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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을 이해하지 못한 마음은 어디로?

페이지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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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교정신
댓글 35건 조회 2,258회 작성일 16-01-14 23:03

본문

올라오는 글이 적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찬미 예수님~!!! 찬미 성모님~!!!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93. 2. 18. 성모님)

 

남이 나를 어떻게 보든지

그것은 중요한 것이 아니었습니다.

오직 주님께서 마련해 주신 길을 당당히

걸어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주님께서 나를 많이 사랑하시는데

저는 그 사랑을 몰랐어요.

율리아님께서는 세례 받기 전에

그 모든 것이 하느님의 사랑인 줄 모르셨는데,

저는 나주 성모님을 알기 전에

저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이 하느님의 사랑인 줄 

깊이 깨닫지 못하고 있었어요.

 

하느님의 사랑을 느끼고 싶은데,

자꾸 주위의 시선이 의식이 되고 존경받고 싶은 마음이 앞서

세속의 많은 것, 재미있게 어울리고자 사람 만나는 일, 먹는 일...

 

마음은 예수님을 모시고 있지만, 중심은 사람 중심이었어요.

사람과의 관계를 잘 하고자 애쓰고 또 애썼던 저의 조바심 가득찬 마음...

사람마다 주어진 성격도 다 다르긴 하지만...

그러다가 상대방과 잘 안 맞으면 저는 이해를 잘 못하였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 덕분에 저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게 되었고 사람들을 의식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웃에게 사랑받지 못해도 사랑받은 셈치고~~~^^ 너무 좋아요 

 

이제는 하느님의 더 큰 사랑을 위하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오직 주님께서 가신 길, 율리아님의 희생공로를 되새기면서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라

5대영성을 실천하려 노력할께요.

 

저번에 말씀 사탕을 우연히 보게 되어 나누어요.

은총 가득하세요~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1997. 6. 1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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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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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인트비오님의 댓글

세인트비오 작성일

아멘.
늘 좋은 글,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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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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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아 - 멘. 아 - 멘. 아 - 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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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감사합니다!
작은영혼이 되도록 노력!!!!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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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홍수님의 댓글

사랑의홍수 작성일

지금은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 덕분에
저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게 되었고
사람들을 의식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이웃에게 사랑받지 못해도 사랑받은 셈치고~~~^^ 너무 좋아요.

아 ~~~ 멘 !!!

순교정신님 은총글 나누어 주셔서 감사,
그리고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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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홍보팀님의 댓글

인터넷홍보팀 작성일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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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향유♥님의 댓글

황금향유♥ 작성일

정말 좋으신 말씀이에요 .
인간의 눈으로 바라보지 말구
주님과 성모님만을 위해서 !!!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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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순교정신님, 날마다 기뻐하고 즐거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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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사랑님의 댓글

영적인사랑 작성일

오로지 주님의 법을 지키고 따르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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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하지만 지금은 나주 성모님과 율리아님 덕분에 저의
 마음을 살펴볼 수있게 되었고 사람들을 의식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이웃에게 사랑받지 못해도
사랑받은 셈치고~너무 좋아요아멘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엄마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순교정신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순교정신님...좋은글 감사합니다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아~멘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좋은글 만방에 공유하며 기도로서
힘을 모아드려요 아멘!!! 셈치고의영성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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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아돌아님의 댓글

돌아돌아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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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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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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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님의 댓글

미소 작성일

아멘.아메.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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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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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햇살님의 댓글

윤햇살 작성일

주님께서 나를 많이 사랑하시는데
저는 그 사랑을 몰랐어요

이제는 하느님의 더 큰사랑을위하여
나주 성모님의 승리를 위하여
오직 주님께서 가신길. 율리아님의 희생공로를 되새기면서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라
5대 영성을 실천하려 노력할께요.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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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저는 그 사랑을 몰랐어요
아멘!

순교정신님!
지난시간들을 생각해보면
그땐 이해할수 없었던일들이
나주성모님 오대영성으로
셈치고안에~
율리아님 사랑의말씀안에~
새로, 다시
시작하려 노력도하고
셈치고를 조금씩 알아갑니다.
공감가는글을 보면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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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심전력님의 댓글

전심전력 작성일

아멘~~~
은총 많이 받으세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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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순례자님의 댓글

나주순례자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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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대영성님의 댓글

5대영성 작성일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93. 2. 18. 성모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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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성심님의 댓글

사랑의성심 작성일

이웃에게 사랑받지 못해도 사랑받은 셈치고~~~^^

아멘!!! 정말 너무 좋은 셈치고의 영성ㅠㅠ
순교정신님 은총글 안에 행복함이 느껴지네요^^

말씀사탕 메시지 저에게 꼭 필요한 말씀이예요.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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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신액사랑님의 댓글

율신액사랑 작성일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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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사처럼님의 댓글

천사처럼 작성일

율리아님 덕분에 저의 마음을 살펴볼 수

있게 되었고 사람들을 의식하는 마음이 많이 사라졌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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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님의 댓글

거북이 작성일

나주영성으로 작은 형혼 되려고 하시는 님과 님의 가정에 주님사랑 축복 가득하기를 기도드립니다.
아멘.

주님 오늘 저의 하루 일정 모든 일들 주님과 성모님께서 주관하시고 인도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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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저에게 주어진 모든 상황이
하느님의 사랑인 줄
깊이 깨닫지 못하고 있었어요."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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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의뜰님의 댓글

엄마의뜰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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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은총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순교정신님!은총글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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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작은영혼이 되길 그리도 바라시는
율리아님의 모든 말씀들 소중하게
실천하려 애쓰는 순교정신님

감사해요.
끝없는 노력과 회개로 다짐하며
부족하지만 저도 또 노력할께요.

받으신 은총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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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부활님의 댓글

새로운부활 작성일

아멘.
크신 은총 받으시고 또 마음에 간직하시고
나눠주심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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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라님의 댓글

젤라 작성일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아멘^_^*귀한 은총 나눔 감사드려요. 주님 성모님의 은총과 사랑 가득받으시길 기도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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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사랑합니다 순교 정신님

이제 율리아님외에는 사랑합니다 하지 않을려고
자제 할려고 했는데

또 이렇게 나도 모르게 적었습니다

글에서 묻어나는 하느님을 향하여
가는 그 마음을 사랑하지 않을수가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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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아멘~~!!!
은총의 글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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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이웃에게 사랑받지 못해도 사랑받은 셈치고~~~^^
너무 좋아요.
아멘!!!

순교정신님^^
글 감사히 읽고 갑니다.
사랑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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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모든 사물을 인간의 눈으로 보지 말고

인간적으로 생각하지도 말며

오로지 주님의 법을 열심히 지키고 따르라.

(93. 2. 18. 성모님)

아멘!!!

천국의 문은 작기 때문에 큰 영혼은 들어오지 못하니

너희는 계속 작아져서 많은 영혼들을 나에게 데려와

내 영적인 사랑의 젖을 먹고 자라나 작은 영혼이 되도록 노력하여라.

(1997. 6. 12. 성모님 사랑의 메시지)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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