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레이어 알림

팝업레이어 알림이 없습니다.

자유게시판

 

운영진글

율리아님말씀

주님께서 예비하신 삶

기도봉헌란

영광의자비의예수님

 

사랑의메시지

나주성지바로알기

나주의진실

나주 동영상

은총증언

 

 

 

 

이번,28주년기념일은 성모님의 애절한 성심을 체험하고 느낄수 있었던 거룩한 기도회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자비의샘
댓글 30건 조회 2,228회 작성일 14-10-21 14:50

본문

저가 적는 글자수만큼, 나주인준 시기가 앞당겨지고,저희들의 모든 악습을 끊어주시며,영적인 강한 힘으로, 세상과 육적인 유혹으로부터 방패가되어 주시고, 비록,세상에서 아픔과 상처를 받았다고해도,율리아자매님 본받아 아름답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하고 앞으로 용맹정진할 힘과 지혜와 세상적으로도 필요한 모든것도 더불어 허락해 주시길,성모님과 합하여 간절히 기도드려요 아멘.




주님안에 사랑하는 율리아 자매님과 홈님 여러분,주님과 성모님의 은총과 평화로 각자의 영혼의 정원을 아름답게 손질해 주시고 성령으로 더욱 성숙해질수 있도록 은총을 풍성히 허락하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이번,28주년,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수고해주신 율리아 자매님과 나주의 모든 봉사자들께 깊은 감사드려요 아멘.


그럼,제나름대로 이번 저가 이번에 참석한 나주 순례기를 정리해보며 저의,부족하고 형편없는 글도 주님과 성모님께는 영광과 찬미,위로가 되실수 있도록 성령으로 아름답게 도배해 주시고,아무도 알아주지 않은 불쌍한 연옥 영혼들에게도 은총이 흘러 들어가며 율리아 자매님께는 영육간에 건강을 허락하시길 두손을 합장하며 간절히 기도로 봉헌해 올려 드립니다, 아멘.


처음,저는,지난,추석이 끝나고 9월달에 나주순례를 다녀왔기에 올해가 가기전,저가 좋아하는 겨울,12월에,나주순례를 계획할 예정을 짜고 있었습니다,


그러나,이번, 28주년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순례를 가서 성모님의 피눈물을 닦아드리는것이,좋을것같다는 제주팀장님의 권유로 뜻하지않게 순례를 감행(?)하게, 되었습니다 아멘.

물론,결과적으로는 당연히 베리굿(very good)이었습니다,


순례당일,아침 9월 순례때처럼,오전 5시에 새벽을 깨우며 이불을 박차고 서둘러 순례길을 향하여 go~go 하였습니다 아멘.


이른 새벽이지만,저희집에서 도로를 가로질러 내리막길로 한참을 걷다보면 동문시장과 겹치게되는데,이른 아침인데도 언제나 시장은 활력으로 넘쳐남을 새벽의 차가운 공기를 통하여 느낄수 있었습니다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며 사랑자체이신 주님~이,싱싱하고(?) 활기찬 새벽처럼 저도 늘 깨어기도하는 거룩한 영혼이 될수 있도록 ,성령으로 가득히 채워주시길 기도드리며 발걸음을 재촉해봅니다 아멘,


또한,숨을 내뺄때는 저의 모든 악습과 지우고 싶은 과거 상처,아픔,영혼에 해로운 모든 부정적인 나쁜것들을 밖으로 빠져나가게 하여주시며,숨을 드리쉴때는 주님의 거룩한 영으로 가득 채워주시길 기도드리며 부두로 발길을 옮겨봅니다 아멘.


어느덧 ,부두에 도착하니 그전과는 달리 저가,제일먼저 부두에 도착하여 잠깐,대기실에서 호흡을 다듬으며,일찍 도착한것에 만족감을 느껴보며 늘, 깨어 기도하는 부지런한 영혼이 될수 있도록,생활의 기도를 자연스럽게 봉헌해봅니다 아멘,


조금,기다리고 있으니 한사람씩,부두 대기실안으로 사람들이 몰려들더니 배 매표소 직원이 하루의 일상을 알리는 개장을 시작합니다,저는 제일먼저 표를 끊고는 오늘,이,부두에 오는 사람수,서로 대화하는수,심장이 뛰는수,걷는수,배가 출발하고 도착하는수등등,~모우고 모아서~생활의 기도로 봉헌하며 하루를 영적으로 알차고 활기차고 거룩하게 시작해봅니다 아멘.


