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6월 30일과 예수님과 성모님의 대침묵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주님함께
댓글 31건 조회 2,251회 작성일 13-05-11 02:57

본문

찬미예수님   찬미성모님

 

2004년 12월 15일에 나주로 와서 율리아님으로부터 치유를 받음으로써 건강을 되 찾

게 되었고, 겨울에 집에 가봐야 별로 할 일도 없기에,아예 봄까지 나주에 머물면서 여러

가지를 체험하게 되고 율리아님을 더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는데 이는 하느님의 뜻이었

습니다.

 

그리고 봄이 오자 집에 가서 농사를 져야 했기에 집에 간다고 하자,율리아님은 부활절

을 지내고 가라고 심신 당부 하셨지만, 고집이 센 나는 `농사란 때가 있기에` 라고 변

명하면서 뿌리치고 강원도 덕풍계곡으로 돌아옵니다.

 

그동안 나주에서는 무슨 일이 있었는가.율리아님의 십자가 편태고통이 있었으며

4월 16일에 필리핀 피터 마르샬 신부님이 성모님동산에서 미사드릴실 때, 하늘에서 두

개의 작은 성체가 내려 오셨고 ,예수님이신 성체가 제단이 아닌 신부님의 발 밑으로 내

려 오십으로써 우리에게 겸손을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로부터 23일 후인 2005년 5월 8일의 어버이날을 기리기 위해 미리 이틀 전인 5월 6

일에, 대구의 바람님 내외분과 함께 나주에 왔을때,그 성체에서 성혈이 흘러나오는 장

면을 목격하게 해 주심으로써, 성당에서 미사때 신부님이 우리의 손바닥에 마구 던지듯

이 주시는  성체가 그냥 면병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의 몸과 피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셨

습니다.

 

우리들은 큰 기쁨을 안고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그러자 곧 6월 30일의 성모님이 한국 나주에 오시어 눈물을 흘리신지 20주년이 돌아왔

습니다.우리가 어찌 이날을 그냥 넘어갈 수 있을까?

 

나주에서는 이날을 크게 기리기 위해 세계 여러나라에 소식을 알리며, 많은 주교님들과

신부님들과 순례자들을 초청 하고 ,또한 한국에서도 많은 순례자들이 오도록 계획를 꾸

미는데, 이로써 수만명의 순레자가 조그만 나주시로 들어닥쳐 교통이 마비되는 일 까지

일어나 나주를 널리 알리게 됨으로써 인준을 앞당길 계획을 세웠습니다.

 

그러자 광주교구가 놀라 전세계 교회에 미리 손을 써서, 나주에 오지 못하도록 훼방을

놓습니다.

 

그리하여 교통대란이 일어날 그런 일은 없어졌지만, 그래도 그날 거의 8000명이 넘는

많은 순레자들이 성모님동산에 몰려와 앉을 자리가 없을 만큼 동산을 가득 메웠습니다.

우리 부부가 나주에 오자 우선 경당에서부터 순례자들이 가득 찬 것을 보고 깜짝 놀랐

습니다.

 

성모님동산에 이르니 어디를 가나 인산인해 입니다.

`와 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20주년이 이렇게 위대한 날이로구나!`

기도회가 시작되기 전에,갑자기 하늘이 구름으로 가득 차더니 돌풍과 함께 소나기가 쏟

아집니다.

 

너무 갑작스런 일이라서 순례자들은 피할 곳이 없어 비를 거의 다 맞고 있었으며, 나와

대구의 바람님과 함께 잔디밭 광장의 한 중앙에 서서 비를 맞으며 `자비의 물줄기를 내

려 주시네!` 라고 하며 감사기도를 드렸습니다.

 

소나기와 돌풍은 더욱 거세지면서 잔디밭에 쳐진 천막들이 다 날라갔고 제단의 휘장도

다 날라갔습니다.

 

잔디밭은 금방 신발이 잠길만큼 물로 가득 찼고,머리위에서는 번개가 치고 천둥이 울리

고 마치 천지개벽이라하도 하는 것 처럼 마치 하늘이 미쳐날뛰는 것 같았습니다.

 

그 천둥 번개와 소나기가 절정을 이루면서  바로 내 머리위에서 온 천지가 하얗게 보이

는 번개가 치더니, 하늘이 두 조각으로 갈라지는 듯한  빠지직 ! 하는 소름끼치는 소리

가 들리면서 온 몸이 경직이 됩니다.

