심에 축하드리며 저도 더욱 분발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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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 감사!!
은총의 댓글을 달고 쓰고 하는 것도 좋은 데
본 문에 은총 글 많이 올려주셔요!!!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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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정신님의 댓글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그렇게 하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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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아멘!!!

아멘으로 응답하여 치유받으심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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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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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샬롬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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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아멘!!!

좋은 것은 나누면 배가 아니가 천배, 만배로 더 커질 수 있잖아요.
생활의 기도 하면서 은총을 나누면
그 사람에게도 은총관리도 되고 은총을 또  받고,
보는 사람도 아멘으로 답하면 은총을 받고.^^

이렇게 해서 이런 모든 은총과 주님 성모님의 사랑이
핵반응보다 더 빠른 사랑의 연쇄반응으로 전 세계에 퍼지길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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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저는 열심히 댓글을 달기로 결심하였고
 저의 소중한 시간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일을 하는데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 - 멘. 아 - 멘. 아 - 멘..
 게시판을 통한 생생한 은총의 열매들이
 순교정신님에게 고스란히 맺히기를...아 - 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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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시작님의 댓글

새롭게시작 작성일

'이렇게 많은 은총의 글들이 있었구나. 이제 새롭게 시작하자'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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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글이님의 댓글

동글이 작성일

"댓글을 달면 은총을 풍성하게 받을 것입니다". 아멘^^
 저는 엄마말씀에 확신을 가지고 댓글을 달아야 겠다고
 생각했어요. 아이디를 한달전에 만들고 댓글을 달기 시작했어요..
 소중한 은총체험 나눠주시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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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저의 소중한 시간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일을 하는데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순교정신님의 마음에 합하여 저도 봉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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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정말 놀라워요. 주님 찬미영광받으소서!!!
눈 치유받으심을 축하드려요^^

저도 댓글 더 열심히 달도록 노력할게요.
받으신 풍성한 은총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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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저는 열심히 댓글을 달기로 결심하였고
저의 소중한 시간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일을 하는데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아공~짝!~ 짝!~ 짝!
주님 영광 받으소서~^^

저도 시간만 있으면 컴 앞에서
율리아님 묵상시에 올릴 액자 준비하고...등등

나는 분명 액자를 이렇게 준비했는데...
다른 모양으로 더 예쁘게 변화시켜 주시기도 하고...놀라운 은총이 임하곤 한답니다.

순교정신님이 눈에 대해서 말씀이 나오셨는데
저 또한 컴 앞에 오래 있으면
눈이 좀 불편해서 보호안경을 쓰곤 했는데
어느 날부터는 보호안경을 끼고 컴 앞에 있으니
눈이 불편하더라고요, 벗으면 밝으니 참 좋고요.
지금은 보호안경까지 벗게 해 주셨습니다..........알렐루야!

순교정신님,
시간나는대로 주님과 성모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하도록
함께 노력해요.~^^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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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처럼님의 댓글

처음처럼 작성일

저는 열심히 댓글을 달기로 결심하였고

저의 소중한 시간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일을 하는데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동화의 마지막 장면같아요
해피엔딩으로 끝나는~^^
저도 짬짬이 댓글을 달려고 결심하고
노력하는 날은 은총의 하루가 전개된답니다~~

사랑합니다.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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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아멘~~
여보쑈~~ 세상사람님들~~~
나주성모님네는 은총이 아닌것이 없당께라우~~
주님 성모님 계신 곳~~
율리아님 계신 곳~~
댓글의 은총까지 대박인 곳
화장실 변기까지 은총인곳 ~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율리아님 감사합니다~~
순교정신님 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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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오아시스♡님의 댓글

참오아시스♡ 작성일

저는 엄마 말씀에 확신을 가지고 댓글을 달아야겠다고 생각했어요.

저는 열심히 댓글을 달기로 결심하였고

저의 소중한 시간들을 주님과 성모님의 마음에 드는 일을 하는데 사용해야겠다고 다짐하였습니다.

아멘! 겸손하고 마음씨 착한 마음입니다.

저도 그런 은총 받고 싶어서 이렇게 댓글을 열심히 적습니다. ^0^ 더불어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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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마음을다하여님의 댓글

온마음을다하여 작성일

아멘!!!
충혈되던 눈이 게시판에 댓글을 달음으로써 치유가 되다니...
정말 축하드려요~~~!!!
새롭게 시작하심도 축하드려요^_^
저도 저의 소중한 시간들을 헛되이 쓰지않고
주님과 성모님 위해 온전히 바쳐드리고 싶어요...!!!
아멘!
받으신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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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미소한 일을
 통해서도 정성과 노력을 통하여

찬미받으시고 위로 받으시며 은총을
내려주시는데, 제가 다는 댓글들을

통하여 위로 받으신다고 생각하니
은총은 더불어 충만히 내려주시리라는

확신을 갖게 된 것이지요.
저는 댓글을 달면서 은총의 글을

나누는 일은 행복한 일임을
느끼게 되었어요...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사랑의
댓글 다시고 은총 많이
받으셨네요...추카드립니다

받으신 은총 나눠 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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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이님의 댓글

믿음이 작성일

저도 그런 체험을 합니다.
댓글달거나 글을 읽고 나면 눈이 피로한 줄 모릅니다.
그런데 일을 하면 눈이 다시 피곤해집니다.