배 출항을 알리는 방송을 들으며,오늘, 저가 이용하는 배에 오르는 사람수, 엔진이 돌아가는수 ,사람들이 서로 대화하는 수등등,모든 잡동사등도(?) 소화 성녀 데레사와 율리아 자매님 본받아 아무도 알아주지않은 연옥영혼,죄인들의 회개등,지향을 두고 알차고 거룩하게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니다 아멘,


배에 오르며,나주를 용맹히 전할 힘과,지혜등을 전구하며 짐칸에 배낭을 풀고 갑판위에 올라 완도로 출항하며 점점 멀어져가는 제주시내를 바라보며,언제가는 버리고 떠나야할 세상을 묵상하며 사소한것에 목메지않고(?)집착하지않으며,탐욕의 노예가 되어 살지않도록 생활의 기도를 한발 업그레이드하며 봉헌해봅니다 아멘,


또한,반대로 세상에 푹빠져 영혼이 부폐되고 악취가 코를 찌르며 나주와 멀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하지않도록,미리,천국의 은행에 저축하고 투자하는 마음으로 간절히 생활의 기도로 봉헌합니다 아멘.


이렇게 생활의 기도를 봉헌하며 부지런을 떨며 이리저리 움직이니 조금은 지루했던 3시간이 어느세 훌쩍 지나가 버리고 완도항에 도착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완도에 도착하여,완도 터미널에서 표를 끊고 버스에 오르니,이젠, 이러한 나주순례의 일상이 생활화된것을 몸으로 체감해 봅니다 아멘,


버스가 출발신호을 알리며,붕붕~ 신나게 달리며 2시간 20분정도 지나니 나주 시외 버스터미널에 도착하였습니다,


나주까지 안전하게 인도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기도를 올려드리고 나주경당을 향하여 발걸음을 재촉하여 경당에 도착하여 경당에 모셔져있는 성모상에서 성모님의 따뜻한 사랑과 포옹을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영적인 마음으로 ~순례온다고 수고했다는 성모님의 따뜻하고 인자하신 목소리가 산의 메아리처럼 울려 퍼집니다 아멘).


경당안에서 큰절을 올리고, 코를 찌르는 향유와 참젖을 맡으며 ,영혼과 육신의 더러운것을 빼내주시길 기도로 봉헌하고 성모님 동산을 한 형제님의 아름다운 도우심을 등에엎고 성모님동산을 향하여 드디어 출발합니다 아멘,


성모님 동산에 도착하고보니,이미,십자가의 길은 진행된지 오래되어서 끝을 향하여 진행되고 있었습니다,마음으로나마 제 나름대로 저가 나주 성모님동산에 도착할때까지 여정을 작은 희생으로서 십자가의 길로 너그러이 받아주시길 기도로 청해 보았습니다 아멘.


배낭을 풀고,제나름대로 작은 희생과 극기가 될수있었던 이곳까지 이끌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다시한번 감사의 기도를 올려드리고 영혼의 목욕탕에서 이,거룩한곳에 함께 동행하지못한 저의 남겨진 모든 가족을 봉헌하며 ,영혼과 육신의 더러운 때를 깨끗이 벗겨주시고 징표와 표징을 허락하시어 나주로 불러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하루빨리 나주를 받아드려 순례길에 오를수 있도록,크신 자비와 은총,기적을 베풀어주시길, 성모님을 통하여 성부 하느님께 간절히 전구 드렸습니다 아멘.


비닐성전에서 팀장가족과 나주 순례자들과 반갑게 인사를 나누다가,금세,저녁시간이 되어 식당에서 풍성하게 차려진 짜장식단을 맜있게 먹으며 허기를 보충할수 있었습니다,식단을 차리고 봉사하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려요 (꾸벅)-절,아멘.