 

이것은 벼락을 맞을 수 있는 광경이었지만 한사람도 벼락을 맞은 사람은 없었습니다.

 

나는 전에 내가 청주 서운동 성당에서 일을 할 때, 미국인 길신부님으로부터 억울한 도

둑 누명을 쓰고 성당에 사표를 쓰고 괴로워 할 때, 한 친구가 나를 데리고 충주시에서

제천으로 가는 곳의 한강으로 낚씨를 가자고 위로를 합니다.

 

그곳에는 한강줄기 하나가 갈라지면서 산을 돌아 큰 호수를 이루는 곳이 있는데 그곳에

서 낚씨를 하고 있었습니다.

 

그날은  날씨가 뜨겁고 하늘은 구름 한 점이 없이 맑았습니다.

친구는 이미 잉어를 한마리 잡아 그물에 담고 물 속에 가두어 두었는데, 나는 아직 한마

리도 잡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이때 호수를 둘러 싼 높은 산 꼭대기에 시꺼먼 뭉게구름이 막 화산연기기둥처럼  피어

오르고 있었습니다.

 

"앗 소나기 구름이닷"

그 구름이 순식간에 하늘을 덮더니 소나기를 퍼 붓기 시작하는데 잔잔하던 호수가 요동

을 치고 천둥 번개가 어지러울 정도로 바로 내 머리위에서 작열을 합니다.

우리는 너무 추워 물 속으로 들어가 머리만 내 놓고 있자 몸이 따뜻하게 느껴 집니다.

 

내가 2005년 6월 30일에 나주 성모님동산에서 눈부신 번개와 하늘이 갈라지는 듯한

빠지직 소리를 여기에서 처음 듣게 됩니다.그 순간 나는 내가 벼락에 맞을 지 모른 다는

생각과 또 내가 죽을 지 모른다는 생각에,나는 잔뜩 겁을 먹고 참회를 하기 시작 합니

다.

 

나는 그 순간 내가 지은 죄들을 모두 주님께 고백하면서 절못 했으니 용서해 달라고 눈

물의 애원을 합니다.

 

친구가 물 속에서 나오더니

"우리 저쪽 바위굴 속으로 가자"

하며 나를 이끌고 바위가 움푹 패인 굴 속으로 들어갔습니다.

그런데 차가운 바람이 얼마나 센지 우리는 입술이 새파랗게 되어 몸을 벌벌 떨면서 몸

을 웅크리다가,도저히 추위를 견딜 수가 없어서 다시 물 속으로 들어갔습니다.그러자

물속이 얼마나 따뜻하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호수가 마구 파도를 치면서 우리의 얼굴을 때립니다.

 

그렇게 2시간을 비바람이 몰아치더니  갑자기 구름이 벗겨지고 찬란한 태양이 아무런

일이 없었다는 듯이 또 쨍쨍 내려 쬐입니다.

"저기 좀 봐봐 !`

친구가 말 하는 곳을 바라보니 아까 우리가 머물던 바위 굴인데 바위가 주저 앉아 있는

것이 아닌가.

 

우리는 물 밖으로나왔는데  바람에 날라가버린 낚씨 도구들은 하나도 찾을 수가 없었

고, 찟기어진 옷들을 줏어왔고 잉어를 잡아가둔 그물망은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 없었

습니다.

 

그때의 그런 참회의 기도를 그날 나주의 성모님동산의 잔디 밭에서  또 한 번의 경험을 

 한 것입니다.

 

우리들의 옷은 흥건히 젖어 옷에서 물이 줄줄 흐르고, 주머니에서 손수건을 꺼내자 손

수건에서도 물이 흘러 아예 짜 버리니 물이 주루룩 쏟아집니다. 팬티에서도 물이 흐르

는 것을 느낍니다.

 

발전기가 고장이 났는지 전기가 모두 나갔습니다.

 

후에 안 일이지만, 조금 전 빠지직 하며 천둥 번개가 치고 소낙비가 절정을 이루는 순

간, 나주의 기도회를 방해하기 위해 광주교구에서 4명의 신부님들이 차를 타고 이미 신

광리 까지 올때 였습니다.

 

신부님은 앞이 안보여 차를 몰기도 어렵습니다.

"우리 돌아갑시다. 이런 판국에 무슨 기도가 가능한 것인가 !"

