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율리아 엄마 말씀 묵상 ♡ - "사랑의 메아리는 반드시 돌아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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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율리아 엄마 말씀을 함께 나눕니다.
2014년 2월 8일 첫토요일
<율리아 엄마 말씀>
우리가 정말로 사랑하기 위해서는
모든 희생을 치러야 하기 때문에 더 많은 희생을 통한
사랑이 아니고는 사랑이라고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사랑은
달콤한 것이지만 소태처럼 쓰기도 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 것만 하는
사랑은 누구든지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누구도 다 사랑할 수
있는 마음, 즉 나를 힘들게 하고 괴롭히는 사람들도
사랑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사랑입니다.
여러분! 다른 데 사람들은 만날
“누구누구 때문에 망했어.” 그러는데 이걸 잘 알아야
합니다. 다른 사람 탓으로 돌리는 “때문에...”는 안 좋은 거지만
“덕분에...”는 감사가 넘칩니다. 누군가가 힘들게 하면 “나 지금 누구
덕분에 예수님의 고통에 조금이라도 동참할 수 있었네.” 이제부터
“누구누구 덕분에 너무너무 기쁘고 행복해.” 그러면서 모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