기념일 기도회~ 저의 작은 체험담을 올려드리면~ 꽃봉헌 시간때 율리아 자매님께 장미꽃을 건내 드릴때 ~"오!오셨네"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율리아 자매님께서 저를 알아보셔서 놀란것도 있지만,율리아 자매님께서 저의 눈에는 마치,성모님처럼 보였고 마치,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일치하시는것


으로, 영적으로 다가왔기에 역시 성모님께서는 저를 무척이나 사랑하시고 그러한 이유로 나주로 이끌어주셨음에 감사의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세대대로 영원히 찬미와 감사 위로를 받으옵소서!아멘,"


기도회 쉬는 중간에,성모님 동산에 올라, 십자가의 길 예수님께 기도를 드렸는데 십자가상 못박히신 예수님 발의 못자국에 손을 얹고 기도드리는데 마치,그,기도드리는 시간에는 어린이와 연세가 지긋하신 할아버지,할머니들께서 기도하시는것처럼 그,시간만은 순수한 어린양처럼 간절하고 진실하게 기도드릴수 있었고,예수님 못자국을 손으로 쓰다음며 위로를 드리는 저,자신을 보고 다시한번 깜짝 놀랐습니다,아멘.


오랫만에 진실하고 거룩하게 기도드리는 저,자신을 보며,이것은 분명, 주님과 성모님께서 실제,현존하시며 성령께서 저와 함께 해주심을 깊히 느끼고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그리고,십자가에 손을 얹고 기도드릴때,갑자기 시원한 에어컨 바람같은 현상이 저의 머리와 가슴을 이리저리 어루만지며 자연스럽게 신체를 통과하더니 금세,뜨거운 바람이 머리와 가슴을 통과하며 저를 어루만지는 영적인 현상을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옆에 모셔진 팔을 벌리신 성모님상을 끌어앉으니 성모님의 강한 인자한 사랑이 느껴지면서 마음에서"그래 내가 함께있으니 아무것도 걱정말고 내게 맡겨라 하시는 "영적인 강한 울림을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아멘,


그,성모님의 인자하신 미소와 사랑,울림이 나주 순례길을 올리는 지금도 느껴집니다 아멘,성모님동산에서 내려올때는 얼마나 마음이 포근해지고 홀가분했는지 체험하지 않고는 상상불가입니다 아멘,


(이제,~ 생각나서 이번 은총 체험담,다시 올려드려요,성모님 동산에서 십자가상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앞뒤로 흔들어 주셨었습니다,홈님 모든 분들께도 은총이 흘러 넘치도록 내려주시길 기도드려요 아멘).


뒤늦게,한달만에 또,순례길에 오르는것을 조금은 짜증내고 너무 열심을 떠는것아닌가(?)했던,저,자신을 반성하는 시간을 조용히 가져보며 나주로 이끌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를 돌려드리고 또한 저의 부족한사랑을 앉겨드립니다 아멘, 


지금이라도,아직,나주로 한번도 순례길에 오르지 못하셨거나 나주로 순례갈까~말까~ 하는마음이 조금이라도 있는 분들은  분명코,그것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시는 것이오니 나주로 속히 순례오시길 적극적으로 권장해 드립니다,분명, 풍성한 은총을 받아 누리시게 될겁니다,아멘.저를 보면 아시지 않습니까!


이번, 순례길의 여정에서,제주도로 도착할때까지 비행기가 굿은 날씨관계로 비로인해 풍성하게 샤워하여(?)옷이 홀딱 비로인해  다 졌고, 몇십분 지루하게 연착되고,새벽에 집에서 나와서  밤늦게 집에 도착하는등,힘든과정도 있었지만,그,모든것은 한편으로는 주님과 성모님께서 저에게 끈기와 인내를 교육시켜주시고,주님과 성모님의 애타운 간절한 성심의 마음을 피부로 느낄수있도록 역으로,생각해서 저에게 은총을 베풀어 주셨다고 저는 생각합니다 아멘.