 

사실 잔디밭광장이 물바다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비가 그치자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잔디밭의 물이 다 어디론가 빠져버렸고,흐트

러진 제단도 다시 만들어 졌고 전기도 다시 들어왔으며,그때부터 위대한 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20주년의  기념예식이 진행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오신 몇분의 주교님들과 10명이나 되는 외국신부님들과 함께 성모님의 입장

과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기도는 밤새도록 계속 되었으며 젖었던 옷들도 다 말라버렸

습니다.

 

우리들은 밤중에 성모님동산 십자가의 길을 돌면서 묵주기도를 하는데,바람님은 아까

부터 나를 따라다니시며 나를 도와주느라고 나의 한쪽 팔을 잡고 들어올리듯 언덕을 오

르십니다.

 

그런데 나의 아픈다리는 짧은데다가 몸이 들어올려졌으니 나 혼자 걷는 것 보다 더 힘

이 들었습니다.그러나 바람님의 애덕을 거스를 수가 없어서 불편한 몸을 바람님의 팔에

매달리듯 간신히 기도를 마쳤습니다.바람님은 나를 도와주느라고 그랬으나 내가 얼마

나 더 어렵다는 것을 알리가 없습니다.

 

그렇게 하여 성모님의 눈물 흘리신지 20주년의 모든 예절이 성공적으로 끝이났습니

다.이날 성혈을 받으신분들이 무척 많았는데 그중에는 필리핀 대사부인도 있었습니다.

나의 성모님 하얀 티셔츠에서 눈꼽만한  붉은 핏자국을 발견하고 율리아님에게 여쭈어

보자 그것은 성혈이라고 하십니다.

 

"애개 눈꼽만한 피네!"

라고 내가 말 하자 율리아님의 표정이 어두어 지십니다.

아무리 작아도 그것은 온세상을 구원하고도 남을 주님의 성혈이 아닌가 !

 

주님께서 내 불평소리를 들으셨는지 그 후 부터 기도회에 올적마다 무수한 큰 성혈을

내려 주셨습니다.

 

이제 한달 20일만 있으면 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28주년 이 돌아옵니다.

성모님께서 200여 나라를 제쳐두시고 작고 작은 한국을 택하시어 나주에 오신지 벌써

28년이지만,광주교구와 한국 교회에서는 아직도 나주를 바르게 보지 못하고 이단시 하

고 있으니,성모님의 마음이 얼마나 아프실까 걱정이 됩니다.

 

2년 전인 2011년 3월에 일본에서는 성모님이 예언하신 대지진이 일어났고,

한달 후인 2011년 4월 22일에는 성부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을 천국으로 부르시어 "한

번의 기회를 더 주겠으니 나가서 외쳐라!"

 

고 하셨습니다.(게시판 맨 위에 )

 

그때부터 예수님과 성모님의 대침묵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계속 됩니다.

나주를 반대하는 분들에게는 분명한 두렵고 겁나는 침묵 입니다.아멘.

 

                                                      ^)*

 

 

 

 

댓글목록

profile_image

주님함께님의 댓글

주님함께 작성일

저도 6월 30일에는 성모님동산으로 기도하러 가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그날은 너무 소중한 날이며 우리는 한 영혼이라도 더 모시고 올 수 있도록 지금부터 노력을 해야 할 것입니다.
이달 22일은 율리아님의 영명축일입니다. 예수님과 성모님께서 대침묵이 계속되는 이 기간에 율리아님은 더 말 할 수 없는 고통중에 계시다는 것을 잊지마시고 기도 열심히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아멘.

profile_image

루치아님의 댓글

루치아 작성일

하늘에 모든 천사들과 모든 순교 성인 성녀님들과 지극히 거룩하신 보배로우신 성혈이시여!주님의 다섯 상처의 성혈과 일곱 상처의 보혈의 피에 의지하여 모든 감사 승리하는 셈치고 영원히 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인간적인 모든 지식을 초월한 그 사랑으로 일치하게 해주시고 겸손되이 거룩하게 살아가도록 온유함을 주시고 성부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을 천국으로 부르시어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으니 나가서 외쳐라!"아멘.아멘.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눈물흘리신20주년기념일에 일을 생생히 전해주셨네요
저도 그자리에 있었습니다.  그리고 태양의기적을 목격했지요
잊을수 없는 광경이었습니다.