제 소원은 단 한가지
오 주님, 성모님
할 수만 있으시면 제가 안경을 쓰지 않고
일하게 해주세요
눈이 많이 나빠서 그런데 안경을 안쓰고 싶어요
안경값이 장난이 아니게 많이 나가거든요.
제 친척집은 안경점을 하지만
매번 맞춰달라고 하기가 죄송합니다.
하고 호소합니다.

^^

주님, 성모님
제 소원들으시고 응답하소서.
그래서 안경 안쓰고도 나주 성모님 홈페이지 글들을
잘 읽고 묵상하도록 도와주세요. 아멘.

은총 글 감사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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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저도 영상매체를 줄임으로써 눈으로 죄를 안지어야 겠어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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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그리고는 7월,8월 첫 토요일 기도회에 참여했는데,

율리아 엄마께서 마리아의 구원방주 홈페이지 게시판에 들어가서

댓글을 많이 달면 생명나무의 열매가 주렁주렁 열린다고 하셨어요.

처음에 엄마 말씀이 옳은 것임을 직감했지만,

저의 마음은 컴퓨터 사용에 대한 두려움 때문인지 그대로 였습니다. 

몇 달이 지났을까요???

엄마께서는 어느 날에 또 댓글에 대한 말씀을 강조하셨어요.

"댓글을 달면 은총을 풍성하게 받을 것입니다." "아멘

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은총의 선물 나눠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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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저의 보잘 것 없는 눈이 더 이상 아프지 않고 건강하게
해 주셨음을 저는 확신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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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3님의 댓글

믿음3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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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순교정신님, 은총글 감사합니다,
함께 화이팅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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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롱이아빠님의 댓글

요롱이아빠 작성일

저도 시간에 쫓기는 생활이지만  댓글 많이 하려고해요
이제 시작한지얼마 안됫지만 틈나는대로요

오늘도 주님과 성모님의  은총속에 하루를행복하게 보냇어요

타인 즉 우리의 이웃을 위하여 시간을조금 썻더니 제가더 행복합니다
성삼위 하느님께  감사와 찬미드립니다

그리고 율리아 어머니를 우리나라에서 태어나게
해주신 성모님께도 감사드렷어요 왜야하면

자주가서 뵐수잇니까요    주님 만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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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찬미성모님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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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2시간이 지났을까요???
저는 깨달았어요. 저의 눈은 아프지 않음을....... 
아멘.
치유받으신것 축하해요.
저도 댓글 달면서 은총 많이 받았어요.
앞으로도 계속 댓글 열심히 올려 성모님 사랑을 전하는 성심의 사도가 되어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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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축하드려요^^*
댓글의 은총이 얼마나 큰지 저도 많이 느꼈어요.
댓글쓰다 밤 늦게 잠자리에 들어도 수면부족을 못 느끼고
아침에 일어날때 푹~잔 것처럼 개운해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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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나주 사이트 들어 오기까지 고통이라는 장애물 때문에 8~9년이 걸렸나 보네요.
요즘은 날짜 개념이 없는 관계로 댓글을 단것 같은데 자고 일어 나면
댓글 단 날은 그나마 일어 날 수 있는데 깜박하고 실수로
달지 않은 다음 날은 아무것도 못하지요.

댓글 은총이 가히 엄청나긴 합니다.
그래서 지금은 조심히 들어 와서 몇 글자만 적고 있지요.
순교정신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댓글 달게 되심도 축하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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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와힘님의 댓글

용기와힘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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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게시판의 은총의 글들은 어디에서도 찾아볼 수 없는 소중하고 사랑이 가득찬 은총의 글들이었어요.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미소한 일을 통해서도 정성과 노력을 통하여 찬미받으시고 위로받으시며

은총을 내려주시는데, 제가 다는 댓글들을 통하여 위로받으신다고 생각하니

은총은 더불어 충만히 내려주시리라는 확신을 갖게 된 것이지요.

저는 댓글을 달면서 은총의 글을 나누는 일은 행복한 일임을 느끼게 되었어요.

아멘! 맞아요~~!!!
그저 다른 곳처럼 올리는 댓글이 아닌...
사랑으로, 주님 성모님 안에서 나누는 이야기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기도!
세상에서 가장 거룩한 홈페이지가 아닐까요..? ^ ^

은총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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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순이님의 댓글

똑순이 작성일

아멘
처음으로 댓글을 달아봅니다.
그냥 읽기만 하고 맘속으로만 아멘 했는데
앞으로는 열심히 댓글달고 주님 성모님 은총
받고 싶어요.
주님 성모님 은총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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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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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저는 댓글을 달면서 은총의 글을 나누는 일은 행복한 일임을 느끼게 되었어요.
2시간이 지났을까요???
저는 깨달았어요. 저의 눈은 아프지 않음을.......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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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품안에님의 댓글

성모님품안에 작성일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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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마리아님의 댓글

아베마리아 작성일

축하축하 드려요 ~ ^^

율리아엄마 말씀대로 댓글 달면서 은총받으셨네요

저도 컴퓨터 앞에 오래 앉아 있으면 허리가 많이 아팠는데
댓글 달면서 차유 받았답니다
은총글 감사드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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