그리고,지루하게 연착된 비행기를 지루하게 기다리면서,다른 비행기 탑승자들은 당연히 항공사 직원에게 불평과 불만을 터트렸지만 한편으로 저에게는 뭐 그정도야 하면서 여유를 부리고(?)생활의 기도로 주님과 성모님의 상한 성심을 갚는 보상의 기회와 찬미로,그리고,율리아님의 영육간에 건강


을 위하여 봉헌 할수있도록 착하고 어여쁜 자녀로 거듭날수 있는 기회를 열어주신 주님과 성모님께 감사와 찬미,영광을 돌려드려요 아멘,


나주순례때 몇분께서 저에게 먼저 찾아오셔서 따뜻하게 맞아주셨는데 저가 제주 촌놈이고 이번,순례로 육,해,공중전을 치르느라고 잠깐 멘탈이 붕괴되어서 몰라본 것이오니 너그럽게 이해해 주세요!


그리고,기도회 끝나고 경당과 터미널까지 함께 올때 핸섬 스마일가이 차량봉사자, 함께 해주신 몇분들과,마음만이라도 고마우신 경당앞에 사신다고 하시며 저에게 먼데서 왔는데 자신집에서 식사하고 가라고 해주신 말만들어도 배부르게 해주신 마음이  천사같으신 할머니, 모든 분들에게 고개숙여 깊히 감사드려요! 꾸벅~절, (감사)저의 지루한 순례기(?)읽어주셔서 감사드려요 아멘,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샬롬 ㅎㅎㅎㅎㅎ+.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에페:2장22절).




댓글목록

profile_image

생활의기도화님의 댓글

생활의기도화 작성일

나주까지 오시는 긴 순례의 여정을 통하여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기념일에 위로해 드리려 오신
제주기도회 참으로 소중하고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그날 보니
두 아이를 데리고 오신 자매님과 그 분의 어머님
그리고 좀 멀리서 잠시 뵈었던 자비의샘님

너무나 고맙고 감사합니다.
님말씀처럼 갈까 말까 망설이시는 분들은
주님과 성모님께서 부르시는 것이오니 나주로
속히 순례오시길 기도해봅니다.

먼길만큼 은총도 더욱더 많으리라 믿어요.
연착된 비행기도 생활의기도로 봉헌하며
나주영성으로 봉헌된 모든 삶들에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제주팀장님과 함께오신 회원님 모두 모두
사랑해요.

profile_image

엄마꺼님의 댓글

엄마꺼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자아포기님의 댓글

자아포기 작성일

은총 가득한 순례기!!!
이번에 못간 순례가 너무 후회스러울 지경입니다!
은총 만땅! 받으시었으니!! 잘 간직하시고 나주성모님을 위한 사랑실천에 사용하시기바랍니다!!
아멘아멘아멘

profile_image

LighthouseKeeper님의 댓글

LighthouseKeepe… 작성일

아멘

겸손하니 높아보입니다.

나주 오고싶어도 못오는 사람들이 많은데 이 글대로 많이 오셨으면 해요 ^^ 할렐루야

profile_image

장미님의 댓글

장미 작성일

"여러분도 그리스도 안에서 성령을 통하여 하느님의 거처로 함께 지어지고 있습니다."
아멘~~!!!

profile_image

여명님의 댓글

여명 작성일

자비의샘님! 순례 첫 발부터 생활의 기도로 무장하고 봉헌하시니
걸음 걸음마다 성모님께서 축복해 주셨으리라 봅니다.
항상 제주 기도회 소식 전해주시고 게시판에 글 올려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성모성심의 승리와 나주성모님의 인준을 위해 화이팅!!! 아 - 멘..

profile_image

집으로님의 댓글

집으로 작성일

만나뵙고 싶었씁니다 .오신다고 말씀하시지예. 담에 오실 땐 빨간모자를 쓴 사람을 찾으셔요. 기통차지요 .그레꼬로망형에다 창밖의 남자 ! 안경잡숫고...