기회가 오면 그때 보았던, 태양의기적.
그리고 그날, 제게 일어났던 작은기적체험.
나누려고 생각중입니다.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리며,
행복한 주말 되세요~~~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아멘!
" 후에 안 일이지만, 조금 전 빠지직 하며 천둥 번개가 치고 소낙비가 절정을 이루는 순간, 나주의 기도회를 방해하기 위해 광주교구에서 4명의 신부님들이 차를 타고 이미 신광리 까지 올때 였습니다. 신부님은 앞이 안보여 차를 몰기도 어렵습니다.
"우리 돌아갑시다. 이런 판국에 무슨 기도가 가능한 것인가 !" 사실 잔디밭광장이 물바다를 이루었습니다. 그러나 비가 그치자 언제 그랬느냐는 듯이 잔디밭의 물이 다 어디론가 빠져버렸고,흐트러진 제단도 다시 만들어 졌고 전기도 다시 들어왔으며,그때부터 위대한 성모님 눈물 흘리신지 20주년의  기념예식이 진행 되었습니다. 외국에서 오신 몇분의 주교님들과 10명이나 되는 외국신부님들과 함께 성모님의 입장과 기도가 시작되었습니다.기도는 밤새도록 계속 되었으며 젖었던 옷들도 다 말라버렸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주님의 뜻을 헤아리지 못하는 광주교구를 위하여 기도드립니다.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 저도 6월30일에는 성모님동산으로 기도하러 가도록 노력 할 것입니다 " 아멘 . 이제 쪼금 나아지셨나요 ,식사는 ,기운도 생기지예 ? 맘놔도 됨니껴 ? ^^

" 대침묵 "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우리들의 일거수일투족을 낱낱이 들여다보시겠네예 !  매도 먼저 맞아야 ..참 두렵습니다 !  배우고 아니 배우고간에
 어리숙한 사람들이 귀해요 . 순진한 사람들이 .. 모두모도 마재기 뒷뭐처럼 똑 똑 소리나데예 .. 남을 위해 조금의 희생도 치룰려하질않고 저의 이익만...

예수님 덕분으로 ? 먹고 사는 사람들이 주님 , 성모님께서 하시고자 하는 일에 방해를 놓는 세상  !  그참 볼 만 하네예 . 참 可 觀 임니드어 .  ㅋ ㅋ ㅋ

P .S  蜂房水渦  (봉방수와) 集蠅臭腥 (집승취성)  : 벌은 벌집에 모여들고 소용돌이 (웅덩이)엔 물이 모여들고 ,파리는 비릿한 냄새 나는 곳에 모여든다 .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2011년 4월 22일에는 성부 하느님께서
율리아님을 천국으로 부르시어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으니 나가서 외쳐라!"아멘.

성부의 뜻에 따라 외치고 계시는 율리아님
정말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저희 또한 힘차게 외칠 것입니다. 아멘

주님함께님, 은혜로운 날 되세요.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무리 작아도 그것은 온세상을
구원하고도 남을 주님의 성혈이
아닌가 ! 주님께서 내 불평소리를
들으셨는지 그 후 부터 기도회에
올적마다 무수한 큰 성혈을내려
주셨습니다...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생생하게 글을 잘 써 주셔서
그날 기도회에 참석한 저도
다시 그때 기억이 떠올라
은총으로 다가오네요.

고귀하올 성혈 많이  받으심을
축하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 사랑의품속에서
 영 육간에 건강하세요...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길동이님의 댓글

길동이 작성일

아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한번 더 받은 기회!! 더 많은 신자들이 구원받기 원하며! 나주성모님 인준이 우리에게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도합니다!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아기님의 댓글

아기 작성일

아멘! 다행히 6월30일이 일요일이라 저도 순례갈수 있을것 같아요
뵙는날까지 영육간에 건강하세요 ^^

profile_image

한처음님의 댓글

한처음 작성일

[ ... 성체가 그냥 면병이 아니라, 바로 예수님의 몸과 피라는 사실을 일깨워 주셨습니다. ...]  === >  저도 왜 이제야 알았는지 ... 쩝.
                                                                                                                                        아~멘~ 아~멘 아멘.
[ ..."애개 눈꼽만한 피네!" 라고 내가 말 하자 율리아님의 표정이 어두어 지십니다.
      아무리 작아도 그것은 온세상을 구원하고도 남을 주님의 성혈이 아닌가 ! ... ]  === >  저 말을 정말 믿기 힘들었는데 ...
                                                                                                                          얼마전에서야 믿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아~멘~ 아~멘 아멘.

