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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공소예절을 하면서도 나와 함께 한다는 온전히 일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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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늘감사의삶
댓글 33건 조회 2,593회 작성일 13-01-11 16:48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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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년 1월 6일

공소예절을 하면서도 나와 함께 한다는 온전히 일치

오늘은 주님을 공적으로 들어 올리신 날을 기념하는 중요한 대축일임에도 불구하고 본당 신부님의 명에 순명해야 했기에 성당에도 나가지 못한 채 오후 3시에 안집에서 공소예절로나마 대신하면서 하느님과 그 본질이 같은 분이신 예수님께서 황금 보좌가 아닌 누추한 마구간에 누워계시기를 마다하지 않으셨던 겸손하고도 고귀하신 주님의 사랑을 묵상하고 있을 때 주님의 다정스런 목소리가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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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 :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세상의 이목과 그 어떤 판단의 말들에도 마음 두지 아니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하지 아니하며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단순하게 “예”라고만 응답하셨던 내 어머니와 같이 모든 것을 온전히 하느님의 뜻에 맡긴 채 공소예절을 바치면서도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를 더욱 깊이 묵상하며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는 내 가련한 작은 아이야!

나에 대한 완전한 신뢰심으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온전히 달아들며 의탁하기에 공소예절을 하면서도 불평하기는커녕 행복해하는 너의 그 절대적인 사랑과 완전한 믿음으로 가꾸어진 아름다운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그래서 오늘은 네가 그리도 애타게 그리며 소중히 여기는 성체를 미카엘 대천사를 시켜서 감실로부터 꺼내어 너에게 선물하고자 하니 나와 더욱 친밀하게 결합하여라.”

그 순간 굉장히 강렬한 빛이 위에서부터 쏟아져 내려오기에 올려다보았더니 두 성체께서 빛 속에 싸여 내려오시기에 너무 놀란 나는 땅에 떨어질세라 얼른 받으려고 했지만 성체께서는 제대상(공소예절을 바치기 위하여 촛불을 켜 놓은 조그마한 상) 양쪽으로 갈라져 내려오셨다. 그때 예수님께서 또다시 말씀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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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소 예절 중에 강렬한 빛이 위에서부터 쏟아져 내려오면서 두 성체가 빛 속에 싸여 제대 상(공소예절을 바치기 위하여 촛불을 켜 놓은 조그마한 상) 양쪽으로 갈라져 내려 오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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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오신 두 성체

예수님 :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공소예절을 하면서도 나와 함께 한다는 온전히 일치된 마음으로 기쁘게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를 노래하는 너희의 열절한 사랑을 나의 사랑에 합치시키고자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

예수님의 말씀이 끝나시자 성모님의 다정하고 친절한 음성이 들려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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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모님 :
“나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자녀들아! 비참에 처한 이 세상을 보았느냐? 하느님을 무수히 촉범하며 저질러대는 이 세상 수많은 자녀들의 온갖 죄악으로 인하여 지금 이 시대는 참으로 경악을 금치 못할 세상이 되고 말았구나.

주님께서 친히 세워주신 교황에게 순명으로 완전히 일치해야 될 성직자들 중 많은 수가 순명하고 일치하기는커녕 현대신학과 오류에 물들어 세상과 타협하면서 교오하게도 진리를 가장하여 교도권의 이름으로 악성 유언비어까지 유포하고 있기에 그는 늘 외롭게 갈바리아의 고통을 겪고 있단다.

어디 그뿐이랴! 세상 도처에서는 얼마나 많은 이단자들과 가예언자들이 내 아들 예수와 나를 사칭하여 간교한 속임수로 거룩한 교회까지 혼란의 도가니로 몰고 가고 있는지 그것을 보고 있는 내 아들 예수와 나의 마음은 활활 타오르는 활화산이 되고 말았단다.

이제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눈멀고 귀멀은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끝도 없이 치닫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깊고 높고 넓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막중한 임무가 너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

특별히 간택된 너희들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들은 나의 구원사업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너희들을 방해하기 위하여 온갖 방법으로 갖은 노력을 다하겠지만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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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 당할때

"주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많은 천대와 멸시와 무시를 당하시며

묵묵히 봉헌하셨던 것처럼

저희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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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을 판단하고 싶어질때

"주님! 제 안에 들어 있는 들보도 보지 못하면서

제가 어찌 남의 눈에 든 티를 꺼내 줄 수 있사오리까?

먼저 제 안에 들어있는 들보를 꺼낼 수 있도록

깨어있게 해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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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의 구원방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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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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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감사의삶님의 댓글

늘감사의삶 작성일

특별히 간택된 너희들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들은 나의 구원사업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너희들을 방해하기 위하여
온갖 방법으로 갖은 노력을 다하겠지만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무지 무지 사랑하는 마리아의 구원방주 여러분!~^ ^*

다시 돌아올 수 없는 소중한 오늘 하루도
주님과 성모님을 생각하며 생활의 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합시다.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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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깊고 높고 넓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막중한 임무가 너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아멘!!!