profile_image

위로의샘님의 댓글

위로의샘 작성일

기념일 기도회 저의 작은 체험담을 올려드리면~ 꽃봉헌 시간때 율리아 자매님께 장미꽃을 건내 드릴때 ~"오!오셨네" 하셔서 깜짝 놀랐습니다,율리아 자매님께서 저를 알아보셔서 놀란것도 있지만,율리아 자매님께서 저의 눈에는 마치,성모님처럼 보였고 마치,성모님께서 율리아님과 일치하시는것으로, 영적으로 다가왔기에 역시 성모님께서는 저를 무척이나 사랑하시고 그러한 이유로 나주로 이끌어주셨음에 감사의 기도를 올려드립니다 ~"주님과 성모님께서는 세세대대로 영원히 찬미와 감사 위로를 받으옵소서!아멘,"

아멘!!!

사랑하는 자비의 샘님!
오시느라고 수고가 많았습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은총이 다른 사람들 보다 더 많이 받을 것입니다.
주님, 성모님의 사랑과 평화를 빕니다.
아멘!!!

profile_image

새로운여명님의 댓글

새로운여명 작성일

십자가에 손을 얹고 기도드릴때,
갑자기 시원한 에어컨 바람같은

현상이 저의 머리와 가슴을 이리저리
어루만지며 자연스럽게 신체를 통과
하더니 금세,뜨거운 바람이 머리와

가슴을 통과하며 저를 어루만지는
영적인 현상을 체험할수 있었습니다...아멘...^^

profile_image

빛나들이님의 댓글

빛나들이 작성일

자비의샘님
이번 기도회에 오셨다구요.................
자비의샘님이 많이 보고싶구 궁금했었는데 그냥 지나갔다니
정말 아쉽습니다
1 년에 한.두번 순례오실텐데..
다음번에는 꼭 인사나놉시다

profile_image

엄마와함께님의 댓글

엄마와함께 작성일

생활의기도로 아름답게 봉헌하시며...
나주성지에서 충만한 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자비의샘님,

。ㅇ。사。랑。기。쁨。행。복。평。화。가。ㅇ。ㅇ 

ㅇ。。가。득。한。은。총。의。날。되。세。요。ㅇ

profile_image

님의길님의 댓글

님의길 작성일

아멘~

읽는 내내 감동이고 같은 호흡속에 있음을 감사했습니다
영적인 울림~ 생활속 내내 그 울림을 느끼며 살수만 있다면
조금이라도 더 위로와 기쁨으로 올려드릴수 있을 텐데요~
 
율리아님 방패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성모님 방패방패되어 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 방패방패방패막 되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김리아님의 댓글

김리아 작성일

자비의 샘님 반가워요,
정말 온갖 정성을 드리시니
주님 성모님께서
어찌 은총을 주시지 않겠어요!

은총과 축복 가득 받으시구요 늘 건강하세요^^

profile_image

마음의등불님의 댓글

마음의등불 작성일

아멘 !!! 은총의 순례기 나눠주심에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어머니향기님의 댓글

어머니향기 작성일

그래 내가 함께있으니 아무것도 걱정말고 내가
맡기시라고 하시는 "영적인 강한 울림을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아멘그,성모님의 인자하신 미소와 사랑,
울림이 나주 순례길을 올리는 지금도 느껴집니다 아멘,
성모님동산에서 내려올때는 얼마나 마음이 포근해지고
홀가분했는지 체험하지 않고는 상상불가입니다
아멘!!!아멘!!!아멘!!!

성모성심의 승리와 세분신부님 수녀님 생활의기도모임
지원자님들 그리고 율리아님의영육간에건강과 안전을
기도지향이 꼭 이루어 지기를 자비의샘님의 정성과
사랑 저희의 작은 정성 합하여 바쳐드립니다아멘

사랑해요 자비의샘님...은총의순례기 감사해요
먼갈마다않고 달려오신 님의 그열정 성모님 위로
받으셨음을 믿으며 만나뵈어서 반가웠습니다
성모성심의 승리를 위하여 우리모두 더욱 기도의
힘을 모으며 제주도 팀 화이팅...영육간에 건강을
빕니다 아멘!!!많은은총 받으심 축하드려요 아멘!!!