[ ... 그 후 부터 기도회에 올적마다 무수한 큰 성혈을 내려 주셨습니다. ... ]  === > 성혈을 4번을 받았지만 저도 무덤덤해서 ...
                                                                                                                죄송합니다.  주님과 함께님의 콩알 보다 더 큰
                                                                                                                성혈이 떨어졌을때 보고 싶지 않았지만 역사적인
                                                                                                                사건이라 의지적으로 봤었던 기억이 떠오릅니다.
                                                                                                                축하드리며 ...  아~멘~ 아~멘 아멘.

profile_image

자비의샘님의 댓글

자비의샘 작성일

이제, 받아드릴때도 되셨는데  교만과 고집이 너무 강하시네요,하루빨리 광주교구와 우리나라의 수많은 사제를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감사 샬롬 ㅎㅎㅎㅎㅎ.

profile_image

사랑의사도님의 댓글

사랑의사도 작성일

저도 그 날 그 자리에 있었습니다..

기도회 시작되고부터는 단 한 차례의 비도 없었고
덥지도 않고
성혈도 받았고
태양의 기적이 너무 아름다웠어요

어떤 아가는 태양 기적 대신에
성모님 망또를 봤다고 하고
어떤 분은 눈물 흘리시는 성모님을 봤다고 하고
어떤 분은 예수님을 봤다고 했어요

그 날을 기억나게 해 주셔서
주님 함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성혈 받으심 축하드리며

 영육 건강히시어 좋은 글 많이 올려 주세요

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6월30일 성모님 눈물 흘리신 28주년엔
동산에서 꼭 뵈올수 있기를 기도합니다~~사랑해요~~~

profile_image

들꽃님의 댓글

들꽃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사랑의단비님의 댓글

사랑의단비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빠른 쾌유를 빕니다.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늘 감사합니다.
영육간에 건강하시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한번의 기회를 더 주겠으니 나가서 외쳐라!"고 하셨습니다.그때부터
예수님과 성모님의 대침묵이 오늘에 이르기까지 계속 됩니다.나주를
반대하는 분들에게는 분명한 두렵고 겁나는 침묵 입니다.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꼭 이루어 지기를
주님함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 아멘!!

사랑해요 주님함께님...눈물20주년기념기도회 장면 생생합니다
천둥번게 비바람 굉장했지요! 반대자들 다 내려보내고 햇님이 반짝
드디어 십자가의 길 시작~부활예수님상 앞에서는 태양의기적
황금색 성체모양이 모두에게 둥둥 떠다니는  모습등 성모님을 모르시는
외인들에게는 하늘 해를 바라보면 성모님의 모습도 보이구요~ㅎ ㅎ ㅎ
주님과 성모님의 놀라운 은총들은 이루어 말할수 없었음을 ~새롭게
은총을 나누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족함께 영육간에 건강 하시고~
빠른 쾌유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나그네모세님의 댓글

나그네모세 작성일

아멘...!주님함께님 감사드립니다,,!

profile_image

밝은햇살님의 댓글

밝은햇살 작성일

기도열심히 하겠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Liliana님의 댓글

Liliana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님의것님의 댓글

님의것 작성일

아멘~!

사랑하는 주님함께님!몸이 불편하신데도 20주년 기념일때를
생생히 증언해주시니 눈에 보이는듯 은총으로 다가옵니다

교회가 주님과 성모님께서 펼치시는 사랑의 기적을 외면할뿐만아니라
이단으로 몰고 있으니 성모님을 생각하니 가슴이 아파옵니다

생생한 증언 올려 주셔서 넘 감사드립니다

사랑합니다~

 기념일엔 꼭 건강회복하셔서 동산에서 뵈어요^*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온 세상을 구원하고도 남을 주님의 성혈이 아닌가 !"

아 멘..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지름길님의 댓글

지름길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아멘!!!

주님함께님 은총글 감사드려요.
빨리 건강회복하셔서 동산에서
뵈었으면 넘 좋겠습니다.

profile_image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profile_image

봉헌의삶님의 댓글

봉헌의삶 작성일

사랑하는 주님함께님 ...

좀 회복 하셨는지요

어서 건강해지셔서  기도회 때 마다  뵐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오늘  이 글을 읽으니
그날의 기억이 생생합니다.

그리구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그때  잔디밭 광장 한가운데 서서  내리는 소낙비를
계속 맞고 계시던 어느 형제님도 생각이 나네요

다시한번  인산인해를 이루었던  기도회의 영광을 맞이할 수 있었으면 정말 좋겠습니다.  아멘 !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좋은글 올려 주셔셔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lily님의 댓글

lily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2,933
어제
7,430
최대
8,248
전체
4,409,059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