"주님께서는 하느님이시면서도
많은 천대와 멸시와 무시를 당하시며
묵묵히 봉헌하셨던 것처럼
저희도 아름답게 봉헌하도록 은총 주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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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타리나님의 댓글

카타리나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아멘!!!

사랑하는 늘 감사의 삶님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주님 성모님 은총 늘 가득 받으시고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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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족한죄인님의 댓글

부족한죄인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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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뜻대로님의 댓글

주님뜻대로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교활한 마귀들은 나의 구원사업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너희들을 방해하기 위하여
온갖 방법으로 갖은 노력을 다하겠지만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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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필리에버님의 댓글

해필리에버 작성일

“특별히 간택된 너희들에게 맡겨진 임무가 얼마나 막중한가를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교활한 마귀들은
나의 구원사업의 협력자로 불림 받은 너희들을 방해하기 위하여 온갖 방법으로 갖은 노력을 다하겠지만
아무 것도 두려워하지 말아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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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디디아님의 댓글

여디디아 작성일

“사랑하는 내 작은 영혼아! 공소예절을 하면서도 나와 함께 한다는 온전히 일치된 마음으로 기쁘게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를 노래하는 너희의 열절한 사랑을 나의 사랑에 합치시키고자 나는 항상 너희와 함께 한다.”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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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교의미덕님의 댓글

순교의미덕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사랑하는 나의 작은 영혼아!
세상의 이목과 그 어떤 판단의 말들에도
마음 두지 아니하고 인간적인 생각으로
계산하거나 저울질하지 아니하며
 
오직 겸손과 순명으로 단순하게 “예”
라고만 응답하셨던 내 어머니와 같이 모든 것을
온전히 하느님의 뜻에 맡긴 채 공소예절을 바치면서도
최후만찬의 파스카 신비를 더욱 깊이 묵상하며
나와 결합하기를 원하는 내 가련한 작은 아이야!

나에 대한 완전한 신뢰심으로
내 어머니를 통하여 나에게 온전히 달아들며
의탁하기에 공소예절을 하면서도
 
불평하기는커녕 행복해하는
너의 그 절대적인 사랑과 완전한 믿음으로
가꾸어진 아름다운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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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완전한 믿음으로 가꾸어진 아름다운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아멘!

아~~좋아요^^

늘감사의삶님,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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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백합님의 댓글

맑은백합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오 아멘!!!

정말 위로와 격려와 힘이 되는
말씀입니다!

주님, 성모님 감사합니다~!!!
늘감사의삶님 은총 가득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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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나와 더욱 친밀하게 결합하여라.”...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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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막중한 임무가 너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아멘.

사랑하는 늘감사의삶님! 다시 한번 일깨워 주시는 주님과 성모님의 글 올려주심에  깊이 감사드립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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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루님의 댓글

베드루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감사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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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 모든 감사 셈치고 위하여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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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아멘!!!아멘!!!아멘!!!
예수님과 성모님의
사랑의 메세지말씀
감사합니다 이모든말씀이
우리모두에게 그대로 이루어
지기를 바라며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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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rk님의 댓글

yurk 작성일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감사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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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  아멘 !!!  아멘 !!!

나주에 오신 예수님 성모님 사랑합니다
저 다시 시작하겠습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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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천사님의 댓글

♥아기천사 작성일

이제 더 이상 주춤하거나 머뭇거릴 시간이 없다.

눈멀고 귀멀은 세상의 수많은 영혼들이 지옥의 길로
끝도 없이 치닫고 있기에 단 한 영혼이라도 버려지는 것을
원치 않으시는 깊고 높고 넓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막중한 임무가 너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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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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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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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베드로님의 댓글

유베드로 작성일

늘감사의삶님 감사드립니다 아멘 아멘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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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깊고 높고 넓은 하느님의 무한하신 사랑으로 그들을 바로잡기 위한
막중한 임무가 너희에게 주어졌다는 사실을 깊이 명심하고 어서 서둘러라."

아 멘..아 멘..아 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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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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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아멘!!!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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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그 절대적인 사랑과 완전한 믿음으로 가꾸어진
아름다운 그 마음 안에 나는 존재한다."

아멘!!! 아멘!!! 아멘!!!
늘 감사의 삶님~ 감사드려요^^* 사랑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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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늘 감사의 삶님!감사드리고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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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작새부인님의 댓글

공작새부인 작성일

*나는 보이지않은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받아 사탄이 파괴해버린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것이며 티없는 나의성심은 반드시 승리할것이다."


                      ^^^아멘,아멘,아멘^^^
          "주님,성모님." 그날이 꼭 오시길 매일 기도합니다.
     
        "늘감사의삶님, 사진과,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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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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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티없으신 어머니의 승리의 날이 가까웠습니다!! 나주성모님 인준으로 모든 이들이 회개로 주님께 나아가게 하소서!!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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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국에가리님의 댓글

천국에가리 작성일

+++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늘감사의삶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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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ristina님의 댓글

christina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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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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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는 보이지 않는 현존으로 너희를 도와줄 것이며 또한
너희의 도움을 받아 사탄이 파괴해 버린 곳까지 새롭게
부활시킬 것이며 티 없는 나의 성심은 반드시 승리할 것이다.”
아멘,아멘,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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