profile_image

사랑과겸손님의 댓글

사랑과겸손 작성일

아멘!!!
자비의샘님 은총의 순례기 감사합니다.
주님의 은총과성모님의 사랑이 언제나 가득하시길 빕니다.아멘!

profile_image

애인여기님의 댓글

애인여기 작성일

아멘!!!
성모님 피눈물 흘리신 28주년 기념일에
받으신 많은 은총 축하드려요^^*

profile_image

은혜의빛님의 댓글

은혜의빛 작성일

제주 기도회...
가깝지만 너무나 먼곳...

현해탄 아니고... 그 푸른 파도 바다 건너에서 나주의 사도들이 열심하니 마음 든든하고 흐뭇합니다...
해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
주님 성모님의 이름은 찬미 받으소서!!!
알렐루야...

profile_image

야고보님의 댓글

야고보 작성일

아멘!

profile_image

필로메나님의 댓글

필로메나 작성일

아멘~!!! 감사합니다

profile_image

겸손의아기님의 댓글

겸손의아기 작성일

아멘~!!!
은총글 감사합니다~ ^^

profile_image

달님님의 댓글

달님 작성일

아멘 !~
축하드려요  ^^

profile_image

엄마의기쁨♡님의 댓글

엄마의기쁨♡ 작성일

율리아님을 통해 성모님의 사랑을 느끼시고
받으신 은총 언제나 함께 나눠주심에 감사드려요~^^
앞으로도 자주 성모님 동산에서 뵈요~

profile_image

사랑의길로님의 댓글

사랑의길로 작성일

감사드립니다
은총 관리 잘하세요~~  아멘!

profile_image

귀염둥이님의 댓글

귀염둥이 작성일

성모님을 위로해드리기 위해
육,해,공중전을 치루고 멀리서 오신 자비의샘님^^
큰 은총 받으심
정말 정말 축하합니다^^
은총글 감사해요~^^

profile_image

마리안나님의 댓글

마리안나 작성일

아멘~~!!!
멀리서  오신 자비의샘님 반갑습니다
순간 순간 생활의기도로 사시는 모습이
아름다우시며 은총의 글 감사드리며
축하드립니다~^^

profile_image

장미향님의 댓글

장미향 작성일

자비의 샘님,
피눈물 기념일 기도회에 은총 받으심 축하드리며
먼길 달려오신 님을 위해 마련해두신
주님 성모님 사랑 가득가득 받으셨을것이라 믿어요...
글 감사합니다..^0^

profile_image

light님의 댓글

light 작성일

아멘...!!!  아멘...!!!  아멘...!!!

자비의샘님...!!!    참으로 먼길 찾아오심을 느낍니다.

어느 순간마다 생활의 기도가 무장되어 있어 넘 넘

멋 있는 자비의샘님 이십니다.  넘넘 감사드립니다.

"그래 내가 함께있으니 아무것도 걱정말고 내가

맡기시라고 하시는 "영적인 강한 울림을 체험할수

있었습니다 아멘그,성모님의 인자하신 미소와 사랑,

울림이 나주 순례길을 올리는 지금도 느껴집니다 아멘,

성모님동산에서 내려올때는 얼마나 마음이 포근해지고

홀가분했는지 체험하지 않고는 상상불가입니다 " 아멘...!!!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

profile_image

순교정신님의 댓글

순교정신 작성일

순례의 길에 불러 주신
나주 성모님께 감사드리며
첫 토요일 기도회와 기념일 기도회에
더 많은 은총 풍성히 받으시길 빌어요.
이 댓글을 읽는 여러분도요. 아멘.^^

profile_image

어머니망토님의 댓글

어머니망토 작성일

아멘!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마리아의구원방주

주소 : 전남 나주시 나주천 2길 12 (우.58258)
전화 : 061-334-5003 팩스 : 061-332-3372

접속자집계

오늘
4,771
어제
7,430
최대
8,248
전체
4,410,897
Copyright © http://www.najumary.or.kr All rights reserved.